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력평가를 준비하다 장경인대증후군이 생겨버렸습니다. 무릎 외측이 욱씬거려 거슬립니다. 괜히 깝치지 말 걸..
#9,
ID:
906f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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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아무적도 못 적었네...아나
#10,
ID:
906f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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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 제일이다. 다리가 아프기 전에는 다른 것들을 걱정했지만 이제 다리가 가장 우선순위고 다른 것들은 희미해졌네
#11,
ID:
906f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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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병신이 되어야지만 보이는구나 소중한 건 잃기 전에는 모르는건가
#12,
ID:
b6cf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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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치는구나 지쳐 그럼에 나는 지침을 사랑하기로 했다
#13,
ID:
57e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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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 의미모를 짓을 반복하며 이 모든 것이 끝날 날을 기다리는 것은 의외로 지루합니다.
#14,
ID:
57e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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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예쁘다 좋다하먼 좋아지고 밉다 싫다하면 싫어지는 것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15,
ID:
57e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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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저는 이곳이 싫네요
#16,
ID:
57e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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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싫다 싫다
#17,
ID:
57e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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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리 꿉꿉하고 찝찝할까,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이 자식아 ㅡㅡ
#18,
ID:
57e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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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여름하면 그리 예쁜 것들만 떠올랐는데 보이지 않던 여름의 모습까지 볼 수 있겠네!
#19,
ID:
401d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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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하자...참자꾸나
#20,
ID:
401d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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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라는 건 항상 시작하기가 가장 어렵다
#21,
ID:
401d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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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시작하면 참 재미나게 한다
#22,
ID:
401d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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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오늘은 번개가 너무 쳐서 불을 다 꺼버려 만족스레 하지 못했다
#23,
ID:
822c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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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를 바라지 않아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듯합니다.
#24,
ID:
822c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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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아 흘러라 제발 제발 제발...이라는 생각을 하면 고정되어 있는 듯하지만 별 신경 안 쓰고 살다보면 어느새 훌쩍 지나있습니다
#25,
ID:
76a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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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스레 기분 좋네
#26,
ID:
76a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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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것이 옳지 않다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도 옳지 않은가
#27,
ID:
76a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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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지 읺지 않은가...
#28,
ID:
76a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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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것에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
#29,
ID:
76a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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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ᵕ᷄≀ ̠˘᷅
#30,
ID:
76a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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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ロ°”)╯
#31,
ID:
8d93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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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고 싶었어
#32,
ID:
8d93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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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33,
ID:
8d93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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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밤은 아직 조금 쌀쌀하네
#34,
ID:
8d93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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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밤을 기대하고 있자니
#35,
ID:
8d93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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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봄 같기도 벌써 여름같기도 한 것이 참으로 묘하구나
#36,
ID:
8d93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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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이번 여름만큼은
#37,
ID:
25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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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싫은 게 참 많습니다
#38,
ID:
25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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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싫어하는 건 번뜩이며 잔뜩 떠오르는데 좋아하는 걸 떠올리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39,
ID:
25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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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없는 말투, 식사 에티켓, 자그마한 몸짓 하나하나 거슬리는 게 참 많습니다
#40,
ID:
25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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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나 자신은 열망과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데도 스스로가 깔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41,
ID:
25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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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싫은 건 싫습니다
#42,
ID:
25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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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런 사람인가 봅니다
#43,
ID:
129f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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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를 인내하는 일은 처음이 쉽고 나날이 지날수록 어려워진다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첫 한 달이 가장 힘들고 그 뒤부터는 쉬워진다 생각했습니다
#44,
ID:
0d59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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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곤노곤해서 누워만 있고 싶다... 막 비도 오고 그래서
#45,
ID:
371b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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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오늘은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46,
ID:
371b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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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삿말도 좋고, 제목에도 기억을 걸어가다와 기억을 걷어 들추다라는 두 가지 뜻이 있다는 걸 알고서 갑자기 빠졌습니다
#47,
ID:
371b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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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in.it/4IHqYdzlH
제가 시간을 낭비하는 곳입니다.
함께 시간을 낭비하고 싶으실 때 구경하세요
#48,
ID:
e09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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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부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책이길래 베르테르의 이름을 딴 증후군까지 생긴 건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49,
ID:
e09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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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의 체인소맨도 즐거웠습니다.
