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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跋扈
#1, ID: 352d22 -
| 날아오르고 밟고 뛴다는 뜻으로, 날랜 새가 날고 큰 물고기가 날뛰는 것처럼 거리낌없이 제멋대로 횡행(橫行)함을 비유하는 말.

그리고 이건 그걸 못 하고 있는 사람의 전자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2, ID: 352d22 -
| 요샌 베스킨 라빈스도 다회용 식기 쓰는군.
그럴만 하지


#3, ID: 352d22 -
| 이 사이트에 대해선 아직 모르는게 많다.
그래도 디자인은 마음에 들어


#4, ID: 352d22 -
| 한자는 특유의 서체가 적용이 안 되는군
까비 아깝숑


#5, ID: 84a25d -
| 저거 가방 무게 못 버티나 보군...
아랫집 사람아 쏘리 함다.


#6, ID: 84a25d -
| 저런거 한 번 떨어지면 접착력 훅 떨어지는데 말야. 쳇


#7, ID: 84a25d -
| 가방 걸려면 아예 나사를 박아야 하려나


#8, ID: 84a25d -
| 이제 씻어야 하는데 진짜 귀찮네


#9, ID: 84a25d -
| 하나도 안 말랐네
큰일 났는걸.


#10, ID: 84a25d -
| 인형 베고 자야하나


#11, ID: 84a25d -
| 뭐야 피곤했냐.
어제 한것도 읎는디


#12, ID: 689bf6 -
| 오늘은 아침 못 먹을지도.
젠장!


#13, ID: 689bf6 -
| 통근전차에서 화장을 하는 사람이... 있어...?


#14, ID: 689bf6 -
| 굉장하잖아 인간


#15, ID: 689bf6 -
| 엣 그러면 와따시 늦는데스


#16, ID: 689bf6 -
| 얼마나 정차 할건데!!!
말 해줘!!!!!!


#17, ID: 689bf6 -
| 앗 생각보다 빨랐군
투정부려서 쏘리함다


#18, ID: 689bf6 -
| 知恵の林檎を今更食べても遅いから
치에노 린고오 이마사라 타베테모 오소이카라
지혜의 사과를 이제와서 먹어도 늦으니까

今すぐ、今すぐ、どこかに行こう
이마 스구 이마 스구 도코카니 이코오
지금 바로, 지금 바로, 어딘가로 가자

ねぇ、そうだろう。諦めてると僕らは
네에 소우다로우 아키라메테루토 보쿠라와
저기, 그렇잖아. 포기하면 우리들은

なぜか少し生きやすくなる
나제카 스코시 이키야스쿠나루
왠지 조금 더 살기 편해져

ねぇ、そうだろう。この季節の中でかけても
네에 소우다로우 코노 키세츠노 나카데 카케테모
저기, 그렇잖아. 이 계절속에선 조금도

僕のラジカセは流れない
보쿠노 라지카세와 나가레나이
나의 라디오 카세트는 흐르지않아


#19, ID: 689bf6 -
| 얼굴도 주 메뉴도 기억 당했다.
불유쾌한쪽에 가까운건 내 병증이렸다.


#20, ID: c21f74 -
| 이제 가서 앞머리 좀 짜르고...
으윽 망할 앞머리. 맨날 없앴다 만들었다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원


#21, ID: c21f74 -
| 퇴근 시간->쟤도 퇴근 함
주말->쟤도 주말임


#22, ID: c21f74 -
| 야 이 개새끼들아!!!


#23, ID: c21f74 -
| 덕분에 매번 새로운 곳 뚫고 있다.
아니 시발 홍보만 존나 때리면 뭐하냐 문을 열라고 문을


#24, ID: c21f74 -
| 으아아 문 열어!!!


#25, ID: c21f74 -
| 여긴 하도 한적해서 나밖에 없는듯한 기분이 든다.


#26, ID: c21f74 -
| 나만이 이 사이트의 트래픽을 올릴 수 있다.
나는 이 사이트를 지배할 수 있다.


#27, ID: 6a0f99 -
| 처음 왔다고 이것 저것 챙겨주었군
딴 것보다 고양이가 있는 가게인것에 가산점 드립니다.


#28, ID: 6a0f99 -
| 밥을... 먹고 가자.
집 가면 또 안 먹겠지


#29, ID: c21f74 -
| 폰케이스도 조만간 사긴 해야지... 좀 있음 분리를 하겠군 아주 그냥


#30, ID: c21f74 -
| 뭐 이리 질질 새는데가 많냐 돈은


#31, ID: 84a25d -
| 씻어야 하는데


#32, ID: 84a25d -
| 라는 말을 19분째 하고 있다
이게 인간이냐


#33, ID: fd2a6e -
| そんな泣き癖にリーゼ飲ませて
손나 나키쿠세니 리이제 노마세테
울었지만 리제 먹고

なんとか今日も着席してる
난토카 쿄오모 차쿠세키시테루
어떻게든 오늘도 착석해 있어

休み時間をトイレに流すように
야스미지칸오 토이레니 나가스요오니
쉬는시간을 화장실에서 흘려보내듯

最悪、みんな死んでしまえ
사이아쿠, 민나신데시마에
최악이야, 전부 죽어버려

パニくりだした涙がとまんない
파니 쿠리다시타 나미다가 토만나이
패닉 상태야 눈물이 멈추지 않아

最悪、みんな死んでしまえ
사이아쿠, 민나신데시마에
최악이야, 전부 죽어버려


#34, ID: fd2a6e -
| 분명 평소보다 늦게 출발했는데 평소처럼 도착했을 때가 제일 기기묘묘하단말야


#35, ID: fd2a6e -
| 이러지마... 이러다 어느 날 안일해져서 지각할 것 같다고....... 나 이 패턴 알아........


#36, ID: fd2a6e -
| 아, 스파패 안 봤었군
오늘 집 가면 봐야지!!!!!


#37, ID: fd2a6e -
| 히힣 아냐 귀여워!!!!!


#38, ID: fd2a6e -
| 반응 좀 할 걸<->젠장 오바했다
사이에서 늘 왔다갔다 하는 인생아.


#39, ID: fd2a6e -
| 그 때, 정신약을 복용하던 때.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것을 하러 가던 때.
처음 느꼈다. 세상이 반짝반짝하고, 기분이 고양되고, 긍정적인 기분으로 가득 찼었다.


#40, ID: fd2a6e -
| 평범한 사람들은 늘 이런 기분으로 사는걸까 하는 공포심을 느꼈던 때.


#41, ID: fd2a6e -
| 미지에 대한 공포.
해본적 없는 생각.
느낀적 없는 감정.

...나는 이미 그런것들을 견딜 수 조차 없는 인간이 된 것인가.


#42, ID: fd2a6e -
| 어예- 오늘 늦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일찍 끝났다!
집가서 아냐쨩 봐야지!!!!


#43, ID: fd2a6e -
| 아냐쨩 가성비 좋아!!!!!!!


#44, ID: fd2a6e -
| 내가 진짜 저걸 타고 집에 가야하냐?
죽겠네 진짜


#45, ID: 84a25d -
| 이건 요르야
차를 찢어


#46, ID: 84a25d -
| 차가 요르에 치였다


#47, ID: 84a25d -
| 아이작 뉴 캐 뚫었다
근데 1맵 클리어는 못 했네...


#48, ID: 84a25d -
| 이 타이밍에 새 패턴 내놓지 말라고 짜샤


#49, ID: 84a25d -
| 으으 씻으면 또 덥단말이지


#50, ID: 15df8f -
| 아무래도 오늘은 아침 못 먹겠는걸
어제 그리 늦게 자지도 않았는데말야


#51, ID: 15df8f -
| 뭣보다 딱 맞게 출발 하면 할 수록 전철 밀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게 가장 싫지만.
으윽 몸뚱이를 죽일 수도 없고


#52, ID: 15df8f -
| 아
오늘 간만에 파스타 해먹을까 저녁에
소스도 남아 있었었지.


#53, ID: 15df8f -
| 나는 여기서 뭐가 더 들어간다는게 매번 제일 신기하다.
굉장하잖아 인간


#54, ID: 15df8f -
| 예전에 쓴 글을 다시 봤는데 어떤 식으로 다시 써야할지 쓱쓱 그려졌다.
오오 이런 느낌이구나 이거


#55, ID: 15df8f -
| 뭐야 성장한건가
싫어 임마 그런거
성장하지마
가능성 없으라고!


#56, ID: 283aed -
| 드웨인 존슨이 고장난 문을 뜯어내고 출근했다는 소식.
역시 피지컬이 짱이다.


#57, ID: 283aed -
| 아 이런 젠장 시위에 휘말렸다


#58, ID: 283aed -
| 5분 이상 정차하면 늦는다고 연락하자.


#59, ID: 283aed -
| 뻥치지마 10분 뿐이 안 됐구만


#60, ID: 283aed -
| 대충 이유는 짐작 하지만ㅋㅋ
여튼 슬슬 여기저기서 늦는다고 연락하는 소리 들리네. 내리는 사람도 보이고
나도 결국은 이런일을 겪는군.


#61, ID: 283aed -
| 어쨌든 나도 연락 완료했다. 아 나의 의지와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 어쩔 수가 없다ㅇㅇㅋ


#62, ID: 283aed -
| 이왕 이리 된거 시간이 어찌되든 아침 먹고 가버려야지ㅋㅋ


#63, ID: 283aed -
| 으음 내려서 버스 타야되려나?
여기가 어디지...


#64, ID: 283aed -
| 존나... 오래 걸리네 버스는........


#65, ID: 283aed -
| 몰라 씨발~ 기다릴거다.


#66, ID: 283aed -
| 아, 생각보다는 빨리 끝났군
킹갓위키에서 60분정도 소모한다는거 보고 긴장빨던 중이었는데.


#67, ID: 283aed -
| 장작위키 꺼라...
아무튼
버스타는건 패인이었군. 안 타서 다행이다!!


#68, ID: 283aed -
| 이 시간엔 도로 나가는거 아니지 응!!!!


#69, ID: 283aed -
| 킹치만 또 멈추니까 좀 흔들리는걸
하와와 최선의 수가 뭔지 모르겠는거시야요


#70, ID: 283aed -
| 아니 진짜로


#71, ID: 15df8f -
| 좋아. 이제부턴 버스가 낫겠다.


#72, ID: 15df8f -
| 아니
야!!! 정차한다며!!!!


#73, ID: 15df8f -
| 기냥 가버리네!!!!


#74, ID: 15df8f -
| 쓰읍 쩔 수 없다. 계속 가.


#75, ID: 15df8f -
| 쟤 왜 어제랑 똑같은 옷 입고 왔냐
가까이 가고 싶지 않군.


#76, ID: 15df8f -
| 밥밥 띠라라
따리리라라리라


#77, ID: 15df8f -
| 踊る恐竜さん
오도루 쿄오류우산
춤추는 공룡씨

踊る恐竜さん
오도루 쿄오류우산
춤추는 공룡씨

思い出しても
오모이다시테모
다시 떠올려도

心痛まぬ様に
코코로 이타마누 요오니
마음이 아프지 않게

おどけた記憶に
오도케타 키오쿠니
익살맞은 기억으로

変えてみせてよね
카에테미세테요네
바꿔줬으면 해


#78, ID: 15df8f -
| 긴장은 빨지만 도키도키 해버리는 이건 천성인가 버릇인가.


#79, ID: 15df8f -
| 그치만 싸움은 은근 보기 힘들다고
조금쯤은 두근거릴만 하잖아? 게다가 내가 낀 구석이 없으니 깔끔!


#80, ID: 15df8f -
| 내가 진짜 이거 타고 가야하냐고


#81, ID: 15df8f -
| 쓰읍 해피한 생각을 하자.
집가면 또 저녁먹고 아이작 할까
슬슬 생활의 패턴을 잡을 수 있을것 같다.


#82, ID: 15df8f -
| 우와 이걸 못 탔네
퇴근길 무서워


#83, ID: 84a25d -
| 도라이바 사 오는건 맨날 까먹는군


#84, ID: 84a25d -
| 죽지 말라는 말 만큼 잔인하고 이기적인 말도 없지


#85, ID: 84a25d -
| 12시 전에 자겠다는 나는 어디에 있지?
존나 시발 어디 있냔 말이야


#86, ID: 84a25d -
| 슬슬 아침이 춥군
이불에서 나가기가 싫다


#87, ID: 84a25d -
| 자아 이틀만 일하면 된다.
몸뚱이 끌자고


#88, ID: e174c4 -
| 원체 꿈 꿨다하면 악몽인거야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요새는 왜 이리 죄다 그로테스크 하냐.


#89, ID: e174c4 -
| 인쟈 패딩 광고를 하는군


#90, ID: e174c4 -
| 좋았어 금일 중식은 제육이다!!!!!


#91, ID: e174c4 -
| 예에에전에
수학여행 갈 때 일정표에 중식이라고 적혀있었고


#92, ID: e174c4 -
| 시발 5초만에 나왔다 개 쩔어


#93, ID: e174c4 -
| 뭐, 애들이니까 중화의 중으로 알아듣고 좋아했었지.
나 혼자만 그냥 점심을 뜻하는거라는걸 알고 있어서
그건 중국요리의 중식이 아니다, 그냥 점심이라는거다 라며 호도했지만 반의 모든 애들이 나를 무식쟁이로 몰아갔었다.


#94, ID: e174c4 -
| 혼자서 전체에 맞서면서, 한 명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으며 그럼 뭐 나오는지 두고보자는 결론이 나왔지만
정작 내 말이 맞았다는게 증명되니까 다들 입 싹 씻었었지


#95, ID: e174c4 -
| 아무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걸 언급도 안 하고 내가 맞았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 했다.
억울했던 마음에 아무나 붙잡고 '내가 맞았지?' 라고 말해봤지만 이상한 소리 하는 애 취급이나 받았었고


#96, ID: e174c4 -
| 지금도 선명히 떠오르는 기억들 중 하나다.


#97, ID: e174c4 -
| 부럽다 나도 이찬혁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98, ID: e174c4 -
| 나도 사람들이
'우리찬혁이하고싶은거...
다하기전에뭔지설명좀해주고하면안될까'
라고 말 해줬으면 좋겠다


#99, ID: 84a25d -
| '이렇게 말 할걸 그랬다' 는 나를 괴롭히지 않은적이 없다.


#100, ID: 84a25d -
| 계단참 정신...!


#101, ID: 84a25d -
| 뭐, 됐다. 이런 생각과 감정을 말하고 전하고 전염시키는건 하지 않는게 옳지.


#102, ID: 84a25d -
| 구석에 처박고 썩혀 없애야 하는거다.
이 감정도
생각도
나도


#103, ID: 84a25d -
| 덤으로 나도 죽어!!!!!


#104, ID: c16191 -
| 비켜 짜샤... 나 옆칸 가야 해........


#105, ID: c16191 -
| 젠장 요새 자꾸 재깍재깍 못 일어나는데. 드디어 한계가 온건가


#106, ID: c16191 -
| 하긴 아침에 일어나는거 못 해먹을 짓이긴 해!!!!!


#107, ID: 98588f -
| 음... 다음엔 비엘티를 먹어보자.


#108, ID: c16191 -
| 피어싱 오늘 뚫으러 갈까 좀 고민 했었는데 내일 가야겠다.
오늘은 시발 집가서 게임이나 할거다......


#109, ID: c16191 -
| (그러나 말을 듣지 않는 육체 짤)


#110, ID: c16191 -
| 주말알바를 구할 손 있다 쳐도 그걸 할 체력이 될까?
몸뚱아 제발 시발


#111, ID: c16191 -
| 유튜브 이 자식 약간 오타쿠풍의 인디 음악이면 일단 다 추천 띄우고 있는데 그거 아냐 임마


#112, ID: c16191 -
| 보카로 가져와 보카로 임마!!!!
아니면 최소한 멘헤라!!!!
카맛테쨩 같은거!!!!!!!!


#113, ID: c16191 -
| 멘헤라인척 하는 놈들이 싫다. 기대했다 실망하기 귀찮거든


#114, ID: c16191 -
| 어 시발 지난것 같은데


#115, ID: c16191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러지 마 집에 보내줘!!!!!!!!!


#116, ID: c16191 -
| 아 안 지났구나.
후 땡큐 센세


#117, ID: c16191 -
| とうに動かないはずの四肢で這う
토오니 우고카나이 하즈노 시시데 하우
마침내 움직이지 않을터인 사지로 기어

崩れ塞いだ穴がまた開く
쿠즈레 후사이다 아나가 마타 히라쿠
무너져 막아두었던 구멍이 아직 열려있어

対を失くした世界で井は涸れ地は痩せ
츠이오 나쿠시타 세카이데 이와 카레 치와 야세
짝을 잃은 세상에서 우물은 메마르고

果は熟さないと目に見えてた
카와 쥬쿠사나이토 메니 미에테타
과실은 익지 않은것이 빤히 보였다


#118, ID: 84a25d -
| 야식 먹을까 했는데 그냥 자야겠다.
너무나도 건전한 육체가 되었다......


#119, ID: 84a25d -
| 노동...!


#120, ID: 84a25d -
| 노코 사우디 간다고?????????????


#121, ID: 84a25d -
| 개뜬금 없어서 아깝지도 않다.
아니
아니 노코야


#122, ID: 84a25d -
| 대충 씻고 먹고 그 다음에 나가서 피어싱 뚫고... 카페 들를까 말까 으음


#123, ID: 84a25d -
| なんで産んだの? 意味とかないか
난데 운다노 이미토카 나이카
왜 낳았어? 의미 따윈 없나

神様 貴方は何故に
카미사마 아나타와 나제니
신이시여 당신은 어째서

人の ヒトの形をしてて
히토노 히토노 카타치오시테테
사람의 사람의 모습을 하고선

俺は何故にヒトではなくて
오레와 나제니 히토데와나쿠테
나는 왜 사람이 아니라

こんな こんな 形なのでしょう?
콘나 콘나 카타치나노데쇼오
이런 이런 모습인가요?

「生きる意味を」求めて歌う
이키루이미오 모토메테 우타우
「살아가는 의미를」 바라며 노래해

馬鹿が 阿保が 増えるこの世で
바카가 아호가 후에루 코노요데
바보가 멍청이가 늘어나는 이 세상에서

俺は何故にヒトではなくて
오레와 나제니 히토데와 나쿠테
나는 왜 사람이 아니라

死ねる意味も知らないままでいる
시네루 이미오 시라나이마마데이루
죽을 의미를 모르는 채로 있어


#124, ID: 84a25d -
| 슬슬 움직여야한다는걸 알고 있지만 귀찮다.


#125, ID: 84a25d -
| 인터넷으로 마약 파는법 보고 있는데
막장드라마가 이래서 명맥이 끊기지 않는듯


#126, ID: 84a25d -
|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긴 한데 계속 보게 되네


#127, ID: 100b34 -
| 구미호 소주 광고 엄청 열심히 하네


#128, ID: 2db1e3 -
| >>127 헉 6분 전


#129, ID: 100b34 -
| 일단 드디어 커버 바꿨다.
으음 두툼하니 안전할것 같군 아주 좋아


#130, ID: 100b34 -
| 근데 아조시 이왕이면 먼저 온 사람부터 해 주지... 쩝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할걸


#131, ID: 100b34 -
| >>128 오 첫 난입에 첫 동접!!!


