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
苟命徒生
#
1
,
ID:
9c7897
-
| 구차스럽게 겨우 목숨만을 보전하며 부질없이 살아감을 이르는 말
그런 스레주의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100개 불러오기
모두 불러오기
#
584
,
ID:
2c2618
-
| 내일도 아침약을 먹어야지(나의 의지와 관계 없음)
#
585
,
ID:
2c2618
-
| 데파스탓인가
졸려 죽겠군.
#
586
,
ID:
2c2618
-
| 아 안돼 릭트컬 숙제 아직 다 못 했...!
#
587
,
ID:
2c2618
-
| ㄷ
다했다
이제 잘 수 있어.
#
588
,
ID:
2c2618
-
| 숙제겜 유저의 비애: 게임한테 자는거 허락 맡아야 함.
#
589
,
ID:
2c2618
-
| 아침약 먹었다!!
#
590
,
ID:
d13ba6
-
| Everything to us
우리에게 전부란
Just you and I
그저 너와 나 뿐이란다
Lalalala
(라라라라)
Just you and I
오직 너와 나
Not a thing for us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닌,
Just you and I
그저 너와 나를 위한 것이야.
Tulululu
(투루루루)
Just you and I
너와 나를 위한 것이야.
#
591
,
ID:
f6f180
-
| 잠깐 띵까거리다가 간만에 필사 하면 되겠군.
#
592
,
ID:
f6f180
-
| 진짜 간만이다. 얼마만이지?
#
593
,
ID:
f6f180
-
| 글도... 슬슬 써야 하는데.....
#
594
,
ID:
6704af
-
| 한장 반... 일단 여기까지.
이젠 한장 반이 한계인가.
#
595
,
ID:
6704af
-
| 한창땐 네장씩 필사하고 그랬는데 말이야. 돌이켜보면 그 땐 글감도 펑펑 나오고 좋은때였지...
#
596
,
ID:
13900a
-
| 으어어 다시 시작해.
#
597
,
ID:
13900a
-
| 또 여기까지. 오, 그래도 이번엔 두 장 썼구만.
#
598
,
ID:
13900a
-
| 진짜로 거의 다 끝나가는군. 여기까지 몇 년걸리고 사이트를 몇 번 옮겼냐...
#
599
,
ID:
13900a
-
| 크흑. 그치만 감상은 역시 다 끝내고 나서. 그 때 까지는 미루겠다. 아직 끝난거 아니니까.
#
600
,
ID:
13900a
-
| 으아아 간만에 해서 그런지 손이 피곤해.
#
601
,
ID:
13900a
-
| 근데 공부한다고 문제지도 가져왔는데 그건 언제 하지.
#
602
,
ID:
13900a
-
| ...미래의 나 화이팅!!
#
603
,
ID:
a3fffa
-
| 후후후 이 오른손은 사정이 있어 쓸 수 없다.
깜지를 세장 반이나 썼기 때문이지.
#
604
,
ID:
a3fffa
-
| 손이 지쳤다.
#
605
,
ID:
a3fffa
-
| 문제지 훑어라도 볼까.
#
606
,
ID:
a3fffa
-
| 아니 시발 개 어렵잖아. 이걸 풀라고???
#
607
,
ID:
2c2618
-
| 후보자 토론회 자막 있으면 좋겠다.
뭐, 무리려나.
#
608
,
ID:
2c2618
-
| 내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별자리.
오리온 자리.
#
609
,
ID:
2c2618
-
| 오리온은 진짜 쉬움. 북두칠성보다 쉬워.
#
610
,
ID:
2c2618
-
| 아니 이 동네는 어딜 가도 두 시간 걸리냐.
#
611
,
ID:
2c2618
-
| 병원도 두 시간 걸리고 xx도 두 시간 걸리고 친구 만나러 가는것도 두 시간 걸리고 캐리비안베이도 두 시간 걸리네.
#
612
,
ID:
2c2618
-
| 그렇다. 갈것을 기획중이다.
#
613
,
ID:
2c2618
-
| 여기 캐리비안베이
단
한명!!!
