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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靴搔癢
#1, ID: 7734a0 -
| 무슨 일이나 작업 따위를 애써 하기는 하나 효과나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지지부진하다는 말을 이름

그런 스레주의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125, ID: d1695a -
| 야간아 진짜 미안하다.... 근데 물류 자체가 늦게온걸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난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126, ID: 07e381 -
| 메스머라이저 홍대병 때문에 여태 안 듣고 있었는데 중독성 있고 좋은 노래잖아 평범하게


#127, ID: 07e381 -
| 僕は早く死にたい、僕は早く死にたい
보쿠와 하야쿠 시니타이 보쿠와 하야쿠 시니타이
나는 빨리 죽고싶어, 나는 빨리 죽고싶어

そんな死にたい季節
손나시니타이 키세츠
그런 죽고싶은 계절

僕は早く死にたい、ぼくは
보쿠와 하야쿠 시니타이 보쿠와
나는 빨리 죽고싶어, 나는

ねぇ、そうだろう。諦めてると僕らは
네에 소우다로우 아키라메테루토 보쿠라와
저기, 그렇잖아. 포기하면 우리들은

なぜか少し生きやすくなる
나제카 스코시 이키야스쿠나루
왠지 조금 더 살기 편해져

ねぇ、そうだろう。この季節の中でかけても
네에 소우다로우 코노 키세츠노 나카케데모
저기, 그렇잖아. 이 계절속에선 조금도

僕のラジカセは流れない
보쿠노 라지카세와 나가레나이
나의 라디오 카세트는 흐르지 않아


#128, ID: 9f6d81 -
| 오 가사 좋다


#129, ID: f36ab5 -
| >>128 영업할 타이밍인가? 신세이 카맛테쨩의 죽고싶은 계절이라는 노래야


#130, ID: 9bb19c -
| 결국 술 마시러 와버렸다^q^
다음주 까지는 참으려고 했는데...


#131, ID: 9f7a0d -
| 일단 지옥의 금토 1스테는 클리어 했다.
나머지 덤벼!!!


#132, ID: 9f7a0d -
| 아잇 씨발 그럼 찐으로 딴데 가는게 나을것 같은데


#133, ID: eb219c -
| 뭐 유메닛키 20주년이야? 세상에 마상에


#134, ID: eb219c -
| 뭘로 유입됐는지도 기억 안 나네. 하도 오래전부터 해서


#135, ID: 1246e9 -
| 아 씨발 누가 내 우산 훔쳐갔다


#136, ID: 1246e9 -
| 하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산을 훔쳐가냐


#137, ID: 1246e9 -
| 밖에다 보관한 나도 나긴 한데...


#138, ID: 1246e9 -
| 뭔가 엄청나게 종교적인 꿈을 꿨다


#139, ID: 1246e9 -
| 자신의 원래 종교를 모독당한 여인이 악마로 화해서 야훼를 모독하는 조각을 만드는게 그 과정에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그리스도인과 여인의 여섯 아들과 여섯 딸이 희생되고 나는 여인에게 거짓말한 둘째딸이었음


#140, ID: 1246e9 -
| 아들과 딸은 하나하나가 뱀이 되었고...


#141, ID: 1246e9 -
| 원래 종교는 보석을 이용해 점을 치는 부류의 종교였다


#142, ID: 1246e9 -
| 어우 중세시대였으면 마녀로 끌려갈만한 꿈이었네


#143, ID: b0efe6 -
| 꺄아악 전기세가 7만원이 더 나왔어 꺄아아아악


#144, ID: b0efe6 -
| 꺄아아악 그렇다고 이 날씨에 제습기를 틀 순 없어 꺄아아아아아악


#145, ID: b0efe6 -
| 어예 30분 있으면 집에 간다 크크크크킄크크ㅡㅡㅋㅋ킄크킄


#146, ID: 1246e9 -
| 야호 저 애물단지 드디어 팔렸다!


#147, ID: 1246e9 -
| 어씨 약 콜라랑 먹을 뻔 했네 어우


#148, ID: 30e6b1 -
| 오느레 일기: 오느른 물류가 빨리오고 만치도 안아서 정말 조아따 매일매일 이랫스면 참 조캤다


#149, ID: 30e6b1 -
| 하지만 다음부턴 귀신같이 또 늦고 많이 오겠지


#150, ID: 30e6b1 -
| 희망은 질나쁜 병이다!


