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
閑談屑話
#
1
,
ID:
68e062
-
| 한가한 말과 자질구레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을 이르는 말.
그런걸 굳이 읽으러 오는 사람들이 읽게되는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
2
,
ID:
68e062
-
| 반년만의 새 스레.
뭐 진짜? 이 때 까지 내가 살아있다고?????
#
3
,
ID:
68e062
-
| ほとばしるエクスタシー
호토바시루 에쿠스타시-
솟아오르는 엑스터시
甘い夢をみせてマイスリー
아마이 유메오 미세테 마이스리-
달콤한 꿈을 보여줘 마이스리
#
4
,
ID:
68e062
-
| 왜 나이를 몇십개나 처먹고도 지가 먹은 자리를 치울 줄 모르는 것이지? 그것도 배우지 못 하는 환경에서 성장한것인가?
#
5
,
ID:
68e062
-
| 덕분에 패드립 다시 느는듯.
#
6
, ID:
4c14f9
-
| 스레주 궁금한게 있는데 한자 잘하는거야?
#
7
,
ID:
11f6b7
-
| 결국 헤어졌군.
#
8
,
ID:
11f6b7
-
|
>>6
아니 전혀! 하지만 모르는 표현을 쓰는것이야말로 중2함의 매력이지!!
#
9
,
ID:
11f6b7
-
| 이전에 비해서 너무 깔끔하고 어른스러운데.
#
10
,
ID:
11f6b7
-
| 이런걸 성장이라고 부르고싶진 않은데 말야.
#
11
,
ID:
11f6b7
-
| 전부 진실일지라도 거짓말쟁이야 나는. 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끝마치도록 하자.
#
12
, ID:
4c14f9
-
|
>>8
중2스럽다기보다 커여워...
#
13
,
ID:
11f6b7
-
|
>>12
??? 나한테서 커여움을 느끼다니. 미의식에 문제가 있으시군요.
#
14
, ID:
0ed23d
-
|
>>12
ㅋㅋㅋㅋ맞아 귀여워
#
15
, ID:
d7ab9f
-
|
>>14
봐봐!! 귀엽다잖아!!
#
16
,
ID:
11f6b7
-
|
>>14
>>15
뭐뭐야 이 녀석들. 이상해...!
#
17
,
ID:
8f9983
-
|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
さっさとお菓子を頂戴な
삿사토 오카시오 쵸-다이나
어서 과자를 줄래
僕の恥も巫山戯も喰い尽してやる
보쿠노 하지모 후자케모 쿠이츠부시테 야루
내 부끄럼도 장난도 전부 먹어치워 줄게
甘えも虫歯もどうだっていいさ
아마에모 무시바모 도-닷테 이-사
응석도 충치도 아무래도 됐어
「同じ穴の狢さ」
“오나지 아나노 무지나사”
“똑같은 한통속 패거리야”
#
18
,
ID:
11f6b7
-
| 의외로 만보 걸은 날 보다 못 걸은 날이 더 많군... 분발하자.
#
19
,
ID:
11f6b7
-
|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라고 말했었지?
#
20
,
ID:
8cf331
-
| 정말 기분이 이상한 새벽이 되어버렸다.
#
21
,
ID:
8cf331
-
| 그리고 난 역시 술 마시면 너무 일찍 깬단 말이지...
#
22
,
ID:
861f79
-
| 그러니까 이게 다 무슨 일이냐고.
#
23
,
ID:
11f6b7
-
| 최악의 상황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
ID:
11f6b7
-
| 아니 그치만 이렇게까지 반대여도 되는거야?????
#
25
,
ID:
11f6b7
-
| 분명 빨래를 했는데 왜 또 빨래가 있는것인가.
#
26
,
ID:
11f6b7
-
| 진짜 알 수가 없다.
#
27
,
ID:
68e062
-
| 으어어어어 액상과당 뻑예에ㅔㅔㅔ
#
28
,
ID:
786440
-
| 대중음악에 대한 과제가 나올 때 마다 보카로 노래 가져와도 되나싶은 생각이 척수 반사로 올라온다.
#
29
,
ID:
786440
-
| 이래서 오타쿠가 되면 안 된다.
#
30
,
ID:
b8ce4e
-
| 4시 44분
#
31
,
ID:
ae2495
-
| 카페는 너무 오래있으면 안 좋다지만 나 말고 어차피 손님이 없는 카페 오면 어떨지 싶단말이지.
