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안나 카레리나라는 책을 읽어보려 합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여자 주인공이 자신의 교양을 내세우기 위해 집어든 책인데, 책에 나온 책을 읽는다는 것이 낭만충만입니다 정말
#124,
ID:
b1dd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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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요
#125,
ID:
b1dd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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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이 이리 휙휙 변할 줄이야
폴리스 자켓을 입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126,
ID:
0010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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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홍시나 먹고 싶어요
#127,
ID:
8538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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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이란 느낌의 나날들입니다
#128,
ID:
8538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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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로 가을을 보내고 싶었지만 벌써 끝자락이라 무언가 섭섭합니다
#129,
ID:
8538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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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도 보고 책도 읽으며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130,
ID:
3463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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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
#131,
ID:
3463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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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나 안녕하세요
#132,
ID:
3463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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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는 잘들 하시고 잠들은 다들 잘 주무시는지요
#133,
ID:
3463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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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열을 동반한 우한폐렴과 엇비슷한 질병을 앓았습니다
#134,
ID:
3463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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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입으시고 실내 위주로 활동하세요..
#135,
ID:
3463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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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있는 곳의 정오는 여름과 비슷합니다
#136,
ID:
3463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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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흥미롭기 그지없는 날씨네요
#137,
ID:
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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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미수 케이크
#138,
ID:
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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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139,
ID:
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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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식 샌드위치
#140,
ID:
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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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바타
#141,
ID:
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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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하다아
#142,
ID:
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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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배고픔아 안녕
#143,
ID:
bece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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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침--
#144,
ID:
df9a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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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송의 프리렌>의 '슈타르크'가 좋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좋은 냄새가 날 것 같은 캐릭터입니다. 저도 슈타르크처럼 되고 싶습니다.
#145,
ID:
bee3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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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좋은 금요일입니다
#146,
ID:
bee3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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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금요일 금요일
#147,
ID:
d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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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148,
ID:
d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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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14.0으로 3km를 달렸습니다.
12분 59초가 나왔습니다.
죽을 뻔 했습니다
#149,
ID:
d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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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하하하
#150,
ID:
b1af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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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루시카의 봄도둑이라는 노래에 빠졌습니다
#151,
ID:
b1af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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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가 어쩌면 저리 이ㅃ블꼬
#152,
ID:
b1af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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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추워요
#153,
ID:
045e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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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눈이 오겠어요
안 돼!!!!
#154,
ID:
045e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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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오지말아라..
#155,
ID:
1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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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를 해야겠어요
#156,
ID:
1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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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눈이 올까요...
#157,
ID:
6cef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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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입니다!
#158,
ID:
6cef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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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내일입니다
#159,
ID:
6cef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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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날의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서도 이맘때의 풋풋하고 따스한 연말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160,
ID:
93e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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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오지마
#161,
ID:
93e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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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가지마
#162,
ID:
7224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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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2026년
#163,
ID:
7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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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돌이의 삶은 왠지 모르게 멋이 납니다
#164,
ID:
a81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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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카레리나를 다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위대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그저 오만과 편견 피폐버전이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165,
ID:
a81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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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 9월 3일부로 금연을 선언했었군요
#166,
ID:
a81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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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짐승이 맞으며, 다시 한 번 쓰러졌습니다
#167,
ID:
a81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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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168,
ID:
a81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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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를 짊어지고 빛을 향해 나아가라 굳은 의지로 올곧게 바라보며 강한 마음이 이끄는 곳을 향해
#169,
ID:
5f92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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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꿀물에 빠졌습니다. 정말 시도때도 없이 마시고 있는데, 혈당이 망가질까봐 걱정이 되지만서도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
#170,
ID:
4e87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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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전에 잠을 잤습니다. 몽롱하게 일어나 밥을 너무 많이 먹어 저녁 식사를 못했습니다. 꿀물이나 먹고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은 한순간의 식욕에 속아 과식을 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죽을 맛입니다
#171,
ID:
4e87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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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미지근하게 아니면 따뜻하게 드세요
#172,
ID:
71b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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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물을 줄여야겠습니다...