#132, ID: 2363a0 -
| 여기냐 저기냐
여기냐 저기냐
여기냐 저기냐...


#133, ID: 2363a0 -
| 그래! 여기를 하자!!!
저기는 여러모로 좀 애매할듯!!!!!


#134, ID: 100b34 -
| 이런 시발 데이터 벌써 오링났군


#135, ID: 100b34 -
| 별존에는 별을 박아야 한다. 그것이 별존.


#136, ID: 100b34 -
| 큭 뚫고 이번엔 토닥토닥 받았다. 내 다음엔 절대로 티내지 않으리...!


#137, ID: 100b34 -
| 어쨌든
이제 카페가서 시간이나 죽이다 가야지


#138, ID: 100b34 -
| 헤이 타임
아 윌 킬유


#139, ID: 100b34 -
| 우와아아아아악 카드 떨어뜨려서 어떤 사람이 주워주는 경험 해버렸다


#140, ID: 100b34 -
| 젠장 많구나 아직 좋은 사람
그리고 난 빠가지!!!


#141, ID: e8cbcf -
| 피어싱 뚫고나면 꼭 있는 일: 마스크 줄에 피가 묻어있다.


#142, ID: e8cbcf -
| 위치 제각각일텐데 꼭 묻는단 말이지.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는건가


#143, ID: 244188 -
| ㄹㅇ 남들 놀 때 일해야 하는게 맞다.
봐 지금도 식염수 사는거 까먹어서 유일하게 문 연 약국 들어가잖아 가까운데 말고


#144, ID: 244188 -
| 살짝 비싸도 선택지가 없어서 음 그렇군 하고 받아들이고


#145, ID: 244188 -
| 역시 주말도 일을 하자.
놀면 뭐하냐 돈 벌어와 돈!!!!


#146, ID: 244188 -
| 돈 벌어서 비싼 술 사먹을거야!!!!!!!


#147, ID: 84a25d -
| 와 한 대도 안 맞고 레르니 킬 땄다. 쩌는걸


#148, ID: 327a2a -
| 키오스크 보지도 않고 못 한다 선언+반말충 떴다.
고생 많구먼...


#149, ID: 327a2a -
| 젠장 없어졌구나 이 집
이 집만큼 닭껍질 튀김을 작살나게 하는 집도 없었는데 빌어먹을


#150, ID: 84a25d -
| 으아아아아아아아 하데스 막보 드디어 깼다!!!!!


#151, ID: 84a25d -
| 이제 어케 되려나


#152, ID: 84a25d -
| 요런식으로 시스템을 유지하는군. 머리 좋은데


#153, ID: 84a25d -
| 으윽 이제 씻고 자야지
이런 젠장 또 월요일이라니!


#154, ID: b7cb53 -
| 좋아 오늘은 좀 일찍 나오는데에 성공했다!


#155, ID: b7cb53 -
| 역시 적당한 활동과 이상적인 수면 시간이!


#156, ID: b7cb53 -
| 으으음 정말 정석적이라 거부감 드는군


#157, ID: b7cb53 -
| 으아악 씨발 지났잖아!!!!!


#158, ID: b7cb53 -
| 아니 시발 근데 여기 존나 우르르 내려서 모를 수가 없는데 왜 지났지??????????????
그나마 하나밖에 안 지나서 다행인가


#159, ID: b7cb53 -
| 그러고보니까 아이작 오프닝영상, 내용 알고 있어서 영상은 안보다 저번에 처음 봤는데
아이작 방 안에서 날뛰는거 귀엽더라


#160, ID: b7cb53 -
| 아니 존나ㅋㅋㅋㅋ 심각한 상황인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161, ID: b7cb53 -
| 약간의 변수사항을 감수하고도 느긋하게 도착하는데에 성공했다.
역시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


#162, ID: b7cb53 -
| 그러므로 돈을 벌어야한다.
돈!!!


#163, ID: 73de1f -
| 그래도 쁠마제로정도는 만든것 같다. 좋아 내 사회성 아직 사멸까진 하지 않았어


#164, ID: 73de1f -
| 친구는 아니지만 앞으로 계속 볼거니까 적당히 친분 유지하는 그런 관계 완전 하드 모드란말이지 나한테는. 진짜로 남들은 어케 하는거냐 이런거.


#165, ID: 73de1f -
| 하도 이거 해 둬야한다고 다들 그래서 일단 믿거만 안 한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긴한데 진짜 죽겠다고 이거...


#166, ID: 73de1f -
| 진짜로, 나는 딱히 혼자여도 상관 없는 성격이라 더더욱 힘들다.
그래서 차라리 드라이한 비지니스 관계를 더 잘 하는데 말야


#167, ID: 73de1f -
| 으윽 집에나 가야지
여어 미래의 나. 우유 사가라


#168, ID: 84a25d -
| 음? 아이작... 이걸로 끝? 아닌가? 모르겠군


#169, ID: 84a25d -
| 일단 한 번 더 클 해본다.
거 참 한글이 없으니 원


#170, ID: 84a25d -
| 키키야마도 그 사람에 대한게 알려졌다면 뭔가 좀 더 해석이 나왔으려나
...뭐, 모를 일이지.


#171, ID: 84a25d -
| Mom's Bra 아이템 강력하구만~





플레이어 한테


#172, ID: 84a25d -
| 으윽 귀찮아
내일 마저 해야지


#173, ID: 84a25d -
| 그리고 스포나 보러간다.
나와라 가제트 만능 킹갓위키!!


#174, ID: 84a25d -
| 이번 뗑컨이 외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기가 느껴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ID: 84a25d -
| 부정하지마 뗑컨아
너는 훌륭한 한 마리의 펭귄이다!


#176, ID: 84a25d -
| 하는 짓을 보면 수준도 조ㄹ


#177, ID: 84a25d -
| 그그치만 우리들은 학력이 아니라 귀여움으로 살아간다는 초텐쨩의 말도 있었으니까!!!!!


#178, ID: 84a25d -
| 뗑컨이 귀엽구먼
치일것 같은 이 기분


#179, ID: e85323 -
| 「やあ友よ 幸薄い隣人達よ
「야아 토모요 사치우스키 린진타치요
「여어 벗이여 박복한 이웃들이여

我らはこの世界という鎖から解き放たれた
와레라와 코노 세카이토이우 쿠사리카라 토키하나타레타
우리들은 이 세계라고 일컫는 쇠사슬로부터 해방되었다

来る者は拒まないが 去る者は決して許さない
쿠루 모노와 코바마나이가 사루 모노와 켓시테 유루사나이
오는 자는 막지 않으나 떠나는 자는 결코 허락치 않는

仮初の終焉 楽園パレードへようこそ」
카리소메노 슈우엔 라쿠엔 파레도에 요오코소」
한순간의 종언 낙원 퍼레이드에 어서오시길」


#180, ID: e85323 -
| 수면시간은 땡겨졌는데 도리어 늦게 일어났군
역시 체력인가


#181, ID: e85323 -
| 와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 앉아서 간다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


#182, ID: e85323 -
| 뭐지?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것이지? 왜 이런 좋은 일이 나에게???


#183, ID: e85323 -
| 아니 시발 유튜브 일어 번역 뜨다말다 하는게 알고리즘때문이었냐고!!!!!
시발 존나 일알못이니까 번역기능 내놔 개년아!!!!!!!


#184, ID: e85323 -
| 사람이 둘이나 줄었는데 왜 밀집도 그대로냐고
물리법칙 어쨌어 물리법칙


#185, ID: 84a25d -
| 어 뭐야 시발 그 때 일 할 때 받은 쿠폰중에 아직도 남은게 있었다?????????


#186, ID: 84a25d -
| 뭐시여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마 이거 반년전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 ID: 84a25d -
| 뭐... 기간 꽤 남았으니 촉박해하지만 말자. 언젠간 쓰겠지


#188, ID: 8fdbc7 -
| 오늘은 그렇게 막 촉박하게 나오지도 않았는데 밀도 왜 이 모양이냐
좀 봐주라...


#189, ID: 8fdbc7 -
| 「つまらん動き繰り返す意味を 音に合わせて足を踏む理由を
「츠마란 우고키 쿠리카에스 이미오 오토니 아와세테 아시오 후무 와케오
별 볼일 없는 움직임을 반복하는 의미를 소리에 맞춰서 스텝을 밟는 이유를

さがしても さがしても 見つからないから
사가시테모 사가시테모 미츠카라 나이카라
찾아봐도 찾아봐도 찾을 수 없으니까

悲しいときに踊りたいの 泣きたいときに笑いたいの」
카나시이 토키니 오도리타이노 나키타이토키니 와라이타이노
슬플 때는 춤을 추고 싶어, 울고 싶을 때는 웃고 싶어」

そんなわがまま疲れちゃうわ!
손나 와가마마 츠카레챠우와
그런 어리광에 지쳐버린다구!


#190, ID: 8fdbc7 -
| 와 이제 편의점에서 봉투 유통 자체가 안 되냐?
지랄하는 새끼들 많을턴디 욕보겠구만


#191, ID: 8fdbc7 -
| 주말 알바 편의점 하려 했는데 정작 나는 괜찮나........


#192, ID: 8fdbc7 -
| 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


#193, ID: 8fdbc7 -
| 지금까지 노동자가 고통받는 소리를 들어보셨습니다.
이 시발 뭐 하나 끝내면 저기 일 생기고 저거 끝내면 여기 일 생기고 시발 죽여라


#194, ID: 8fdbc7 -
| 내가 씨발 말 했지!!! 죽이려면 깔끔하게 죽이라고!!!!!


#195, ID: 8fdbc7 -
| 이 개새끼들아!!!!!!!!!


#196, ID: 8fdbc7 -
| 돈이라도 더 내놔 씨발련들아!!!!!
씨발 이래서 이 나라가 안 되는거다 포괄임금제 유지하는 새끼부터 처형해보자 일단
와 씨발 난 포괄임금제 아니라서 다행이다


#197, ID: 8fdbc7 -
| 킄ㅋ크킄ㅣ킼 그래도 이제 80분만 있으면 퇴근이다
아니라고 말하려면 덤벼라 싸우자


#198, ID: 84a25d -
| 초텐쨩 생방 채팅 속도 장난 아니잖아
역시 레이와의 엔젤!!!


#199, ID: b625d4 -
| 정말로 일찍 일어나봐야 출발 시간에는 하등 차이가 없군. 하하하하하하하


#200, ID: 2169ca -
| 사발면은 유독 빨리 익는 느낌이다.


#201, ID: 2169ca -
| 한국인 소울푸드라더니 그래서 그런가
한국인 빨리빨리


#202, ID: 2169ca -
| この混沌とした 令和のインターネットを
코노 콘톤토시타 레이와노 인타ㅡ넷토오
이 혼돈스러운 레이와의 인터넷을

照らす一筋の光
테라스 히토스지노 히카리
비추는 한 줄기의 빛

電子の海を漂う オタクに笑顔を
덴시노 우미오 타다요우 오타쿠니 에가오오
전자의 바다를 떠도는 오타쿠(당신)에게 미소를

未来の平和を お約束
미라이노 헤이와오 오야쿠소쿠
미래의 평화를 약속

躁鬱 だけど まかせとけ
소우우츠다케도 마카세토케
조울증이지만 맡겨두라구

インターネットエンジェル ただいま降臨
인타ㅡ넷토 엔제루 타다이마 코우린
인터넷 엔젤 지금 바로 강림


#203, ID: 62ce72 -
| 으음 어떻게든 한솥 치킨마요가 먹고싶은 기분이다.
이거 맥주안주로 딱인데 맥주도 한 캔 사가버릴까 어쩌지


#204, ID: 62ce72 -
| 일단 살짝 돌긴하지만 집 근처에 한솥 있는건 체크 했고
맥주... 으음 맥주


#205, ID: 62ce72 -
| 피어싱 뚫은지 일주일도 안 되지 않았습니까?

이제 피도 안 나는데다 맥주 한 캔이 술인지부터 논의해보자 우리


#206, ID: 62ce72 -
| 그리고 시발 솔직히 술보다 마스크 끈이 더 유해한듯


#207, ID: 62ce72 -
| 뭐, 이렇게 말 하지만 자충수 두는 행위인건 알고 있다.


#208, ID: 62ce72 -
| 아메쨩도 말 했잖아
학교 그만둬도 상관은 없지만 가는게 좋을거라고.
그런거지


#209, ID: 62ce72 -
| 이 시발 개새끼 시발 왜 시발 신분증 검사 안 해 시발
니 지금 나 염색했다고 존나 '음 절대 미자가 아닌 와꾸군' 이라고 판단한거냐?????


#210, ID: 62ce72 -
| 꺼흐흑


#211, ID: 8f1da7 -
| 젠장 지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212, ID: 8f1da7 -
| 아- 간만에 정서상태 개판이군
아주 멋진데


#213, ID: 8f1da7 -
| 그... 니디걸에도 나오는 그 약품, 중독성으로 이미 유명하다는데
국내서 판매하는 제품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맛이 끔찍하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
이거 일부러지 백프로...


#214, ID: 8f1da7 -
| あなたが殺したわけじゃないけど
아나타가 코로시타 와케자 나이케도
당신이 죽인 건 아니지만

あなたが罪を感じてくれたらいい
아나타가 츠미오 칸지테쿠레타라 이이
당신이 죄를 느껴줬으면 좋겠어


#215, ID: 8f1da7 -
| 앞 사람이 나랑 똑같은 옷 입고 있는것 같다.
시발 존나게 키니나리마스


#216, ID: 8f1da7 -
| 전방을 주시하자~폰 보면서 걷다가 말뚝이랑 추돌한 사람으로부터의 전언~


#217, ID: da845d -
| 외계+인 재밌는데ㅋㅋㅋ
인터넷에서 하도 욕먹길래 기대 안 하고 봤더니만


#218, ID: da845d -
| 전개가 좀 산만한건 사실인데 개그가 취향이었던게 스트라이크였다. 뭐, 이정도 산만함은 헤어질 결심에서도있었고


#219, ID: da845d -
| 다만 헤어질 결심은 연출의 일부였지만 외계+인은 그걸 스토리 흐름 구성 방식으로 채택했다는 차이가 있기는 하지...


#220, ID: 84a25d -
| 이번 달 전기세는~~~ 얼마나 나왔을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221, ID: 84a25d -
| 더 썼군!
젠장!!


#222, ID: 84a25d -
| 어째서냐!!!


#223, ID: 84a25d -
| 니디걸이나 켜자...
후후후 새 엔딩 후후후


#224, ID: 84a25d -
| 오 아메쨩 대답 패턴 늘었군
좋아좋아 귀여워 아메쨩 진짜 최고야


#225, ID: 84a25d -
| 산노구치 초텐쨩 귀엽다니까


#226, ID: 84a25d -
| 갓경 초텐쨩 귀여워!!


#227, ID: 84a25d -
| 앗 잠깐 아파 아프다고 아메쨩 뼈 때리지 맠ㅋㅋㅋㅋㅋㅋ


#228, ID: 84a25d -
| 팔로워 수 상승 속도 올라간것도 같고
하긴, 그런 조건의 엔딩도 추가 했으니


#229, ID: 84a25d -
| 다크 엔젤 완료
그래서 미리보기 코멘트가 '우리 둘이서 무덤을 파자' 인거구나


#230, ID: 84a25d -
| 다음은...
으윽, 좋아. 팔로워9999999도전이다!!!!


#231, ID: 84a25d -
| 으아아아아ㅏ 겨우 달성했다!!!!
생각보다는 쉬웠군


#232, ID: 84a25d -
| 근데 마우스가 갑자기 말썽인데. 이러지마...


#233, ID: 84a25d -
| 라고 쓰자마자 괜찮아진거 뭔데


#234, ID: 84a25d -
| 아닌가?


#235, ID: 84a25d -
| 음... 이건 음모론 엔딩이랑 히든 엔딩 그거 합한 느낌


#236, ID: 84a25d -
| 자, 마지막이다. 이걸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이번에도 최고의 끝장을 보여줘 냐루라씨랑 아메쨩


#237, ID: 84a25d -
| 확실히 이 소설 일본에서 엄청 히트쳤나보네


#238, ID: 84a25d -
| 음 으음 모르겠다... 뭐였을까 이건


#239, ID: 84a25d -
| 어쨌든 다시 올클 완료~
초텐쨩 진짜 엔젤


#240, ID: 84a25d -
| 아이작 유다 해금


#241, ID: 84a25d -
| 역시 배고프다...
해금 한 김에 공략 좀 보면서 뭐 좀 먹자


#242, ID: 84a25d -
| 변기에 쓰레기 버리는 버릇 진짜 고쳐야 하는데...


#243, ID: 84a25d -
| 인터넷으로 마약 파는 법 후기: 드라마가 뭐 이리 허술해... 용케 안 무너졌구만


#244, ID: 84a25d -
| 그냥 딱 막장 치정극이었다.
실존인물 모티브라 그런거지? 그렇다고 말 해 젠장


#245, ID: 84a25d -
| 엣휴
스파패 보고 자야지


#246, ID: 84a25d -
| 선상편때도 15금 유지할 수 있을까 스파패


#247, ID: 84a25d -
| 이런 애니 드무니까 요새
19 안 찍히면 좋겠는데


#248, ID: 84a25d -
| 19 찍어버리면 좋겠는거랑 반대인거랑 따로따로 다 있단말이지 아무래도


#249, ID: 84a25d -
| 자막 진짜 절대로 아냐는 안 가리는구만ㅋㅋㅋㅋㅋ


#250, ID: 84a25d -
| 이태원 뭐
작년에 하던 그런거 하고 있나보구먼


#251, ID: 84a25d -
| ?
아니네 시발


#252, ID: 84a25d -
| 적당히 드립칠꺼리 빌드 쌓으려 했는데 검색 하자마자 보이는게

쓰읍 일단 여기까지만 말 하는게 좋겠지


#253, ID: 84a25d -
| 人世 진짜 한 치 앞도 예상이 안 간다니까


#254, ID: 84a25d -
| 뭐 실수해서 시간 왕창 날려먹어서
제발 꿈이어라!!! 로드!!! 세이브창!!!! 세이브!!!!!!!!!!

외치다가 깼다
뭐야...


#255, ID: 84a25d -
| 으윽 그럼 역시 슬슬 움직여야지.
꿈속의 내가 벌어준 시간이다


#256, ID: e80845 -
| 왜 버스에서 팝콘 냄새가 나지


#257, ID: e80845 -
| 와
왠일로 사람이 이리 많냐 이 집에
이딴 시간에 북적거리는 집이 아니었는데


#258, ID: e80845 -
| 그래서 본의아니게 혼자서 4인석 차지하고 있다.
으음 넓군


#259, ID: e80845 -
| 뭐야 씨발 카드 또 잃어버림


#260, ID: e80845 -
| 그러고보니 거기서 카드 받은 기억이 없다. 젠장!!!!!!