#151, ID: e30eb4 -
| 어예~ 갑자기 속 뒤집어지는 체질 이거 진짜 어케 안되나.
돈이 날라갔다고...


#152, ID: d692df -
| 비염이 없었으면 어릴 때 왕따 안 당했을텐데...
라는 말은 구겨넣고


#153, ID: 1246e9 -
| 몸이 안 낫는데...


#154, ID: 113f5e -
| 슬슬 괜찮아진것도 같고


#155, ID: eacef3 -
| 뭐 이번 초텐쨩 탄생제(내일)에 신곡 뜬다고


#156, ID: eacef3 -
| 우오오오오오오!!!!!!


#157, ID: 1246e9 -
| 초텐쨩 생일 축하해!!!!!!!!


#158, ID: 1246e9 -
| 이번곡 가창은 코토코씨가 아니라 초텐쨩이 불러줬구나
성우가 붙는다는건 역시 좋은거야...!


#159, ID: b93058 -
| 미루던 알바지원 몇 군데 뿌렸는데 과연 얼마나 연락이 올것인가...


#160, ID: b93058 -
| 으으 돈 내놔 돈


#161, ID: b93058 -
| 으아앙 또 짓물러서 다 뺐어
존나 억울해 시발


#162, ID: b93058 -
| 사선 언제 뚫냐고


#163, ID: 1246e9 -
| 내일 4시 면접 메모메모


#164, ID: 1246e9 -
| 잘 됐으면 좋겠다
야간은 잘만 하면 꿀이라고


#165, ID: 113f5e -
| 물류 이 새끼 끝내주게 늦게 오는걸?


#166, ID: a6e6ca -
| 일반인...트윈테일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는군.....


#167, ID: a6e6ca -
| 【난 내일을 행복하게 살 마음이 쥐뿔도 없어요.】


#168, ID: a6e6ca -
| 영채만화 재재재재재재재재재주행하기 좋은 날이다


#169, ID: a6e6ca -
| 그래도 오늘 4잔까지만 마시는데에 성공했다


#170, ID: a6e6ca -
| 이런 젠장 전철이 끊겼잖아!!


#171, ID: a6e6ca -
| 버스는 있나


#172, ID: a6e6ca -
| 오 좋아 버스는 있군


#173, ID: a6e6ca -
| 아슬아슬하게 탔다. 도착할 때 까지 갈아탈 버스가 남아 있었으면 좋겠군


#174, ID: 113f5e -
| 얼음컵만 사가는 사람들은 뭘 할까 종종 의문이 들곤 한다
뭐지 얼음이 씹어먹고 싶은걸까


#175, ID: e44bcb -
| 꺄아아악 동전 빌런이야 꺄아아아아악


#176, ID: e44bcb -
| 잊을만하면 온단 말이지 이 새끼들


#177, ID: e44bcb -
| 매미가 우는군...

여름이었다


#178, ID: 1246e9 -
| 빨래도 설거지도 쌓여있고... 씻는것 만으로도 귀찮은데......


#179, ID: 1246e9 -
| 이렇게 결국 알바가 4개가 되는가... 근데 시발 그놈의 주휴수당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180, ID: 1246e9 -
| 밥도 먹고 빨래도 돌리고 씻기도 하고 약도 먹었다.
俺TUEEEEE


#181, ID: 1246e9 -
| 헉
어제 빨래 안 널고 그냥 잤었다


#182, ID: 1246e9 -
| 어쩔 수 없지. 오늘 최대한 일찍와서 다시 빠는 수 밖에...


#183, ID: 5b15ea -
| 영원한 난제
카페라떼와 커피우유의 차이는 무엇인가


#184, ID: a5ea3a -
| 오느레 일기: 전철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해 드렷따
이 선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을 저주할것이다


#185, ID: a5ea3a -
| 그리고 곧바로 자리가 생겼으며
일어난 사람 왜 몇 정거장이 지나도 안 내리는거냐. 업보 5G속도로 돌아오네


#186, ID: 1246e9 -
| 내일 이쪽에서 면접 본 다음에 저쪽가서 거기서 등본뽑고 바로 다음 면접 보러가면 되겠군


#187, ID: 1246e9 -
| 둘이 시간대가 겹쳐서 어느쪽이 먼저 합격 통보를 보낼지가 관건이다


#188, ID: 1246e9 -
| 이쪽이 걸리면 쉴 시간이 생기고 저쪽이 걸리면 돈을 더 받으니... 고를 수가 없다 나로선


#189, ID: 1246e9 -
| 황밸 쩔고


#190, ID: 1246e9 -
| 11시반에 출발하면 되렸다


#191, ID: 353294 -
| 콩시 콩콩분
콩시 콩콩분


#192, ID: 113f5e -
| 오늘은 물류가 빠르고 적게왔어!!!! 너무 행복해!!!!!!!!


