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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봐주세요.
#1, ID: d67df6 -
| 엉덩이 말구요

#2, ID: 7dd974 -
| https://xch.kr/free/24273

이거랑 똑같은 스레주 아님?


#3, ID: 7dd974 -
| 스레 세우고 어디감?


#4, ID: d67df6 -
| >>2 다른 사람입니다
>>3 띄엄띄엄 들어와서요 ㅎㅎ 2에서 남겨준 스레주 보고 저도 질문받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5, ID: bd44b8 -
| 띄엄띄엄 들어올거면 스레는 왜 세웠어?


#6, ID: d67df6 -
| >>5 띄엄띄엄 들어오면 스레를 세우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나요? 있었는데 숙지 못했으면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7, ID: bd44b8 -
| >>6 여기는 그런 규정 없긴 한데 스레딕엔 그런 암묵의 룰 있더라? 스레딕에서 온 거 아님? 눈치 챙기지 그러냐?


#8, ID: a9df90 -
| 이상한 사람이네


#9, ID: 1888dc -
| >>7 나 스레딕 7년째 하는데 그딴 룰 없음 왜 시비걸고 다녀? 그리고 레주가 띄엄띄엄 오든 말든 네가 무슨 상관이니


#10, ID: bd44b8 -
| >>9 ㅋㅋ 일기판에선 익명이라고 해놓고 다른 스레주들 응원하는 스레가 버젓이 있질 않나 스레 새로 세우면 기존 있던 스레 쓰라는 얘기 들었는데? 내가 겪은 일인데 없던 일 취급하지 말아줄래?


#11, ID: bd44b8 -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5116349

이거 통합스레라고 검색해서 조금만 봐도 일회성 스레 세우지 말라는 내용 존나 많은데????


#12, ID: bd44b8 -
| 그리고 스레딕 쓰던거면 스레딕으로 가라고 멀쩡한 사이트에 너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v일회성 스레v 세우지 말고


#13, ID: bd44b8 -
| >>9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85498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09279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208891

좀만 찾아봐도 나오는데?
걍 니가 모른척 하고 싶을뿐인거 아닐까?


#14, ID: 73c95f -
| >>10 네가 얘기한 건 일회성 스레 세우지 말라는 규칙이 아니라 스레 세워놓고 띄엄띄엄 오지 말라는 얘기 아냐?


#15, ID: 73c95f -
| 그리고 스레딕의 일회성 스레 쓰지 말라는 암묵적 룰이 싫으면 이 스레주한테 그렇게 시비 걸면 안되는 거 아니니...? 네가 잘 이해가 안 간다 여긴 스레딕도 아닌데 왜 스레주한테 스레딕 유입 아니냐는 둥 눈치 챙기라는 둥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


#16, ID: d67df6 -
| 난 시간날 때마다 틈틈히 이 글을 남길거고 일회성으로 끝낼게 아닌데 일회성에 대한 기준을 누가 판단하지...? 난 스레딕에서 온 것도 아니고 우연하게 여길 들어오게 된건데 되게 당혹스럽네

스레딕에서 넘어온 걸로 지레 짐작해서, 스레딕의 룰을 여기에 준용해서 쓰라는건 어떤 논리야?

한국인이 미국에 갔는데, 한 중국인이 넌 중국인처럼 보이니까 중국의 법을 따라라는거랑 논리가 다를게 없잖아?

이상한 피해의식에 꼬여서 이렇게 글을 쓰면서 남들이랑 부딪히며 우월감 느끼려하는 너가 되려 불쌍할 따름이야...

일회용 스레도 아니지만 이게 일회용 스레던 아니던, 글을 쓰는 주기가 중요하던 스레딕 룰을 준용해서 사람을 내쫓던 최종적으로는 관리자가 판단해주실 문제니까, 그 전까지는 그냥 니 글을 쓰던 스레딕을 가던해줄래?


#17, ID: d67df6 -
| 참 불쌍하다.. 너... 앞으로 너가 하는 말은 다 니 옳은거니까 다 니말대로 하면서 눈치도 챙기고 일회용 스레도 안세우고 스레딕 눈팅하면서 규정도 챙기고, 다른 스레주들한테 가서 완장질하면서 지적하고 사이트 분위기 곱창내는데 나도 너와 함께 한 몫을 하도록 노력할게!


#18, ID: d67df6 -
| 무엇이든 물어봐주세요


#19, ID: 65f8c5 -
| 쓰리사이즈


#20, ID: 6d8769 -
| 왜 살아?


#21, ID: d5e03c -
| 엉덩이


#22, ID: 323ccb -
| >>19 역겹다 진짜


#23, ID: 323ccb -
| 점심 뭐 먹었어?


#24, ID: d67df6 -
| >>19
178 / 90 / 쉿

>>20
사르트르의 구토 구절이 떠오릅니다... "지금 나는 나고, 나는 여기에 있다"

>>21
힘빡시게 주면 강냉이 날라갑니다 치아보험은 드셨죠?

>>23
오늘 점심은 백암순대국 정식 먹었습니다 답해주신 분은 오늘 뭐드셨어요


#25, ID: 18f8ed -
| >>24 나 323ccb이야 버스라서 아이디 바뀜
블루베리 머핀 먹었어!


#26, ID: d3f545 -
| 도대체 왜 차라리 죽으라고 안 하는건데 도대체 왜????


#27, ID: d3f545 -
| 왜 살아있는건지 모르겠어. 너무 힘들고 괴로워.


#28, ID: d3f545 -
| 난 그냥 엑스채널을 안식처라고 생각할뿐이란 말야. 그게 잘못된거야?


#29, ID: d3f545 -
| 미안해 말뿐인 사과라서


#30, ID: d3f545 -
| 태어나지 말걸


#31, ID: 0e41ea -
| >>25 블루베리 머핀으로 배가 찰 수 있겠어? 든든히 먹어야지

>>26 >>27 >>28 >>29 삶은 원래 힘들고 괴로운거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의 안식처는 엑스채널도 될 수 있지만, 물이 흔들리지 않아야 물병이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답글쓰신 분의 마음도 고요해질 때 안식처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인간의 존재 목적은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어떤 것에서 내 존재의 가치를 찾을지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건 어때요? 사랑이던 쾌락이던 행복이던 돈이던 철학적 가치던지 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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