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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はみんな意味不明
#1, ID: 64cc9e -
| 우리들은 모두 의미불명.

>>211 이외 난입금지.

아무생각 없이 읽는 일기 아님. 당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일단 뒤로가기 추천.


독백. https://xch.kr/life/7624
자학가의 사랑. https://xch.kr/free/10009
텅 빈 대로. https://xch.kr/life/12279



#494, ID: ffdf38 -
| 날 걱정해주던 레스주랑 연락이 안 된다


#495, ID: ffdf38 -
| 벌써 5일째 카톡을 읽지도 않는다...


#496, ID: ffdf38 -
| 사람 죽는게 싫다고 했으면서 날 두고 죽어버린건 아니겠지...


#497, ID: 0ad8a0 -
| 생존신고.
레스주는 아직도 연락이 안된다.


#498, ID: 0ad8a0 -
| 우울하네...


#499, ID: d817f3 -
| 요즘 뭔가 쓸 내용이 없네


#500, ID: 0b2562 -
| 할일은 개좆같이 많은데 출근 때문에 못하는 이게 말이야?


#501, ID: c63d99 -
| 진짜 너무 피곤한데 약 바꾼다고 해결되는거 아니겠지 이거...


#502, ID: 423d0a -
| 진짜 자살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ID: 423d0a -
| 하
산나비 샀는데 엔딩 언제 보냐......................


#504, ID: 7b893a -
| 오늘의 운수는 영 좋지 않구만...


#505, ID: 7b893a -
| 비오고 이런날에는 운전 하고 싶지 않은데...


#506, ID: 423d0a -
| 아무튼 무사히 집에 왔다는 소식.


#507, ID: 423d0a -
| >>494 2주째 연락이 안된다.
이젠 모르겠다. 언젠가는 이 숨막히는 느낌도 없어질까.


#508, ID: 423d0a -
| 왜 날 걱정해준걸까.
본인부터 좀 걱정하지.


#509, ID: c4f04f -
| 이젠 엑첸도 보금자리가 아닌거 같아


#510, ID: f3dc55 -
| 개같이 피곤함


#511, ID: f3dc55 -
| 뭐가 없어졌나 했는데 업데이트한 시간이 없어졌네
일시적인 오류인가?


#512, ID: 5f2f72 -
| >>511 아무래도 일시적인 오류였던 모양


#513, ID: 7b893a -
| 아침부터 존나 좆같아서 시발비용 쓰고 싶은데 어따 쓰지 시발


#514, ID: f3dc55 -
| 아오모리 갈려다가 항공권 너무 비싸서 퇴짜당한


#515, ID: f3dc55 -
| 오늘도 못 죽었다


#516, ID: f3dc55 -
| https://youtu.be/jBRlpIZ2F6U?si=La6_14gqrEyk7VLf


#517, ID: 4f4db0 -
| 간만에 단골 바(특 : 타지역에 있음) 으로 간다


#518, ID: a6ade1 -
| 생존신고.
근데 모르겠다.


#519, ID: a6ade1 -
| 내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닌거 같다.


#520, ID: ded4b8 -
| 커뮤뛰느라 엑첸 안 들어올 예정.
모르겠다.


#521, ID: ded4b8 -
| 날 걱정해주던 레스주랑 거진 한달째 연락 되지도 않고
여기 있어봤자 좋은 일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우울쏟아내는 곳인데


#522, ID: ded4b8 -
| 게다가 말이지. 몇일전에 내가 열폭했던 그 레스가 갱신되었단 말이지 솔직히 잘못하긴 했는데 아니 그냥 좀


#523, ID: ded4b8 -
| 아 몰라 지금 이런거 생각하고 싶지 않아


#524, ID: 773743 -
| 내 스레 내가 갱신하기 보다 다른 사람이 갱신 해줬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날 걱정해준 레스주라던가


#525, ID: 773743 -
| 음.


