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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い世界
#1, ID: 03065d -
| 상냥한 세계.

난입 환영.

단, 성욕관련한 내용은 >>4 >>5 >>6 읽고. 내용에 따라서는 머저리나 난독증 처럼 (>>2 ) 두고두고 욕 먹을 각오 할것.

우리들은 모두 의미 불명. https://xch.kr/life/15410



#179, ID: 03065d -
| 진짜 우울하다
아키타 히로무 시발 니가
살아서
만나자며
내한 하긴 하니?????????????? (내한 한지 2달? 밖에 안 지남)
하고 확인해보니까 곧 1년째였음 (2?달)


#180, ID: 03065d -
| 아마자라시때문에 우울한데 이래놓고 또마자라시 들으면서 울겠지

마타아이마쇼 들으면서

에효 그래 이 시발새끼야 또 살아서 보자 씹쌔끼야 이러겠지


#181, ID: 03065d -
| 미치겠다 아마자라시 때문에 우울한데 이걸 내 인생에서 떼놓을 수 도 없고 애당초 노래쟁이 하나 때문에 우울하다는거 자체가 일상생활이 안 되는 사람 같음 미친거 같음 걍 또라이 같아


#182, ID: 03065d -
| 또라이 맞는데

아니 시발 약먹어 스레주야

그치만 약 먹어도 똑같을걸

아니 시발 먹으라면 먹으라고


#183, ID: 03065d -
| >>182 뭐하냐


#184, ID: 03065d -
| 에효


#185, ID: 03065d -
| 약을 먹었고 여전히 우울함
걍 죽고싶음


#186, ID: 03065d -
| 약 먹는 의미도 없고


#187, ID: 03065d -
| 아무런 의미도 없다


#188, ID: 03065d -
| 이 모든것을 머저리의 탓으로 돌리자

아키타 히로무를 미워하기에는 내가 아마자라시를 너무 사랑하는거 갘다


#189, ID: 03065d -
| >>188 농담임
나 이렇게까지 뻔뻔한 사람 아님

알잖아 머저리


#190, ID: 03065d -
| 진짜 자야하는데


#191, ID: 03065d -
| 강간당하고싶다
그냥 사정없이 유린당하고싶다
망가지고 싶다 아무생각도 안 해도 되도록
살 좀 빼서 그냥 홍등가에서 일하고 싶다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울면서 왜 이렇게 망가진건지 후회하면서도 시발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나 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다 여자인 나도 나 자신 존재 자체가


#192, ID: 03065d -
| 이대로 서른살이 되고싶지 않아


#193, ID: 03065d -
| 방금 머릿속에서 강간당하고 옴 v
죽을거 같은데 안 죽죠? 기분 좋죠? 마구 휘저어졌죠? 걸레짝이 되었죠? 육변기가 되었죠? 환경이 바뀌긴했죠?


#194, ID: 03065d -
| 돈도없는데 몸 팔아서 돈벌까

아니 진심으로
눈물 콧물 나는데 찔리고 휘저어지면 걍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음


#195, ID: 03065d -
| 4시간 밖에 안 잤는데 멀쩡한거 뭐냐


#196, ID: 03065d -
| 정말 피곤하다


#197, ID: b8bcad -
| 배고프고 피곤하다


#198, ID: 03065d -
| 일찍 잘까...


#199, ID: f382ff -
| 12시간 잤는데도 피곤하다


#200, ID: 29824a -
| 내일 일본간다....
후...


#201, ID: 29824a -
| 그치만? 아직 티켓 못 받았죠? 레전드죠?


#202, ID: 29824a -
| 부처님 하느님 공자님 이순신님 내일 공연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203, ID: 1f6b75 -
| 한국 뜨기 전 마지막 아이피


#204, ID: bd0efa -
| 왠지 엄마 고생만 시킨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


#205, ID: 6711b2 -
| 개같이 피곤함


#206, ID: a3fe11 -
| 개같이 피곤함 시즌 투


#207, ID: 29824a -
| 집이다~~~


#208, ID: 03065d -
| 메우는 집 좋아한다 메우.


#209, ID: 4ca279 -
| 개같이 피곤함 시즌...관두자


#210, ID: 621bcc -
| 블루스카이를 시작했어


#211, ID: dd5e3f -
| 왜 또 아이디 바꼈냐


#212, ID: 9bdeb6 -
| >>191 zㅋ


#213, ID: 5aaa65 -
| 머저리.


#214, ID: 5aaa65 -
| 나 어떻게 된거 같아


#215, ID: 5aaa65 -
| 그래도 이걸로 된거지?


#216, ID: 5aaa65 -
| 다 똑같은거지?


#217, ID: 29824a -
| >>118 뭔데 시발


#218, ID: 29824a -
| 모르겠다 엄청 뒤죽박죽이네


#219, ID: 772f30 -
| 아이디 왜 자꾸 바뀌는거야!!!!


#220, ID: 772f30 -
| 모르는 남자랑 몸을 섞었는데.
앞으로도 파트너로 지내쟤.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분위기 맞춘다고 박혔고
모르겠어 이제 나 성욕의 노예니까.
머저리, 네가 바란게 이런거야? 그런거야?

내 친구중 한명은 피임 잘 하고 그러면 뭐든 상관없다고는 했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 계속 의구심이 들어


#221, ID: 772f30 -
| 뭔가 그동안 좀 많은 일이 있었네 일본 가서 아키타 히로무도 만나고 모르는 남자랑 몸도 섞고


#222, ID: 772f30 -
| 근데 그게 또 편할거 같긴 해서.


