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 - 엑스채널

#444, ID: 6c088d -

| 후...나대지마 심장

#445, ID: 6c088d -

| 마핥!!!!마이 핱우

#446, ID: 6c088d -

| 돈 안쓰는 재미가 있긴 하네

#447, ID: 6c088d -

| 후...이번해는 니낌이 좋아 니낌이

#448, ID: 6c088d -

| 대갈쓰 꽃밭임

#449, ID: 6c088d -

| 💐 🌼 🏵 🌷 🌺 🌻

#450, ID: 6c088d -

| 그래도 좋아

#451, ID: 6c088d -

| 너가 좋아

#452, ID: 8890e9 -

| 행복해 틀에 널 가두지마

#453, ID: 8890e9 -

| 🐡 🐡 🐡 🐡 🐡 🐡 🐡 🐡 🐡

#454, ID: 8890e9 -

| >>453 이거 뭔뜻이게

#455, ID: 8890e9 -

| 복 많이 받으라고

#456, ID: 8890e9 -

| 꺄르륵 재밋다

#457, ID: 8890e9 -

| 아니 근데 왜때문에 레스 2개씩 달림? 뒤로가기 누르면 그렇게되나

#458, ID: 8890e9 -

| 한자는...그냥 많이 써보는수밖에 없을거같다 한번에 외우려 하지 말고.
어차피 시간 오래되면 까먹을듯.

#459, ID: 8890e9 -

| 고마워고마워

#460, ID: 8890e9 -

| 두렵지가 않아 모든게

#461, ID: 8890e9 -

| 슬슬 졸리네 3_3

#462, ID: 6c088d -

| 66키로 뭐했다고 착실히 살이찌지 ㅡㅡ

#463, ID: 6c088d -

| 170/66
살찌면 뱃살이 착실해지고 손가락도 포동포동ㅋㅋ

#464, ID: 6c088d -

| 딴데는 잘 안쪄...굳이 말하자면 허벅지가 좀 튼실

#465, ID: 6c088d -

| 생초콜릿 너무좋음 존맛탱
이래서 살찌는구나 ㅡㅡ

#466, ID: 6c088d -

| 이제 편의점도 관뒀으니 더 찌진 않겠지
빠지면 더 좋지만

#467, ID: 6c088d -

| 나...노안...인가
그런소리못들었는데

#468, ID: 6c088d -

| 고딩같다 그러던데....

#469, ID: 6c088d -

| 내가 봐도 어려보이는데...

#470, ID: 6c088d -

| 쨌든 오늘도 일어공부는 좀 했다아

#471, ID: 6c088d -

| 내일은 나도 아침에 공부하고

#472, ID: 6c088d -

| 영어도 좀 해봐야징

#473, ID: 6c088d -

| 장갑 테부쿠로

#474, ID: 6c088d -

| 안외워지넹

#475, ID: 6c088d -

| 🧤てぶくろ

#476, ID: 6c088d -

| 한글짱 세종대왕님사랑해요쪽쪽

#477, ID: ab3ecd -

| 되는만큼만 하자 올해는.

#478, ID: ab3ecd -

| 일어 영어 국어연습
수학 정법 경제
정법 경제를 돌아가면서 해야겠네

#479, ID: ab3ecd -

| 안녕.
바빠지겠네...

#480, ID: ab3ecd -

| 😢😢😢😢😢😢😢😢😢

#481, ID: ab3ecd -

| 자야지 이제...

#482, ID: ab3ecd -

| 일기는 역시 수정이 안돼야돼
나중에 쪽팔리다고 다 지워버리거든

#483, ID: ab3ecd -

| 내일부터 운전면허따고

#484, ID: ab3ecd -

| 건강검진이 진짜 개귀찮다...
사진도 찍어야돼

#485, ID: ab3ecd -

| 안녕 언젠가 또 들어올게
이젠 본진 삼을거같지는 않다

#486, ID: ab3ecd -

| ㅈㅇ는 좋은데 관계가 싫어
이거 무성애자라더라......

