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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欺欺人
#1, ID: cec22a -
|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인다는 뜻으로, 불경에서는 망언을 경계하는 말로 자주 사용된다.


그리고 이건 그런 스레주의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15, ID: cec22a -
| 뭐 성격뱃지 벌써 품절났다고


#16, ID: cec22a -
| 와... 딱 광기랑 우울 남았네... 절묘하네...


#17, ID: cec22a -
| 그보다 물량 제대로 준비 하란말이다 에피드-!


#18, ID: cec22a -
| 그나저나 어쨌건 월급이 들어왔다.


#19, ID: cec22a -
| 나는 이제 돈이 있다!!!


#20, ID: cec22a -
| 음, 생각보다 훨씬 일찍 들어왔군.


#21, ID: cec22a -
| 결국 나의 '사랑'이라는건 그거다.
네가 무엇을 하든, 무엇이 되든, 무슨 생각을 하든, 어떤 감정을 품든 무엇이 되지 못하고 무엇을 하지 못하더라도 절대로 네 곁을 떠나지 않을게. 너를 사랑하지 않게 되지 않을게.


#22, ID: cec22a -
| 무조건적인 네 편이 될게. 절대로 너를 떠나보내지 않을게. 어떤 때가 되더라도 널 싫어하게 될 일은 없을거야.


#23, ID: cec22a -
| 그것을 바라기에, 나는 행한다.


#24, ID: cec22a -
| ...아? 검사일 내일이었어?


#25, ID: cec22a -
| 19일이 아니었어?


#26, ID: cec22a -
| 와 씨발 검사지 작성 하나도 안 해놨는데!!!!!


#27, ID: cec22a -
| 어쩐지 씨발 아직 안 하셔서 연락 드려봤어요~ 하고 전화 오더라!!!!!!!


#28, ID: cec22a -
| 당장 한다


#29, ID: b6f302 -
| 아 검사지 갖고 나오는거 까먹었다


#30, ID: b6f302 -
| 그렇다고 지금 집이 비었는지도 모르는데 돌아가기도 좀 그렇고...


#31, ID: b6f302 -
| 으으 아까 몇 시에 나가는지 물어볼걸


#32, ID: b6f302 -
| 쩔 수 없지. 종이 검사지는 밤에 집애 와서 하자...


#33, ID: b6f302 -
| 뭐, 됐어. 어차피 밖에서 하기에도 애매했으니까....


#34, ID: b6f302 -
| 대가리야 시발 좀


#35, ID: d61ad6 -
| 아, 거기서 밥 먹고 가려했는데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


#36, ID: d61ad6 -
| 뭐, 돈아낀셈치고 다음에 가자.


#37, ID: b0818c -
| https://youtu.be/EOi-n8E9LH4?si=GJTG4WcyHYAz7_er

동공이 약사 이 영상 좋아한다.

이유: 유일하게 대사에 감정이 담겨있음


#38, ID: b0818c -
| 어디보자, 지금 30만원정도 있고 40만원정도 더 들어올거니까 70만이고. 빌린 돈 갚으면 -20만원 해서 50만원에, 내가 한달에 평균적으로 쓰는 돈을 생각하면...


#39, ID: b0818c -
| ...음! 간식을 덜 처먹도록 하자!


#40, ID: b0818c -
| 오늘따라 왜 이리 폐기가 많이 나왔냐. 점장님 울겠다.


#41, ID: b0818c -
| 그나저나 오후 이 시발련은 왜 자꾸 폐기를 안 치우는가. 죽여버릴까 마스터? 참아 내 안의 편붕이.


#42, ID: b30458 -
| 진짜 시발 문 좀 열고 다니지 마라 개 시발련들아 시발 진짜 좀


#43, ID: b0818c -
| 음, 다 치우고 정리하고나니 딱 퇴근할 시간이군.


#44, ID: b0818c -
| 바닥이나 닦으면서 기다리면 되겠어.


#45, ID: b0818c -
| 라고 하자마자 오지게들 기어들어오는군. 뭐, 어차피 필수적인건 다 했으니까 상관없어.


#46, ID: b0818c -
| 내 월급... 작고 소중해......


#47, ID: b0818c -
| 그나저나 주휴를 챙겨주네. 의왼데


#48, ID: b0818c -
| 어쩌면 이 세상은 인터넷이 말하는것보다는 나은 세상이 아닐까?


#49, ID: b0818c -
| 어쩌면 인터넷은 시체 썩는 냄새와 온갖 구역질나는 냄새들이 계속 풍기는 현대사회의 지옥 그 자체가 아닐까?
그런거 아닐까 아메쨩?


#50, ID: b0818c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고싶지는 않다.


#51, ID: b0818c -
|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다.


#52, ID: 0721b3 -
| さぁ信じて(Fu-Fu!)
사아 신지테 (후후!)
자 믿어줘 (후후!)

願って(Fu-Fu!)
네갓테 (후후!)
바래줘 (후후!)