#261, ID: e80845 -
| 다시 가!!!!!!


#262, ID: e80845 -
| 어예- 찾았다.


#263, ID: e80845 -
| 후우 여기 없으면 ㄹㅇ 길바닥 뒤지고 다녀야 했는데 다행이군


#264, ID: e8cbcf -
| 으어어 슬슬 진짜로 필사 해야 해
오늘은 설설 해야지 그냥


#265, ID: e8cbcf -
| 한장 반. 평균적이군.


#266, ID: e8cbcf -
| 더 하든 말든 좀 쉬자 일단


#267, ID: 0226f1 -
| 집가서 씻고~
이런 씨발 또 월요일이잖아


#268, ID: 84a25d -
| 【평가를 (가장한 칭찬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

그래!!! 이게 내가 찾아 헤메던 이유였어!!!!
이 새끼들 때문에 내가 비판받기 싫다는 말을 이렇게 싫어하는거였어!!!!!


#269, ID: 84a25d -
| 이래서 사람이 뭐든 듣고 배워야 한다.
내 이유를 밖에서 찾을 줄 알았겠냐. 크으으으으


#270, ID: 84a25d -
| 그리고 역시 나는 여러모로 생각이 느리구나.
역시 천천히 이렇게 정리하는 방식이 맞는것 같아


#271, ID: 8072a1 -
| 아니 왜 또 배차간격 개판났냐. 일 좀 해 임마들아


#272, ID: 8072a1 -
| 우와아 밀어서 미안함다
근데 나 이거 안 타면 지각이야


#273, ID: 8072a1 -
| 젠장! 좀만 더 빨리 움직일걸! 젠장!


#274, ID: 8072a1 -
| 아니 배차 간격만 멀쩡했어도 이정도는
나는 나쁜거 없어!!!!!


#275, ID: 8072a1 -
| 와중에 왜 문쪽만 유독 밀도 높냐고
들어 가 새끼들아


#276, ID: 8072a1 -
| 으음 몹시 오랫만이군 롯데리아


#277, ID: 8072a1 -
| 그리고 시발 와퍼 시켜야 한다는거 또 까먹었다 젠장
이게 시벌 버거여 마카롱이여.


#278, ID: 8072a1 -
| 일단 먹자 시발


#279, ID: 8072a1 -
| 않이 이걸 왜 님이 받아욬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넼ㅋㅋㅋ


#280, ID: 8072a1 -
| 오늘따라 존나 배고파서 먹고 가기로 했다.
역시 중식이 부실했어


#281, ID: 8072a1 -
| 국밥 역시 든든한값 한다니까 요새


#282, ID: 742830 -
| 트리위키 코카인 문서의 독설이 굉장하다.


#283, ID: 742830 -
| 【따라서 암시장에 유통되는 코카인은 다 마약 조직의 엉터리 제조실에서 엉터리로 합성한 것들이다. 코카 잎에서 정제한 코카인이나 그나마 그럴싸하게 정제된 것은 상류층을 타겟으로 팔려나간다. 도저히 이게 더 이상 코카인이 맞긴 한지 모를 막장 제조물이 암시장에 도는 코카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 제조물조차도 무지막지하게 강력할 만큼 코카인은 무시무시한 물질이다. 한편, 도저히 막장 제조물이라고 하기도 곤란한 희대의 화학 쓰레기들은 크랙 코카인으로 재활용(?)되어 어중이 떠중이용 싸구려 마약으로 팔려나간다.】


#284, ID: 8072a1 -
|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방법 중
'널 위해서였어!'
'아니, 네가 좋아서 한 거야!'
라는 대사는 아무래도 브레이킹 배드의
'가족을 위해서 하는거야!'
라는 대사와 비견될 수 밖에 없었다.


#285, ID: 8072a1 -
| 뭐, 둘 다 넷플 독점작인 이유도 있고...

하지만 두 대사는 엄청나게 차이가 있어버렸지.

느그이름의
'너, 미츠하가 아니구나. 누구냐!'
하고 센과 치히로의
'하지만 여기에는 부모님이 없는데요.'
만큼.


#286, ID: 8072a1 -
| '고마워.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것을 찾기위해 평생을 헤멨는데 네 덕에 그게 뭔지 알았어.'

라는 대사를 차라리 뒤로 뺐어야했다. 저걸 중간에 끼우고.
역시 실화바탕이라 그런거지? 그렇다고 말해!!!!


#287, ID: 8072a1 -
| 다큐도 넷플에 있다니까 오늘은 가서 그 다큐나 봐야지...


#288, ID: 84a25d -
| 그리고 갑자기 귀찮아졌다.
뭐여 시벌


#289, ID: 84a25d -
| 구글 할로윈 미니게임 재밌었지...


#290, ID: 84a25d -
| 헬라 겟
???? 왠일로 신캐 바로 뽑았네


#291, ID: 84a25d -
| 아니 나 가챠 잘 뜨면 진짜 뭐 하나는 망하는데 뭐지?????
존나 두려운데?????????


#292, ID: 84a25d -
| 젠장 모르겠다 뭐든 되겠지!!! 덤벼라!!!!!!!!


#293, ID: f58a84 -
| 데이터 들어왔다아아아아아아


#294, ID: f58a84 -
| 아싸!!!!!


#295, ID: f58a84 -
| 나 바라노니, 종말을 노래하라!
혼돈을 이곳에, 파멸의 멸절의 봉인을 푸노라!!


#296, ID: f58a84 -
| 쓰으읍 딱 거슬릴 정도로 아프네 이거
귀찮은걸.


#297, ID: 9190cf -
| 와아아아아아아 된다!!!


#298, ID: 9190cf -
| 어제 카드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려서 걱정했는데 말야.
다행히 잘 작동 하는군!


#299, ID: 9190cf -
| 튼튼하잖아 요즘 카드!


#300, ID: 9190cf -
| 왜케 힘들고 지치지 싶었는데 그럴만한 시간이었다.


#301, ID: 9190cf -
| ニセモノの幸せだけど


#302, ID: 84a25d -
| 역시 어설픈 드라마나 영화보다 다큐가 낫다니까.
그 시리즈 진짜 재밌었는데 더 해주지...


#303, ID: 84a25d -
| 夢も希望も取り上げられたボクらの
유메모 키보오모 토리아게라레타 보쿠라노
꿈도 희망도 빼앗겨버린 우리들의

声は響かず ポトリ地に落ちた
코에와 히비카즈 포토리 치니 오치타
목소리는 울리지 않은 채 툭 땅에 떨어졌어

こんな時代に
콘나 지다이니
이런 시대에서

生まれた意味は何だろう
우마레타 이미와 난다로오
태어난 의미는 뭘까

行き場の無い問いが蟠る
유키바노 나이 토이가 와다카마루
갈 곳 없는 질문이 응어리져


#304, ID: 9b1e7f -
| 젠장 근처에 롯데리아 말고 다른 햄버거집 좀 있으면 좋겠는데


#305, ID: 9b1e7f -
| 하긴 뭐... 맥날도 요샌 좀...


#306, ID: 9b1e7f -
| 버거킹 아니면 맘터 생겼으면


#307, ID: 9b1e7f -
| 케케케ㅔ케케케ㅔ케케ㅔ 앉아서 간다 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308, ID: 9b1e7f -
| 내가 이겼다!!! 억울하면 더 빠르시지!!!


#309, ID: 9b1e7f -
| 난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310, ID: 84a25d -
| 배터리를 교체했더니 마우스가 고쳐졌다.

그렇군...


#311, ID: 7e0534 -
| 우와아
진짜 아슬아슬하게 탔다.


#312, ID: 7e0534 -
| 역시 남이 뛰면 나도 뛰어야.
생각같은건 나중에 해!!


#313, ID: 7e0534 -
| 오 기관사 아조시 발성 좋네
빡쳤나보다


#314, ID: 7e0534 -
| 역시 출근길이다.
이번 이태원 때문에 통근전차도 밀도 조절 해야한다는 애들 보이는데 솔직히 무리지 현실적으로


#315, ID: 7e0534 -
| 이해는 되고 그렇게 되면 나도 좋긴한데 그거 가능하려면 열차를 지금의 두배로 늘려야 할걸


#316, ID: 7e0534 -
| 「私が君なら耐えられるのに」
「와타시가 키미나라 타에라레루노니」
「내가 너였으면 견딜 수 있을 텐데.」

否 お前は私じゃないからさ
이나 오마에와 와타시쟈 나이카라사
아니, 넌 내가 아니니까

実力以外でのしあがるのは卑怯?
지츠료쿠 이가이데 노시아가루노와 히쿄-?
실력 외 다른 걸로 올라가는 건 비겁한가?

否 世渡り上手も“実力”らしい。
이나 요와타리 죠-즈모 "지츠료쿠"라시이.
아니, 처세를 잘 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것 같아.


#317, ID: 742830 -
| 이 시발 어떤 새끼가 이따위로 해놨어



나구나


#318, ID: 7e0534 -
| 킹치만 저 사람은 이렇게 하라고 하던데욥!!!!!

라는 대사를 칠 만큼 사회성이 사멸하지는 않았다 아직.


#319, ID: 7e0534 -
| 그러나 일말의 억울함도 없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다...


#320, ID: 7e0534 -
| 주!!!!!!!!!
말!!!!!!!!!!!!!!


#321, ID: 7e0534 -
| 키킼ㅋ키키ㅣㅋ키ㅣ킼키 밤새 아이작 해야지


#322, ID: 84a25d -
| 나 의외로 이브가 손에 맞고

시발 열심히 기어올라갔는데 뒤졌네...


#323, ID: 84a25d -
| 하데스나 켠다 시발


#324, ID: 84a25d -
| 카론ㅋㅋㅋㅋ 개패듯 패넼ㅋㅋㅋㅋㅋㅋ
그럴만 하짘ㅋㅋㅋㅋㅋㅋ


#325, ID: 84a25d -
|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논지로 어떤 상황이든간에 불행할 필요 없다는것도 정신병같다.


#326, ID: 84a25d -
| 처참한 상황에 처해서도 '난 지금 행복한데? 상황이 나쁜게 아니라 내가 불행해서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야~' 하고 있는것도 무섭지 않냐?


#327, ID: 84a25d -
| 뭣보다 나쁜 상황을 나쁘다고 생각 못 하게 되면 진짜 망한거 아니냐고


#328, ID: 84a25d -
| ...이러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냥 인지능력 저하 아니냐?
병 맞았군


#329, ID: 84a25d -
| 뭐, 결국 그놈의 힐링 문화가 사라진 이유도 다 있었고. 불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건 분명히 존재하니까.
병적으로 부정하는것도 나쁘단거지.


#330, ID: 84a25d -
| 굳이 애써서 평범해질 필요 없어~ 라고 하지만
평범함을 잃은 순간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으니


#331, ID: 84a25d -
| 평범하게 하면 이렇게 하겠지~

평범한 사람은 뭘 하지?
의 차이는 깊다. 둘을 구분하지 못 하는 놈들이 이래저래 지껄여봐야 허언 이상도 이하도 안 되는거야.


#332, ID: 84a25d -
| 생각해보면 캐릭터 만들 때 분명 써먹었던 도식인데말야
역시... 현실(리얼)따위 실망스러울 뿐이군


#333, ID: 84a25d -
| 달걀, 마요네즈, 음... 파스타?


#334, ID: 84a25d -
| 기어이 기온이 한자릿수를 찍는군


#335, ID: 84a25d -
| 「完全」なものしか 輝けない世界で
‘칸젠’나 모노시카 카가야케나이 세카이데
「완전」한 것밖에 빛나지 못하는 세상에서

僕らは如何やって、眼を開けばいい
보쿠라와 도-얏테, 메오 히라케바 이-
우리는 어떻게, 눈을 뜨면 되지

次第に神経は張り、瞑れどもまるで
시다이니 신케-와 하리, 츠무레도모 마루데
차츰 신경은 곤두서고, 눈을 감더라도 전혀

治まらない焦るほどに鬼胎は膨らみ
오사마라나이 아세루 호도니 키타이와 후쿠라미
낫지 않아 초조할 만큼 근심은 부풀어

夜半に棲む悪夢に留まることはない
요와니 스무 아쿠무니 토도마루 코토와 나이
야밤에 깃드는 악몽으로 그칠 일은 없어


#336, ID: 84a25d -
| 배민 출발 했다는 푸시랑 거의 도착했다는 푸시 동시에 오는 이거...


#337, ID: 84a25d -
| 하긴, 그럴만한 때군


#338, ID: 84a25d -
| 그래 이거야. 이런건 아싸리 19박아버려야 돼.
자막이 노빠꾸잖아. 너무 좋아!!


#339, ID: 84a25d -
| 음악은 위대했고, 삶은 난잡했다는 문구가 정말 딱 어울리는 영화였다.
으으 어쨌건 잘 봤고 먹은거 치우기 존나 귀찮네 진짜


#340, ID: 84a25d -
| 일단 대충 치우고... 스파패 떴으니까 보면서 간만에 술 좀 빨고 흣짜흣짜 하다가 자야지.


#341, ID: 84a25d -
| 칵테일을 만들까 귀찮은데 온더락 먹을까~~


#342, ID: 84a25d -
|


#343, ID: 84a25d -
| 허나 거절한다.
오늘은 그냥 온더락이다!


#344, ID: 84a25d -
| 킄크ㅡㅡㅋ킄킄 이리온 와일드 터키쟝
세상에서 제일 이뻐. 사랑스러워.


#345, ID: 84a25d -
| 아
아니다. 제일은 탈리스커에게 양보해 줘. 그정도는 이해 해 줄 수 있지? 뭐라고? 못 한다고?
못 하면 니가 어쩔건데


#346, ID: 84a25d -
| 크으으으으으으 좋다니까 이 진한 향.
이 묵직함이 버번의 맛이지.


#347, ID: 84a25d -
| 왜 차회예고가 맨 앞에...? 뭐, 상관없나.


#348, ID: 84a25d -
| 좋아 이 부분 연출 기대중이다! 자아, 어떤것을 보여줄거냐 내게!!


#349, ID: 84a25d -
| 그대로 했군. 초월연출은 함부로 기대하는거 아니긴 하지.


#350, ID: 84a25d -
| 쳇


#351, ID: 84a25d -
| 와중에 누나라는 글씨만 색 입혀져 있는건 웃긴데ㅋㅋ


#352, ID: 84a25d -
| 저거 다 번역해주는건 고맙군
돈 받고 일하는거면 해달라고 진짜... 요새 개떡같이 번역 하는 룸펜 새끼들 존나 많아서 고통스럽다.


#353, ID: 84a25d -
| 이펙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ID: 84a25d -
| 꽤 흔하게 퍼진 연출이지만 저렇게 때리면 손가락 다 나간다.
라는 지식도 이젠 꽤 보편적인데 이 정도면 일부런가?


#355, ID: 84a25d -
| 뭐... 그럴지도
폭력행위고


#356, ID: 84a25d -
| 시험 결과 얘기할 때
나 완전 망했어~ 라며 떠들고 있는 놈은 물론이고 낯빛이 추악한 놈도 최악의 점수를 받은 놈이 아니다.


#357, ID: 84a25d -
| 진짜 망한 녀석은 말야
그 옆에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 그 녀석이다.
시험에 대한 소감은 커녕 시험 이야기 자체를 하려 들지 않는... 그 녀석.......


#358, ID: 84a25d -
| 다미안 봐라... 아냐 그렇게 기만질 하고 다니는데 정작 애 성적 보니까 못 웃겠다면서 가버리잖냐.....


#359, ID: 84a25d -
| '그래도 컨닝한 녀석들보단 낫다' 라는 말을 하려는 너, 잠깐 멈춰라.
컨닝을 해서 그 점수가 나오는것도 가능하다...


#360, ID: 84a25d -
| 컨닝같은 치트에 매달리지 마라... 결국은 성실하게 공부를 해야하는거다......

만약 이 글을 보는 네가 학생이라면
당장 공부나 하러가 짜샤. 컨닝도 기본 대가리가 있어야 가능한거니까!!!!!


#361, ID: 84a25d -
| 美しくなれたらいいな
우츠쿠시이 나레타라이이나
아름다워지면 좋겠네

そうおもう時
소우 오모우 토키
그렇게 생각할 때

精神薬がきっと効きすぎてるだけだから
세에신야쿠가 킷토 키키스기테루다케다카라
정신약이 분명 너무 잘 들어서 그런거니까

普通かな、大丈夫かなと
후츠우카나 다이죠부카나토
평범한 걸까, 괜찮을까 하고

気にしちゃうんだ
키니 시차우다
신경써버리는 거야

精神薬をもっときかせて
세에신야쿠오 못토 키카세테
정신약을 더 잘 듣게 해줘

こんな自分が
콘나 지분가
이런 자신이

まあどー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っ
마아 도-데모 이인데스케도넷
뭐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말이에요


#362, ID: 5e462f -
| 결국은 이 밥집도 중국인을 쓰는군


#363, ID: 5e462f -
| 근데 거쳐간 알바중에 제일 사근사근하고 일 잘한다.
알바계... 빡세구만


#364, ID: 4095c0 -
| 만월이군


#365, ID: e8cbcf -
| 으앵에ㅔ
분명 필사 하려고 카페 온건데 이렇게 귀찮을 수가 없군


#366, ID: e8cbcf -
| 으어어어
이젠 진짜 해야지


#367, ID: e8cbcf -
| 마침 니디걸 신 브금 1시간 연상 찾았다. 이거 틀고 하면 딱이다.


#368, ID: e8cbcf -
| 으윽 이번에도 딱 한장 반... 이정도 인건가.


#369, ID: b79749 -
| 카페 마감시간 통보받는거 은근 즐겁다.
무슨 사고회로여 이건


#370, ID: 84a25d -
| 악
약 사오는거 까먹었다


#371, ID: 84a25d -
| 젠장
내일은 까먹지 말자


#372, ID: 84a25d -
| 오 살튀 안 낫는듯 낫고 있었군!


#373, ID: 84a25d -
| 즐겁다!


#374, ID: 84a25d -
| 그리고 이제 진짜로 자야한다.
크큭 돈 좋아


#375, ID: 1be934 -
| 엄청 재밌는 스토리 꿈에서 봤는데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하나도 재미없어


#376, ID: 1be934 -
| 와 진짜 아슬아슬하게 탔다.
나이스 타이밍


#377, ID: 1be934 -
| 진짜 빡셌다 오늘은
과연 월요일


#378, ID: 1be934 -
| 그래도 제때 퇴근 성공했다구
뭐, 난 시급제니 제때 보내는 경향 있지만.


