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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靴搔癢
#1, ID: 7734a0 -
| 무슨 일이나 작업 따위를 애써 하기는 하나 효과나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지지부진하다는 말을 이름

그런 스레주의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775, ID: 2173fb -
| 적어도 3년전에 만 원 찍었어야 했는데.


#776, ID: 2173fb -
| 어제 시발 림버스 하느라 트릭컬 로그인도 안 했었네.


#777, ID: 2173fb -
| 야 프문아 니네 이거 모바겜이야 시발... 기본 플탐 계산을 대체 어케 한거냐.....


#778, ID: 2173fb -
| 네이버 지도 알람 기능 엄청 편하네. 여태까지 왜 안 쓴거지.


#779, ID: 2173fb -
| 뭣보다 알려준답시고 음악 끊어버리지 않는게 제일 좋다.
기능 이렇게 하자고 한 애 월급 올려.


#780, ID: 2173fb -
| 아니 시발 발이 시렵잖아 날씨새끼야.


#781, ID: d4180e -
| 우세인데 왜 처맞냐고


#782, ID: d4180e -
| 개똥겜이네.


#783, ID: d4180e -
| 心の螺子が巻かれる
코코로노 네지가 마카레루
마음의 나사가 조여져

他の誰かを演じるために
호카노 다레카오 엔지루 타메니
다른 누군가를 연기하기 위해서

この口は言葉を選ばない
코노 쿠치와 코토바오 에라바나이
이 입은 말을 고르지 않아

それは架けられた宿命(さだめ)
소레와 카케라레타 사다메
그것은 걸쳐진 숙명(운명)


#784, ID: d4180e -
| 왜 발목에서 덜걱덜걱 소리가 나냐.


#785, ID: d4180e -
| 내가 말 했잖아... 내가 원하는건 없어 이제... 걍 아무거나 하는 것 뿐이야 뭐든 해야하니까......


#786, ID: d4180e -
| 그렇다고 시발 뒤지고 싶어요. 편하게 뒤지고 싶음. 이럴 수는 없잖아.


#787, ID: d4180e -
| 야호 양꼬치 약속 잡았다.


#788, ID: d4180e -
| 양이 은근 호불호 갈린단 말이지.
아니 호불호가 갈린다기 보다는 딱히 원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야할까.


#789, ID: d4180e -
| 양고기의 맛남을 모르는 님들이 불쌍해.


#790, ID: d4180e -
| 아무튼
이제 고구마 피자팟이랑
장어팟만 찾으면 된다.


#791, ID: d4180e -
| 장어가 시발 그쪽 이미지가 강한데 나는 순수하게 맛있어서 먹는거라고.....


#792, ID: d4180e -
| 왜 맛있어서 먹는거라고 생각해주질 않아 아무도.
으아니챠!!!


#793, ID: d4180e -
| Truth or false
진짜일까 가짜일까

It's the logic that dictates it all
모든 것을 지시하는 건 로직

Rising edge ticks the clock
상승 에지가 클락에 닿아

Stimulates your flip flop
네 플립플롭을 움직여

Generate
생성

Oscillate
진동

Let your blood fill the gates
네 피로 게이트를 가득 채우자

Multiplex
다중

Process registration
과정 등록


#794, ID: d4180e -
| (그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입니다 짤)


#795, ID: d4180e -
| 돈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 있다면 사기꾼이거나 이미지 관리중이거나 사기꾼이거나 그렇게 말함으로서 뭔가 얻는게 있거나 사기꾼임.
아니면 사기꾼.


#796, ID: d4180e -
| 림버스 스토리 보다가 트릭컬 스토리 보니까
뇌가... 뇌가...!


#797, ID: d4180e -
| 슬슬 엔케팔린 찼을테니까 다시 림버스 하러 가야지.
림버스->트릭컬->림버스의 뇌 담금질.


#798, ID: d4180e -
| さっさとお菓子を頂戴な
삿사토 오카시오 쵸-다이나
어서 과자를 줄래

僕の恥も巫山戯も喰い尽してやる
보쿠노 하지모 후자케모 쿠이츠부시테 야루
내 부끄럼도 장난도 전부 먹어치워 줄게

甘えも虫歯もどうだっていいさ
아마에모 무시바모 도-닷테 이-사
응석도 충치도 아무래도 됐어

「同じ穴の狢さ」
“오나지 아나노 무지나사”
“똑같은 한통속 패거리야”


#799, ID: d4180e -
| 프리큐어는 또 신기한 완구를 만들었군.


#800, ID: d4180e -
| 동화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리큐어 뱅크씬
완구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리큐어 장난감


#801, ID: d4180e -
| 아님 말고.


