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

ノンブレス•オブリージュ
#1, ID: 34cd82 -
| Non-breath Oblige.

내가 분명 눈치껏 난입하라고 했다.

⚠️성욕 관련한 문제에는 난입 금지.⚠️



#65, ID: f278b0 -
| 음...그러고보니 보통 좋아한다던가 사랑한다는 감정은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거나 "이 사람이 없으면 죽을거 같다" 라는 느낌...으로 많이 치환되지 않나?


#66, ID: f278b0 -
| >>65 뭔가....어렵다...

그렇게 느끼지 않으면서도 서로 연애하는 사람도 있는건가??


#67, ID: f278b0 -
| 뭔가 요즘 좀 잠이 들쭉날쭉 한 기분인데 두고봐야겠네.


#68, ID: f278b0 -
| 나 근데 진지하게 궁금하고 고민되는게 1스레 내용이 그렇게 눈에 안 들어오나?


#69, ID: f278b0 -
| >>68 일단 머저리때도 그랬지만 그때 1스레 내용이 길긴 했어도 성추행과 비슷한 사건을 다룬다...뭐 이렇게 적어놨었고
난입 금지 적어놔도 난입 하는 애들이나


#70, ID: f278b0 -
| 뭔가 이런 내용에 난입하지 말라고 해도 난입 하는 애들이 계속 생길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고나 할까

아니면 난입 금지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애들인가????


#71, ID: f278b0 -
| >>70 근데 진짜 진지하게 고찰해보자면 난입 금지가 무슨 뜻인지 모를 수 있어. 검색해도 안 나오니까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기는 하는데 여기 있는 애들 대부분은 스레딕에서 넘어왔을거 같단 말이지?
스레딕에서 넘어왔는데 난입 금지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거면 답이 없는거고
아닌 경우가 있다면...도대체 이 사이트를 어떻게 알게 된겁니까 휴먼


#72, ID: f278b0 -
| 하....주 6일 출근 쉽지 않다


#73, ID: f278b0 -
| https://x.com/rusthdang/status/1982290994394550369?t=bBZWAly1_GAlmoWerLditg&s=19

여기 인용 개 좋네


#74, ID: f278b0 -
| https://x.com/rusthdang/status/1982290994394550369?t=bBZWAly1_GAlmoWerLditg&s=19

여기 인용 개 좋네


#75, ID: f278b0 -
| 1. 인간의 3대 욕구 어쩌고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2. 3대 욕구는 식욕 수면욕 성욕이 아닌 식욕 수면욕 배설욕이다

둘다 좋음


#76, ID: f278b0 -
| 주 6일 출근 정말 쉽지 않다


#77, ID: 8d3fb6 -
| 글 두번 써지는거 진짜 어떻게 안되나?


#78, ID: f278b0 -
| 그림도 그려야되고 일기도 써야되는데 짭플펜슬 펜촉이 부러짐....


#79, ID: f278b0 -
| >>78 애플펜슬 프로를 삼
분명 호환정보를 봤는데 안 됨
아이패드를 새걸 살까? 하다가 결국 짭플펜슬 하나를 삼


#80, ID: f278b0 -
| 염색을 했고 이번꺼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이 색이었으면 좋겠어 ㅠㅠㅠ


#81, ID: 8d3fb6 -
| 아 컴퓨터랑 휴대폰이랑 와이파이 설정 다르구나


#82, ID: b02913 -
| 겜디 직원 구한다는데 진지하게 이력서 함 넣어볼까...


#83, ID: b02913 -
| >>82 전화했는디 ㅠ
거주지가 너무 멀어서 안된데...
그치만 사장님 제가 매달 게임디를 가기위해 SRT를 타고 부산을 가는걸요....


#84, ID: b02913 -
| 뭐? 11월이라고?


#85, ID: b02913 -
| 오늘 내일 해서 할나 엔딩 볼건데 볼 수 있으려나...


#86, ID: b02913 -
| >>85 하다가 머리 깨는건 아니겠지


#87, ID: b02913 -
| 엔딩 보기도 전에 빡종함


#88, ID: b02913 -
| 12시간 잤어...


#89, ID: b02913 -
| 12시간 잤어...
병원 가서 약 바꿔달라고 해야할듯


#90, ID: b02913 -
| 음! 좆됐군.

대출 이자 낼 돈이 없네 ㅋ


#91, ID: b02913 -
| 올해 가기 전에 일자리 구하기
할 수 있을까? ㅋ...


#92, ID: b02913 -
| >>91 일단 면접 제의가 오긴 하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93, ID: b02913 -
| 면접 보러 가기 시즌 181914719107


#94, ID: b02913 -
| 왜인지 안 붙을거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서 일단 보러 가기는 하는데 부담은 전혀 없음


#95, ID: b02913 -
| 내년으로 i'm 30 old가 되버리는골...


#96, ID: b02913 -
| 어 아니 심리 상담을 온라인에서 장기로 그것도 무료? 가 가능한거였?나?


#97, ID: b02913 -
| 헿...출근하기 싫어...


