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반댓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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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cd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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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전시그래도 잘살고는있는것처럼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나름대로 잘살고싶다
나름대로 잘살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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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좋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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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가야할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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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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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있는옷 사는집 먹는 음식
자주가는 커뮤니티가 모여 그 집약체가
나라는 집합체를 형성한다
자주가는 커뮤니티가 모여 그 집약체가
나라는 집합체를 형성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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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게 나일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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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는 상징이라고 믿는것들의 틀속에 갇혀 삶을 마치 모방하듯 살고 있는것 아닌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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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 책상 연필이 거기 있는게 맞는건가
있다고 믿기에 있어야한다고 통상 믿어왔기에 그 집념들이 그것들을 거기있게 만드는것 아닌가
있다고 믿기에 있어야한다고 통상 믿어왔기에 그 집념들이 그것들을 거기있게 만드는것 아닌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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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이 책상이 맞을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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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에너지덩어리 아닌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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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이 뭘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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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걸 관통하는건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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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약 먹고 싶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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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괴롭고싶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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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을 가지는것만큼 멍청한게 없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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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념 갈애 집착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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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들 다 무소용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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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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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방된 것이라도 맛볼순 있지않을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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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답이 있는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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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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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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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츠는 진짜 도파민 덩어리인것 같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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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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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고일컬어지는 것을 뭐라고 부르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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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이라는 단어가 제일 싫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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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중속 고독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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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릿광대의 슬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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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을 쓴자의 비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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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겪어보는게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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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비웃지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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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다짐합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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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닝크루거효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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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매함의봉우리일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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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뒤의 경험이 값졌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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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하향곡선일때 학습된무기력에 빠지는듯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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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부터 약먹기 시작했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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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래퍼해도 잘할듯 자기비관적인 태도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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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게 나쁜게될수도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진데 자기주관대로 정의내리는게 얼마나아둔한 습인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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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논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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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재료가 내 판단에 영향을 끼칠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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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하는 것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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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하는것->틀,관점형성->판단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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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것을 접해야겠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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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바늘 꼬맸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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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되게 조용한 관종같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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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헤라같으면서도 아닌데,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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