#379, ID: 1be934 -
| コンクリートの上を逃げてくように、
콘쿠리이토노 우에오 니게테쿠요오니,
콘크리트 위를 피하는 것처럼,

君の背中に渦巻く沈黙と怨恨を見送るとき
키미노 세나카니 우즈마쿠 친모쿠토 엔콘오 미오쿠루 토키
너의 뒤에서 소용돌이치는 침묵과 원한을 바라볼 때

君がその声を捨ててしまう前に
키미가 소노 코에오 스테테시마우 마에니
네가 그 목소리를 내던져버리기 전에

僕を殺してくれないか
보쿠오 코로시테 쿠레나이카
나를 죽여주지 않을래

熱に冒されていかれた頭で
네츠니 오카사레테 이카레타 아타마데
열이 침범해 맛이 가버린 머리로

嘘塗れの愛を歌う
우소마미레노 아이오 우타우
거짓말투성이의 사랑을 노래해


#380, ID: a8082f -
| 아니 씨발 침 삼키다 사레걸리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 사람 뒷걸음질 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 ID: a8082f -
| 으아아 젠장 아닙니다 그냥 애가 좀 바보일 뿐이예요
아픈거 아님다 진짜로


#382, ID: 1be934 -
| 와 씨 후시딘 비싸긴 비싸구나
두 배 가격이네


#383, ID: 1be934 -
| 【후시딘 상자의 주황색 부분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가 있다. 생산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기업 이념과 공익을 위해 도입했다고 하며 2006년 12월부터 계속되어 오고 있다.】

그래? 그건 몰랐군.
그렇다면 참아줄 수 있지.


#384, ID: 84a25d -
| ⭐️⭐️⭐️쓰레기 봉투 사 오기⭐️⭐️⭐️


#385, ID: 84a25d -
| 지금 봉투가 없어서 방바닥에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진짜 어메이징한 풍경이니 내일은 반드시 꼭 필히 사 오자.
또 까먹지 말고


#386, ID: 84a25d -
| 일단 임시방편으로 시리얼 박스를 쓰자


#387, ID: 84a25d -
| 자기전에 뭔가 살짝 할까 했는데 졸립군... 그냥 잔다.


#388, ID: 84a25d -
| 젠장 새나라의 어린이 사이클 완전


#389, ID: 84a25d -
| 거의 8시간 잤는데 왜 졸리지


#390, ID: 84a25d -
| 몸뚱아 시발 제발


#391, ID: c9da9a -
| 그러고보니 어제 사이버펑크 애니 좀 봤는데말야
왜 이 시대에 와서 사이버펑크는 그냥 게이밍스킨 씌운 현대사회물이 됐다고 하는지 알겠더라.
당장 나조차도 황금만능주의가 되어가는 이유가 있다니까.


#392, ID: c9da9a -
| 그거랑 별개로 재미는 있더라. 아마 계속 볼듯


#393, ID: c9da9a -
| 인터넷으로 마약 파는법도 다 봤고. 젠장 그건 별로였다. 다큐는 나쁘지 않았는데 말야


#394, ID: c9da9a -
| 벌써 힘들고 지친다.


#395, ID: c9da9a -
| 킬... 미......


#396, ID: c9da9a -
| 오 시발 좆됐는걸

벌써 지쳤어


#397, ID: c9da9a -
| 집에..... 보내줘..........


#398, ID: c9da9a -
| ぴんぴんころりと死んだ時は、君は泣いてくれりゃーしないか?
핀핀 코로리토 신다 토키와 키미와 나이테쿠레랴아시나이카
천수를 누리고 나서 죽을 때, 너는 울어줄거야?


#399, ID: c9da9a -
| 인간놈들 죄다 달 사진 찍는거 봐랔ㅋㅋㅋ


#400, ID: c9da9a -
| 와하하하하
이제 내 집엔 쓰레기 봉지가 있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하


#401, ID: 84a25d -
| 으윽
작작하고 자야하는데 AI그림이 너무 재밌다.


#402, ID: 84a25d -
| 아니 씨발 이 날씨에 좆기가 왜 있어!!!??!?!??!!?!


#403, ID: 84a25d -
| 다행히 당하기 전에 알아챘다. 홈매트 틀자.


#404, ID: 84a25d -
| 어제 늦게 잔 여파가 쎄군...


#405, ID: 84a25d -
| 역시 똑바로 자자 지랄말고


#406, ID: 41d3da -
| かけがえのない命や存在が
카케가에노 나이 이노치야 손자이가
둘도 없는 목숨과 존재가

ママから授かったこの身体が
마마카라 사즈캇타 코노 신타이가
엄마가 내려주신 이 몸에는

きっといい事がある その未来が
킷토 이이 코토가 아루 소노 미라이가
분명 좋은 일이 있을거야 그런 미래가

産まれてきた意味だとかさ
우마레테키타 이미다토카사
태어난 의미라던가 그런게 말야

救いなきこの世界をみんな裁いて
스쿠이나키 코노 세카이오 민나 사바이테
구원 없는 이 세계를 다들 판가름해

大好きが腐ってく成虫期
다이스키가 쿠삿테쿠 세에추우키
좋아하는게 썩어가는 성충기(成虫期)

こっから飛び降りて死んだっていい
콧카라 토비오리테 신닷테 이이
여기서 떨어져서 죽어도 괜찮아

やっと終わりに近づいて嬉しいね
얏토 오와리니 치카즈이테 우레시이네
드디어 끝에 가까워져서 기쁘네


#407, ID: 41d3da -
| 킁킁 치킨향


#408, ID: 41d3da -
| 이 향은 양념... 아니, 간장. 간장치킨이구나!!


#409, ID: 84a25d -
| 확실히 그 말이 맞지. 제일 나쁜 말은 'good job' 이라고.


#410, ID: 84a25d -
| 만족하면 끝장이야. 진짜라니까


#411, ID: ec46c9 -
| 킄크크크크크킄
오늘하고 내일만 일하면 주말이다. 벌써 반 이상 해치운거지. 내가 또 이겼다 개새끼야 덤벼 씨발


#412, ID: ec46c9 -
| 前途多難の信徒
젠토 타난노 신토
전도 다난한 신도

惡く無いや
와루쿠나이야
나쁘지 않아

禍害に哀哭在れ
와자와니 나키코가레
재난에 애곡 있으라(울며 매달려라)

裏切った代償 結構
우라깃타 다이쇼오 켓코오
배신한 대가 만족

釣り合う哉
츠리아우카나
어울리는구나

告解に教義せよ祈手
콧카이니 쿄오기세요 이노리 테
고해에 교의하라 기도하는 손

嘘憑×2(ライアーライアー)
라이아 라이아
거짓×2(라이어 라이어)

此れは愛の証明
코레와 아이노 아카시
이것은 사랑의 증명(증거)

嘘憑×2(ライアーライアー)
라이아 라이아
거짓×2(라이어 라이어)

貴方への復讐
아나타에노 쿠치즈케
당신에게의 복수(입맞춤)

嘘憑×2(ライアーライアー)
라이아 라이아
거짓×2(라이어 라이어)

美しき報い
우츠쿠시키 무쿠이
아름다운 과보

嘘憑×2(ライアーライアー)
라이아 라이아
거짓×2(라이어 라이어)

愛の儘に
아이노 마마니
사랑대로


#413, ID: ec46c9 -
| 뭐? 주말에 비 온다고??


#414, ID: ec46c9 -
| 안돼애애애애애
빨래 싹 돌리려 했는데


#415, ID: ec46c9 -
| 게관위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군


#416, ID: ec46c9 -
| 과연 어떤 엔딩이 뜨려나


#417, ID: ec46c9 -
| 새로운 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비사회인★


#418, ID: ec46c9 -
| 사회에서 잘라내 버려졌거든
이 카맛테쨩 노래가사가 아니라 진짜인줄은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ID: ec46c9 -
|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사회는 어떠한 국면을 맞이하려 하는가


#420, ID: ec46c9 -
| 내 안의 얼터가 짜파게티라고 속삭인다.
금일 석식은 짜파게티 먹어야지


#421, ID: ec46c9 -
| 우오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월급 들어왔다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ㅏ아ㅏ아


#422, ID: 7a44d1 -
|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ㅡㅋ크크크ㅡ크ㅡ크킄크크ㅡ킄
커미션 넣어야지


#423, ID: ec46c9 -
| 으으 내일은 진짜 머리 치러 가야지


#424, ID: 84a25d -
| 옆집 새끼 슬슬 또 시끄러워져서 한번 또 벽 발로 깔까 생각중이었는데 12시되니까 귀신같이 조용해지는군.


#425, ID: 84a25d -
| 뭐여 이 새끼...


#426, ID: 84a25d -
| 으윽 어쨌든 자자. 젠장 크큭 내일이 마지막이다


#427, ID: c21634 -
| 밤: 내일은 진짜로 일찍 출발할거야!!!!
아침: 이런 젠장 존나게 아슬아슬하군. 매번 안정적이야.


#428, ID: c21634 -
| (放っておけ避けておけ、無垢に報え
호옷테오케 사케테오케 무쿠니 무쿠에
(내버려둬 접근하지마, 무구에 갚아라

無縁仏、酒解、人を見て法説け
무엔보토케 사카토케 히토오 미테 호우 토케
무연불, 주해, 사람을 보고 설법해라

怒ってイカれて逝かせていらあ
이캇테 이카레테 이카세테이라아
화내고 미쳐버리고 보내버리도록 해라

何やら謝れ贖え崇めやがれ夜蛾等、輩や
나니야라 아야마레 아가나에 아가메야가레 야가라 야카라야
무언가 사죄해라 속죄해라 숭상해라 밤나방무리, 녀석들아

かたや方々傍ら彼は誰片割れと別れ離れ離れば)
카타야 카타가타카타와라 카레와 다레 카타와레토 와카레 하나레바나레바
한 쪽 방향 곁 그는 누구 한 놈과 이별 떨어져 떨어지면)

被せて隠して翳していらあカンテラ
카부세테 카쿠시테 카자시테이라아 칸테라
덮어쓰고 숨기고 이마 위를 가려라 칸델라


#429, ID: c21634 -
| 어흐흑 시발 피난다


#430, ID: c21634 -
| 입 안쪽 씹었다고. 어쩐지 우득 소리 나더라


#431, ID: c21634 -
| 뭐지
새의 시 전주가 들린것 같았는데.


#432, ID: c21634 -
| 뭐, 착각이겠지. 여기서 그런게 들릴리 없고


#433, ID: c21634 -
| 새의 시는 국가
페이트는 문학
클라나드는 인생


#434, ID: c21634 -
| 정서 또 터져나가고 있군.
집 가면 오늘은 주말이니까 알콜이나 존나 빨아야지...


#435, ID: c21634 -
| 술... 넘모 소중해
삶의 낙이야. 사랑해 진짜


#436, ID: c21634 -
| 크크크킄 130분 남았다 크크큭


#437, ID: 84a25d -
| 이브로 심장 뿌수고 막달레나 해보는중.
아까까지 하던게 제일 약한 이브라 그런지 막달레나가 개 쎄보인다.
뭐시여 시발


#438, ID: 84a25d -
| 애매한 시간에 깼는데...
씻고 밥 먹을까 밥 먹고 씻을까


#439, ID: 84a25d -
| きみの言葉はとても綺麗だから
키미노코토바와토테모키레이다카라
너의 문장은 너무나 아름다우니까

その通りにしただけだったのに・・・
소노토오리니시타다케닷타노니...
그대로 하고 싶었을 뿐인데...

なぞっていけ なぞっていけ
나좃테이케 나좃테이케
덧그려가, 덧그려가

きみの言葉になれなかった、
키미노코토바니나레나캇타,
너의 문장이 되지 못한,

あたしの真っ新にひとつ滲んだ言葉は
아타시노맛사라니히토쯔니진다코토바와
나의 새 것에 딱 하나 번진 문장은

疲れ果て もう見る影もないな
쯔카레하테 모오미루카게모나이나
너무 지쳐버려서 볼품없는 꼴만 남았네

その通りにしただけだったのに・・・
소노토오리니시타다케닷타노니...
그대로 하고 싶었을 뿐인데...


#440, ID: 84a25d -
| 저녁은 밖에서 먹으려 했는데 나가기가 싫으네. 젠장 비


#441, ID: 84a25d -
| 이젠 진짜로 저녁 먹으러 가야한다.
금일 석식은 감자탕이다!!!!


#442, ID: 84a25d -
| 먹고 와서 간만에 칵테일 만들고 스파패 봐야지.


#443, ID: 24642b -
| 세번째 집은 문 열었군. 즐겁다!


#444, ID: 24642b -
| 와 물 붓는 물티슈 진짜 오랫만인데


#445, ID: 24642b -
| 주댕이질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웠다. 역시 주정뱅이들 대화 재밌다니까.


#446, ID: 9a215d -
| 오랫만에 하츠네 미쿠의 폭주 듣고있는데 진짜 미친 노래다.


#447, ID: 9a215d -
| 이 때의 폭주P가 아니면 자아낼 수 없는 광기...!


#448, ID: 84a25d -
| 오늘은 진짜 두 종류 다 마실거야!!


#449, ID: 84a25d -
| 일단 XYZ 레시피가 뭐더라...


#450, ID: 84a25d -
| 아니 다이키리였나. 솔직히 그놈이 그ㄴ 읍읍


#451, ID: 84a25d -
| 으음 역시 칵테일은 오징어 안주 별로군. 위스키엔 이만한게 없는데말야


#452, ID: 84a25d -
| 뭔가 다른거 찾아봐야 하려나. 뭐가 좋을까...


#453, ID: 84a25d -
| 1. 그, 요르씨. 아냐나 본드처럼 뭔가 이것저것 스러운 사연이 없는 순수 인간종... 맞으시죠...?

2. 아냐의 바보털이 귀엽다.


#454, ID: 84a25d -
| 그렇네. 정말로, 초텐쨩처럼 초월적인 천사가 강림해서 모든걸 끝장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455, ID: 84a25d -
| 초텐쨩...


#456, ID: 84a25d -
| 어예~ 두잔째 간다!


#457, ID: 84a25d -
| 대마는 '많이 피면'안 된다고 말 하는게 참ㅋㅋ


#458, ID: 84a25d -
|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자기혐오가 진짜 최고라니까 아메쨩은


#459, ID: 84a25d -
|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460, ID: 84a25d -
| 아니 이게 이렇게 온다고????
사람 인연 알 수가 없다


#461, ID: 84a25d -
| 으음 잘 되면 나야 좋긴 한데...
그보다 나를 생각해냈다니. 왜지. 나 그럴만 했었나...


#462, ID: 84a25d -
| 기분이 묘하군...
뭐, 답은 정해져 있고 하려면 빨리 해치우는게 좋겠지. 으아아 인간과의 대화 늘 두렵다.


#463, ID: 84a25d -
| 와아아악 답장 완료!
이거 되면 나 이제 진짜로 일주일 내내 일 하는건가.
크큭 돈...!


#464, ID: 84a25d -
| 뭐야 된다는거요 안 된다는거요
확실하게 말해줘!!!!! 젠장 이래서 겸양어 알아듣는 능력이 필요하다!!!!!


#465, ID: 84a25d -
| 와하하하하ㅘㅓㅏㅣㅏ하하하하ㅏ하 성공했다!!!!!!!


#466, ID: 84a25d -
| 아싸 돈!!!!!!!!


#467, ID: ab7f84 -
| 으으 이제 좀 눈이 안 찔리는군. 망할 앞머리


#468, ID: e8cbcf -
| 미지근하게 해달라는 나의 요구는 씹힌것인가.
아니면 꼬레아놈들이 드디어 미쳐버려서 이게 미지근하다 생각하는건가.


#469, ID: e8cbcf -
| 어쨌든 일단 새로 구한 알바 위치나 봐야지...


#470, ID: e8cbcf -
| 음. 무난한 소요시간이군. 나쁘지 않아.


#471, ID: e8cbcf -
| 크로플 왜케 안 짤리냐...


#472, ID: e8cbcf -
| 통으로 먹는다.
상남자식 해결법!!


#473, ID: e8cbcf -
| 【너네는 상남자를 원하는 거냐 침팬지를 원하는 거냐】


#474, ID: e8cbcf -
| 으어어ㅓㅓ 이제 진짜로 필사 해야지


#475, ID: e8cbcf -
| 한 장. 으아아 잠깐 멈춰. 오늘따라 왜 이리 날갯죽지가 아프지.


#476, ID: e8cbcf -
| 진짜 뭔가 운동 해야하나... 으으 싫은데


#477, ID: b38bef -
| 좋아 어떻게든 카페 마감 치기전에 이번 章 끝내는데에 성공했다!!!
슬슬 끝이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군.


#478, ID: b38bef -
| 와 이걸 하네 내가.


#479, ID: b38bef -
| 이제 집에 간다!!!
아니 시발 왜 또 월요일이지?


#480, ID: b71d5a -
| So you say you ran away from home?
그래서 너 가출했다고?

I guess it's common in this god - forsaken hole!
이런 신도 손절한 곳에서는 흔히 있을 법하지!

You know my household's also pretty shit and all
아 그게 우리 집안 상황도 꽤 거지같고 그렇거든

My older bro's a loser and my mom is a whore!
우리 오빠는 루저에 우리 엄마는 매춘부야!

"WOAH"
"어우"


#481, ID: acae69 -
| 엄벌주의가 얼마나 무용한지는 대놓고 총살시키는 나라의 치안 상태만 보여줘도.


#482, ID: acae69 -
| 까놓고 말해서 카르텔이 깝치지 말라고 사람 토막쳐서 주렁주렁 걸어놔도 깝치는 새끼들은 꼭 나온다고. 벌칙이 얼마나 잔혹하냐는 가성비가 나빠 가성비가.


#483, ID: acae69 -
| 그리고 이 나라는 더더욱... 으음 정떡 셀프 컷.


#484, ID: acae69 -
| 왜케 누렇냐 대기가.


#485, ID: acae69 -
| 딱 보니까 또 미세먼지 씨발 또 지랄 났구만 씹새끼들이.


#486, ID: acae69 -
| 싹 다 불질러버리고싶다 시발


#487, ID: acae69 -
| 킬.... 미........


#488, ID: acae69 -
| 이게 일이냐 고문이냐........


#489, ID: acae69 -
| 라오... 라오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490, ID: acae69 -
| 이게 바로... 양자역학...?
관측하기 전까지는(일이 터지기 전 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다....??


#491, ID: 84a25d -
| 레베카..... 제대로 취적이었는데......


#492, ID: 84a25d -
| 変われないの? 飼われたいの?
카와레나이노? 카와레타이노?
변하지 않아? 키워지고 싶어?

何も無い? こんなのボクじゃない!
나니모나이? 콘나노보쿠쟈나이!
아무것도 없어? 이런 건 내가 아니야!

縫い目は解けて引き千切れた
누이메와 호토케테 히키치기레타
바느질된 곳은 풀려서 잡아 찢어졌어

煮え立ったデイズで 命火を裁つ
니에탓타 데이즈데 이노치비오 타츠
펄펄 끓는 데이즈 로 목숨의 불을 재단해

誰だっていいのさ 代わりになれば
다레닷테 이이노사 카와리니나레바
누구라도 상관없어 대신할 수 있다면


#493, ID: 84a25d -
| 슬슬 10지 플레이 해볼까-


#494, ID: 84a25d -
| 바나나는 간식에 포함 되나요 오랫만이네ㅋㅋ


#495, ID: 84a25d -
| 리듬파워근성ㅋㅋㅋㅋㅋㅋㅋㅋ


#496, ID: 84a25d -
| 얼마 하지도 못 했는데 자야하냐... 젠장 그래 천천히 즐기지 뭐.


