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苟命徒生
#1, ID: 9c7897 -
| 구차스럽게 겨우 목숨만을 보전하며 부질없이 살아감을 이르는 말

그런 스레주의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122, ID: 9c7897 -
| 프문아 이걸 깨라고 만든거냐.


#123, ID: 9c7897 -
| 생각해보면 나 결국 로보토미도 못 깼었지. 야 프문아!!!


#124, ID: 9c7897 -
| 기어다니고 싶을 정도로 피곤하다.


#125, ID: 9c7897 -
| 이 상태로 면접 보러 가야한다고?
집에 가고 싶어.


#126, ID: 9c7897 -
| 나날히 살이 빠지고 있긴 한데 이거 살이 아니라 근육이 빠지고 있는 것 같은데...


#127, ID: 9c7897 -
| 운동... 해야하는가.....


#128, ID: b7505f -
| 스케일링 드디어 했다.


#129, ID: b7505f -
| 다른건 모르겠고 잘 안 닦여서 늘 불만이던곳을 조질 수 있었다. 음 만족스럽군.


#130, ID: b7505f -
| 의외로 피는 거의 안 났다.


#131, ID: 9c7897 -
| 좋아 그럼
일단 거던을 존나게 돌려서 타격덱을 맞춰야겠다.


#132, ID: 9c7897 -
| 결론은 어쨌든 거던인가...


#133, ID: 9c7897 -
| 으아악 연구 끝났다!!!!!!!


#134, ID: 9c7897 -
| 드디어!!!!!!!!!


#135, ID: 9c7897 -
| 케켘ㅋ케ㅔㅔ케케ㅔ켘케케 이제 란 알바보내야지 텤케케ㅔ


#136, ID: 9c7897 -
| 나도... 나도 엘다인권 뽑을거야...!!


#137, ID: 9c7897 -
| 귀...찮아...!!


#138, ID: 9c7897 -
| 뭐라고
왜 4시임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


#139, ID: 9c7897 -
| 딜링이 모자라서 백만을 못 찍네.


#140, ID: 9c7897 -
| 그렇다고 서포트를 빼자니 죽을 것 같고...


#141, ID: 9c7897 -
| 어쩌다 나는 이 시간까지 키배를 뜨고 있는가.


#142, ID: 9c7897 -
| 이렇게 법학에 빠삭해지고...


#143, ID: c536d7 -
| 그러니까 평일 낮 약국에 왜 이렇게 인간들이 많은건데.


#144, ID: 9c7897 -
| 너는 나를 잊어버리려 하는구나.


#145, ID: 9c7897 -
| 나는 아직 너를 기억하고 있어.


#146, ID: 9c7897 -
| 아 그럼 오늘은 못 가는거네.


#147, ID: 9c7897 -
| 아 젠장


#148, ID: 9c7897 -
| 떼잉. 나갈 준비 다 해놨는데.


#149, ID: 9c7897 -
| 헛수고가 됐구만...


#150, ID: 9c7897 -
| 새우가 주것슴다ㅠㅠ


#151, ID: 9c7897 -
| 탈피였으면 좋겠다.


#152, ID: 9c7897 -
| 이 새낀 왜 답장이 없냐
니가 오라며


#153, ID: 9c7897 -
| 니가 오라며!!!!
이 때 가면 되는지 물어 보잖아 내가!!!!


#154, ID: 90ad96 -
| 조립은 분해의 역순
조립은 분해의 역순


#155, ID: 90ad96 -
| 이쪽 길 맞지?


#156, ID: 2c2618 -
| 아 이새끼 이거 별론것 같은데
근데 제대로 하긴 해.


#157, ID: 2c2618 -
| 뭐, 해보고 좆같으면 말지 뭐.


#158, ID: 2c2618 -
| 지구 온라인 서비스 종료다 종료.


#159, ID: 97477c -
| 말 했잖아. 나는 그렇지 못 한다니까.


#160, ID: 97477c -
| 어쨌든 일단 돈을 벌지 않으면...


#161, ID: ecaac1 -
| 너무나도 예상대로라 하나도 재미가 없다.


