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

空っぽのまにまに
#1, ID: 037859 -
| 텅 빈 대로.

스레주의 폰 문제인지 아이디가 자주 바뀜. 로그인 가끔 깜박함.

난입환영.
단, 병원 다니면서 약 복용중이니 병원 가보라는 난입은 비꼼의 대상이 될 수 있음

⚠️이 일기에 포함되는 내용 : 정신병(정확히 무엇인지 모름. 병원 진단은 F319, F318. 상세불명의 우울 "에피소드"), 자살충동, 자해, 어두운 가정사, 과거사, 성추행…과 비슷한 사건•사고, 성별 불쾌감, 욕설, 자기 혐오, 정신병을 갖고 싶어하는 정신병자
⚠️이 일기에 포함되지 않는 내용 : 희망, 빛과 같은 것들.

독백. https://xch.kr/life/7624
자학가의 사랑. https://xch.kr/free/10009



#210, ID: 037859 -
| 경 통장잔고 2000원 축


#211, ID: 037859 -
| 아무도 없는 집에 있으니까 귀가 먹먹햐

그리고 우울해


#212, ID: 037859 -
| 개갓이
출근하기
싫다


#213, ID: 037859 -
| 「그리고 정말 유감이지만, 우리들은 살아갈 수 밖에 없어」


#214, ID: 037859 -
| 오늘 잠 안 올거 같은데...
노트북 챙겨가서 셒신이나 할?


#215, ID: 037859 -
| 음 맞다 1월 서울 연박 이벤트 있었지 월급받자마자 숙소부터 예약해야겠다

역시 홍대려나


#216, ID: a747d4 -
| 채색 어떻게 하는거야 시풜.


#217, ID: 8606db -
| 하마터면 또 커미션을 넣을 뻔했네


#218, ID: 8606db -
| 오늘 나온 김에 장애등록 신청하고 집에 가야지...

는 신분증이 없네?


#219, ID: 8606db -
| 지갑 좀 들고 다니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 듯 하다...


#220, ID: 65ea45 -
| 으음. 귀찮지만 다시 나올까 언젠가 또...
진단서만 들고 가야겠다


#221, ID: 65ea45 -
| 오 좋아. 휴대폰에 찍어둔 신분증 사진으로 pass앱에 모바일 신분증 인증 완료. 이걸로 되길 빌어야겠으


#222, ID: 65ea45 -
| 혼토 멧챠 이마사라다케도 나, 경계선이 아니라 지적 3급이 맞는거 같아


#223, ID: 71ef5c -
| 뭔가 개인정보 이슈만 아니었으면 장애 진단서 올리는건데

라고 쓰면 자랑할것도 지지리도 없다. 같은 느낌이라서. 그러니까.


#224, ID: 71ef5c -
| 그나저나 한달인가...각오는 했는데 기네


#225, ID: 65ea45 -
| 돈을 무지성으로 쓰는건 장애인가?


#226, ID: 037859 -
| 아니 시발 그러니까 목숨을 걸 정도로 인생에 대단한게 뭐가 있냐고.


#227, ID: 037859 -
| >>226 고작 돈 벌기위해 하는 일 하나 하는데 목숨을 걸 정도로 올인하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


#228, ID: 037859 -
| 죽어버리고싶다


#229, ID: 037859 -
| 아무런 기력이 없다


#230, ID: 037859 -
| 아 커미션 컨펌 오는데 현타 뒤지네 진짜 시발 ㅋㅋㅋㅋㅋ나도 돈 그만 쓰고 싶다 진짜 죽고싶다


#231, ID: 037859 -
| 프로세카 칸자키 이오리 카키오로시곡 키---타!!!!


#232, ID: 93f232 -
| 오늘도 거진 하루종일 잤다.


#233, ID: 93f232 -
| 全く、くだらない人生だ


#234, ID: 037859 -
| 뭐야 아무도 모르게 서버 이전했네?


#235, ID: 037859 -
| 드림컾 썰들을 티스토리로 옮기다 보니 이 시간이다... 언제 자지


#236, ID: 037859 -
| 사실 썰이라 할 것 도 없음 커미션 받은거랑 픽크루 찍은거 옮긴거임


#237, ID: 037859 -
| 근데 열심히 옮겨놓고 보니까 괜찮아 보이는 갠홈 커미션이 있어


#238, ID: 037859 -
| 이쯤 되면 진짜 본인들 괴롭지 않으려고 억지로 나 살려두는게 아닐까, 가족이란 것들은


#239, ID: 037859 -
| 오마카세 스시 먹고 잘려고 했는데 그 놈의 차 구경한다고 신나서.


#240, ID: 037859 -
| 나는 이 나이 되도 신용카드도 없고


#241, ID: 037859 -
| 아 시발 좆같다 진짜


#242, ID: 037859 -
| 장애만 아니었어도 더 멀쩡하게 살았을까 나도


#243, ID: 037859 -
| 사상검증 이슈는 어떻게 터질때마다 개 빡치냐.