#802, ID: d4180e -
| 아니 근데 필살기 왜 그래ㅋㅋㅋㅋ


#803, ID: d4180e -
| 왜 줘팬다음 노래들려주고 다시 도로 줘패는데ㅋㅋㅋㅋㅋㅋ


#804, ID: d4180e -
| 내 노래를 들어!!!!!


#805, ID: d4180e -
| 아니ㅋㅋㅋ 차라리 피치피치핏치처럼 하라고ㅋㅋㅋㅋ
줘팸을 꼭 넣어야만 했냐ㅋㅋㅋㅋㅋㅋ


#806, ID: d4180e -
| 지진이다 지진


#807, ID: d4180e -
| 어우 재난 경보.


#808, ID: d4180e -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스킬이 필요한 타이밍까지
의술 5렙 찍는게 가능 한건가.
(활협전 이야기)


#809, ID: d4180e -
| 조건 알아낸 놈들은 어케 한거지...


#810, ID: d4180e -
| 오랫만에 니디걸 켜서 하고싶은대로 했더니 애정 과다 주입 엔딩 떴다.


#811, ID: d4180e -
| 사람..........


#812, ID: d4180e -
| 사람이랑 어울리는걸 싫어하진 않음. 오히려 좋아하면 좋아했지.


#813, ID: d4180e -
| 문제는.... 내 인간관계란 인간관계가......
죄다 배드엔딩으로 끝났단거지..........


#814, ID: d4180e -
| 서로를 위해서 인간을 피하는게 낫다 나는.........


#815, ID: d4180e -
| 금일 중식도 라면이다.


#816, ID: d4180e -
| 9시 반까지 메모


#817, ID: d4180e -
| 이도노 간만에 폼 돌아왔네.


#818, ID: d4180e -
| 새끼가 말야, 요즘 폼 다 죽었었다고.
행복해지고 말야.


#819, ID: d4180e -
| 아부세도... 독기가 꽤 빠졌지 이제...


#820, ID: d4180e -
| '아부세 요새는 예전같지 않아서 좋더라ㅎㅎ'
하지 말라고!!! 그 어둠과 독기 가득한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은 그게 좋은거였다고!!!!!


#821, ID: d4180e -
| 젠장 다크사이드일 적의 너는 좀 더 빛나고 있었어.


#822, ID: d4180e -
| 행복해지고 말이야 새끼들이... 막 극복도 하고....
진심으로 잘 살아주라 보기 좋다.........


#823, ID: d4180e -
| 나는 혼자 여기 처박혀 있을게.............


#824, ID: d4180e -
| ???????????????????????
그게 팔렸다고
???????????????????????


#825, ID: d4180e -
| 와 이래서 서울 집값이 미쳐 날뛰는구나.


#826, ID: d4180e -
| 시발 그게 왜 팔림?


#827, ID: d4180e -
| 壹層全テヲ飲ミ込ンデ墓迄黙ツテ獨リデ朽チレバイイノニ
잇소- 스베테오 노미콘데 하카마데 다맛테 히토리데 쿠치레바 이-노니
한층 더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무덤까지 말 없이 홀로 썩어가면 좋을 텐데

何時モ文字ニ言葉ニ遺シテ含ミアル行間ニ嵌マルノヲ待ツ
이츠모 모지니 코토바니 노코시테 후쿠미 아루 교-칸니 하마루노오 마츠
언제나 글자로 말으로 남겨서 함의 있는 행간에 빠지는 것을 기다려


#828, ID: d4180e -
| 챗지피티 이새끼가 갑자기 반말 까더니 4시간 차단 먹여버림(플러스 구독 안 했다는 소리)


#829, ID: d4180e -
| 이 새끼가?


#830, ID: d4180e -
| 아니 십 삑사리도 작작 나야지.
다이스야 이게 게임이냐.


#831, ID: d4180e -
| 이건 자다 깬 것인가 일찍 일어난 것인가.


#832, ID: d4180e -
| 이유는 모르겠는데 도널드 트럼프란 이름을 보면 케첩뿌린 감자튀김 맛이 난다.


#833, ID: d4180e -
| ㄹㅇ 뭐임


#834, ID: 8e4aa7 -
| 음, 인생 망한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


#835, ID: 8e4aa7 -
| 죽으면 되니까 괜찮아!
가 안 통할 상황인데 이거


#836, ID: d4180e -
| 散々だぜ神とやら
산잔다제 카미토야라
엉망이구만, 신이란 놈은

廃品の回収はちゃんとして
하이힌노 카이슈우와 챤토시테
폐품 회수는 제대로 해둬

ばいばいだぜ金輪際
바이바이다제 콘린자이
바이바이야, 아무튼

アイロニー罰せ
아이로니이 밧세
아이러니한, 벌이야


#837, ID: 7f836f -
| 허어, 정신약은 병원끼리 다 공유가 되는구만.


