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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마다 올게
#1, ID: 7c0215 -
| 옛날에 컴퓨터나 폴더폰으로 하던 게시판들 생각나네…그때는 인터넷이 특별한 공간이었는데 이제는 일상이네. 여기는 특별한 공간의 느낌이 나서 좋다.

#2, ID: 7c0215 -
| 자고싶은데 12시까지 지켜볼게 남아서 못잔다…


#3, ID: 2363d2 -
| 1111나두


#4, ID: 9cf5b2 -
| 맨날 심심해라


#5, ID: 752c7f -
| 목금토(!)야근 후 뻗었다가 이제 컨디션 회복 됨. 낮에는 밥하기 귀찮아서 햄버거 사먹었는데, 저녁은 어떻게 할까. 지금 배달이나 외식으로 맛난거 먹고 오늘을 온전히 쉬고 싶다는 마음과, 미뤄봤자 내일아침이 빈약해지고 내일 퇴근후 어차피 밥해야 된다는 생각이 갈등 중이다.


#6, ID: 752c7f -
| 뜬금없이…폴더폰을 사고싶어졌다
그때감성이 좋았다구


#7, ID: 2363d2 -
| ㅡ폴더폰 오오오 추억 한가득이넹


#8, ID: 7d7796 -
| 회사에 일많은기간이 드디어 끝났습니다……한 2주?3주만에 정시퇴근입니다. 바로 침대에 드러누울까 씻고 드러누울까. 어느쪽이든 이제 푹 쉴수있단 기쁨.


#9, ID: e0eade -
| 축하해!!! 개쩌는잠을자라


#10, ID: 3b7749 -
| 와 폴더폰 그 시절 추억이다ㅋㅋ 뭐... 난 그때 너무 어려서 추억이랄것도 별로 없지만...


#11, ID: eeb625 -
| 한가한 주말이구나
레스들 고맙고…
잘들쉬자 쉬어야지 산다


#12, ID: aabd71 -
| 너무 안움직인것같아서 오늘 런닝뛰었는데 또 너무 무리해서 뛰어서 지금 숨가쁜


#13, ID: aabd71 -
| 로그인풀렸네 >>aabd71 >>12 내가쓴겨


#14, ID: d4b0f3 -
| 한 주의 시작을 여는 월급루팡


#15, ID: d4b0f3 -
| 점심먹고 월급루팡


#16, ID: 52cfab -
| 천변도로를 걸었다. 피곤하다. 옛 공원 자리에는 목적을 알 수 없는 파란 탑이 들어서 있다. 탑 위의 식당에서 천변을 내려다보며 식사를 했다. 박물관에는 사람이 없고, 시장에는 아이들이 많다. 탑에서 나올 때는 어떤 절차도 필요 없었다.


#17, ID: 129905 -
| 한가하다…


#18, ID: 891095 -
| https://imgdb.in/lqP1
오랜만에 폴더폰 켜봤어
그시절감성…이려나


#19, ID: 3f2287 -
| 일 없는 시즌 시작!


#20, ID: ee1968 -
| 출근해서 앉아만 있다가 퇴근하면 월급받는 일상 너무좋다 너무좋아 일년내내 이랬으면 좋겠다…


#21, ID: 4fe865 -
| 삭제됨


#22, ID: 4c2c67 -
| 오늘은 아무것도안하고 누워서 tv보고 자다가 폰하고 밥먹기만 했다! 행복하다!


모든 글의 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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