#244, ID: 47a058 -
| 뭔가 오늘? 따라 계속 기시감이 든다고나 할까. 의식하지 않았는데 위화감이.


#245, ID: d7fd57 -
| 얼굴을 볼때마다 위화감 쩌는데.


#246, ID: d7fd57 -
| 이 얼굴을 가지고 여자라고?? 이런 생각이 계속 듦...살이 더 쪘을거라곤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설마 그런건가?


#247, ID: 47a058 -
| 데이터 느린거 너무 킹받아서 요금제 바꾸고 옴 ㄹㅇ ㅋㅋㅋ


#248, ID: 47a058 -
| >>247 근데 포스기 주변이 느린건 진짜 어쩔 수 없는가보다


#249, ID: e69c1a -
| 으음. 아이디 또 지랄병 시작이로구만


#250, ID: 6a5ea0 -
| 요즘 근황 : 운동 해야하는건 아는데 의욕이 안 나서 안 함


#251, ID: 160872 -
| 시발 통화할거면 밖에 나가서 해


#252, ID: 97e29b -
| 편의점 사장놈 존나 귀찮네 아니 손님도 없어서 안 팔리는 (그냥 아예 안 나감) 김밥을 왜 2시까지 놔둬야 하는데? 폐기를 줄일 생각을 해야지 하나라도 더 팔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253, ID: 97e29b -
| 좀 자자 그리고... 왜 전화해싸노


#254, ID: 037859 -
| 드림워치 빌런이... ㅁㄴㅇㄹ 생각지도 못한 정체 ㄴㅇㄱ


#255, ID: 037859 -
| 난 플레임 진작에 손절했음


#256, ID: 037859 -
| >>254 아씨 ㅋㅋㅋㅋ왕관 모양 안 봤어 미친 사칭 미쳤나 내 스레에도 해줘


#257, ID: 037859 -
| 아 맞다. 몸무게 9후반대였던거 같은데 9초반대 됨 아무튼 그럼 이건 억지가 아니다


#258, ID: 037859 -
| 그래서 드림워치 그거 사준다는 소리임? 왜 저렇게 난리야


#259, ID: 037859 -
| >>258 뭔가 쓸데없이 예쁜 쓰레기 느낌


#260, ID: 037859 -
| 아 맞다. 검사 결과.
64.0은 이 검사로는 모른다 함 결국 서울가기로 함
그래서 서울 병원 예약 잡는데 내년 2월까지의 예약이 벌써 차 있다 함...
뭐냐 진짜 서울 무서워


#261, ID: 037859 -
| 으갸가가가 피곤해.


#262, ID: 48a873 -
| 드림워치?

아아
"드림초이스"의 오탈자겠지
https://dollfie.volks.co.jp/dd/model/dreamchoice/


#263, ID: 48a873 -
| 드 초 하 고 싶 다
드림워치 빌런 새꺄 시발 돈 주고 얘기해


#264, ID: eab006 -
| 미친 지진 시발 자는데 쿵!!! 하길래 뭐꼬 하면서 일어났네
그러고 바로 재난 문자 옴 재난문자 칭찬해...


#265, ID: eab006 -
| 4.0이 이정도야? 진심 계속 흔들렸으면 물건 하나둘 쏟아졌을거 같은데


#266, ID: 00e56f -
| ㅇㅋ 다음달 지출 계획을 세웠다 가계부의 역발상 "쓴 것을 적는게 아니라 쓸 것을 적어보자" 이제 이대로 지출 안하면 탈지뢰하고야 만다


#267, ID: 037859 -
| 태무 시바거...집안에 있는 온갖 공기계와 온갖 번호 다 돌려막음...시바


#268, ID: 037859 -
| >>267 이제 2명 남은거 같은데 2명 시바... 시바...


#269, ID: 037859 -
| 이 기사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냥 이 사회 자체가 존나 끔찍함

https://m.khan.co.kr/article/202311301518001


#270, ID: 037859 -
| 드림워치빌런 ...먹이 그만 줘야겠다


#271, ID: 037859 -
| 저거 운영자 올때까지 당분간 저럴거 같은데 더 눈에 띄면 공식 홈피에 있는 카톡 채널로 찔러버려야지


#272, ID: 037859 -
| 아니 시발 게임디 돌연 없어짐...??????????????????????


#273, ID: 037859 -
| 하느님 새끼야 나 어디까지 원정 다녀야해 대구까지 락실 없ㅇ어지면 진짜 서울ㅋㅋㅋㅋㅋ까짘ㅋㅋㅋㅋㅋㅋ리겜하러 "원정" 가야하네?


#274, ID: 037859 -
| 시발 게임디 없어지지 말라고...내가 더 자주 가줄게 제발....