崇めて 讃えて 触って コスって
아가메테 타타에테 사왓테 코슷테
숭배해줘 찬양해줘 만져줘 문질러줘

ちゅーしてちゅーしてちゅーしてちゅーして
츄-시테 츄-시테 츄-시테 츄-시테
뽀뽀해줘 뽀뽀해줘 뽀뽀해줘 뽀뽀해줘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꼬옥 안아줘♡


#53, ID: 0721b3 -
| 나는 정말로 ADHD인걸까.


#54, ID: 0721b3 -
| 만약 그렇다면, 그동안의 것들이 내가 그른게 아니라 아파서 그런거였다면.
나는 나에게 조금은 용서받을 수 있을까.


#55, ID: 0721b3 -
| 나는 나를 싫어하는걸 넘어 경멸하니까...


#56, ID: 0721b3 -
| 그렇게 보지 말아줘... 아파서 어쩔 수 없었어......


#57, ID: 0721b3 -
| 君の言うことにゃ1ミリも
키미노 유우 코토냐 이치 미리모
네가 말한 것에는 1밀리도

共感したくないから
쿄오칸시타쿠 나이카라
공감하고 싶지 않으니까

お願いですから昔のノート
오네가이데스카라 무카시노 노오토
부탁이니까 옛날의 노트

掘り返すのおやめになって
호리카에스노 오야메니 낫테
파헤치는 것 그만둬줘

君の事なんか一秒も
키미노 코토난카 이치뵤오모
너 같은 건 1초도

考えてたくないから
칸가에테타쿠 나이카라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까

お願いですから始発の電車
오네가이데스카라 시하츠노 덴샤
부탁이니까 첫 열차

出ると同時お帰りなって
데루토 도오지 오카에리낫테
온다면 동시에 돌아가줘


#58, ID: 0721b3 -
| 포켓몬고 친구를 해외 사이트에서 찾았더니 노르웨이, 독일, 브라질 친구가 생겼다.


#59, ID: 0721b3 -
| 생각보다 훨씬 글로벌한걸


#60, ID: cec22a -
| 젠장 이 타르트집 문 닫았구나!!!!


#61, ID: cec22a -
| 안 돼!!! 시발!!!!!
난 아직 이 집 타르트를 충분히 먹지 못했어!!!!!!


#62, ID: cec22a -
| 젠장!!!!!! 젠장!!!!!!!!!!!!!!!!


#63, ID: cec22a -
| 검진 서류 작성중이다. 새삼 병원 여기저기 다녔고 그동안 써 둔 일기덕에 시간과 기간 파악이 몹시 용이했다.


#64, ID: cec22a -
| 아니... 이게... 이렇게...?


#65, ID: cec22a -
| 역시 기록은 하고 볼 일인가.


#66, ID: cec22a -
| 으악 하느라 트릭컬 숙제 안 했다.


#67, ID: cec22a -
| 빨리 지금 해. 아슬아슬하게 눈치챘다.


#68, ID: cec22a -
| 으으ㅏㅏ아ㅏㅇ아 작성 다했다 이제 잔다!!!!!


#69, ID: cec22a -
| 문장 완성 검사에 위버멘쉬 얘기 써버렸는데 이거 반드시 물어볼것같은 예감이 든다.


#70, ID: cec22a -
| 그럼 난 아직 공부도 제대로 안 한 니체의 철학에 대해 설명해야 하겠지...


#71, ID: cec22a -
| 짜라두짜.... 사둔거........ 읽어야 하는데 ..............


#72, ID: 94412e -
| 으으음 5분정도는 늦을것 같다.


#73, ID: 94412e -
| 그래도 5분정도면 많이 늦는건 아니니... 아니아니 이따위로 생각하면서 살면 안 되는데...


#74, ID: 94412e -
| 와 씨 아슬아슬하게 내렸다.


#75, ID: 94412e -
| 또 지나칠 뻔했다


#76, ID: 94412e -
| ADHD가 아니라면 어쩌지


#77, ID: 94412e -
| 그냥 내 정신상태가 썩어있는거라면


#78, ID: 94412e -
| 병이길 바란다니. 촌극도 이런 촌극이 없군...


#79, ID: 94412e -
| 으어어어 3시간 반 걸렸다.


#80, ID: 94412e -
| 문장완성검사 안 물어 보는군


#81, ID: 94412e -
| 위버멘쉬가 뭔지 찾아봐야 할 센세에게 묵념...


#82, ID: 94412e -
| 배터리가 뒤지기 전에 집에 갈 수 있을까?