#526, ID: 773743 -
| 그냥 난 커뮤나 뛰러가야지


#527, ID: c2972a -
| 아-아.
잠 안온다.


#528, ID: 706045 -
| 뭐 이 시발 진짜 좆같이 하고 있네 이놈이고 저놈이고


#529, ID: 706045 -
| 뭐하자는거야 이게 지금


#530, ID: 7b893a -
| 응 안녕 이제 커뮤 뛰러 갈게


#531, ID: 4e853d -
| 시발 개같은 나 응원하던 레스주야 잘 지내냐? 난 좋아하던 아티스트 공연 보러간다 이제 내일로 100일 남았다 너 같은거 보다 더 호소력 있고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전하고자 했던 사람이야 난 너도 싫고 이 아티스트도 싫지만 그래도 책임감 일도 없는 너보단 나은거 같다


#532, ID: 4e853d -
| 그냥 그 말 전하려고 왔어


#533, ID: 4e853d -
| 이젠 여기 들어오지도 않겠지?


#534, ID: 75ae40 -
| 병신새끼 장애새끼 시발새끼 죽어


#535, ID: 75ae40 -
| >>531 이게 전부 너 때문이잖아 시발새끼야


#536, ID: 75ae40 -
| 니가
환경먼 갖춰지면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며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며 다 괜찮아질거라며 말했잖아 신이 되지 못한 주제에 시벌새끼가 입만 살아서


#537, ID: 75ae40 -
| 니가 꼭 이 스레를 봤으면 좋겠다
사람 하나 변하게 할거라고 넌 말했지만 시발 응 변하긴 했네 망쳐지는 길으로 시발새끼야


#538, ID: 75ae40 -
| 잘난척 떠들어 대더니 결국 너도 원하는거 하나 얻지 못해서 나도 못 구하고 너도 못 구했잖아


#539, ID: 75ae40 -
| 아무도 구할 수 없어
구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 자만하지 마


#540, ID: 75ae40 -
| 죽고시ㅠ다


#541, ID: 75ae40 -
| 넌 죽었니?


#542, ID: 75ae40 -
| 다 짜증나 아사히나 마후유 그 새끼는 게임 속 캐릭터니까 구원받을 수 있겠지 그런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


#543, ID: 75ae40 -
| 난 뭐야?


#544, ID: 75ae40 -
| 난 겨우 성욕 하나때문에 날 걱정하던 사람을 저주해야하는거야?


#545, ID: 75ae40 -
| 병신새끼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서 떠돌아다니는 장애새끼가


#546, ID: 75ae40 -
| 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말 못하는 병신새끼가


#547, ID: 75ae40 -
| >>461 이 병신새끼도 잘 지내겠지


#548, ID: 75ae40 -
| 난 대체 뭐길래 이렇게


#549, ID: 75ae40 -
| 아 시발 오늘 약 안 먹어서 이러냐?


#550, ID: 75ae40 -
| >>4 니가 원한게 이런거겠지.


#551, ID: 75ae40 -
| 사람한테 희망을 전도하는 척 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는 소시오패스 새끼


#552, ID: 75ae40 -
| 나는


#553, ID: 75ae40 -
| 너는 내 이런꼴을 보고 싶었던거겠지


#554, ID: 75ae40 -
| 이해해. 이해는 하는데.
왜 하필 나였던걸까.


#555, ID: 75ae40 -
| 겨우 성욕 하나 때문에
죽고싶다.


#556, ID: 75ae40 -
| 나한테는 겨우 가 아니었는데


#557, ID: 75ae40 -
| 또 비주기적으로 와서 갱신해야지. 내가 살아있는 한은.


#558, ID: 75ae40 -
| 난 너를 영원히 저주할거니까.


#559, ID: 75ae40 -
| >>210 >>211 >>212 살아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넌 가까운 사람이 죽는걸 경험했으니까.


#560, ID: 75ae40 -
| 갱신할때마다 앵커 걸거야.