#193, ID: 113f5e -
| 와 이 시간에 물류를 끝내보네
평소에도 이러면 얼마나 좋아


#194, ID: 7a963f -
| 오 음료수 하나 받았다
럭키-


#195, ID: 82011f -
| 와 브루트포스로 뚫네 이걸


#196, ID: 82011f -
|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이 노가다를 하나...


#197, ID: 82011f -
| 와중에 존나 뚫자마자 인간 왔다. 워, 아슬아슬했군


#198, ID: 1246e9 -
| 이젠 대가리 가리개 역할도 제대로 못 하는군 우산새끼


#199, ID: 6bf1ef -
| 아니 일찍 온다며 물류야... 왜 여태까지 처 안오는것이냐 이 개새끼야....


#200, ID: 6bf1ef -
| 뭐지 늦는다는걸 일찍온다고 내가 잘못 읽은건가
여태 안오는데


#201, ID: 6bf1ef -
| 나 퇴근까지 13분 남았어 임마


#202, ID: 6bf1ef -
| 안 돼
늦을거면 확실하게 늦어줘
지금 오지 마


#203, ID: 6bf1ef -
| 안돼애애애ㅐㅐㅐㅐㅐ


#204, ID: 113f5e -
| 허쉬에서 시큼한 맛이 난다는 글을 읽었지만 역시 안 느껴지는군


#205, ID: 113f5e -
| 인터넷에 써있으면 그건 다 진짜다
-1997년 아이작 뉴턴


#206, ID: f36ab5 -
| 졸려... 죽을 것 같아......


#207, ID: f36ab5 -
| 흡 돈보고 힘내자


#208, ID: 5b15ea -
| 음~카페인


#209, ID: d760ec -
| 神様、ありがとう
카미사마 아리가토오
신이시여, 고마워

今日も生きていくんだ どんな困難も笑顔にかえてしまおうぜ
쿄오모 이키테이쿤다 돈나 콘난모 에가오니 카에테시마오우제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어떤 곤란도 미소로 바꿔버리자고

俺らの希望はこの世界にある
오레라노 키보오와 코노 세카이니 아루
우리들의 희망은 이 세계에 있어


#210, ID: 9e5754 -
| 야호 오늘 야간 있는거 완전 까먹고 있었다


#211, ID: 9e5754 -
| 젠장 내 돈.....


#212, ID: 091f1d -
| 게다가 까먹고 있어서 한 숨도 못 잤는데 버틸 수 있을까??????


#213, ID: 1246e9 -
| 「生きてる間だけが全てだ」って信じきってる純な妄想誕生!
이키테루 아이다 다케가 스베테닷테 신지킷테루 쥰나 모-소-탄죠-
「살아있는 동안만이 전부야」라고 맹신하는 순수한 망상 탄생!

と、

과,

奴隷の再生産、それだけの生命
도레-노 사이세-산 소레다케노 세-메-
노예의 재생산, 그것 뿐인 생명


#214, ID: 5b15ea -
| 아니 씨발 등은 언제 물린거냐
어젯밤에 팔뚝에 올 여름 첫 좆기 물린것만 해도 충분히 좆같은데


#215, ID: 113f5e -
| 오늘은 대타라 처음인 요일인데 왜케 바빠. 금요일 급이구만


#216, ID: 113f5e -
| 제발


#217, ID: 3b682f -
| 너무 피곤해
이러고 또 날을 새야 한다고?
시발


#218, ID: 82011f -
| 안돼 댕댕이 더 보여주고 가!!!!


#219, ID: 82011f -
| 이번도 어떻게든 버텼다. 나 굉장한거 아니냐 의외로?


#220, ID: 82011f -
| 아니 시발 나 퇴근 시간 지났는데 교대자 왜 안 와.
나 집애가서 잘거야 시발


#221, ID: 37a4fd -
| 후우 아슬아슬하게 탑승 성공


#222, ID: 37a4fd -
| 이걸로 지각은 면했으렸다!!!


#223, ID: 113f5e -
| 과연 오늘은 일찍왔다.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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