#223, ID: 772f30 -
| 굳이 내가 트라우마니 뭐니 우울증같은거 경계선지능인거 다 안 알려도 이해할거라서


#224, ID: 772f30 -
| 그게 깔끔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225, ID: 772f30 -
| 그래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려고
언젠간 이 짓도 질리거나 흥미가 떨어지겠지


#226, ID: 772f30 -
| 이게 환경이 바뀌는거지? 그런거지? 그런거라고 해줘 그렇지 않으면 미칠거 같아서


#227, ID: 772f30 -
| 아냐, 너 같은거 없어도 돼. 네 인정따위는 이제. 난 그냥 성욕만 어떻게 해결하면 되니까.


#228, ID: 772f30 -
| 그치만 머저리, 난 언제쯤
넌 언제쯤
서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229, ID: 772f30 -
| 난 언제쯤이면 성욕을 해결하면 죽고싶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걸까


#230, ID: 772f30 -
| 해결 안 해도 시달리고 있으면 죽고싶은데


#231, ID: 772f30 -
| 환경이 바뀌는걸까? 그런걸까? 이걸로 정말 괜찮은걸까? 누가, 그렇다고 좀 해줬으면 좋겠어


#232, ID: 772f30 -
| 자야지....


#233, ID: 772f30 -
| 약 용량 늘렸는데 잠 오히려 안 오고 말똥말똥하고 죽고싶고


#234, ID: 772f30 -
| >>233 근데 병원은 월화 휴진이고


#235, ID: 03065d -
| 엑첸 진짜 나만 쓰네 ㅋㅋ


#236, ID: d821f5 -
| Whffu


#237, ID: d821f5 -
| 개피곤함


#238, ID: afe430 -
| 으게게겍


#239, ID: a1bc3e -
| 방광염...이라고라?


#240, ID: a1bc3e -
| >>239 20년도에도 똑같이 진단 받았다고라?!


#241, ID: 9f790c -
| >>239 헉 방광염 힘들지 나도 고생 중이야ㅜ


#242, ID: dca692 -
| >>241 재발진 많이 되나 보네... 힘내거라


#243, ID: dca692 -
| ㅎㅇ 오랜만


#244, ID: 29824a -
| 얼떨결에 보기 시작한 괴출 재밌디


#245, ID: e8ea9c -
| ㅅㅂ ㅈㅇ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방에 들어옴 아니 분명히 잔다고 누워있었잨ㅎ아


#246, ID: a67f72 -
| 놀랍게도 살아있다


#247, ID: 7a094e -
| 11시간을 쳐자도 피곤한걸 미라클 모닝이라고 하는 편


#248, ID: 03065d -
|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정말 성욕을 인정하니까 싹 다 괜찮아 진거 같기도 하다.


#249, ID: 03065d -
| 하지만?
이번주 토요일 출근이고


#250, ID: 03065d -
| 11월이네


#251, ID: 03065d -
| 그러고보니 어제가 미못밤으로부터 2000일이었지


#252, ID: c8a962 -
| 액첸이 또 맛이 갔고


#253, ID: c8a962 -
| 나는 여전히 엑첸 지방령이고


#254, ID: c8a962 -
| 지방령 실환가...


#255, ID: c8a962 -
| 그래
ㄱ과 ㅇ이 미묘하게 븉어있었기에 안도감을 느낀다.....
하...


#256, ID: d9802b -
| 그리고 여전히 살아있다


#257, ID: 03065d -
| 요즘 엑첸에 적을게 없음

성욕...은 차츰 인정하는 중인거 같고
블스를 하니까...뭔가...


#258, ID: 03065d -
| 내 글에서 나인게 그렇게 티가 나나?????
거 참


#259, ID: 03065d -
| 아니지 그냥 우연히 캐를 내 성격이랑 비슷하게 짜서 그런거 아님...??


#260, ID: 03065d -
| 와 근데 큰일남 진짜 잠 안옴


#261, ID: 03065d -
| 이 쯤 되면 자는걸 포기하는게 나을지도


#262, ID: 03065d -
|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잤네 진짠가......


#263, ID: 42ad81 -
| 그냥 죽을까


#264, ID: 03065d -
| 산나비 정식출시 1주년이라고라


#265, ID: 3e1ff3 -
| 그러고보니 엄마한테 담배 2번째로 들킴


#266, ID: 3e1ff3 -
| 스레주, 2n년의 우울증 투병끝에 결국 ADHD 진단을 받다.


#267, ID: 3e1ff3 -
| >>266

👩‍⚕️: 환자분, 아무래도 ADHD끼가 있으신거 같아요.
🧸 : (놀란 척) 아 진짜요? (그걸 이제야 말하는구나)


#268, ID: 3e1ff3 -
| 난 ADHD답게 돈을 낭비하고 있는것일뿐이었다


#269, ID: 3e1ff3 -
| >>268 이렇게 생각하니까 왠지 위안이 되는걸


#270, ID: 3e1ff3 -
| 살려주세요 사람이 마감에 갇혔어요


#271, ID: 3e1ff3 -
| 살려주세요 사람이 크투가에 갇햤어요


#272, ID: 9e4561 -
| ㅋ...


#273, ID: 9e4561 -
| 뭔가...많이 하는구나 여기는


#274, ID: 29824a -
| 집이다!!!!!!!!


#275, ID: 1031a5 -
| 놀랍게도
생존하고 있다


#276, ID: 9056ce -
| 놀랍게도
생존하고 있다 시즌 투


#277, ID: 03065d -
| 그래...
먹는약이 늘었어도 우울할 수 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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