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적으로 썰을 풀거나 짧게 레스만 던져 줘도 좋아!! 조금 취지에 안 맞아도 무서우면 인정해줄게
ex) 내일 월요일이다
같은 거
#2,
ID:
8da4b0
-
| + 최근이나 옛날에 겪은 거라도 상관없음
#3,
ID:
8da4b0
-
| 두 달 전인가 학원이 10시에 끝나서 집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거야...그냥 길이 겹치나 싶었는데 내가 빠르게 걸으면 빨라지고 느리게 걸으면 느려지고 그냥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 내 발소리랑 완벽하게 맞춰서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묘하게 내 발소리랑 어긋나는데 ㅅㅂ개무서운거야 그래서 근처 편의점으로 바로 들어갔는데 편의점 밖에는 맨날 자리깔고 앉아있는 담배피는 무리들 말고 아무도 없었어
#4,
ID:
b32ef1
-
| 음 타커뮤에서 말 안했던거 쓰자면 컴터앞에서 핸폰질 하는데 마우스 커서가 지멋대로 움직여서 놀란거? 근데 다시 확인 해버니 커서는 그대로 있었어
#5,
ID:
befe11
-
| 등고하다가 분명히 앞에 친구가 뛰어가는 걸 봐서 쫒아갔는데 경비실 뒤로 뛰어가길래 야 어디가??? 소리치면서 쫒아갔는데 경비실 뒤는 창고였고 단단히 막혀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