#275, ID: 037859 -
| 모펀 사라진것도 아직 서러워 죽겠는데 게임디도 없어지면 보우랑 삼보밖에 안 남는데 삼보는 노스텔 없어서 안 가고...보우는 멀고 아 제발 진짜 제발


#276, ID: 037859 -
| 테무 시발 한명 남았다 다시는 이딴거 안해


#277, ID: 19db23 -
| 으어
역대급 피곤해...꿀잠 자겠내


#278, ID: a42b99 -
| 시발 30분 간격으로 잠들려 하면 오고 잠들려 하면 오고 존나 서러워서 울었네


#279, ID: 19db23 -
| 나는 평생 이렇게 제대로 된 직업 하나 갖지 못하고 남들 편할때 배로 고생하면서 살아야 돼? 대체 왜? 그냥 그것도 슬픈데 왜 여기서 “인생을 걸 수 있을 정도로 올인“ 을 해야해? 난 이미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 아니 근데 사실 잘 모르겠어 나도 내가 뭘 노력하는지


#280, ID: 19db23 -
|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도 누군가에겐 "더 노력해야 하는것" 으로 비춰보일 수 도 있고, 끊임없이 경쟁해서 살아남아야하는데 아무도 만족하지 못할 행위를 도대체 누굴 위해서 해야한단 말이야.


#281, ID: 19db23 -
| 그냥 뒤지고 싶다


#282, ID: 037859 -
| >>270 >>271 https://imgdb.in/luQ2


#283, ID: 037859 -
| >>282 캡쳐 찍어두길 잘했네
글 지운다 씹쌔끼 ㅋㅋㅋㅋㅋㅋㅋ


#284, ID: 037859 -
| 그래서 요즘 근황 : 리버스 1999재미따


#285, ID: 338eca -
| 고양이 카페 취직(?) 했는데 생각보다 할일이 없네.


#286, ID: 037859 -
| 피곤해...


#287, ID: 037859 -
| 13시간 잤는데도 피곤해...


#288, ID: 037859 -
| 아빠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문제를 들고와서 안 알아봤다고 갈구잖아


#289, ID: 037859 -
| 그냥 다 짜증나고 역겹고 토할거 같다


#290, ID: 022db8 -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4시 44분 알림봇이 4시 44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291, ID: 2b4689 -
| 분명 어제까지만 했어도 립구 그냥 게임이 재밌어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개 변태같은 발상이 생각나면셔 립구 캐 중 X라는 애를 핥짝이고 싶...아니 치인거 같음


#292, ID: 2b4689 -
| 엑스한테 형이라 불리는 캐릭터 만들어서 드림해야지...히히히 히히히히
아 근데 진짜 변태같은데 허벅지 핥고 싶다 핥짝


#293, ID: 037859 -
| 졸려...


#294, ID: 745e54 -
| ㅇㅋ. 생존신고
다른게 아니라 요즘 그림 그리는게 재밋음
최애가 생겨서 그런가?


#295, ID: 11bb24 -
| 하
진짜 거짓말 안 치고 하루종일 엑스 생각만 함...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냐


#296, ID: 11bb24 -
| 아니 시발 역대급 정신없는 아침이었네 ㄹㅇ


#297, ID: 037859 -
| 오늘따라 진짜 개 좆같아서 우울수치 잦됌


#298, ID: 037859 -
| 그냥 내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 제발


#299, ID: 037859 -
| 동생이 차 사는건 산다고 확정난것도 아닌데 보험비나 마이너스 통장같은것도 알아봐주는데 내가 장애 등록하는건 내가 다 알아서 해야하고 그거랑 그거랑은 다르다고 해도 솔직히 역겨워


#300, ID: 037859 -
| 편의점 사장 새끼는 왜 자꾸 폐기 일찍 뺀거로 지랄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죽어서 복수해주고 싶다 다 포기하고 편해지고 싶어


#301, ID: 037859 -
| 우울증이라고 하면 밑도 끝도 없이 병원을 가라거나 해를 좀 쬐라고 하는거 존나 듣기 싫음 파란하늘을 보고 있어도 하늘이 까매보이고 햇빛도 눈부셔서 짜증나고 그냥 그 모든게 싫증이 날때가 있는데 햇빛좀 쬐면 나을거마냥 얘기하는거 존나 싫어


#302, ID: 037859 -
| 나는 그냥 이렇게 태어나서 안 낫는다고 우울증이


#303, ID: 037859 -
| >>302 이렇게 생각하는거 자체를 그만 둘 수 가 없어서 장애인건데


#304, ID: 037859 -
| 긍정적으로 사는거? 좋지. 말마따나 쉽게 됐으면 난 진작에 정신과 약 안 먹었을텐데


#305, ID: 037859 -
| 그냥 가면 갈 수 록 점점 상황은 악화되는거 같다


#306, ID: 037859 -
| 돈 생기자 마자 바로 개같이 쓰고 싶어짐 ㅋㅋ


#307, ID: 037859 -
| 죽고싶어


#308, ID: 21ba81 -
| 사이트 갱신 상태가


모든 글의 수: 308


내 아이디: 3635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