#
614
,
ID:
2c2618
-
| 이것이 진정한 사나이의 모습이 아닐까?(아님)
#
615
,
ID:
27fa44
-
| .
#
616
,
ID:
27fa44
-
| 이정도면 네가 나를 잊지 않을 수 있을까?
#
617
,
ID:
a172fe
-
| 이번 월급 들어오면 ㄹㅇ 카이로프랙틱 받으러 간다. 아이고 내 척추.
#
618
,
ID:
7f858a
-
| 시온 꼬까옷 최고다-!
#
619
,
ID:
7f858a
-
| 카이로프랙틱 취소.
아 놓으라고 시온 꼬까옷 사야 한다고.
#
620
,
ID:
d57a5d
-
| 안 되겠다 오늘 저녁은 도넛이다.
#
621
,
ID:
d57a5d
-
| 월급날까지 2주나 남았다고? 지랄마.
#
622
,
ID:
d57a5d
-
| 그럼 제가 2주만에 이 돈을 썼다는건데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
623
,
ID:
2c2618
-
| 음- 도나쓰.
#
624
,
ID:
2c2618
-
| 이게 옳은 판단이었을까. 아마 끝까지 모르겠지.
#
625
,
ID:
2c2618
-
| 데이터는 제공할테니
판단은 셀프로.
#
626
,
ID:
2c2618
-
| 엥 뭐야 물에도 유통기한이 있네.
#
627
,
ID:
2c2618
-
| 신-기
#
628
,
ID:
2c2618
-
| 병원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구나.
#
629
,
ID:
2c2618
-
| 그리고 간식 좀 그만 처먹어야겠다.
#
630
,
ID:
2c2618
-
| 뭐 다음달이 벌써 카맛테쨩 내한이라고!!!!!!!!!
#
631
,
ID:
a19514
-
| 으아아ㅏㅏ 투표한다고 새벽부터 이게 무슨 짓이냐.
#
632
,
ID:
a19514
-
| 하지만 투표는 해야 함.
#
633
,
ID:
2c2618
-
| 간다고 해버렸다. 우짜지...
#
634
,
ID:
2c2618
-
| 가기 싫은데....
#
635
,
ID:
2c2618
-
| 간만에 활협전틀어봤는데 확실히 번역이 나아졌군.
#
636
,
ID:
02f833
-
| 【절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폭력을 사용하는 거라면 제가 떠올릴 수 있는 폭력보다 더 극단적이고 충격적인 폭력을 행사해주실래요?】
#
637
,
ID:
2c2618
-
| 일기 복기해보는데 6년전의 나, 미친놈처럼 날뛰고 있었군...
#
638
,
ID:
2c2618
-
| 뭐, 저 때 아니면 못 저러니 상관 없나.
#
639
,
ID:
2c2618
-
| 젠장 늙어보이잖아!!
#
640
,
ID:
2c2618
-
| 늙어보이고 싶지 않아!!!!
#
641
,
ID:
2c2618
-
| 내일 병원 가고...
#
642
,
ID:
2c2618
-
| 의외로 아침약이 안 남았다. 이번에는 꼬박꼬박
#
643
,
ID:
2c2618
-
| 먹었나? 안 먹은 것 같은데? 왜 숫자가 딱 맞지????
#
644
,
ID:
2c2618
-
| 봐 일기에도 3일전에 아침약 안 먹었다고 쓰여 있잖아. 이번엔 오버도즈도 안 했다고.
#
645
,
ID:
2c2618
-
| 뭐임???? 진짜 뭐임??????
#
646
,
ID:
2c2618
-
| 근육 운동 시작했는데 지금 딱 3일째거든?
근육통때문에 그만 두고 싶다.
#
647
,
ID:
2c2618
-
| 아니 못 하겠다고!!!
#
648
,
ID:
d00537
-
|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 생각하는 연습이라...
#
649
,
ID:
d00537
-
| ...걍 편하게 자살하면 안 됨?
#
650
,
ID:
d00537
-
| 으아아 이거 아냐
#
651
,
ID:
d00537
-
| 밥먹고, 시간 남으면 그 근처 카페로 가서 대기타자.