#173,
ID:
71b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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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달달한 걸 먹으니 점차 군것질의 일상화로 이어집니다. 저는 참짐승입니다
#174,
ID:
71b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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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나 인간은 중간을 견디지 못하는 생물이라 어디를 향해도 파멸로 향한다는 말을 어딘가에서 주워들은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175,
ID:
71b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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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물 줄이겠습니다
#176,
ID:
7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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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울 때 들어온 한 줄기의 빛은 정말 행복합니다
#177,
ID:
e30d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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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을 듣건 아는 체를 하려드는 버릇을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당당히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도리어 멋있습니다.
#178,
ID:
b1af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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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멸회유를 봤습니다.
이미 원작을 다 보고 3화까지 나와있는 걸 다 봤는데 정말 잘 만든 작품입니다. 책에서는 그냥 넘긴 장면들이라 잘 몰랐던 부분들도 세세히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강의를 듣는 듯한 따분함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다음 주에는 젠인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도 기대되고 하카리와 카시모 장면이 가장 기대됩니다. 둘 다 너무 좋아합니다.
#179,
ID:
eac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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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의 Machine을 들었습니다. lov3보다 더 낫습니다. 볼륨 최대로 이 음악을 틀고 달리면 정말 러너스 하이가 뭔지 알 수 있습니다.
#180,
ID:
5828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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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길고도 춥던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사실 아직 2026년이라는 말이 낯설기만 하지만 어느새 2월이 코 앞입니다. 저는 1월에 다시 흡연을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것저것 달콤한 것들을 잔뜩 먹기도 하며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1월을 무사히 보냈다는 것에 안도합니다.
#181,
ID:
5828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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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느긋하게 빨래나 하며 하루를 보내렵니다
#182,
ID:
8ad2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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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입니다!
#183,
ID:
8ad2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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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는 1월이 너무 길었다보니 드디어 왔다는 감각입니다
#184,
ID:
3281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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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랜만에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저번에는 원서로 9개월동안 읽었던 것을 번안본으로 읽으니 말도 안되게 빨리 읽혀 황당했고, 또 읽어도 제게 큰 울림을 준 것에 당황했습니다. 와타나베와 미도리, 나가사와씨와 함께 술 한 잔 하고싶습니다.
#185,
ID:
a945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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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신화를 읽고 있습니다. 이방인이 너무 좋았어서 대체 그가 생각하는 부조리란 무엇인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이런 류의 책을 읽다보면 문장이 너무 길어져 이 말이 이 말을 꾸미는 건가 헷갈립니다. 무슨 지문같은 느낌인데 또 그렇게 어려운 책을 읽는 제가 멋있어서 놓을 수가 없습니다
#186,
ID:
3c92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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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고, 무의미한 스크롤을 반복하니 뇌가 오버히트했습니다. 핑핑 돌듯 어지러워 기분이 더러워 미칠 것 같습니다. 이 현기증 자체가 아닌 이 현기증을 자초한 제게 느낍니다. 일본어 공부나 하러가겠습니다.
#187,
ID:
5427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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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 평안합니다
#188,
ID:
ff5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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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구려 쾌락없이 계속 밀려오는 불안을 누를 수가 없을까요
#189,
ID:
4310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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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전 제 생일보다는 친구의 생일로 1년의 빠르기를 재는 타입인 듯 합니다
#190,
ID:
4310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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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느리게 흐른 1년 같습니다
#191,
ID:
4310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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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참 주술회전 3기에 드디어 카시모 하지메가 등장했습니다! 사멸회유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원작에서는 더 가냘프고 예쁘게 나왔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굵게 표현돼 아쉽습니다. 그래도 하카리와의 싸움이 정말 기대됩니다.
#192,
ID:
ef59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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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무언가를 적으면 뇌가 움직이는 듯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일본어 공부를 하겠습니다.