#98, ID: b02913 -
| 내일 면접 결과 나오는데 갑자기 긴장되기 시작함


#99, ID: b02913 -
| 면접 떨어졌다...


#100, ID: b02913 -
| 으응....별로 뭔갈 할 기운이 없네


#101, ID: b02913 -
| 돈은 없고 미래도 없고 빛도 없고 1이라는것도 잘 모르겠고 전부 허상이고 그냥 다 생각하기 싫어...


#102, ID: b02913 -
| 아무것도 성취 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지 않으니 돈많은 백수 하나도 부럽지 않다, 뭐 이런글을 트위터에서 본거 같은데
사실 무언가 성취한다고 해서 그게 와닿기는 할까? 이런 인생에서.


#103, ID: b02913 -
| 아무것도 할 기력이 나지 않아.


#104, ID: b02913 -
| 죽을바에는 죽은듯이 살라고 하던데 죽은듯이 살라는건 대체 뭔말일까? 하고싶은건 마땅히 없지만 그래도 '이 나이먹고 당연히 해야하는 일' 들은 전부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이건 죽은게 아니고 뭘까?
딱히 살아있는게 아니라 그냥 숨을 쉬고 생명을 연장당하고 있는게 죽은듯이 살아가는게 아니라면 뭘까?


#105, ID: b02913 -
| 모르겠다...그냥...알바로 연명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걸까...


#106, ID: b02913 -
| 너무 자신이 없어...그냥..이 나이먹고 알바로만 연명하고 제대로 된 회사를 다닌적도 없고 그것도 오래 다니지도 못했고...그냥 이렇게 사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


#107, ID: b02913 -
| 모르겠어...그냥 다 포기할래...


#108, ID: b02913 -
| 성욕이 들고 해결했을때 정말로 죽고싶은건지 고찰하기


#109, ID: b02913 -
| 이거 제목 원곡 도대체 어떻게 부르는거임


#110, ID: b02913 -
| >>109 항상 플리에서 한번씩 재생될때마다 도전해보는 편인데


#111, ID: b02913 -
| 오늘의 교훈 : 필요한 이력서는 미리 뽑아놓자


#112, ID: b02913 -
| >>111 프린터기 쓸때마다 글씨 흐릿하게 나오고 색상 개 거지같이 나와서 결국 이력서 출력은 포기했다.


#113, ID: b02913 -
| 엄청 허겁지겁 나왔는데 사장이 아직 안 도착해있었어.


#114, ID: b02913 -
| 근데... 보통 이런건 사장이 먼저 도착해있지 않나? 음...


#115, ID: b02913 -
| 으으으으으음.


#116, ID: 1fef1b -
| >>114 알바 면접? 의외로 늦게 오는 사장들 많더라


#117, ID: b02913 -
| >>116 ㅇㅇ 알바면접. 그렇구나...


#118, ID: b02913 -
| 돈을 낭비하는 인간의 돈 아끼기 위한 발버둥 (93,000원을 식비로 쓰며)


#119, ID: b02913 -
| 으...어...


#120, ID: b02913 -
| 몸이 으슬으슬하고 추운데...감기기운인가...


#121, ID: b02913 -
| 꼭 매년 겨울에 감기 걸리는게 연례행사여서 놀랍지는 않은데 한기가 드는건 처음이야


#122, ID: b02913 -
| 으....어.... 감기기운이...으어...


#123, ID: b02913 -
| 감기때문에 죽다살아난 나우


#124, ID: b02913 -
| 감기가 아니라 독감 아니었을까?


#125, ID: b02913 -
| 그보다 요즘 리겜을 하면 재미있다 보다는 머리를 쥐어뜯는 날이 많은데 이?게 맞나


#126, ID: b02913 -
| 택언오? (아직 운송장번호도 뜨지 않은 택배를 보며)


#127, ID: b02913 -
| 트위터에 존나 웃긴 공론화 보면서 팝콘 씹는중


#128, ID: b02913 -
| 항상 생각하지만 트랜스 젠더는 '되는'게 아닌데도 난 항상 '된다' 라던가 그것도 모자라서 '되고 싶다' 고 표현하는데 그게 잘못되었다는건 알지만 그럼 도대체 이건 뭐라고 표현해야하는거지?


#129, ID: b02913 -
| 따지고 들면 끝이없긴 한데다가 편견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치마 입기 싫어했고 혹여나 수염이 난건가 면도기로 얼굴 건드렸다가 피보고 가슴덩어리가 어색하게 보이는건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아빠를 따라하면서 면도기를 건드렸다가 피본건 몰랐던거니까 그럴 수 있다 쳐도. 무의식적으로 치마를 불편하니까 싫어하고, 가슴덩어리가 아직도 어색하게 보이는데...그냥 그걸 흉내내고 싶은게 아닐까, 항상 자기 검열을 하는 편이긴 해


#130, ID: b02913 -
| 난 그러니까 항상 그게 부러운걸지도 모르겠더라. 자신의 젠더를 다른, 그러니까 타고난것에 대해 무언가 다른걸로 느끼는걸 부러워하고있는걸지도 모르겠더라. 그냥 여성인 내가 성적인 접촉을 당한게, 그게 그렇게 싫어서 그걸 인정을 못하고 남자가 되고싶다던가 짓껄이고 있는걸 보면 당연히 고깝게 보이겠지. 이해는 해.