#
652
,
ID:
d00537
-
| 저건... 우울거다!!
#
653
,
ID:
d00537
-
| 최소한 광기!!!
#
654
,
ID:
d00537
-
| 아
#
655
,
ID:
d00537
-
| 아아아아 두고왔다아아아아
#
656
,
ID:
d00537
-
| 씁 쩔 수 없지. 오늘만 없이 해본다...
#
657
,
ID:
2c2618
-
| 으아아
#
658
,
ID:
2c2618
-
| 술 너무 많이 마셨다.
#
659
,
ID:
2c2618
-
| 뭐... 서로 모른척 하겠지 뭐.
#
660
,
ID:
2c2618
-
| 술먹고 그런거니까...
#
661
,
ID:
2c2618
-
| 일어나서 시간보고 오후 5시인줄 알고 식겁했다 시발.
#
662
,
ID:
2c2618
-
| 토마토주스에 꿀 타 마시는중. 어느쪽도 숙취에 좋은거렸다.
#
663
,
ID:
2c2618
-
| 마시고 다시 자야지...
#
664
,
ID:
2c2618
-
| 다 마심. 그나저나 나 어제 알람까지 꼼꼼히 맞춰놨네. 두렵다 무의식.
#
665
,
ID:
a63392
-
| 크크킄 4분뒤면 퇴근이다.
#
666
,
ID:
a63392
-
| 라고 쓰자마자 다음 사람 왔다. 크크킄 퇴근이다.
#
667
,
ID:
a63392
-
| 악 폰 필름 찢어졌다-!
#
668
,
ID:
a63392
-
| 모레까지는 아무것도 못 하는데-!!
#
669
,
ID:
2c2618
-
| 약 먹을 때 마다 늘 생각한다.
약으로 사레가 들리면 어떻게 되는거지...
#
670
,
ID:
2c2618
-
| バケツ被った猫が泣く
바케츠 카붓타 네코가 나쿠
양동이 뒤집어 쓴 고양이가 울어
一人また一人消えて行く
히토리 마타 히토리 키에테이쿠
한 명 또 한 명 사라져 가
今更どうしようもないこのゲーム
이마사라 도우시요우모 나이 코노 게무
이제 와서 어쩔 수도 없는 이 게임
さあ何処にも行けないな
사아 도코니모 이케나이나
자 어디로도 갈 수 없구만
#
671
,
ID:
b04e54
-
| 집에 가고 싶어
#
672
,
ID:
b04e54
-
| 아아ㅏ아ㅏ 아침약 또 안 먹었다아아ㅏ아ㅏ
#
673
,
ID:
b04e54
-
| 어쩐지 정서가 개판이더라 이 시발
#
674
,
ID:
b04e54
-
| 그래서 계속 단걸 입안에 넣어줬더니 좀 낫다.
설탕이 이렇게 대단하다.
#
675
,
ID:
b04e54
-
| コンビニバイト始めた途端
콘비니 바이토 하지메타토탄
편의점 알바 시작한 순간
半そで着たら
한소데 키타라
반소매 입었더니
何だそれちび早く死ねちびって
난다 소레 치비 하야쿠 시네 치빗테
뭐야 그거 꼬맹이 빨리 죽으라고 꼬맹이
言われちゃいました。
이와레챠이마시타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676
,
ID:
b04e54
-
| 아싸 폐기다 개이득
#
677
,
ID:
7a0fb7
-
| 점장놈 말 안 한게 얼마나 있는겨 아이고 대가리야.
#
678
,
ID:
7a0fb7
-
| 아무튼 야간분... 죄송함다 신경 쓰겠슴다.
#
679
,
ID:
7a0fb7
-
| 원래 뭘 하든 야간이 제일 불쌍한거야.
#
680
,
ID:
7a0fb7
-
| 얘는 내가 걔랑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걸 까먹었나...
#
681
,
ID:
7a0fb7
-
| 뭐,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
682
,
ID:
2c2618
-
| 아니 진짜 도대체 어디간거지
진짜 두고왔나?
모든 글의 수: 682
내 아이디:
244320
stop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