#497, ID: 84a25d -
| 잘 자라!


#498, ID: 7f153e -
| 으아악 씨발 지났잖아!!!!!


#499, ID: 7f153e -
| 이런 젠장 여기서 다들 내리는데 이게 왜 가능하냐고!!!!!


#500, ID: 7f153e -
| 다행히 최속으로 수습했다. 역시 나다!!!!


#501, ID: 7f153e -
| ㅎ후후후후후후 잘 가라 내 아침.
크크크크크크크킄.........


#502, ID: 7f153e -
| 뭐지 이 새끼 선조치 후보고 때린건가.
'이타치'한건가~ 싶어하고 있었는데 말야.


#503, ID: 7f153e -
| 정보가 부족하군. 좀 더 뭔가 들렸으면 좋겠다.


#504, ID: 7f153e -
| 꿀잼이니까!!!!
핫하 어차피 내 일 아니야!!!!!!!!


#505, ID: 189e7d -
| 내 안의 얼터가 감자튀김이라고 속삭인다.
오늘은 저녁 먹고 들어가버릴까. 어차피 슬슬 저녁 먹으면서 볼만한 영상매체도 없는데.


#506, ID: 189e7d -
| 좋아 오늘은 안 까먹고 무인 민원기 이용했다!
이거 좋아 진짜.


#507, ID: 84a25d -
| 오우야 집 들어오자마자 본격적으로 내리네. 아슬아슬 했군.


#508, ID: b172ad -
| 3차 전쟁이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아주 그냥 개판인게 인간다워서 마음에 들어.


#509, ID: b172ad -
| 그리고 그 와중에도 나는 통근전차에 타는군. 시발 쉬고싶으면 쉬어도 된다는데 쉴까...


#510, ID: b172ad -
| 정신차려 시급제!!! 넌 쉬면 돈 못벌어!!!!
나가서 돈 벌어와야지!!!!!


#511, ID: b172ad -
| 아
역시 초텐쨩 후드정도는 살까. 보관용이랑 실착용으로다가 두 장 해서.


#512, ID: b172ad -
| 아아아아아 초텐쨔아아아아앙 전부 부숴줘 엔제에에에에에엘


#513, ID: b172ad -
| 이 감각이... 압사...?


#514, ID: b172ad -
| 압사가 뭔지 알고싶다면 이 시간때쯤 2호선을 타면ㄷ

아냐 타지마. 시발 꺼져 나 타야됨. 비켜 개새끼들아.


#515, ID: b172ad -
| ㅇㅣㅖ???? 이 날씨에 좆기가 있다굽쇼??????????


#516, ID: b172ad -
| 이건 말이 안 되는데예


#517, ID: b172ad -
| 이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악귀 새끼들
기어이 초월했구나.


#518, ID: f3c0b3 -
| 허
캐롤이 들리는군.


#519, ID: cc75ee -
| 死ねよ佐藤おまえのために
시네요 사토 오마에노타메니
죽어라 사토 너 자신을 위해서

おまえがおまえでなくなるために
오마에가 오마에데 나쿠나루타메니
너가 네가 아니게 되기 위해서

日々の中に行くたびに
이치이치노나카니 이쿠타비니
일상을 살아갈 때마다

お前を殺したい
오마에오 코로시타이
너를 죽여버리고 싶어


#520, ID: 84a25d -
| 어이가 없네.
샤워기 필터가 호환이 안 돼서 무지성으로 설거지 수도에 달아봤더니 이쪽이 호환됨.


#521, ID: 84a25d -
| 뭐냐 너...


#522, ID: 959ccf -
| 무섭다...


#523, ID: 84a25d -
| >>522 급기야 공포가 느껴지냐ㅋㅋ


#524, ID: 84a25d -
| 狂った調子で近づいてくる
쿠룻타 쵸오시데 치카즈이테쿠루
미쳐버린 상태로 다가오는

人の形の何かが怖い
히토노 카타치노 나니카가 코와이
사람 형태를 한 무언가가 두려워


#525, ID: 84a25d -
| 급기야 진짜로 쉬어버렸다 오늘은.
지치긴 지쳤나보구먼 와따시.


#526, ID: 84a25d -
| 이래서 직장인들 연차를 주는거군...


#527, ID: 84a25d -
| 역시 남의 연차로 지 계획 짜는건 이기의 극치다.
그 뒤로 몇번을 생각해봤지만 결과값이 다 똑같아.


#528, ID: 84a25d -
| 너 이 때 쉰다 그러고 같이 xx하자~
이 지랄 하지 말라는거임.


#529, ID: dc7e62 -
| 뉴스에서 수능 나오는구먼
국룰이긴 하지 응.


#530, ID: 84a25d -
| 감마는 합류 할 것 같기는 하다.

뭐라고? 무적의 용이 이 남자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질 수 없다! 내가 더 돈독해져주지!!

이러고 있는 미래가 너무 잘 보여.


#531, ID: 84a25d -
| 델타는 리스트컷이랑 폭사 시킬것같고... 리스트컷 취향인데 살려주지 않으려나.


#532, ID: 84a25d -
| 갑자기 버섯 땡기네. 내일 중식으로 서브웨이 버섯 먹을까.


#533, ID: 6fc874 -
| 이틀전에 떨구고 간 물건이
딱히 어디 치워져있거나 하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때의 기분.


#534, ID: 6fc874 -
| 으으 오늘은 또 다시 돈을 벌어야 하는군.
크큭 기다려줘 초텐쨩. 후드 진짜 살거야.


#535, ID: 6fc874 -
| 하루만 더 하면 주말이니까 거지같은 학교 직장 힘내자고 했었지 초텐쨩도.
초텐쨩, 나 힘낼테니까.


#536, ID: 6fc874 -
| 이딴걸로... 컴플레인을 거는 호로새끼가 있다고...?!


#537, ID: 6fc874 -
| 인간...!


#538, ID: 6fc874 -
| 요 며칠 계속 피자 먹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간식으로 피자 받았다.
큭 충성충성 하겠습니다.


#539, ID: 6fc874 -
| 虹のように光る 魂の最期は
니지노 요오니 히카루 타마시이노 사이고와
무지개처럼 빛나는 영혼의 최후는

ぷるんとグミのように
푸룬토 구미노 요오니
탱글한 젤리처럼

砕けて溶けて消える だから
쿠다케테 토케테 키에루 다카라
부서져서 녹아 사라질 테니까


#540, ID: 6fc874 -
| 그러고보니 아이작 캐릭터중에 죄인 아닌자가 하나도 없네.
원죄자에, 최초의 살인자에, 희대의 배신자에...


#541, ID: 6fc874 -
| ...막달레나는 뭐였지?


#542, ID: 6fc874 -
| 으음 복합적이군. 막달레나에 대해 말하려면 공부가 필요하겠어.
다만 그녀도 죄인이라 해석하려면 해석 할 수는 있는것 같다.


#543, ID: 6fc874 -
| 담배꽁초
입에 넣고
삼키세요.


#544, ID: 84a25d -
| 일단 술을 마시면서 생각해야지.
크크크크크킄 뭘 마실까.


#545, ID: 84a25d -
| 정석대로 온더락->신거->단거 먹을까.


#546, ID: 84a25d -
| 그래 그러자!!!!


#547, ID: 84a25d -
| 젠장 얼음이 이제 없군. 이거 다 좋은데 미리미리 얼려두기 힘든게 아쉽단말야.
지금 얼리면 이따 셰이크 할 때 쓸 수 있을까??


#548, ID: cef700 -
| 수능한파라는 단어도 있는데 수능 끝났으면 좆기새끼들의 명줄도 좀 끝나야하는거 아니냐.


#549, ID: cef700 -
| 아니 사실 이왕 끊길거면 계보가 끊겼으면 하긴 하는데.


#550, ID: cef700 -
| 어쨌든간에 일이라는 의무요소가 생기니까 좀 건전하게 활동하고 있는건 좀 웃기군.


#551, ID: cef700 -
| 역시 나에게는
안 하면 안 되는 일or딱히 안 해도 되는 일
두 가지 뿐이라니까.


#552, ID: cef700 -
| 반드시 꼭 해야하는 일 아니면 안 하고 싶어 아무것도. 진짜로.


#553, ID: cef700 -
| 극한의 나태!


#554, ID: cef700 -
| 세상에 씨발 내가 이 지랄을 또 하게 됐다니.


#555, ID: cef700 -
| 에쎄 이 씨발새끼는 또 새로 냈냐?
죽어 진짜.


#556, ID: cef700 -
| 욕이 이렇게 술술 나오는걸보니 어지간히 좆같긴 했나보군. 그래도 돈 주니까 뭐.


#557, ID: cef700 -
| 그리고 손님은 화장실이 어딨냐 물어봤고 모든것은 불타버렸습니다 짤같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나의 노련함으로 수습 완료!


#558, ID: cef700 -
| 아뇨 그런 말 안 하셨는뎁쇼. 넘어갔으니 나도 넘어가주지.


#559, ID: cef700 -
| 와 시발... 안 오네 이 년.....


#560, ID: cef700 -
| 첫 날부터 이 지랄 당하니 너무 빡친다.


#561, ID: cef700 -
| 하긴 눈 앞에서 트라이 하는데 놔 둔 나도... 근데 노마스크가 어그로가 너무 심했음.


#562, ID: cef700 -
| 결국 그 모든 시간은 없느니만 못 한 것이 되었다. 그 모든 것이 고통과 절망으로 변모하여, 내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니.


#563, ID: cef700 -
|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겠지. 너는 그 시간들을, 우리 꽤 괜찮았다며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거야.
그리고 바로 그 간극이야말로...


#564, ID: cef700 -
| 이 시발련들은 바구니가 뭣에다 쓰는 물건인지를 모르나????


#565, ID: cef700 -
| 右に倣えが生き残る術
미기니 나라에가 이키노코루 스베
남들을 따르는 것이 살아남을 방도

別に打たれるほどの能力は無え
베츠니 우타레루 호도노 치카라와 네-
달리 트집잡힐 정도의 능력은 없어

掌の上、転がっていた
테노히라노 우에, 코로갓테이타
손바닥 위에서, 뒹굴고 있던

ルードウィヒの桃源郷(ユートピア)
루-도위히노 유-토피아
루드비히의 유토피아


#566, ID: cef700 -
| 김장철이라고 무랑 배추 와방 들여두는구만.


#567, ID: 84a25d -
| 그러고보니 이상한 사람 많았다고 했었지 면접 때.


#568, ID: 84a25d -
| 대체 얼마나 좆같은 허접 쓰레기들을 보고 왔길래 나를...


#569, ID: 84a25d -
| 만죠메상... 대체 언제쯤 패배하실 생각이십니까.


#570, ID: 84a25d -
| 간만에 영화나 봐야지~ 뭐 볼까.


#571, ID: 84a25d -
| 짝수면 그놈의 원스 어 폰 어 타임
홀수면 서부전선 이상없다.



#572, ID: 84a25d -
| ㅇㅋ


#573, ID: 84a25d -
| 시작 5분만에 전쟁이 뭔지 보여주네. 이런거 좋아.
연출 잘하네.


#574, ID: 84a25d -
| 국가에 대한 충성도, 애정도, 향수도 사라져가는 이 시대는 점점 아나키즘의 그것을 이루고 있는게 아닐까.
완전히 부정적인 방향으로지만.


#575, ID: 84a25d -
| 크로와상이랑 반숙 맛있겠다.


#576, ID: 84a25d -
| 아니 시발 후루룩 거리면서 마시지 말라고.
뭐, 저거야 연출이지만ㅋㅋ


#577, ID: 84a25d -
| 그동안 엿을 좀 많이 먹긴 했지.
시발 처먹을 때 소리 좀 내지 말라고 이 못 배워 처먹은 천박한 새끼들아.


#578, ID: 84a25d -
| 어엌ㅋㅋㅋㅋㅋ 젠장 2D미소녀 빠는 오타쿠 모양새잖아 젠장 저겈ㅋㅋㅋㅋㅋ


#579, ID: 84a25d -
| 저 '이 새끼가 드디어 미쳤나...' 하는 표정 시발ㅋㅋㅋㅋㅋㅋㅋ


#580, ID: 84a25d -
| 이래서 남한군 수기에 툭하면 '우리도 탱크만 있었으면...' 이라는 문장이 등장했었던거였군ㅋㅋ


#581, ID: 84a25d -
| 크으 다 봤다.
쓴맛 이렇게 잘 우려내기도 힘들지. 제목 잘 지었구먼.


#582, ID: 84a25d -
| 이제 부기영화 이번 거 보러갈 수 있어!!!!


#583, ID: 84a25d -
| 이렇게 물 흘러가듯 스토리 만들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 접선을 보이지 않게 하는거 쉬운거 아니라고 진짜.


#584, ID: 84a25d -
| 지옥도가 뭔지 너무 정확하게 묘사한 영화였지 응.
이거에 비견할만한건 귀향정도였어.


#585, ID: 84a25d -
| 아, 귀향은 똥쓰레기니까 보지마라. 솔직히 똥쓰레기도 잘 쳐준거임.
이 씨발새끼가 지원이란 지원은 있는대로 끌어다놓고 던진게 에라 시발.


#586, ID: 84a25d -
| 내가 음악은 좀 둔한편인데 여기 쓰인 그... 무슨악기지 이거? 콘트라베이슨가?
아무튼 낮은음의 현악기로 음 깔아둔것도 잘 했더라.
둔감한 사람이 칭찬 뱉으면 그건 진짜 잘했다는거임.


#587, ID: 84a25d -
| 【희미한 구원만을 바라는 뭔가로 몰락합니다.】

진짜, 글로 먹고살고있는 이유가 있다니까 이 사람...


#588, ID: 84a25d -
| 콘트라베이스 훔쳐간 새끼 있었지. 진짜 어케 했냐...


#589, ID: e7d6e7 -
| 에...? 오늘 월드컵이야...?


#590, ID: e7d6e7 -
| 이게... 아싸...?


#591, ID: 8cfc5e -
| 내일인디


#592, ID: 8cfc5e -
| 악 오늘이네 미안 헷갈렸다


#593, ID: e7d6e7 -
| 응~ 니 새끼만 안 쓰고 다니는거야~ 딴 사람들 다 쓰고 다녀 이 못 배워 처먹은 비문명인 새끼야~


#594, ID: e7d6e7 -
| >>592 ㅋㅋㅋㅋㅋ 어차피 나도 몰랐으니 문제없다!


#595, ID: e7d6e7 -
| 으으음 귀찮아졌구만. 뭐, 조취 취해준다 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596, ID: e7d6e7 -
| 이거 못 하면 부리는 자로서의 자질이 없으신거니 휘하의 인간이 이탈해도 이해해 주시길.
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597, ID: e7d6e7 -
| 憧れた あの子はさ
아코가레타 아노코와사
그리운 그 사람은 말이지

こちらのことなど気にもせず
코치라노 코토나도 키니모 세즈
나 같은 건 신경도 쓰지 않고

追いかけた背中だって
오이카케타 세나카닷테
뒤쫓아간 등이지만

絶対追いつけないままだ
젯타이 오이츠케나이 마마다
절대로 앞지를 수 없는 채야

黒い影が重なって重荷になっていくんだ
쿠로이 카게가 카사낫테 오모니니 낫테 이쿤다
검은 그림자가 겹쳐지며 무거운 짐이 되어간다

声かけ飲まれてダラダラ
코에카케 노마레테 다라다라
불려나가 취해서 줄줄

冷や汗が止まらないよ
히야아세가 토마라나이요
식은땀이 멈추질 않네요


#598, ID: 3f5281 -
| 아니 며칠전에 그따위로 쉬고 오늘 진짜로 아플줄은 몰랐지 시발 어쩐지 꿈자리가 사납더라.


#599, ID: 3f5281 -
| 시발 죄송함다. 근데 진짜로 머리가 아프고 눈깔이 쑤시고 속이 좀 안 좋고 약간 어지럽고

어라 나 죽어?
늘어놓으니까 장난 아닌데?


#600, ID: 3f5281 -
| 어예 조퇴 따냈다!

으아아 미안해요!!! 최소한 지난주에 그냥 출근 할걸 시발.


#601, ID: 3f5281 -
| 일단 코로나는 한 줄 뜨긴 했는데...
뭐랄까, 곧 죽어도 코로나는 안 걸리는구만.


#602, ID: 3f5281 -
| 진짜 전설의 가디언 종족인가.
아니 그러면 딴것도 아프진 않지. 딱 코로나만 안 걸리네ㅋㅋ


#603, ID: 3f5281 -
|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꼭 이런다니까.
뭐 때문인지, 이게 뭔지도 모르겠는데 요런 방식으로 꼭 한번씩 아파. 그래도 이번엔 거동은 할 수 있었군...


#604, ID: 3f5281 -
| 사회적으로 칼찌 당했지만.
젠장 좀만 봐달라구.


#605, ID: 7a44d1 -
| 타이밍...!


#606, ID: 3f5281 -
| 아, 지금 아이디 색깔 이쁘다.
보라색 좋아한다.


#607, ID: 3f5281 -
| 젠장 왜 좋아한다고 말 하자마자!!


#608, ID: 84a25d -
| 으으
딴건 다 괜찮아졌는데 두통이 왜 이리 심하지.


#609, ID: 84a25d -
| 일단 슬슬 먹고 씻고... 내일까진 멀쩡해져야 하는데 이거.


#610, ID: 84a25d -
| 먹으면서 스파패나 봐야지~


#611, ID: 84a25d -
| 【제일 큰 원인은 생각, 근심 과다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면 머리에 혈류가 많아지게 되고 이것은 뇌 주변의 혈관과 근육이 굵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뇌를 압박하게 되고 두통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엣 나 요새 완전 생각 안 하고 살았는데.


#612, ID: 84a25d -
| 【긴장성 두통(tension headache)은 근육의 지속적인 수축으로 발생한다. 주로 아침부터 두통이 나타나며 그 강도가 점점 심해지게 된다. 주로 불안장애(anxiety) 및 우울증(depression)과 관련이 깊다.

긴장성 두통의 특징은 꾸준한 통증(steady pain)이 머리 주위를 둘러싸듯(tight band-like) 나타나게 되며, 머리 뒷부분이나 목쪽에 그 통증이 더욱 심화되기도 한다. 또한 뒷목의 근육에 과긴장(tightness)이 보여지기도 하고, 전두근(frontal), 측두근(temporal)에 근육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613, ID: 84a25d -
| 젠장 원인 과정 결과가 너무 정확해서 기분나빠.


#614, ID: 84a25d -
| 하긴, 꺼라위키로 자가진단하는 시점에서 뭐.
으음 근데 짐작이 아주 안 가는것도 아니라서...


#615, ID: 84a25d -
| 뭐! 젠장 어떻게든 되겠지!!!
안 되면 때려치면 될뿐이야!!!! 나 그정도는 여유 있다!!!!!


#616, ID: 84a25d -
| 역시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 한다.


#617, ID: 84a25d -
| 오 포트리스 승급!