#162, ID: d9836f -
| 아니 왜 활발이냐 아 딱 봐도 우울 이잖아.


#163, ID: aafa17 -
| 아니 시발 은행 왜 벌써 닫냐고.


#164, ID: 2c2618 -
| 진짜로 탈피였다.


#165, ID: 2c2618 -
| 슷게


#166, ID: 2c2618 -
| 혹시라도 여기 있는 청소년 여러분은 잘 들어라.
피부 트러블 그거 으른되면 다 없어진다는건 개소리니까 그냥 빨리 빨리 피부과나 가라...


#167, ID: 2c2618 -
| 오늘도 은행은 글렀는가...


#168, ID: 2c2618 -
| 너무 빨리 닫는다니까.


#169, ID: 2c2618 -
| 내일 모레는 주말이니까 안 되고... 월요일을 노려야 하나.


#170, ID: 2c2618 -
| 그동안 엔화가 더 오르기를...!


#171, ID: 2c2618 -
| 그래도 나 요새 술 거의 안 먹지 않냐?
야 오늘도 진짜 간만에 마셨다.


#172, ID: 2c2618 -
| 어쨌든 있는거 거의 다 마셨으니 다음에는 뭐 사올지 정해야지. 으음, 시험 생각하면 시험지에 있는 술 마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173, ID: 2c2618 -
| Someday
언젠가

I'll conquer the land and have you slayed
난 이 세상을 정복하고 너를 죽여버릴 거야

Blast away
터져라

Blast away
터져버려라

Don't be like Lancel0t
랜슬롯처럼만은 되지 마

You are the new upgrade
너는 새 업그레이드 버전이란 말이야

I appreciate your thoughts
네 심정은 이해하지만

But you've given me too much to tolerate
난 너 때문에 더 이상 못 견디겠어

I've done so much for you
난 너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주었지만

But you treat me this way
넌 나를 이런 식으로 대하는구나


#174, ID: 2c2618 -
| 에잉 여긴 나중에 하자.


#175, ID: 2c2618 -
| 어쨌든 진짜 빨리 돈을 벌지 않으면...


#176, ID: 2c2618 -
| 뭔 시발 개좆같은 꿈을 꿨다.


#177, ID: 2c2618 -
| 수위때문에 여기 쓰지도 못 함.


#178, ID: 2c2618 -
| 살면 살아진다는말이 존나 싫다.


#179, ID: 2c2618 -
| 살면 좀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지 비참하게 살면 그게 사는거냐.


#180, ID: 2c2618 -
| 그렇게 사느니 죽는게 낫지.


#181, ID: a925dc -
| 뭐지 시발 태풍인가
바람 왜 이래


#182, ID: a925dc -
| 아무튼 엔화... 그다지 이득은 못 봤군. 쳇.


#183, ID: 2c2618 -
| 아
아 진짜 병원 가기 싫다.


#184, ID: 2c2618 -
| 심지어 이미 늦음


#185, ID: 2c2618 -
| 내일 간다고 전화 할까...


#186, ID: 2c2618 -
| 내일 간다고 해버렸다.


#187, ID: 2c2618 -
| 밥이나 먹을까...


#188, ID: 2c2618 -
| 아
아침약 먹는거 또 까먹었었다!!!


#189, ID: 2c2618 -
| 이런 젠장 3일 연속 안 먹은거잖아. 이 시발 어쩐지 요새 잘 먹더라.


#190, ID: 2c2618 -
| 근데
확실히 먹은거랑 안 먹은거 차이가 없는데...


#191, ID: 2c2618 -
| 역시 병원을 바꾸자.


#192, ID: 2c2618 -
| 진짜 태풍왔네.
쩐다


#193, ID: b8ff64 -
| 으ㅡ어어ㅓㄱ어ㅓㅡ거어 병원가기 귀찮아아ㅏㅏㅏㅏㅏㅏㅏ


#194, ID: 2c2618 -
| 으으 드디어 딴 병원 예약 잡았다.