#487, ID: ab3ecd -

| 평생 혼자 살아야 하나바

#488, ID: ab3ecd -

| 음...뭐.

#489, ID: ab3ecd -

| 나쁘지않아~~

#490, ID: 6c088d -

| 증사 찍기

#491, ID: 6c088d -

| 일단 단어 외우는게 맞겠지...?

#492, ID: 5d6383 -

| 액첸 안 떠나도 돼 내가 떠날테니까

#493, ID: 6c088d -

| >>492 갑자기? 고마웠어. 미안한점도 있고.
나도 사람이다보니 신난게 감정주체가 안됐네.
잘지내고.

#494, ID: 6c088d -

| 나도 뜬다기보단 가끔 들어올듯?
난 여기 안지 한달도 안됐고
2025 다이어리를 사가지고

#495, ID: 6c088d -

| 일기보단 잡담 위주로 들어올듯해

#496, ID: 6c088d -

| 왜케 찐따같이 구냐...
걍 사형당해라
저런게 대통령이라니 어휴

#497, ID: 6c088d -

| 찐따는 검사건 서울대건 절대 대통령으로 뽑지마라 ㄹㅇ

#498, ID: 6c088d -

| 예전 시험은 진짜 암기 위주였나봐ㅋㅋ

#499, ID: 6c088d -

| 은근 찐따들 많더라ㅋㅋ

#500, ID: 6c088d -

| 다른게 찐이 아냐...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남의 인정에 목마르고 시선이 중요한 사람들 남 흠잡는 사람들

#501, ID: 6c088d -

| 할많하않

#502, ID: 6c088d -

| 하긴 뭐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긴 하지만

#503, ID: 6c088d -

| 난 그러지 않을수 있을까

#504, ID: 6c088d -

| 저기...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어
꼭 잘지내길 바라

#505, ID: 6c088d -

|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약간 정신병 초기 증상이 자기하고 타인 잘 구별 못하는 그런거같음

#506, ID: 6c088d -

| 자기 감정 타인에게 떠넘기기
자기 컴플렉스 타인에게 떠넘기기
남 좋은점은 자기한테도 꼭 있어야되기
자기 자식이 본인인줄알기
자기 자식까지 안가더라도 주변사람이나 권위있는사람이 자기 자신인줄알기
싹다 정신병 증상

#507, ID: 6c088d -

| 자기 컴플렉스 타인에게 떠넘기는건 방어기제 같더라 묘하게 안심이 되나봐
문제는 그게 진실이고 사실인줄 알고
의심조차 안한단거지
저런 사람들이 고집센데 희한하게 귀도 얇더라
자기 감정따라 정신승리도 심하고

#508, ID: 6c088d -

| 그냥 엮이질 않는게 최선.
실제로 인간관계나 능력이나 외모나 장점이 특출난 애들 또는 육각형?인간이라 해야되나
별로 단점 없는애들은 저런 경우 확실히 드묾
나도 반수해서 지잡대에서 좋은대학으로 옮겼는데 좋은대학 가라는 이유가 있더라고.

#509, ID: 6c088d -

| 정신적으로 너무 건전한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무지 심각하다는거?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애들이 열받아함 지는 화나는데 남은 멀쩡하니까 혼자 화나서 어쩔줄 모르더라
그렇게 부정적인 감정을 전염시키며 사회악이 되어가고...ㅡㅡ

#510, ID: 6c088d -

| 해결방법은 무조건 사적인 접촉은 피하고 거리두고 피하고 필요할땐 무시하기
이러면 선은 못넘더라
그러면 나중엔 끼리끼리 모이게 돼서 서로서로 부정적 영향만 주고받다 뒈지는거지 머.
뒤통수도 당하고

#511, ID: 6c088d -

| 걍 내 생각인데. 모르겠네.
틀릴수도 있음

#512, ID: 6c088d -

| 예외는 있더라.
나도 불안정할때가 있고.
예전엔 더 많았고.