#193,
ID:
9f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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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카페에 가서 주술회전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카시모, 우라우메, 쿠루스 하나가 다시 좋아졌습니다
#194,
ID:
9f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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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다시 읽어주면 제 안의 어떤 불꽃같은 게 타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195,
ID:
4891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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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를 읽었습니다. 별로였습니다.
#196,
ID:
4891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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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가 작위적이어서 읽으면서도 계속 목이 따끔거렸습니다
#197,
ID:
e949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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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라는 것에 얼큰하게 걸려버렸습니다. 콧물이 흘러넘치는 것이 이게 바로 후비루라는 건가 싶고, 곧 봄이 올텐데 이게 무슨 낭패인가 싶고 그렇습니다.
#198,
ID:
e949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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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래 누워있을 때는 음악을 들으며 뒹굴고 싶은데, 하필 이 때 커널형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귀 안쪽이 간질간질간질~...합니다. 이게 바로 외이도염인가싶고 그걸 걸린게 정말 나인가싶고 그럽니다... 헤드폰을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199,
ID:
2d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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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폰을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봤을 때 거의 소니와 보스 이 두 개의 제품으로 좁혀졌는데, 음악을 업으로 삼고 있는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니 '젠하이저'라는 독일사의 제품이 좋다하여 젠하이저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어떤 경험을 하게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0,
ID:
7abc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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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번째 단문입니다. 벌써 이렇게나 썼다니 혹시나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전에 구매했던 젠하이저 헤드셋은 가벼운 무게 덕에 목이 편하여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한 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201,
ID:
f396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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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녹아버렸습니다. 빠르네요
이제 낮 시간에는 햇살때문에 따뜻한 봄같기도 하고 밤 시간에는 늦겨울같기도 합니다. 다들 일교차로 인한 감기에 주의하세요. 이 말은 피로 쓰여졌습니다.
#202,
ID:
9bd7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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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우울할 때는 잠을 자면 얼추 해결됩니다.
#203,
ID:
225b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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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에는 힘이 담기니까 함부로 흘리고 다니면 저 스스로가 창피해집니다...
#204,
ID:
225b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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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아아 무력하다 무력해 !!!
#205,
ID:
ab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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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흐르긴 흐르나봅니다. 벌써 끝에 다다랐습니다. 그리 바라던 끝이지만 막상 다가오니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인간은 후회의 동물이란 말에 딱 맞는 상황입니다.
#206,
ID:
b519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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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입니다. 허무하면서 시원합니다.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한다는 것을...
#207,
ID:
b519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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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의 여운에 잠겨있을 시간도 없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야 합니다. 이 사실, 시간이 계속 흐른다는 사실이 정말 잔혹한 것 같습니다.
#208,
ID:
b519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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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행복할 때도 영원히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묘합니다
#209,
ID:
eb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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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시나요 모두들 저는 눅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눅묵이라는 말은 사실 사전에는 없는 말이겠지만 제 기분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말입니다. 이상하게 비어버린 듯한...그런 막막한 느낌만 듭니다. 허나 하루하루 저를 운동과 공부로 아주 조금씩 채워나간다면 이 허전함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채워질 것만 같습니다.
#210,
ID:
eb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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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참 빠릅니다. 벌써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네요. 식사들은 하셨나요? 저는 밀가루를 끊기로 다짐해놓고 이틀 연속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정말...뱉은 말을 나몰라라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입니다 저는 예 반갑습니다 허나 이제는 다를겁니다!!
#211,
ID:
eb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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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투고가 8일 전이라니
#212,
ID:
eb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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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하던 게임들이 다 질려버려 새로운 게임을 하려 합니다. 제 라이브러리에 있던 카타나 제로를 플레이하겠습니다
#213,
ID:
b1af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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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안녕하세요
#214,
ID:
b1af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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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보다 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요즘입니다. 이런저런 굴레에서 벗어나니 더 큰 굴레를 마주하고, 하루를 잘 보내려면 자정 전에는 잠에 들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