#618, ID: 84a25d -
| 꽤 잘 쓰는 앤데 기대 되는군 아무래도.


#619, ID: 84a25d -
| 완전 기동 적 상정으로 초점을 맞췄군.
흐음... 미묘.


#620, ID: 84a25d -
| 뭐, 보호 범위 짱짱해진건 환영이지만!


#621, ID: 84a25d -
| 【타인을 기대하게 만드는 천재네】


#622, ID: 5646f7 -
| 어디서 소세지 냄새가 난다.


#623, ID: 5646f7 -
| 천하장사 소세지 그거.
아침인가. 그럴 수 있지.


#624, ID: f4f07e -
| 뭐? 오늘은 일 별로 안 많다고?


#625, ID: f4f07e -
| 끼얏호우!!!!


#626, ID: f4f07e -
| 어...? 초텐쨩 피규어 생각보다 싸...??


#627, ID: f4f07e -
| 당장산다. 시발 한 10-20만 할줄 알았더니.


#628, ID: f4f07e -
| 근데 후드나 티셔츠보다 피규어가 싼건 좀 웃긴뎈ㅋㅋㅋㅋ


#629, ID: f4f07e -
| 사실... 제대로 된 피규어는 이번에 처음 사본다.
그래서 피규어는 다 비싼건줄 알았지.


#630, ID: f4f07e -
| 이제 반년 뒤에 받는건가~ 씹덕 상품이 다 그렇지 뭐. 하하.


#631, ID: f4f07e -
| 차츰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군... 그래도 초텐쨩이 있으면 괜찮을거야.


#632, ID: f4f07e -
| 오 정신 차리니까 3시 반. 시간 잘 가는데 오늘.


#633, ID: f4f07e -
| 연어가 죽어라 땡기는데 오늘은 살짝 돌아서 연어 먹고 갈까.


#634, ID: f4f07e -
| 一切をもう忘れちゃったな
잇사이오 모오 와스레챳타나
모두 다 이미 잊어버렸는걸

さよなら逆転満塁だ
사요나라 갸쿠텐만루이다
안녕 역전만루다

後悔は滲んでいる
코오카이와 니진데이루
후회는 배어들어 있어

報われないこの感情を
무쿠와레나이 코노 칸죠오오
보답받지 못할 이 감정을

どう形容したらいいんだよ!
도오 케이요오시타라 이인다요
어떻게 형용하면 되는 거야!


#635, ID: f4f07e -
| 아니 시발 벌써 문 닫냐!!!!


#636, ID: f4f07e -
| 젠장 딴거 좀 처리하고 오니 연어집이!!!!
연어가!!!!!


#637, ID: f4f07e -
| 연어어어어어어어!!!!!!


#638, ID: f4f07e -
| 보답받지 못할 이 감정을
어떻게 형용하면 되는 거야!!!!!!!!!


#639, ID: 84a25d -
| 가방에서 애니큐어 하나 발굴했다.
뭐야.


#640, ID: 84a25d -
| 뉴럴 대충 만지작대다가 씻고 자야지.


#641, ID: 84a25d -
| 이번엔 진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거야!!!


#642, ID: 84a25d -
| 오픈 예정 시간 23시 11:30분.
카악 퉤


#643, ID: 84a25d -
| 이제 알았는데 여기 아이디 고정이구나. 바꾸려면 데이터 켜야하는군.


#644, ID: 84a25d -
| 묘하게 맘에 안 드는데...


#645, ID: 3c298c -
| 지하철 나우.
인데 앞에 있는 사람이 너무 흔들거려서 어그로 쩐다... 연식 때문입니까 의지가 없는겁니까.
부딪힐것 같으니까 진짜 그만둬줘...


#646, ID: 98588f -
| 아 문 일부러 열어둔거였구나.
머-쓱


#647, ID: 84a25d -
| 뉴럴 대충 플레이중.
뭐야 내가 소전을 접은 n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648, ID: 84a25d -
| 어쨌든, 그래서 뉴럴 클라우든가...
의식 백업도 슬슬 메이저 해졌구만.


#649, ID: 84a25d -
| 아아 이 캐릭터 성별 고르는 그런거 싫어하는데말야.


#650, ID: 84a25d -
| 아니 랜덤 닉 돌리자 마자 고독한 오타쿠 같은거 뜨지 말라곸ㅋㅋㅋㅋㅋ


#651, ID: 2bd2db -
| 앗싸아이아아이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앉아서 간다!!!!!!!!!!!!


#652, ID: 2bd2db -
| 귤 받았당
뭐시여...


#653, ID: 2bd2db -
| 귤의 계절인건가 슬슬.


#654, ID: 2bd2db -
| 이젠 그냥 내가 오면 이 메뉴를 준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거지...


#655, ID: 2bd2db -
| 저 뒷담까고 있는 내용이 존나 흥미진진하다.
이래서 인간들이 뒷담을 까는건가.


#656, ID: 2bd2db -
| 뭐, 그래도 참여는 안 할거지만.
위선이긴 하지만... 그래도 변명거리라도 있는거랑 변명도 못 하는거랑은 차이 크긴 하니까.


#657, ID: 2bd2db -
| 저어는...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업서요..............


#658, ID: 2bd2db -
| 눈물이 난다..........


#659, ID: 7f3c7a -
| 으음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 올까 집에서 대충 때우고 그 시간에 게임을 할까.


#660, ID: 7f3c7a -
| 그래 오늘은 그냥 집 바로 가자... 짜잘짜잘하게 할것도 쌓여있고.


#661, ID: 7f3c7a -
| 冬空が淡い空、アルバイトうわの空
후유조라가 아와이 소라 아루바이토우와노소라
겨울 하늘은 옅은 하늘, 아르바이트 건성건성

つまらない、それだけさ、戻りたい、戻りたい
츠마라나이 소레다케사 모도리타이 모도리타이
시시해, 그뿐이야,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662, ID: 7f3c7a -
| 초코파이 사가야지!!!!!


#663, ID: 84a25d -
| 시부랄거 가챠 존나 개떡이네.


#664, ID: 84a25d -
| 그나저나 뱅크시도 기어이 모에화가 되었군.
씻고 자자...


#665, ID: 74c166 -
| 집...... 가고 싶다.............


#666, ID: 74c166 -
| 시발 일 하면서 담배는 피울 수 있는데 왜 술은 못 마시냐.
이거 인권침해야 시발.


#667, ID: 74c166 -
| 젠장 폰케이스 젤리 부분 다시 끼우다가 기스 내버렸다...


#668, ID: 74c166 -
| 우와아 냐루라씨 방 굉장하잖아. 부럽다. 나도 저런 방에서 살고싶어.


#669, ID: 74c166 -
| 我邪全學交は悪辨下愚
가자 젠 갓코오와 아에루게구
날 가르친 건 모두 악한 멍청이

然猿前拳樂初栄 ナア盟友
사엔 젠 켄라쿠 소에이 나아 메이유우
원숭이 앞 주먹의 쾌락, 첫 명예, 그래 친구

彼奴把我邪我本真を魅射る
캬츠와 가자 가혼신오 미이루
붙잡아 날, 내 진심을 보여줄게

前が頭が葉っぱ壊駄?口吐ロウト答と滔と問うと滔と
젠가 토오카 핫파 카이다? 코오토 로오토 토오토 토오토 토우토 토오토
앞이 머리가, 나뭇잎, 부서져? 구토 깔때기, 답과, 도도히, 물어, 도도히

こうも公に「コウ!」と考に通揄言之葉似語縷縷縷縷縷縷縷縷縷縷縷縷縷
코오모 코오니 「코오!」토 코오니 츠우유 코노하 니고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이렇게 공개적으로 「공!」이란 생각에 야유, 언어를 닮은 말, 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


#670, ID: ff4782 -
| 월말이라 그런지 다들 교통카드 누적 요금들이 굉장하군.


#671, ID: da845d -
| 허허 하여간 노부부 허허


#672, ID: da845d -
| 으음 역시 취하려면 확 취하는게 낫다니까. 이래서 내가 정작 술자리는 싫어해.


#673, ID: da845d -
| 考えなくていいんだよ
칸가에나쿠테 이인다요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もうすぐ楽になるから
모오스구 라쿠니 나루카라
금방 편안해질 테니까

脳内に乱反射する poison radio
노우나이니 란한샤스루 poison radio
뇌내에 난반사하는 poison radio

麻薬より 甘いよ
마야쿠요리 아마이요
마약보다 달콤해


#674, ID: da845d -
| 어설프게 취하면 기분은 대충 뜨는데 정서만 밑바닥에 처박혀서는...


#675, ID: da845d -
| 돌아오셨군요 반바지님!!!!


#676, ID: da845d -
| 행가레를 울려라!!!


#677, ID: 84a25d -
| 【이것 봐. 이래서 안 된다고 했잖아. 일반적으로 경험상 생각할 시간이 생겨버리면 생각하지않아도 될 것들을 생각하게
되어

려.】


#678, ID: 3ad104 -
| 번역하고 싶은게 점점 쌓여만 간다...


#679, ID: 3ad104 -
| 시발 존나 고통인데 나 아니면 아무도 안 하겠지.
내가 해야지 누가 하냐 엣휴.


#680, ID: 3ad104 -
| 이게... 사랑...?


#681, ID: 3ad104 -
| 이래서 따쿠 새끼들은 연애운이 죄다 덕질하다 빠져나가고 그런건가...!!


#682, ID: 3ad104 -
| 설득력이... 있어!!


#683, ID: 0f0770 -
| 안 먹어본 컵라면 도전!


#684, ID: 0f0770 -
| 맛은 있는데 뒤늦게 매운맛이 올라오네. 매운거 먹기 싫을 때 고르면 안 되겠다.


#685, ID: 0f0770 -
| 거 뭐냐 남자분? 여자 앞에서 허세부리고 싶은것까지야 이해 하는데 시발 계산할 때 새로운 결제방법 개통하는건 자제좀 시발.


#686, ID: 0f0770 -
| 그냥 여자애가 계산하게 해주면 안 될까. 나중에 네가 더 비싼거 사주면 될것같은데.
아니 진짜로 제발.


#687, ID: 0f0770 -
| 칭찬을 들었을 때 드는 생각이

뭐지 뭔가 잘못했나->아냐 이건 피해망상이고->잘한것보다는 어설픈거에 아까운데->대체 어떤 인외마경을 보고왔길래 나같은걸 칭찬하게 된거지 저 사람...

일때의 심정이란.


#688, ID: 84a25d -
| 으으 매번 빠릿하게 움직이는거 실패한단말이지.


#689, ID: 84a25d -
| 결국 시간 다 지났네...


#690, ID: 84a25d -
| 젠장


#691, ID: eb943f -
| 끼에에엥엑 집에 보내줘.


#692, ID: eb943f -
| 이 시간이 되니까 슬슬 오는 관상들이 흉악하군.


#693, ID: eb943f -
| 관상학 배우고 싶으면 편의점 1년만 해 봐라.
통달할 수 있다.


#694, ID: eb943f -
| 아니 시발 여기도 야간 여자애 쓰잖아.
괜찮은거야??? 이거 진짜 괜찮은거야??????


#695, ID: 4f5083 -
| 좀 튼튼하게 생겼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존나 쪼그만 애가 있으니까 좀 으어어 싶다.


#696, ID: 4f5083 -
| 내가... -꼰- 일 뿐인가???
그런건가??????


#697, ID: eb943f -
| 오만함의 극치는 자존심이라던가 특권의식따위가 아니라 타인을 계도해야한다 여기는것에 있다고 했었지.


#698, ID: eb943f -
|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나 해줬는데 라던가, 너희들이 나 없으면 뭐 할 수 있을것 같냐던가, 쟤냬들은 내가 없으면 안 된다던가, 너네가 아무것도 안 하는동안 나는 이렇게나 해냈다던가.


#699, ID: eb943f -
| 부기영화 인사이드 아웃 편에 나온 이야기군. 역시 통찰력 좋아 그 사람.


#700, ID: eb943f -
| 알고있다고 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는거야 정말로.
타인이 나를 모르는 만큼이나 나또한 타인을 모른다.


#701, ID: 101b62 -
| 파이트 클럽은 영화 덕후와 일반인을 구분할 수 있는 리트머스 종이같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702, ID: 101b62 -
| 덕후랑은 뭐, 늘어놓으면 입만 아플 정도로 할 얘기 많은 영화고
일반인이랑은 브래드 피트 개쩔었다는 이야기 하면 됨ㅇㅇㅋㅋ


#703, ID: 101b62 -
| 거기서 브래드 피트 연기 좋아한다.
확실히 마초한거 좋아해 나는.


#704, ID: 101b62 -
| 특유의 담배 던지는 방법이라던가.


#705, ID: 101b62 -
| 으음 좋아
그냥 이 집 두번다시 안 와야지.
개 꼽네.


#706, ID: 101b62 -
| 점심시간에 오는건데 어케 일찍오냐
생각을 해 진짜.


#707, ID: 101b62 -
| 주말에 맛있는거 먹는거 실패했으니 오늘 간다!!!!!!!


#708, ID: 101b62 -
| 않이 영업중이라 떠 있는데 왜 문이 닫혀있는


#709, ID: 101b62 -
| 쩔 수 없지. 플랜 B다.
저 집 가야지.


#710, ID: 101b62 -
| 아니 시발 여기도 닫았잖아!!!!


#711, ID: 101b62 -
| 나 운다 이 자식들아!!!!


#712, ID: 101b62 -
| 결국 또 이 집인가... 썩 좋아하진 않는데말야 여기...


#713, ID: 101b62 -
| ㄹㅇ밥집은 맛이니 서비스니 이전의 것이 있다.
문 열어 개새끼들아. 아니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714, ID: 101b62 -
| 문을 열고나서 수입 이야기를 해!!!!
그리고 여기 축구 틀어놓은거 보고 떠올렸는데 이 새끼들 죄다 공놀이 본다고 집 간거 아니냐??????


#715, ID: 101b62 -
| 맞는듯 하다. 이 집 장사 안 되는 집이 아닌데 손님이 나뿐이군 지금.

으아아 세계급 공놀이!!!!


#716, ID: 84a25d -
| 번역하기 싫은 자아와 번역하고 싶은 자아가 또 싸우고 있다.


#717, ID: 84a25d -
| 시발 나도 돈이 있었다면 번역가 고용해서 내가 보는 씹덕 컨텐츠 죄다 번역 시킬텐데.


#718, ID: 84a25d -
| 예전에 만든 자캐 설정 보는데 왜 이따위야.
정신차려 미친놈아.


#719, ID: 84a25d -
| (자체검열)는 마음속 어둠을 표현하는 간지나는 설정이 아냐!!!!


#720, ID: 84a25d -
| 옆집 애 토한다.
어제 그렇게 지랄떨 때 알아봤다 내가.


#721, ID: 39f56a -
| 통근시간은말야 진짜 간격 좀만 빡세게 해주면 안 될까 이 자식들아.


#722, ID: 4e1cb7 -
| 지하철에서 앞사람이 보는 동물 유튜브 훔쳐보기.


#723, ID: 4e1cb7 -
| 으아아 끄지마!!!!


#724, ID: 39f56a -
| 오늘의 일기: 어떤 좆같은 새끼가 지 편하겠다고 내 물건 존나 밀쳐놔서 빡쳤었는데 다른사람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좀 풀렸다.


#725, ID: 39f56a -
| 엣휴 그래 이런 좋은 사람이 있으니 좆같은 새끼도 있고 그런거지. 이게 그 밸런슨가 뭔가 하는건가보다.


#726, ID: 39f56a -
| 내가 다른사람이 내 물건 건드는거에 좀 예민한 편이긴 하다.


#727, ID: 39f56a -
| 아마도
내 물건 건드려서 왜 만지냐고 했을 때
'그게 왜 네거냐. 내 돈 으로 사준거니 내 거지. 불만이면 나가라.'
라는 괴논리라도 돌아오면 양반인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 아닐까 궁예질 중이기는 해.


#728, ID: 39f56a -
| 양반이 아니었던 경우->

아 네거임? 잘 썼음!
내가 쓰는게 그렇게 아까움?
그러게 왜 똑바로 안 치움?


#729, ID: 39f56a -
| 으음 이제와서 회고해봐도 뇌에 드라이버가 직빵으로 날아와 꽂히는 느낌이군.

역시 인간이 나빠.


#730, ID: 39f56a -
| 생각해보면 딱히 내가 특이했던것도 아니긴 하지. 한국 으른들 자체가 좀 그러니까.
키우는 버섯 자랑했다가 술안주행 당했다는 애 썰도 유명하고.


#731, ID: 39f56a -
| 역시역시 인간이 나쁘다.


#732, ID: 39f56a -
| 또 옛날 생각이나 오지게 하는걸보니 정서 개판이긴 한가보군. 다른 생각을 하자.
닌자 하이ー얏!!


#733, ID: 39f56a -
| 서브웨이 피자느낌나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플랫 브레드에 페페로니해서 올리브랑 모짜렐라 넣고...


#734, ID: 39f56a -
| 아니 한국 섭웨는 대체 왜 시금치를 안 주는거냐 시금치 꿀맛인데.
너네도 시금치 생걸로 함 먹어봐라 그건 진짜 맛있다.


#735, ID: 39f56a -
| 한국인 시발 이 모든걸 나물로 만들어버리는 민족이 시금치 맨날 나물로 만들어서 그런거지 원래 시금치는 아삭아삭하고 맛있다고.
가지도 그렇고 왜 나물로 만들면 안 되는걸 자꾸 나물로 만들어버리냐!!!!


#736, ID: 39f56a -
| 가지로 나물 만들지 말라고!!!!!!!!!!!!!!!


#737, ID: 39f56a -
| 이런 시발

벌써 배고프다.


#738, ID: 39f56a -
| 모 게임사 행적 파면 팔수록 모 (구)보카로P가 강하게 연상되어 버린다...


#739, ID: 39f56a -
| 적은 만드는게 아니다... 는 너무 원론이라 쳐도, 최소한 그만한 적을 만듦으로써 얻는 메리트가 확실할 때만 드랍해야 하는거 아니었던거냐고.


#740, ID: 39f56a -
| 그렇다고 버려도 상관없는 패였는지의 경우를 따져봐도 그것도 아닌것 같은데.
한 쪽은 아직 결과 안 나왔으니 보류하더라도
보카로P였던 당신, 재생수부터가 유의미하게 차이나고 있는거 본인도 알고 있겠지.


#741, ID: 39f56a -
| 누르면 1억씩 나오는 자살하기 버튼이라도 나돌고있는건가 요새?
어쩐지 자살하기 고르는 애들이 우후죽순이더니만.


#742, ID: 84a25d -
| 오늘 왜케 이상적인 시간에 일어났지?
두려운데.


#743, ID: c1ab0b -
| 그러나 딱히 이상적인 시간에 출발하는건 아니었고!!!


#744, ID: c1ab0b -
| 파업한다는거 뒤늦게 들어서 으악 악 아악했는데 오히려 평소보다 사정이 나았다.
뭐시여.