#
32
,
ID:
ae2495
-
| 매출도 안 올려주는 주제에 새 손님 들어올 자리 막고있다고 욕 먹는건데 어차피... 남잖아... 자리.......
#
33
,
ID:
11f6b7
-
| 鯨骨生物群集の街 クジラはあたしの涙で朽ちて
게에코츠세에부츠군슈우노 마치 쿠지라와 아타시노 나미다데 쿠치테
경골 생물 군집의 거리 고래는 내 눈물로 썩어가
捕鯨船が来た夢を視たの あたしは「殺さないで」って叫ぶ
호게에센가 키타 유메오 미타노 아타시와 코로사나이뎃테 사케부
포경선이 나온 꿈을 꾼 나는 「죽이지 말아줘」라고 외쳐
最期に一つ聞いて 私は世界が嫌いです
사이고니 히토츠 키이테 와타시와 세카이가 키라이데스
마지막으로 들은 한 가지 저는 세계가 싫습니다
こんなあたしを終身刑にする世界が嫌い
콘나 아타시오 슈우신케에니 스루 세카이가 키라이
이런 나를 종신형으로 하는 세계가 싫어
#
34
, ID:
68e062
-
| 시발련아 담배를 시발 이름으로 말하라고 시발 담배가 몇미리짜린지 내가 왜 외워 시발.
#
35
,
ID:
68e062
-
| 아젠 치우지도 않는 새끼들한텐 화도 안 난다. 미친 새끼거나 가정교육을 못 받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뭐.
#
36
, ID:
a90555
-
|
>>35
난 아예 포기했는데. 포기하니까 편하더라.
#
37
,
ID:
11f6b7
-
|
>>36
안선생님... 당신이 옳았어........
#
38
,
ID:
11f6b7
-
| 약이나 먹어야지...
#
39
,
ID:
11f6b7
-
| 약... 내 약... 어디로 갔나....
#
40
,
ID:
11f6b7
-
| 괜찮을 것 같으면 한 개 먹으라고 했는데 역시 두 개가 편하긴 편하단 말이지.
#
41
,
ID:
11f6b7
-
| 괜찮은 날은 과연 오는가...
#
42
,
ID:
11f6b7
-
| 음 기분이 좆같아지는군 또. 약이나 먹자.
#
43
,
ID:
11f6b7
-
| 배고픔.
나가긴 귀찮음.
집에 있는거 없음.
배달 시키기엔 돈이 없음.
#
44
,
ID:
11f6b7
-
| 왜 인간은 굶으면 안 되는가.
#
45
,
ID:
11f6b7
-
| 나가자...
#
46
,
ID:
83e341
-
| 와 여긴 진짜 피어싱 홀 안 보이네. 샵 가서 껴달라 해야겠다.
#
47
,
ID:
f2ae43
-
| 피어싱 관리받은 직후 특)만신창이임.
#
48
,
ID:
f2ae43
-
| 으으 욱신욱신 하군. 피도 잔뜩 봤고.
#
49
,
ID:
f2ae43
-
| 하지만 이건 평소에 관리 개판으로 한 나의 업보다...
#
50
,
ID:
f2ae43
-
| 다음주나 늦어도 다다음주까진 오라 그러셨는데 사유가 뭐더라.
고통에 못 이겨 벌써 까먹었다 젠장.
#
51
,
ID:
f2ae43
-
| 아 맞다 포워드 헬릭스 때문이었지.
메모....
#
52
,
ID:
d859a6
-
| 아 지루하다
아 재미 없다
아 하기 싫다
아 의미 없다
다 때려 치우고 집에 가고 싶다
침대에서 뒹굴뒹굴
고양이랑 놀고 싶다
피자나 한 판 시켜 놓고
테레비나 보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
53
,
ID:
11f6b7
-
| 내가
정상이 아닌것처럼 행동하고 있는거면 어쩌지.
#
54
,
ID:
11f6b7
-
| 엄습하는 불안감.
#
55
,
ID:
11f6b7
-
| 사라지지 않는다.
#
56
,
ID:
11f6b7
-
| 나도 내가 발작중이라는건 알아!!!!!
모든 글의 수: 56
내 아이디:
5a5170
stop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