#561, ID: 75ae40 -
| 네가 그랬잖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562, ID: 75ae40 -
| 넌 나를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든거야. 알아?


#563, ID: 8b2a20 -
| 우울하고 비오고 죽고싶고


#564, ID: 8b2a20 -


#565, ID: 8b2a20 -
| >>211 개새끼.


#566, ID: 8b2a20 -
| 사람을 이렇게까지 미워할 수 있구나.
이게 뭐길래. 사실 알고보면 별거 아닌데.


#567, ID: 8b2a20 -
| 니가 말했잖아 별거 아니라고.

아 말한적 없나?


#568, ID: 3a4eaa -
| 병신같이
성욕에 시달리고 해소하고 우울해지고 또 시달리고 해소하고 우울해지고 시달리고 죽고싶어지고 인격만들겠다고 나대고 시달리고 남자가 되고 싶어하고 힘들어하고 시달리고 갈곳없어지고 "성욕을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 같은거나 들어야하고 시달리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이 트라우마가 소비되어야 하고 죽고싶어지고 시달리고 시달려도 정신병이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PTSD같은게 될리도 없고 성욕을 무서워햐도 그 자체로 이상성욕이 될 수 도 없고 시달려서 깜깜한 밤에 파묻혀도 계속 이런 밤이고 밝지도 않고 시달리고 해소하고 우울해지고


#569, ID: 3a4eaa -
| 죽지도 못하는 주제에


#570, ID: 3a4eaa -
| >>211 잘 지내?


#571, ID: 3a4eaa -
| >>211 난 아직도 이런데 네가 잘 지내면 내가 너무 억울하잖아 네가 당장 희망적인 말만 해서 또 괜히 몇년 살아서 손 봤잖아


#572, ID: 3a4eaa -
| 죽고싶어 죽고싶어 죽고싶어?


#573, ID: 3a4eaa -
| 죽고싶으면 죽으면 되잖아


#574, ID: 3a4eaa -
| 왜 아직 살아있는거야?


#575, ID: 3a4eaa -
| 저 개새끼가 살라고 하던?


#576, ID: 3a4eaa -
| 어 시발 아키타 히로무가 살아서 보자했지. 응 그랬지.


#577, ID: 3a4eaa -
| 91일 남았네...


#578, ID: 3a4eaa -
| 그러고보니 또 1년이 돌고 돌아 생일이 가깝다.


#579, ID: 3a4eaa -
| 그러고보니 오늘 어릴적 앨범을 펼쳐 봤다...


#580, ID: 3a4eaa -
| 죽고싶지않다 ...


#581, ID: 3a4eaa -
| 아
개인봇 모심글 쓰다가 4시 44분 놓쳐버림


#582, ID: 98c762 -
| 으윽 제목 바꾸고 싶어 (새 스레 세우고 싶다는 뜻)


#583, ID: 8b2a20 -
| 태어나서 생일 축하를 이렇게 많이 받기는 처음이다.


#584, ID: 7b893a -
| 아....어제
21시 부터 1시즈음 까지 술마시고 술마시고 먹고 술마시고 술마시고 생일 축하받고 술마시고 집에 가는데 대리 도망치고 ㅋㅋㅋㅋ


#585, ID: 8b2a20 -


#586, ID: 8b2a20 -
| 요즘 근황 : 산나비에 빠짐


#587, ID: 7b893a -


#588, ID: 7b893a -
| 그래서....어....믿고 거르는 원신 유저.


#589, ID: 7b893a -
| 뭘 쓰고 싶어도 이젠 뭐....여기 들어올때만큼은 >>211 을 욕하게 되니까 ...


#590, ID: 7b893a -
| 뭐였지.
바늘은 그대론데 찔린 나만 아프네?


#591, ID: 7b893a -
| 이맘때 즈음 그런 글을 본거 같네.


#592, ID: a735a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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