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를 상기하자... 내가 겪는 이 좆같음이 과연 대학을 못갔을 때 느끼는 좆같음보다 더 클까? 사실 난 지극히 사소한 것에 목매고 있는 걸지도 몰라
#3,
ID:
c6c1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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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모르겠다 사랑이고 뭐고.... 흔들리지 않고 살자
#4,
ID:
950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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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 걸 봐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A.K.A 정신병자
#5,
ID:
0bf1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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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잇두잇..
#6,
ID:
5a3b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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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나서부터 눈에 띄게 상태가 좋아졌다.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엑스채널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아예 없을 정도였다. 이건 약을 먹기 전부터 어느정도 그랬긴 하지만... 내가 언젠가 마주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끔찍한 잘못들에서부터 눈을 돌렸을 때 죽일듯이 옥죄어오던 위기감도 한결 희미해졌다. 사람이 뻔뻔해졌다고 해야 할까? 결과적으로는 내게 플러스 작용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