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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不從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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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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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마음은 있으나 힘이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힘이 모자라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컫는 말.
그리고 이건 그런 스레주의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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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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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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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1000채웠대.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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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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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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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게 60점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더 틀리면 탈락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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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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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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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합격 괜찮은거냐??? 이런 놈으로 정말 괜찮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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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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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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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글자 봤을 때 으엥? 싶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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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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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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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60이라 뭐지 합격 예시 화면인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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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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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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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내가 제일 먼저 끝냄ㅋㅋㅋㅋㅋㅋ
뭐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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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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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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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이렇개 됐으니 디저트를 먹어야겠어라는 마음으로 롤케이크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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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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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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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에 비해 별로 맛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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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ID:
1a6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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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중에 벼락치기 한 공부는 별로 도움이 안됐다. 거의 그냥 평소 지식으로 풀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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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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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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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시발 이렇게 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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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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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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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발 니가 감히 나님을 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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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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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씨발 짤리는건 또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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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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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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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명분이 사실인가는 제쳐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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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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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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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그럼 당장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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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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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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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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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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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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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 시발 좋은 일이 있더라. 방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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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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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그럼 다시 알바천국을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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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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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기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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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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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7c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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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젠장 입 안이 완전히 헐었네. 피곤하긴 했나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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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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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眼と耳と鼻と唇と舌と髄の或る生
간토 지토 비토 신토 탄토 즈이노 아루 세이
눈과 귀와 코와 입술과 혀와 골수의 어떤 생
髄と舌と唇と鼻と耳と眼を喰った
즈이토 탄토 신토 비토 지토 간오 쿳타
골수와 혀와 입술과 코와 귀와 눈을 먹어 치웠다
正も善も法も権も全部漸る 山吹
세에모 젠모 호오모 켄모 젠부 젠루 야마부키
바름도 선도 법도 권세도 전부 점차 금빛으로
(うおううおううおううおう)
우오우 우오우 우오우 우오우
(오우 오우 오우 오우)
太陽よ
타이요오요
태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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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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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복근 운동을 하는데 왜 자꾸 허리가 아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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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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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돼 내 허리
제대로 쓰지도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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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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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따라 운동이 잘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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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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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아무것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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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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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굴거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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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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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I can if I can erase all the pointless FRAGMENTS
만약 내가, 만일 내가 내 모든 무의미한 "조각"을 지울 수 있다면
Then maybe then maybe you won't leave me so DISHEARTENED
그럼 아마, 그럼 아마도 당신은 날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지 않았겠죠
Challenging your god
신의 영역에 도전한 당신은
You have made some ILLEGAL ARGUMENTS
"위험 변수"를 만들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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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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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내 약이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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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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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에 의존... 이라고 해도 말이지. 그 끔찍한 기분을 느끼느니 차라리 중독자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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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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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절대 드러그 하면 안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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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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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말야, 농담아니고 약이 없으면 잠을 못 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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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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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탓에 이렇게 되었다는걸 네가 알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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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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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악 인터넷으로 키링 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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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ID:
fdfa70
-
| 월급 들어오자마자 즉시 매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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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ID:
fdfa70
-
| 등 뒤의 불꽃 좋아해서 그거 나오면 좋겠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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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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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밤그네랑 이 바톤을 바다에 힘껏 던지며 뽑았는데 이것들도 싫어하진 않지만 그래도 역시 등 뒤의 불꽃이 나와줬으면 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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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ID:
fdfa70
-
| 花火がどこかで打ちあがる
하나비가 도코카데 우치아가루
불꽃이 어디선가 쏘아올려져
買い物袋持ってコンビニ帰りの夜は
카이모노부쿠로 못테 콘비니카에리노 요루와
봉투를 들고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밤엔
半袖に夏がふと触る
한소데니 나츠가 후토 사와루
반팔에 여름이 문득 스쳐
幻じゃない事がある
마보로시쟈나이 코토가 아루
환상이 아닌 것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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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ID:
fdf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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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둘 다 키링 뽑고 처음 들어본 노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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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ID:
c9d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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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예 게으름 안 피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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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ID:
c9d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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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 때는... 내게는 좀 많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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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ID:
c9d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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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 아닌갑다.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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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ID:
c9d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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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20분이나 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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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ID:
c9d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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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씨에 20분 서있으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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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ID:
c9d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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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だから「あんたが死んでも誰も悲しまないよ」って
다카라 안타가 신데모 다레모 카나시마나이욧테
그러니까 "네가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아"라는 말을
聞こえるように お墓に問いかけてください、ねえ
키코에루요오니 오하카니 토이카케테쿠다사이 네에
무덤에 물어봐 줘요 제발
모든 글의 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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