#83, ID: 94412e -
| 好きでもないものを 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
스키데모 나이 모노오 스키니 낫테 시맛타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そしたら心を 壊されかける道化
소시타라 코코로오 코와사레 카케루 도-케
그랬더니 마음을 부수어가는 광대

「あまり に ひどく なみだ さえ かれてしまう」
「아마리니 히도쿠 나미다사에 카레테시마우」
「너무나 심해서 눈물조차 말라버려」

それでもやめないんだ
소레데모 야메나인다
그래도 그만두지 않아

ここにしか居場所がないから……
코코니 시카이 바쇼가 나이카라……
이곳 외에는 있을 곳이 없으니……


#84, ID: cec22a -
| 그럼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85, ID: cec22a -
| 맨날 치킨 같이 먹자고는 하지만 치킨 취향이 너무 달라서... 내가 알아서 먹는게 낫긴 해


#86, ID: cec22a -
| 아무튼 검사는 어땠는지 적자면, 화면에 보이는 도형을 알맞은 도형이 뜰 때 어쩌구였는데 시작음이 쓸데없이 신났었다ㅋㅋㅋ


#87, ID: cec22a -
| 처음엔 잘 했는데 뒤로 갈수록 못 한듯. 게다가 한 번 실수하면 당황해서 연달아 실수한 바람에...


#88, ID: cec22a -
| 어휘는 또 높게 나올듯? 단어설명 하나빼고 다 했으니까. 해찰은 ㄹㅇ 처음 들어보는 단어긴 했다.


#89, ID: cec22a -
| 도형 만들기 의외로 이번에 잘 함... 그걸 제일 잘한것 같다고 하셨지만 과연 그럴까


#90, ID: cec22a -
| 잘 먹었다.
음 꿀맛


#91, ID: cec22a -
| ふたつあたま「 」
후타츠아타마「 」
머리 둘 달린「 」

異形のうたひめに
이교-노 우타히메니
이형의 여가수에

つめたいものたべるの あおいけものが
츠메타이모노 타베루노 아오이 케모노가
차가운 것을 먹는 푸른 짐승이


#92, ID: 6bf1cf -
| 와-이 눈 감았다 떴더니 출발 시간 지나있었다.


#93, ID: 6bf1cf -
| 꼽먹음. 그럴 수 있음ㅇㅇ


#94, ID: 6bf1cf -
| 일단 내일은 좀 일찍 오도록 하자


#95, ID: 6bf1cf -
| 그리고 집에 보내줘


#96, ID: 6bf1cf -
| 내일은 정말로 간식 조금만 먹어야지


#97, ID: cec22a -
| 내일 좀 일찍 일어나서
빨래도 돌리고
출근도 좀 일찍 하고
그래야겠다


#98, ID: cec22a -
| 아니 저 짤 기묘한 이야기에서 나온거였냐ㅋㅋㅋㅋㅋ


#99, ID: cec22a -
| 요새 어쩌다보니 트위터 깔아서 하는중인데 이딴거나 보니까 되지도 않는 개소리 하는 애들이 자꾸 늘어나는거구나.


#100, ID: cec22a -
| '왜 트위터에 있는 똥글을 자꾸 퍼오는거지?' 싶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개소리가 너무 많아서 어디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던거였다.


#101, ID: cec22a -
| 걍 쓰려고 하는대로만 쓰고 탐라 안 봐야지.


#102, ID: cec22a -
| 이쯤에서 말하지만 내가 제일 혐오하는 존재는 지들이 피해자인줄 아는 존재다.


#103, ID: cec22a -
| 나는 잘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는데, 이렇게나 힘들게 사는데 세상이, 남들이 나빠서~<-죽어


#104, ID: 26f262 -
| 아- 이제 낮잠 한 숨 딱 때리면 완벽한데 출근해야 한다니


#105, ID: 26f262 -
| 으윽
간식 참자 참아


#106, ID: cec22a -
| 聖域よ 聖域よ 今だけ此の場を神の火 焼かれても
세에이키요 세에이키요 이마다케 코레노 바오 카미노 히 야카레테모
성역이여 성역이여 지금만 이 곳을 신의 불 타 들어가도

麗らかに 嫋やかに 敬虔な契りを結びましょう
우라라카니 타오야카니 케에켄나 치기리오 무스비마쇼오
명랑하게 온화하게 경건한 계약을 맺으오

おお神よ、狼よ 貴方を愛して病まないフラニーよ
오오 카미요 오오카미요 아나타오 아이시테 야마나이 후라니이요
아아 니마여, 아니마여 당신을 사랑하여 병 나지 않는 프래니여

我等も無知たる其の咆哮に 瞬く暇もなくあらんことを
와레라모 무치타루 소노 호오코오니 마타타쿠 히마모 나쿠 아라 코토오
우리의 무지한 그 포효로 찰나의 쉴 틈도 없기를


#107, ID: b0818c -
| 뭔가 먹고 싶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108, ID: b462b6 -
| 뭐 라스트 트레인이라고


#109, ID: b462b6 -
| 개쩔잖아 나님


#110, ID: b462b6 -
| 요새 거북이 영상을 보는데 말이야


#111, ID: b462b6 -
| 거북이 목... ㄹㅇ ㅈ같이 생기긴 함...


#112, ID: b462b6 -
| ㅈ같은게 아니라 ㅈ같이 생겼어........


#113, ID: b462b6 -
| 龜頭라고 부르는 이유가 너무 직관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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