#195, ID: 2c2618 -
| 수요일 3시 40분... 초진인데 빨리 잡혔네.


#196, ID: 2c2618 -
| 뭐 활협전이 업데이트가 됐다고?!?!?


#197, ID: 2c2618 -
| 뭐 근데 찐빠가 크게 났다고!?!??!?


#198, ID: 2c2618 -
| 毎日がニュースばっかりご近所さんは
마이니치가 뉴우스밧카리 고킨조산와
매일이 뉴스 뿐이야 요즘은 말이야

指先を伝ってグロくなる
유비사키오 츠탓테 구로쿠 나루
손끝을 닿게 하면 기괴해져 가

お疲れ様って優しいね君
오츠카레사맛테 야사시이네 키미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상냥하네 너

犯罪者になってしまうよ
한자이샤니 낫테시마우요
범죄자가 되버릴거야


#199, ID: 2c2618 -
| 내일이 더 따뜻하군. 트릭컬 콜라보 카페는 내일 간다.


#200, ID: 2c2618 -
| 오늘은 업뎃 된 활협전을 해 볼것이다!!!!


#201, ID: 2c2618 -
| 오오 폰트가 바뀌었다.
어울리고 안 익숙해.


#202, ID: 2c2618 -
| 시작한지 이제 20분 됐는데 벌써부터 엉망인 부분이 눈에 띄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글자가 왜 중간에 짤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203, ID: 2c2618 -
| 식질 제대로 하라고ㅋㅋㅋㅋㅋㅋ


#204, ID: 3e0ea3 -
| 눈이네.
눈이 오네.


#205, ID: 3e0ea3 -
| 쩐다.


#206, ID: 044ec7 -
| 엑 웨이팅 아직도 있냐.


#207, ID: 044ec7 -
| 그건 싫은데... 역시 평일에 다시 올까.


#208, ID: 540810 -
| 이것만으로도 가치가 없진 않아.


#209, ID: 540810 -
| 날 잊지 마. 나도 널 잊지 않을테니까.


#210, ID: 2c2618 -
| 僕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 僕の魂は夢の世界へ消えた
보쿠와 모우 도코니모 이나이 보쿠노 타마시와 유메노 세카이에 키에타
난 이제 어디에도 없어 내 영혼은 꿈나라로 사라졌어

ままのいっぱいのおもちゃも 一緒に仲良く溶けて消えたんだね
마마노 잇빠이노 오모챠모 잇쇼니 나카요쿠 토케테 키에탄다네
엄마가 준 많은 장난감도 같이 사이좋게 녹아 사라졌는걸

僕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 また夢で会うまでさようなら
보쿠와 모우 도코니모 이나이 마타 유메데 아우마데 사요나라
난 이제 어디에도 없어 다시 꿈에서 만날 때까지 잘 있어

ぱぱの兵隊さんは オルゴールの隙間から手を振っていた
파파노 헤이타이상와 오르고-루노 스키마카라 테오 훗테이타
아빠의 병정님은 오르골 틈새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어


#211, ID: 2c2618 -
| 아니 만우절 이벤트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남도형 성우님 데려왔었냨ㅋㅋㅋㅋㅋㅋ


#212, ID: 8a1ce0 -
| 억 윽 억
면접가기 싫어.


#213, ID: 8a1ce0 -
| 그나저나 슬슬 어디든간 붙을 때가 됐는데. 좆같네.


#214, ID: 2c2618 -
| 라고 하자마자 붙었다.


#215, ID: 2c2618 -
| 뭐여 시벌. 예측 소름돋네.


#216, ID: 83d0b7 -
| 이야 병원도 거의 3년을 다니니까 서류 양이 장난 아닌걸.


#217, ID: 83d0b7 -
| 진료기록은 제본해도 되겠다.


#218, ID: 83d0b7 -
| 음 이번 의사는 첫 인상이 꽤 좋군.


#219, ID: 83d0b7 -
| 돈을 쓰라고 종용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한데... 뭐, 그정도야.


#220, ID: 83d0b7 -
| 일단 설명 하나하나 해 주는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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