#513, ID: ee1b16 -

| すいか

#514, ID: ee1b16 -

| 잘자

#515, ID: ee1b16 -

| 닉이 새빨갛네
뭐썼다고 515냐

#516, ID: ee1b16 -

| 익명사이트에서 친목금지된 이유를 이렇게 알아버리네 사실 예전에도 그런적 있어

#517, ID: ee1b16 -

| 바보같았지. 척봐도 연애에서 결핍이 보였었는데 파악했는데도 내가 말로 선그으면 포기할줄 알았어. 포기안하더라 그래서 그대로 끝
20대 초반시절 이야기야.
그때 참 바보같고 어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신났다고는 하지만 나도 선을 못지킨부분이...

#518, ID: ee1b16 -

| 잠도 안오고 내일 공부 미리 하다 자야겠다

#519, ID: ee1b16 -

| 아니 근데 여기쓰면 이거 저격되는거임?
만약에 읽는다면 다른 직장에서 얘기야>>509

#520, ID: ee1b16 -

| 전직장 노처녀 사수하고 남자상사 있었는데.
난 그러지 않을수 있을지 걱정된다...
평범하게 사는것도 정말 어렵더라

#521, ID: ee1b16 -

| 더 나은 사람을 찾는다...라

#522, ID: ee1b16 -

| 사람 본능이니까 뭐.

#523, ID: ee1b16 -

| 나도 참 의리없긴하다
인간관계에서 의리가 없어
그리 정도 많지는 않고

#524, ID: ee1b16 -

| 티발놈.

#525, ID: ee1b16 -

| 그사람들 입장에선 배신자겠지
난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그것조차 별 상관없어

#526, ID: ee1b16 -

| 그래도 지금 애인은 좋은데.
잘모르겠다
난 어느정도는 납득하는편이긴 해
나보다 훨씬 조건좋고 예쁘고 어린애가 나타나면 흔들리는건 당연한거지.
배신당하려나?
난 애인한테는 안그럴거같은데
가족들도 그렇고
욕먹더라도 이중첩자짓을 할지도

#527, ID: ee1b16 -

| 너무 뇌피셜이었다

#528, ID: ee1b16 -

| 이중첩자 짓이라는건 음...아니다
쌉n인데다 쌉t여서 사회생활이 어려워
생략한게 있다고 생각해줘

#529, ID: ee1b16 -

| 사실뭐 내가 그런거 할일은 없지ㅋㄱㅋ

#530, ID: ee1b16 -

| 너무 원한을 품지 마...

#531, ID: ee1b16 -

| 왜냐면 기회를 날리거든

#532, ID: ee1b16 -

| 전직장사수보고 깨달은거야...
자기손해더라

#533, ID: ee1b16 -

| 뭔가 이유가 있으니 만나게 된거겠지
짧은기간이었지만

#534, ID: ee1b16 -

| 나자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글쎄긴하지...스스로.

#535, ID: ee1b16 -

| 그렇다고 남한테 휘둘리기는 더더 싫고말야

#536, ID: 922859 -

| 여전히 행운을 빌어

#537, ID: 922859 -

| 가끔 꼰대들 보면 나도 헷갈려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걸까?하는

#538, ID: 922859 -

| 그런데 그사람들은 의심도 안하고 자기하고 다른사람들 공격하고 싸잡아내리기 바쁘더라고

#539, ID: 922859 -

| 공격성 심한 스타일일수록 멘탈이 약하더라
강약약강 심하고

#540, ID: 922859 -

|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기도 싫고 그들의 말도 못믿겠어

#541, ID: 922859 -

| 그사람들은 진실이 아니라 자기 이익이나 감정이 제일 중요한걸 포장할뿐인거같아

#542, ID: 922859 -

| 뭐...나도 일부 그렇지만 진실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