#50,
ID:
4fa4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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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처럼 비가 오고 감미로운 우울에 빠지는 날이면 영화나 음악을 듣기 딱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51,
ID:
4fa4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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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엇을 보고 듣던 간 한껏 예민해진 감성에 그 인상이 가득 스며드는 듯 합니다
#52,
ID:
27d4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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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이나 링고씨의 마루노우치 새디스틱은 가사가 참 좋습니다
#53,
ID:
39c0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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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그마한 것에서 행복을 찾고 싶습니다
#54,
ID:
39c0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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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야합니다
#55,
ID:
91e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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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도 없이 어느새 여름이 점점 부풀어올라 내 주위를 떠돌고 있습니다
#56,
ID:
91e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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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름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서도 정말 여름의 한가운데에 선 채 즐겨온 적이 있었나 싶고, 아니었구나 싶습니다
#57,
ID:
91e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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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야말로 여름을 껴안을 때인 것인가
#58,
ID:
f4fc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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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꿈 꾸지 않고 딥-슬립 하셔요
#59,
ID:
789a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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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의 체인소맨도 즐거웠습니다.
#60,
ID:
789a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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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마다 꼭꼭 챙겨보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소박하게 행복한 일입니다
#61,
ID:
45ad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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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하고 개고 빨래하고 개고 빨래하고 개고
#62,
ID:
3583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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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에는 아이유-Palette 가 심장에 너무나 스며듭니다. 왜인지 주말에 듣기 좋습니다.
#63,
ID:
811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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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64,
ID:
811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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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그래도 여전히 이곳은 좋더라
#65,
ID:
c146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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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반적인 식사량과 설탕 섭취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66,
ID:
c146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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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아쉬울 정도로 부른 느낌을 유지하는 느낌으로 이어오고 있는데, 힘들지만 뿌듯합니다
#67,
ID:
c146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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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역설적이게도 굶주리고 고통스러워야 발전하는 것이 참으로 우습기도 합니다
#68,
ID:
05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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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좋은 음악을 들으면 됩니다
#69,
ID:
05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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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ka nakamura - Light Song
#70,
ID:
05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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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기분 좋은 음악입니다
#71,
ID:
421d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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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72,
ID:
421d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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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애니메이션보다 원작이 더 좋습니다. 그림의 섬세하고 예스러운 느낌이 정말 황홀합니다. 대사와 서사도 좋습니다
#73,
ID:
421d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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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자씨의 서사를 읽다 저도 모르게 울 뻔 했습니다.
#74,
ID:
cffe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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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후 7시 정도에 자전거를 타고 강가를 달리고 싶어라~~
#75,
ID:
beb3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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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만 취하고 더위는 빼앗기고 싶다
#76,
ID:
beb3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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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제 더위를 가져가 주세요
#77,
ID:
8705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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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게으름아... 조금 거리를 두자. 너와 너무 가까워
#78,
ID:
33e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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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의 아침에 빨래를 하고, 정오에 걷고 다림질을 하고 싶습니다
#79,
ID:
027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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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좋은 아침입니다- 하하하
#80,
ID:
027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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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의 습도는 자그마치 95%!! 환기조차 시키지 못할 정도입니다
#81,
ID:
027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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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눅한 에어컨 바람이 자욱한 곳에 있다보면 왜인지 모르게 모든 것이 흐릿해집니다
#82,
ID:
8bd3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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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도 95%!!
#83,
ID:
8bd3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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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가 되어갑니다
#84,
ID:
93fd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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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를 해야겠어요
#85,
ID:
93fd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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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비가 올까요..
#86,
ID:
b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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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챙겨보던 영상이나 책이 완결에 가까워질 수록 슬퍼집니다. 너무 쓸쓸하고 슬퍼집니다. 끝이라는 게 아직까지는 무섭습니다
#87,
ID:
2e92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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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노르웨이의 숲을 다 읽었습니다.
#88,
ID:
2e92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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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하나를 9개월 동안 읽을 경험은 좀처럼 없습니다. 뿌듯합니다. 그리고 아쉽습니다
#89,
ID:
2e92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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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후유증을 느낀 소설이었습니다. 막바지에 접어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천천히 읽었습니다. 끝이라는 게 무서웠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소설이 끝나면 마음 한 켠이 비어버릴까 두려워서 마무리를 미뤘습니다
#90,
ID:
2e92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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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소설에 언급되었던 노래들을 찾아 듣고 있습니다. 玲子さん이 기타로 치던 노래들인데, 1960년 일본이 배경이라 이 당시 비틀즈를 비롯한 올드팝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노래들을 듣다보면 왠지 교양이 채워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91,
ID:
2e92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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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 읽은 다음 홀로 독후감을 써보려 했지만, 잘 써지지 않았습니다. 있어보이기도 하면서 제 생각을 담을 만한 단어, 문장이 떠오르지 않아 인터넷 상의 독후감을 찾아보다가 문득 '이러다 정말 독후감 하나 혼자 힘으로 쓰지 못하게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건 그다지 멋있지 않은 것 같아 독후감을 제 힘으로 써보렵니다. 그다지 멋있지 않아도 제 온전한 주관이 들어간 독후감은 꽤 멋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