#745, ID: c1ab0b -
| 結果が全てと、実力メ リ 主義ッ ト 嘆いて嗤うだけ
코레가 스베테토, 메릿토 나게이테 와라우다케
결과(이것)가 전부라며, 실력주의를 한탄하며 비웃을 뿐

脾肉の嘆託つ蝌蚪から屹度間違ったんだ
히니쿠노 탄 카코츠 카토카라 킷토 마치갓탄다
비육지탄을 푸념하던 올챙이 적부터 분명 잘못된 거야

頓珍漢な様だ、もう沢山だ、されど僕は
톤친칸나 요-다, 모- 타쿠상다, 사레도 보쿠와
얼뜨기인 듯해, 이제 지긋지긋해, 허나 나는

撥々破々と玉を弾き音を繕う理迄もなく
파치파치팟파토 타마오 하지키 오토오 츠쿠로우 코토와리마데모 나쿠
탁타닥탁 하고 주판알을 튕기며 소리를 가다듬을 이유마저도 없이


#746, ID: d5a561 -
| 역시 이도노는 좀 더 차분한 음악이 적성에 맞는게 아닐지...


#747, ID: d5a561 -
| 하긴 뭐, 아닌건 보카로계에 넘치고 넘쳐서 그냥 질린걸지도 모르지만.


#748, ID: c1ab0b -
| 당신은 저의 사회성 재활 훈련에 이용당하는것입니다.
그러게 왜 나한테 말을 걸었냐! 자신의 불운을 통탄하시지!! 핫하!!!!!


#749, ID: c1ab0b -
| 뭐... 너무 그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만 아니기를.


#750, ID: c1ab0b -
| 町の隅で僕は、
마치노 스미데 보쿠와
마을 한 구석에서 나는,

町の隅で僕は
마치노 스미데 보쿠와
마을 한 구석에서 나는

今にもこの首をちょん切ってやろうとしている
이마니모 코노 쿠비오 촌깃테야로오토 시테이루
지금이라도 이 목을 싹둑 그어버리려고 하고 있어

約束を破るわけないじゃんて
야쿠소쿠오 야부루 와케나이잔테
약속을 깰리가 없잖아 라고

強がりを見せつけてても
츠요가리오 미세츠케테테모
강한 척을 해 보여도

にやにやしながら
니야니야시나가라
싱글벙글 웃으면서

見すかされてるんだろうな君には
미스카사레테루다로오나 키미니와
나를 궤뚫어보고 있구나 너는


#751, ID: c1ab0b -
| 어으윽 허리에서 판타스틱한 소리가 나는군.


#752, ID: c1ab0b -
| 내 허리!!


#753, ID: c1ab0b -
| 나 이거 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조차 안일한것이다. 타는것도 내리는것도 나의 의지에 달린것이 아닐지니.


#754, ID: c1ab0b -
| 문에 기대지 마시오조차 못 지키고 있다.
지금 문 바깥쪽 고가도론데 추락사 하면 적어도 장례비는 철도공사가 내주겠지 뭐.


#755, ID: c1ab0b -
| 푸시맨 불러줘!!!


#756, ID: c1ab0b -
| 내릴게요라고 말해도 말이야.
당장 와따시도 한 발로 서있는 상황이라구?(笑)


#757, ID: 84a25d -
| 도저히 뭘 먹을 기운이 없다.
까까나 먹고 때워야지.


#758, ID: 84a25d -
| 아니 지하철에서 멀미가 나냐.


#759, ID: 6ec004 -
| 데이터 들어왔다아아아아


#760, ID: 6ec004 -
| 통근전차는 출근하는 사람만 탈 수 있는 법률제정 빨리. 급함. 진짜로.


#761, ID: 6ec004 -
| 딱히 출근하는것도 아닌 애들때문에 밀도가 유의미하게 올라서 빡치는건 내 성격이 나쁜거냐 아니면 역시 노동이 나쁜거냐.


#762, ID: 6ec004 -
| ㄹㅇ 이래도 노동이 저주가 아니라는 새끼들은 죽빵 한 대씩 맞아야한다.
진짜 한대만 때리게 해줘.


#763, ID: 6ec004 -
| 아니 시발 밀지 말라고. 누군 공간이 남아 도는줄아나.


#764, ID: 6ec004 -
| 자꾸 밀길래 아주 그냥 기대버리고 있다⭐️


#765, ID: 6ec004 -
| 좆같습니까? 꼭 그랬으면 좋겠다. 난 네가 좆같아해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이러는거야.


#766, ID: 6ec004 -
| 커
커뮤력 딸려


#767, ID: 6ec004 -
| >>748 에 대한 업보를 청산당하는 기분.


#768, ID: 6ec004 -
| 그보다 님 인터넷 커뮤하죠.
그거 티 내고 다니면 안 될텐데.


#769, ID: 6ec004 -
| 뭐, 알아서 하겠지. 알바냐.


#770, ID: 6ec004 -
| 집가서 대충 먹을까 맛있는거 먹고 들어갈까 고민중...


#771, ID: 84a25d -
| 치킨마요 사왔다. 히히 마이쪙.


#772, ID: 84a25d -
| 으아악 소스 흘렸다


#773, ID: 84a25d -
| 이런 젠장.


#774, ID: 323550 -
| 빠나나 우유 쮸와압 빨고 바로 지하철 탑승!!


#775, ID: 323550 -
| 이 정도면 포션이다 ㄹㅇ


#776, ID: 1e2447 -
| 美しくなれたらいいな
우츠시쿠나레타라 이이나
아름다워지면 좋겠네

そうおもう時
소우 오모우 토키
그렇게 생각할 때

精神薬がきっと効きすぎてるだけだから
세에신야쿠가 킷토 키키스기테루다케다카라
정신약이 분명 너무 잘 들어서 그런거니까

普通かな、大丈夫かなと
후츠우카나 다이죠부카나토
평범한 걸까, 괜찮을까 하고

気にしちゃうんだ
키니 시차우다
신경써버리는 거야

精神薬をもっときかせて
세에신야쿠오 못토 키카세테
정신약을 더 잘 듣게 해줘

こんな自分が
콘나 지분가
이런 자신이

まあどー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っ
마아 도-데모 이인데스케도넷
뭐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말이에요


#777, ID: 580e99 -
| 집주인놈이랑 오지게 시간대 안 맞는데 주 7일 근무를 하는 나도 나라서 온전히 탓하기도 좀 그렇긴 하다.


#778, ID: 580e99 -
| 와따시 존나 열심히 사는걸?
시발 근데 왜 그지새끼지.


#779, ID: 5e462f -
| 크크큭 드디어 이 밥집을 왔다.
얼마만이지. 3트만인가.


#780, ID: 5e462f -
| 맛집 특) 좆대로 굴어도 돈이 부족하지 않다.


#781, ID: 5e462f -
| 키에에에에에엑


#782, ID: 5e462f -
| 실제로 저어쪽에 있는 집은 하루에 6시간인가? 그거밖에 안 열거든?

맨날 문전성시+안정적인 탑티어 퀄리티+경력 장난 아님
3콤보로 인해 장사 잘 하고 있다.


#783, ID: f4fd21 -
| 문은 씨발 뽀개먹는게 아닙니다 씨발놈들아.


#784, ID: f4fd21 -
| 그렇게 해서 부서지겠냐 어디.
야! 좀 더 팍팍 걷어차라고!!


#785, ID: f4fd21 -
| 부서지면 그건 경찰 부를 수 있으니까 부수라고!!!!!


#786, ID: f4fd21 -
| 우와악
잠깐 나갔는데 존나 춥다.


#787, ID: 84a25d -
| 君と遊んでいたいだけ 痛いだけ
키미토 아손데이타이다케 이타이다케
너와 놀고 싶을 뿐, 아플 뿐이야

僕だってこんなの ダメだって分かってる
보쿠닷테 콘나노 다메닷테 와캇테루
나도 이래선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어

君はどう壊そうかだなんて考え
키미와 도오 코와소오카다난테 칸가에
너는 어떻게 망가뜨릴까 하는 생각

右手のサイダーを飲むんだ
미기테노 사이다아오 노문다
오른손의 사이다를 마셨어


#788, ID: 2706a5 -
| 아니 시발 이렇게 또 한 주를 민다고.


#789, ID: 2706a5 -
| 제일 좆같은건 못 할것도 없을것 같다는거다.
적응이란게 이렇게 무섭다.


#790, ID: 2706a5 -
| 어느새 이 사이트에서 가장 레스가 많은 스레로 만들었다.
내가 이 만큼이나 키워냈다.


#791, ID: 84a25d -
| 진짜 몸 씻겨주는 기계 제발.


#792, ID: 2911ef -
| 으아아 안 탈거면 비켜
난 타야겠으니까


#793, ID: 2911ef -
| 암만 그래도 요새 피곤했는지 저번주 거의 내내 아침도 못 먹었는데 오늘은 과연 어떨까. 운 좋게 환승 타이밍 완벽하긴 했는데.


#794, ID: 98588f -
| 쉬림프 에그마요 랩 사봤다. 과연 맛이 있을것인가.


#795, ID: 98588f -
| 이... 이 맛은...!


#796, ID: 98588f -
| 짜파티...! 한국에도 있었구나...!!


#797, ID: 84a25d -
| 「お前、
오마에
「너,

命捧ぐ用意があって
이노치 사사구 요오이가 앗테
목숨을 바칠 용의가 있어서

立っているんだろうなそこに
탓테이루다로오나 소코니
서있는거겠지 거기에

ママを裏切ることになると
마마오 우라기루 코토니 나루토
엄마를 배신하는 일이 된다는걸

知ってると言うのならば
싯테루토 이우노나라바
알고서 말하는거라면

もはや救う手立てはない
모하야 스쿠우 테다테와 나이
더이상 구할 방도는 없어

身を委ねよ死の淵まで
미오 유다네요 시노 후치마데
몸을 내맡겨라 죽음의 구렁까지

この魔王がお前のため
코노 마오오가 오마에노 타메
이 마왕이 너를 위해

今、魔王がお前を呼んでいる」
이마 마오오가 오마에오 욘데이루
지금, 마왕이 너를 부르고 있어」


#798, ID: 84a25d -
| 보일러 너무 좋다.
난방비 시발 양심 터져서 안 키려했는데 그럴수가 없다.


#799, ID: 84a25d -
| 에어컨 안 키는건 성공 했었는데말야.
난 추위에 약한건가.


#800, ID: 84a25d -
| 그래도 벽 차면 좀 조용해지는게 다행인건지...


#801, ID: 84a25d -
| 으윽
잠이나 자자.


#802, ID: debf0c -
| 와! 눈!!


#803, ID: debf0c -
| 쩐다!!!!


#804, ID: debf0c -
| 눈!!!!!!!!!


#805, ID: debf0c -
| 이래서 광조량이 조지고 오늘 좀 늦게 일어난거구나!!!!!!!


#806, ID: debf0c -
| 그래도 눈 좋아!!!!!!


#807, ID: debf0c -
| 빠나나 우유가 비싸졌군. 울어버릴까.


#808, ID: debf0c -
| 와중에 편의점 같은데도 가보면 올라있어요~라고 선빵치는걸 보면 좆같은 새끼를 얼마나 많이 만난걸까 저 사람.
역시 사람 상대하는 일은 하는게 아니다.


#809, ID: debf0c -
| 어떤 개새끼가 담배 피고 지하철 탔냐 좆같은 새끼가. 꼭 이딴 새끼들이 딴 사람들이 이상한줄 알아요.


#810, ID: debf0c -
| 오질나게 못 하는+안 하는 사람이 있는데 보다보면 안심된다.

이 조직에서 누가 축출되더라도 그건 내가 아니라 이 사람이겠지.


#811, ID: debf0c -
| 즉, 내가 제 1순위가 아니니 크게 불안해할 필요까지는 없는거다.
고마워요 부표맨!


#812, ID: debf0c -
| 인간이 이따위 마인드로 살아도 괜찮은가........


#813, ID: debf0c -
| 요새 확실히 감사하단 말을 덜 하고 사는것 같다.
반성하자...


#814, ID: 45d004 -
| 무엇을 했다고 벌써 데이터 반 이상 썼냐.


#815, ID: 45d004 -
| 어떤 새끼가 몰래 내 폰을 쓴게 아닐까?
그러지 않고서야 이럴리가 없어.


#816, ID: 45d004 -
| 시발
오늘 일 양 왜 이 따위냐 시발.


#817, ID: 45d004 -
| 이게 일이냐 고문이냐.
고문쪽에 좀 더 가까운것 같은데.


#818, ID: 45d004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전부 부숴줘 초텐쨔아아아아아아아앙


#819, ID: 84a25d -
| 말이 안 통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라는 느낌의 부모였다.


#820, ID: 84a25d -
| 통탄스럽게도 부와 모가 전부 그랬지.
이딴게... 어른...?


#821, ID: 84a25d -
| 그렇다면 역시 나는 어른이 되지 않겠어.


#822, ID: 84a25d -
| 叫んで歌うは内緒。
사켄데 우타우와 나이쇼
외치며 노래하는건 비밀.

頭ん中で響くサイレンを止めてくれ。
아타마 나카데 히비쿠 사이렌오 토메테쿠레
머릿속에서 울리는 사이렌을 멈춰줘.

これしか無いんだ、これしか無いんだ。
코레시카 나이다 코레시카 나이다
이거밖에 없구나, 이거밖에 없구나.

俺は間違ってたのか?
오레와 마치갓테타노카
나는 틀렸던건가?

マトモなフリしてきた。
마토모나 후리시테키타
제대로 된 척 했어.

誰も彼もが上手く生きれるわけじゃねぇんだよ。
다레모 카레모가 우마쿠 이키레루 와케자 네에다요
누구나가 잘 살 수 있는건 아니라고.

選ぶのはお前、足掻け、どうせ、最低な日々だ。
에라부노와 오마에 아가케 도오세 사이테에나 히비다
선택하는건 너, 발버둥쳐, 어차피, 최악인 나날이다.


#823, ID: b96ecb -
| 바나나 냄새가 난다.
인공 감미료 말고 생바나나 냄시.


#824, ID: b96ecb -
| 내가 핸드크림이란 물건을 돈 주고 구입하게 되는 날이 오다니.


#825, ID: b96ecb -
| 근데 아무래도 요새는 버티기 힘들단말이지. 근무환경때문인가.


#826, ID: 84a25d -
| 후
드디어 인덕션 새거 설치했다.
이거 귀찮아서 이틀동안 방치한게 레전드다.


#827, ID: 84a25d -
| 와중에 오랑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사실 저런 이벤트는 목표 미달이어도 어거지로 보상 다 주긴 해야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8, ID: 84a25d -
| 젠장 역시 잃어버렸다 그 피어싱.


#829, ID: 84a25d -
| 여기에는 그걸 끼워야 하는데!!! 관리 좀 똑바로 할걸!!!!!


#830, ID: 84a25d -
| 쓰읍. 일단은 자고 내일이든 모레든 새걸 사던가 하자. 이런 시발.


#831, ID: a421b1 -
| 하아
집에 가고싶다.


#832, ID: a421b1 -
| ?????????????
피어싱 어제 찾던거 일터에 있었다???????


#833, ID: a421b1 -
| 심지어 딱 나 짐 놔두는데에 이쁘게 있는데.
뭐지 도깨비나 요정이 갖다놨나?????????


#834, ID: a421b1 -
| 으으음 아마 딱 어제 떨구고 간듯 한데 하필.
절묘하군...


#835, ID: a421b1 -
| ぺんてるにぺんてるに
펜테루니 펜테루니
펜텔에 펜텔에

助けてくださいなんて言えればさぁ
다스케테쿠다사이난데 이에레바사아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으면 말야

ぺんてるにぺんてるに
펜테루니 펜테루니
펜텔에 펜텔에

ぼくの人生をずっと蹴っ飛ばしてみます
보쿠노 진세이오 즛토 켓토바시테미마스
내 인생을 멀리 발로 차버리겠습니다


#836, ID: a421b1 -
| 음... 저 실수... 내가 한 것 같은데?


#837, ID: a421b1 -
| 하지만 들키지 않으면 장땡 아닐까?
어차피 뭐 문제 생긴것 까지도 아니고


#838, ID: a421b1 -
| 인간이 이러고 살아도 되는가?


#839, ID: a421b1 -
| 끼요오오오옷
월급 들어왔다!!!!!!!


#840, ID: a421b1 -
| 너무너무 행복해!!!!!!!!!!!!!!!!


#841, ID: 84a25d -
| 어예~ 진료 예약 잡았다.

2월이 말이 되냐 씹새들아.


#842, ID: 84a25d -
| 뭐, 애초에 예약부터 걸고 여유금 모을 생각이었으니.
이 새끼들 이 지랄 떠는건 이미 예상했지!! 상정범위 내였다!!!!


#843, ID: 84a25d -
| 초텐쨩 피규어보다만 빠르면 됨ㅇㅇㅋ


#844, ID: 84a25d -
| 진짜로 망한 웹툰의 댓글은
악플 일색인것도, 요리 레시피가 달리는것도 아니라
칭찬뿐인 댓글밖에 안 보인다고 하지.


#845, ID: 84a25d -
| 캐릭터가 멋지다던가, 최고라던가, 오늘도 재밌었다던가, 유료분 전부 결제했다던가
그런 내용으로만 가득 채워진.


#846, ID: 84a25d -
| 그런거야.
그게 끝장의 형태야.


#847, ID: 84a25d -
|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지만.


#848, ID: 84a25d -
| '이 정도면 잘 하는거 아니야?'
라는 말 만큼 순진한 말이 없다. 정말로 잘 하는거였으면 그런 말 안 듣지.


#849, ID: 84a25d -
| 애초에 이거 프로는 다 알고있다.
꼭 프로가 얼마나 지옥도인지 모르는 새끼들이 주절주절 입 놀리지!!!!
개새끼들아 인생 꽃밭으로 살아서 아주 부럽다!!! 만족하냐!!!!!!!


#850, ID: 84a25d -
| 시달리긴 시달렸구만. 계단참 효과가 이리 오래가다니.


#851, ID: 84a25d -
| 한 번은 써보고싶은 대사들.

≪비명 지르는게 아가리 여는거지 뭐.≫

≪마지막으로 묻는다. 내 돈 어딨어.≫
≪니 마누라한테 팁으로 줬지.≫

≪...세탁기 돌리기 전에 피는 빼고 돌린거 맞지?≫
≪아니.≫

≪이쪽 요짐보가 오고있거든. 니들 전부 끔찍하게 뒈질거야.≫


#852, ID: 84a25d -
| ーーー아아, 보인다. 취향이라는 녀석이 말이지.


#853, ID: 84a25d -
| 새삼 내 취향 대쪽같구만...


#854, ID: 84a25d -
| そうだな
소오다나
그러네

そーだなあ、僕はどーやら
소오다나아, 보쿠와 도오야라
그러게, 나는 아무래도

ずっとずっと前からおかしかったな。
즛토 즛토 마에카라 오카시캇타나.
한참 전부터 이상해졌었나봐.

