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간당하고싶다 그냥 사정없이 유린당하고싶다 망가지고 싶다 아무생각도 안 해도 되도록 살 좀 빼서 그냥 홍등가에서 일하고 싶다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울면서 왜 이렇게 망가진건지 후회하면서도 시발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나 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다 여자인 나도 나 자신 존재 자체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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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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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서른살이 되고싶지 않아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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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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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머릿속에서 강간당하고 옴 v 죽을거 같은데 안 죽죠? 기분 좋죠? 마구 휘저어졌죠? 걸레짝이 되었죠? 육변기가 되었죠? 환경이 바뀌긴했죠?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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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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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도없는데 몸 팔아서 돈벌까
아니 진심으로 눈물 콧물 나는데 찔리고 휘저어지면 걍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