#131, ID: b02913 -
| 며칠전 상담을 받으면서 '트젠분들은 항상 그렇게 비유를 하시더라고요. 자신에게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거 같다. 라고.' 그렇다면 나도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있다고, 그렇게 느끼면 안되는걸까? 나에게 영 안 어울리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어울리는것도 아닌, 그런 옷을 입고 있는듯한 느낌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 누군가 이해해줄까?


#132, ID: b02913 -
| 키우는 도마뱀을....................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음...


#133, ID: b02913 -
| >>132 뭔갈 키우기엔 내가 너무 기력없는 인간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134, ID: b02913 -
| 키우던 도마뱀이 지구별여행을 끝냈다.


#135, ID: b02913 -
| 키운지 270일밖에 안됐고 그렇게 손이 가는 녀석도 아니었어서 슬프진 않은데 마음이 허하다


#136, ID: b02913 -
| 아냐 좀 슬픈거 같아...모르겠어...


#137, ID: b02913 -
| 침대가 왔다.

음 마음이 복잡해.


#138, ID: b02913 -
| 음...죽은 모습을 상세히 설명하기가 좀 그렇지만 아무튼 그런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데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 라고나 할까


#139, ID: b02913 -
| >>138 그러니까 이 글을 볼 누군가가 트리거 눌리거나 자세히 상상하게 될까봐 죽은 모습을 상세히 설명하기가 그렇다는거지.


#140, ID: 8d3fb6 -
| 내방 와파가 침대 들어오기 전까진 잘 됐는데 갑자기 안되서 보니까 내 방에 인터넷 연결 하는 단자가 잘못 된듯


#141, ID: 8d3fb6 -
| 근데 지금 와파 뜨는거 보니까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 전엔 내 방에서 와파 잘 안됐는디


#142, ID: 8d3fb6 -
| 그래도 뭐...고쳐놔서 손해볼건 없겠지 수리비나 출장비 부르면 걍 내비두고


#143, ID: 8d3fb6 -
| 출장비 생각보다 안 비싸서 그냥 불렀다


#144, ID: 204047 -
| https://apologies.jp/feature/asiatour_2026

올 게 왔 다


#145, ID: 204047 -
| 이번 공연 공연장 진짜 급이 다른거 같아서 벌써 기대중...이번 공연은 좀 2층 이런데 앉을까???


#146, ID: 204047 -
| 내가 뭐랬냐 너네 이제 마이너 아니라고 했잖아!!@!


#147, ID: 204047 -
| 아 근데 2월이 아닌건 다행이긴 한데...하...티켓.끊을값 벌어놔야되는데 진짜 머리아프네


#148, ID: b34432 -
| 기차를 놓침
택시를 탐
기차를 놓침
일거 같은 오늘의 일진


#149, ID: b34432 -
| 으헤헤 내 시발 비용은 일명 "길 돌아가기" 다!


#150, ID: b34432 -
| A-C라고 한다면 A-B-C 간다라고 해야하나


#151, ID: b34432 -
| 아 내 방에 와파 안되던거 그냥 포트 2개중 1개만 쓸 수 있는거였구나..ㅡ


#152, ID: b34432 -
| 젠장...


#153, ID: adbc1c -
| 사람 개 많어...


#154, ID: adbc1c -
| 아니 잡는것마다 애매하게 메이저인듯 마이너라서 너무 힘들어...


#155, ID: adbc1c -
| Only 퍼리 행사 처음 왔는데 여기 너무 인싸판인거 같아....


#156, ID: adbc1c -
| 지인들끼리 고이는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솔직히 그래서 좀 노잼이었어


#157, ID: adbc1c -
| 코미케때 해보고 안 해본 <행사 반 날밤 새기>를 산나비 덕분에 한다. 이야.


#158, ID: adbc1c -
| 아니 진짜 개 오랜만에 선곡하는 8렙 했는데 기갱이 안 됨 이게 맞????????아?????????


#159, ID: adbc1c -
| 그러니까
당일예매 현장구매 안되는 행사 때문에 택시비 11,000원을 내고 다시 돌아가고 있다고요?


#160, ID: adbc1c -
| 푸하하하


#161, ID: adbc1c -
| 생각보다 재밌게 놀았다...힘은 들었지만

힘은 들었지만!!!


#162, ID: 1986d3 -
| 생리통 때문에 일찍 퇴근했어...
진짜 살면서 한 두번째로 아픈 생리통이었어...


#163, ID: 1986d3 -
| 생리통 때문에 일찍 퇴근했어...
진짜 살면서 한 두번째로 아픈 생리통이었어...


모든 글의 수: 163


내 아이디: f007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