#838, ID: 7f836f -
| 지식이 늘었다


#839, ID: d4180e -
| 으아아악 불쌍한 내 술.


#840, ID: d4180e -
| 설명) 이 젠장 말아오고 두 모금 마신 술을 계부가(실수로) 와장창 엎어버림.


#841, ID: d4180e -
| 흑흑 불쌍한 술아. 니가 제일 불쌍하다.


#842, ID: d4180e -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정신병자가 낳고 정신병자에게 20년동안 길러지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길러진 사람이 사회에 잘 적응하는 다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843, ID: d4180e -
| 눈이 또 있는대로 오는군


#844, ID: d4180e -
| 아주 좋다.


#845, ID: d4180e -
| 으으 빨리 씻고 밥 먹어야지. 귀찮아 죽겠네


#846, ID: d4180e -
| 근데 서행 심계 변동 불가능이었냐.
이 시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잖아.


#847, ID: d4180e -
| 食べても食べてもお腹が減るの 貴方達にはわからないでしょうけど
타베테모 타베테모 오나카가 헤루노 아나타타치니와 와카라나이데쇼오케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당신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どんなに言葉を紡いだところで 糧になるものが何一つ無い
돈나니 코토바오 츠무이다 토코로데 카테니 나루 모노가 나니 히토츠 나이
아무리 말을 자아내봤자, 양식이 될 만한 게 아무것도 없어

食べても食べてもお腹が減るの 貴方達にはわからないでしょうけど
타베테모 타베테모 오나카가 헤루노 아나타타치니와 와카라나이데쇼오케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당신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常時アグレシヴ焦燥感 お願い これ以上 怒らせないで
죠오지 아구레시부 쇼오소오칸 오네가이 코레이죠오 오코라세나이데
항상 어그레시브 초조감, 부탁이야, 더 이상 화나게 하지 말아줘


#848, ID: d4180e -
| 얼리버드 기상!


#849, ID: d4180e -
| 8시 기상이라니. 대단 하잖아 나님


#850, ID: d4180e -
| 오 왠일로 신캐 빨리 나왔다.


#851, ID: d4180e -
| 역시 우울덱을 하란 뜻인가.


#852, ID: d4180e -
| 아니 근데 그럼 리온은 왜 안주냐. 야! 리온을 줘야할 거 아냐!!


#853, ID: d4180e -
| 참 한국인들 한일전 좋아해.


#854, ID: d4180e -
| 물론 일본이 자꾸 선시비 터는건 인정하는 부분이다.


#855, ID: d4180e -
| 오늘 아침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856, ID: d4180e -
| 본격적인 항우울제는 아침약에 있어서 최대한 꼬박꼬박 챙겨먹고 싶은데......


#857, ID: d4180e -
| 암페타민 계열은 순도가 낮을수록 오렌지색을 띈다지.


#858, ID: d4180e -
| 그럼 영화에 나오는건 전부 굉장한 순도의 물건인건가... 순도가 낮아질수록 색깔이 들어가는건 흔하긴 한데.


#859, ID: d4180e -
| 대체 뭘 처넣으면 색깔이 생기는걸까.
역시 드러그는 일차적으로 위생때문에 싫다.


#860, ID: d4180e -
| 세제 섞어파는 씹새끼들은 이제 거의 괴담이고.
보통은 베이킹 파우더긴 한데...


#861, ID: d4180e -
| ...베이킹 파우더 그렇게 투여해도 되나? 죽는거 아냐?


#862, ID: d4180e -
| 아 그래서 죽나?


#863, ID: d4180e -
| 낫 얼리버드 기상...


#864, ID: d4180e -
| 어제 너무 신나게 놀았었다... 3시까지 놀면 잘 논거지 뭐


#865, ID: d4180e -
| 맞다 밥이 없었지.


#866, ID: d4180e -
| 밥.........


#867, ID: d4180e -
| 일단 오늘은 아침약을 먹었다.


#868, ID: d4180e -
| 아?침


#869, ID: d4180e -
| 집에만 있을 땐 안경 잘 안 쓴다.


#870, ID: d4180e -
| 아니 나도 당연히 안경 안 쓰는게 편하지. 봬는게 없어서 글치...


#871, ID: d4180e -
| 집에서야 뭐, 물건들 위치 대강 알고 멀리 있는것도 딱히 없고 하니까.


#872, ID: d4180e -
| 아 저녁 먹어야 하는데 존나 귀찮다.


#873, ID: d4180e -
|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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