僕はね、右利き、だからみんなと同じ人間だなんて思って
보쿠와네, 미기키키, 다카라 민나토 오나지 닌겐다난테 오못테
난 말야, 오른손잡이, 라서, 모두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けど!世界がおかしいんじゃなくて、くっっそ、僕と君がおかしかったの
케도! 세카이가 오카시이자 나쿠테, 쿠우웃소 보쿠토 키미가 오카시캇타노
하지만! 세상이 이상한 게 아니라, 제에엔장, 너랑 내가 이상했던 거야

僕と君は獣だ
보쿠토 키미와 케모노다
너와 나는 짐승이야

僕と君はけものだ
보쿠토 키미와 케모노다
너와 나는 짐승이야

ぼくときみわけものだ
보쿠토 키미와 케모노다
너와 나는 짐승이야

あーーー僕はだいっっきらいだ!!
아ーーー 보쿠와 다이잇키라이다!!
아ーーー 난 너어어무 싫어!!


#855, ID: 84a25d -
| 뉴럴 스토리 보다가 갑작스레 PTSD가...!


#856, ID: 84a25d -
| 아드님... 친구...! 크윽 박쥐 네 이놈...!!!


#857, ID: 73d094 -
| 오늘의 비보:
사선부분 각도가 이미 틀어진듯 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크흑.


#858, ID: 73d094 -
| 개년이. 이거 괜찮을거라 그랬으면서.
날 속였어!!


#859, ID: 73d094 -
| 뭐, 이쪽 상태 좀 메롱이기도 했으니까...영 좆같다 싶으면 아싸리 막고 다시 뚫던가 하자.
젠장.


#860, ID: 73d094 -
| 너가...... 종이봉투.......... 괜찮다고 했잖아.................


#861, ID: 84a25d -
| 퇴근 전: 집가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퇴근 후: 자자.....


#862, ID: dff390 -
|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벌써 일하러 가고있지 나는.


#863, ID: dff390 -
| 어젯밤에 옆집 새끼가 또 지랄병 도졌길래 발로 벽 존나 걷어찬거말고는 한거 없는데.


#864, ID: dff390 -
| 근데 확실히 기술이란게 대단하긴 해. 그냥 까는게 아니라 제대로 옆차기 기술 넣고 차니까 천장까지 꿍꿍 울리더라.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건 역시 체육계야. 어릴 때 교양으로 배운게 아직도 몸에 배어있잖아.


#865, ID: dff390 -
| 뭐, 그런식으로 걷어찬게 벽이었으니 무릎까지 찌르르 고통 왔었지.
정말 쩔어주는 경험이었다. 짜릿해.


#866, ID: dff390 -
| 못박아두지만
새벽 3시에 욕설섞인 소음을 옆집으로 보내는 새끼는 피해자가 아니다.


#867, ID: dff390 -
| 꼬맹이 귀엽구만. 예의바르네ㅋㅋ


#868, ID: dff390 -
| 공손하게 도와주실 수 있냐고 물어본다던가. 어른놈들도 똑바로 안 하는 새끼가 한둘이 아닌데말야.


#869, ID: 84a25d -
| 한 번 쓴 피어싱이 또각 하고 떨어졌는데 그걸 못 찾는 나는 또 뭐냐...


#870, ID: 84a25d -
| 다행히 900원 짜리라 아깝지는 않다.


#871, ID: cda18a -
| 시발 이외의 다른 단어가 떠오르질 않는다.


#872, ID: cda18a -
|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감 들고 해서 아 시발 역시 과로인가 싶었는데
살짝 걸으니까 급격하게 괜찮아졌다.
뭐 뭐야.
뭔데.


#873, ID: cda18a -
| 아 ㅇㅋ 이 사람 프라다입는 영화에 나오는 걔 같은 타입이구나. 이해했다.


#874, ID: cda18a -
| 일터는 일을 하러 오는곳이다... 나머지는 있으면 좋은 그런곳일 뿐이야....


#875, ID: cda18a -
| 일만 딱 확실하게 시키고 돈만 따박따박 주면 문제 없는곳이다 이 말이야.


#876, ID: cda18a -
| 탈법이나 위법을 한다던가, 과도한 정치질을 한다던가 그런것만 아니면 오케이라고 생각해서 나는.


#877, ID: cda18a -
| 친구 사귀러 오는 곳도 아니고, 인정받기 위해 오는곳도 아니야.
물론 그런 일이 생기면 좋지. 하지만 생겨야만 하는건 아닌거지.


#878, ID: cda18a -
| 분명히 언젠가 통후추를 구입 한 기억이 있는데 그걸 가져본적은 없다. 뭐지?


#879, ID: cda18a -
| 그러니까 차근차근 말 하자면
나에게는 통후추를 구입하고, 그걸 사용한 기억이 있어.
근데 그걸 언제, 어디서 살 때, 어떻게 먹었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나.


#880, ID: cda18a -
| 마치 통후추를 사용하는 행위만 생생하게 상상해낸것 처럼.
뭐지?????


#881, ID: cda18a -
| 일기 뒤져봐도 통후추 샀다는 내용이 없다.
진짜 뭐지???????


#882, ID: cda18a -
| 에? 와따시는 대충 시간 끌면서 수당이나 더 받아가려고 했는데?
산통깨지 마 짜샤.


#883, ID: cda18a -
| 하긴 오늘은 집안일 좀 밀린것도 있고. 가는게 낫나.


#884, ID: cda18a -
| 개싯팔 비 오잖아.


#885, ID: cda18a -
| 후드 장착!


#886, ID: 84a25d -
| 【아버지는 신의 모델이지. 아버지가 우릴 버리면 신은 어떨까? 신도 어쩌면 우릴 싫어할지 몰라. 신이 우릴 거부하고 미워하는데 화상이 대수야? 신은 필요 없어. 구원 좋아하네. 우린 버린 자식이야.】


#887, ID: 84a25d -
| 스파패 보면서 저녁 먹어야지~~~~~


#888, ID: 84a25d -
| 다 봤다.


#889, ID: 84a25d -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니스 공ㅋㅋㅋㅋㅋ효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0, ID: 84a25d -
|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1, ID: 84a25d -
| 와중에 장막 성우분 연기 대단하지 않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로 터졌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 ID: 84a25d -
| 작화팀도 이쪽이 액기스라는걸 알고 있었구만ㅋㅋㅋㅋㅋㅋㅋ


#893, ID: 84a25d -
| 이번 주도 좋았다. 최고다 스파패!!


#894, ID: 84a25d -
| 빨래도 했고 청소기도 돌렸다. 부지런한 나!!!


#895, ID: 84a25d -
| 라오 외전 보는중.


#896, ID: 84a25d -
| 퍼피... 기어이.......


#897, ID: 84a25d -
| 와중에 클로즈컷 보이스 지금 처음 들어봤는데
뭐지 나 이런 취향이었나...?!


#898, ID: 84a25d -
| 초텐쨩 목소리 생각보다 훨씬 여리네.
천사같다!!!!!!!


#899, ID: 84a25d -
| 초텐쨩 진짜 천사의 엔젤!!!!!


#900, ID: b8af3d -
| 오늘 시발 열차 타이밍 죄다 왜 이래. 드디어 망했냐 한국철도공사?


#901, ID: b8af3d -
| 어쩐지 안팎으로 처맞고 다니더라 요새.


#902, ID: b8af3d -
| 이야아 눈 조지게 오네.


#903, ID: b8af3d -
| 눈은 좋아함. 눈은 좋아한다!!


#904, ID: b8af3d -
| 비가 아니라서 다행이란 뜻이다.


#905, ID: b8af3d -
| 우산 죽어라 안 들고다니는 이유는
일기예보부터 잘 안 보는것도 있지만 우산 자체를 싫어한다.


#906, ID: b8af3d -
| 시발 이 원시적인 대가리 가리개 말고 다른거 슬슬 나올 때도 되지 않았냐???


#907, ID: 6cb2ba -
| 간만에 정상적인 시간대로 움직이고 있어...!


#908, ID: 6cb2ba -
| 역시 5분만 일찍 나오면 되는구나. 허탈할 정도다.


#909, ID: 6cb2ba -
| 어쨌든 오늘은 아침 먹을 수 있다!!!


#910, ID: 6cb2ba -
| 그리고 솔직히 오늘은 전철 똑바로 오는것도 한 몫 한다 솔직히. 젠장 간격 진짜 출근땐 좀.


#911, ID: 98588f -
| 와
고구마칩 진짜 더럽게 맛 없다.


#912, ID: 98588f -
| 어쩐지 쌩으로 다 버린 사람이 있더라니.


#913, ID: 98588f -
| 이열~찐으로 못 먹겠는데~


#914, ID: 98588f -
| 잘 가라 내 돈......


#915, ID: 6cb2ba -
| 끼에에엥에에엑 앉아서 간다 끼아아아아아앙아아ㅏ아ㅏ


#916, ID: 84a25d -
| 금일 석식은 콩나물에 대파에 고기까지 넣은 라면이다!!!!!


#917, ID: 84a25d -
| 그나저나 이게 마지막 라면이었군. 내일 사와야지.


#918, ID: 84a25d -
| 과연 이것으로 곰팡이를 없앨 수 있을것인가...


#919, ID: 84a25d -
| 와, 효과 좋네 생각보다. 역시 일단 락스가 짱이구나.


#920, ID: 84a25d -
| 어제 일찍 잤는데 왜 졸리냐. 개 억울하네.


#921, ID: cba818 -
| 우와아 바로 탔다. 나이스 타이밍.


#922, ID: cba818 -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저러다가 죽겠지
내알바가 아니다.


#923, ID: cba818 -
| 시발 트리 갖다 놓은거 뭐냐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넼ㅋㅋㅋㅋㅋㅋ


#924, ID: cba818 -
| 존나 맨날 하던 실수를 또 했다.
->죽고 싶어짐.
->그냥 지친게 아닐까?
->시계를 봄.
->그럴만한 시간이었다.<-지금 여기.


#925, ID: cba818 -
| 어쨌든... 주의 좀 하자 시발. 실수도 한 두번이지.


#926, ID: cba818 -
| 진짜 영하는 공기부터 다르다니까. 좀 더 파란색이라 해야하나.


#927, ID: be80e7 -
| 히히 눈 만졌다. 즐겁다.


#928, ID: cba818 -
| 히히 눈 만졌다. 즐겁다.


#929, ID: cba818 -
| 뭐야 왜 두 번 올라감.
뭐야 왜 두 번 올라감.


#930, ID: dd4493 -
| 확실히 일찍 자니까 졸리진 않군. 하긴, 어제 12시도 전에 잤으니.


#931, ID: dd4493 -
| 그래서 더욱 순수히 피곤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932, ID: dd4493 -
| 뭔가 잘못됐
아니 정상인가 역으로.


#933, ID: dd4493 -
| 와 앉는다!!!! 잘못되지 않은듯!!!!!!!!!


#934, ID: dd4493 -
| 돈이 되지 않더라도 역시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 일이니까 한다.
라고 선언할 수 있는건 역시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935, ID: dd4493 -
| 최악의 경우에는 돈으로 바꾸게 되더라도, 라니. 그게 왜 최악인건지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말이야.


#936, ID: dd4493 -
| 팔 수 있는건 전부 팔아 치워서 돈으로 바꿔야하는 이 시대에, 자아실현은 역시 너무 비싸.


#937, ID: dd4493 -
| 뉴비가 일을 묘하게 하길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일단 지켜봤더니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루트를 밟는 결과가 되었다.


#938, ID: dd4493 -
| 믿음과 신뢰...!


#939, ID: 98588f -
| 진짜로, 슬슬 소독제 안 챙겨주고들 있다니까.


#940, ID: 98588f -
| 내가 내꺼 들고 다녀야지...


#941, ID: dd4493 -
| 아 모르겠고요 시발 아무튼 내 잘못 아니다 이거에요
정신을 기르도록 하자.


#942, ID: dd4493 -
| 멘탈이 시발 걸레짝이네. 집에가면 오늘 금요일이겠다 술마셔야지.


#943, ID: dd4493 -
| 크큭... 술... 내 인생의 빛이요 열기....!


#944, ID: dd4493 -
| 양파


#945, ID: dd4493 -
| 저쪽에서 밥먹고, 집에가서 씻고 영화보면서 술먹고 자면 딱이겠군.


#946, ID: dd4493 -
| 맨 속에 술 먹는거 아녀. 내장은 소중히 해야한다고.


#947, ID: dd4493 -
| 위염이라도 걸리면 술 못 마시니까. 음음.


#948, ID: dd4493 -
| 옆자리에 댕댕이가 앉아있다.
너무 귀여워!!!!!


#949, ID: dd4493 -
| 와! 교통비 딱 5만원!!


#950, ID: dd4493 -
| 씨발!!!!


#951, ID: 84a25d -
| 와 지우가 은퇴하네.


#952, ID: 84a25d -
| 세상이 또 한번 변모했다.


#953, ID: 84a25d -
| 쓰읍... 그냥 반삭하고 내가 관리할까...


#954, ID: 84a25d -
| 1%도 진심이 아니지만 미용실 비용 오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싼 곳에 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급식때의 오랜 경험으로 잘 알고있지...


#955, ID: 84a25d -
| 으즈므니... 그긴 즈르지 믈르그 흐쓸튼드....


#956, ID: 84a25d -
| 뉴럴 하면서 호다닥 마시고 자야지.
오늘은 알렉산더다!!
1:1:1이었지 아마.


#957, ID: 84a25d -
| 음
꿀맛!


#958, ID: 84a25d -
| ...? 지금 누가 복도에 다 들리게 노래부르는거냐?
굉장하잖아.


#959, ID: 84a25d -
| MR소리도 좀 섞인것 같은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960, ID: 84a25d -
| 아니아니. 애초에 에코 섞여있잖아.
노래방...?


#961, ID: 84a25d -
| 두렵군.


#962, ID: 84a25d -
| 계속 신경쓰고 있었던, 들었던 말이
다시 찾아보니까 기억과는 달랐다... 어지간히 스트레스 받고 있었나보구만 이 때.


#963, ID: 84a25d -
| 뭐, 그래서 때려쳤으니까 아무래도 상관 없지 이제.


#964, ID: 84a25d -
| 정말로,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 둘 수 있다는건 좋은거야.


#965, ID: 84a25d -
| 어찌됐든 내가 여러모로 결여되었다는건 부정도 못 해. 어찌 말 하든 변명이 되는 수준이지 이제는ㅋ


#966, ID: 84a25d -
| 그러니까 최소한 티내고 다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자꾸 눈치채는 사람이 듬성듬성 나온단말야.
어디서 질질 흘리고 다닌걸까 대체.


#967, ID: 84a25d -
| 좋아 게임하는데 판이 어케 돌아가고 있는지도 못 따라갈만큼 취했군. 한 잔 더 만들길 잘 했다.


#968, ID: 84a25d -
| 그리고 호다닥은 완벽히 실패했군. 젠장!


#969, ID: 84a25d -
| 헬리오스 섹터 클리어!


#970, ID: 84a25d -
| 귀엽잖아 깡통 로봇들ㅋㅋ


#971, ID: 84a25d -
| 으으 이제 자야지. 오랫만에 존나 마시고 존나 취했다.
존나 좋군!!!


#972, ID: dec979 -
|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주말까지 일 하는건 좀 아닌건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 아니기도 하고.


#973, ID: dec979 -
| 쓰읍
잔고 보고 오자.


#974, ID: dec979 -
| 좋아 행복해졌다. 역시 돈이 최고야!!!


#975, ID: dec979 -
| 돈 쌓아만 둘거냐는 놈들은 하수다.
돈만 있으면 자동적으로 막 도파민이 충전되고 세로토닌이 분비되는데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976, ID: dec979 -
| 진짜 언젠가 돈다발 쌓아두고 그 위에서 헤엄치면서 킁카킁카 해야지. 크크크크크킄 상상만 해도 행복하군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977, ID: dec979 -
| 핫
금 살까. 제일 짱짱한 실물자산이긴 한데.


#978, ID: dec979 -
| 19년에 금값이 폭등해서 이 때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생각해봤는데 코로나가 있었군.
역시 팬데믹.


#979, ID: dec979 -
| ㄹㅇ 꼬맹이들이 제일 착하다.
시발 까꾸로 돌아가고 있잖냐. 다 나가 죽어라 제발.


#980, ID: dec979 -
| 푸싱푸싱
테스트틑


#981, ID: dec979 -
| 牛乳飲んだら少し背が伸びた
규우뉴우 논다라 스코시 세가 노비타
우유 마셨더니 조금 키가 컸어

誰かが飼い殺したって街がうるさいよ
다레카가 카이고로시탓테 마치가 우루사이요
누군가가 왕따 당했다며 거리가 시끄러워

ちょっぴり周りが見えないのかな
춋피리 마와리가 미에나이노카나
살짝 주변이 보이지 않는걸까

あたしロリついてばかりいる
아타시로리 츠이테바카리이루
나 어린애 꼬리표만 붙어 있어


#982, ID: 84a25d -
| 씻고
씻고...
그 다음에 생각하자.


#983, ID: 84a25d -
| 그림은 고사하고 글도 손 안 댄지 꽤 되어버렸군.
요새 돈 버느라 바빠서 그만...


#984, ID: 84a25d -
| 뭐, 이정도가 딱 좋기는 하지 나같은 녀석한테는.
어차피 다 헛수고란걸 자각하고 있어라 이 말이야ㅋㅋ


#985, ID: 84a25d -
| 잊어버릴뻔했지. 위험했어.


#986, ID: f0401e -
| 뭐 스파패 완전신작 극장판????????


#987, ID: f0401e -
| 기쁨의 딴-쓰!


#988, ID: f0401e -
| ちっと通して下さりませ
칫토 토오시테쿠다사리마세
좀 지나가게 해주세요

神様がいる踊り場へ
카미사마가 이루 오도리바에
신이 계신 무도장으로

九十九折りになった道を屈んで歩く
츠즈라오리니 낫타 미치오 카간데 아루쿠
구불구불하게 변한 길을 웅크린 채 걸어가

ちっと通して下さりませ
칫토 토오시테쿠다사리마세
좀 지나가게 해주세요

長き旅路も一二三四
나가키 타비지모 히후미욘
기나긴 여정도 하나 둘 셋 넷

薄ら寒くなった風に運ばれながら
우스라사무쿠 낫타 카제니 하코바레나가라
조금은 차가워진 바람에 옮겨지면서


#989, ID: f0401e -
| 생각보다 훨씬 빨리 끝났다.


#990, ID: f0401e -
| 그럼 저쪽에 있는 밥집가서 밥 먹고 가야지.
히힣 비싼 밥!!!!


#991, ID: f0401e -
| 카와구치 있는대로 까이고 있는 지금

카와구치쪽에 통감하고 있어서 심란하다...


#992, ID: f0401e -
| 뭐, 엄청 -꼰-스런 마인드인건 알고 있지만 말야.
역시 저런것도 타인이 타인에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말이여야하겠지.


#993, ID: f0401e -
| '마음은 알지만 그거 엄청 독선적인거라구요 센세'
라고 생각중.


#994, ID: f0401e -
| Automated decapitation
자동화된 참수형

Won't let them see my tears
내 눈물을 보게 두지 않겠어

Won't let them taste my fear
내 두려움을 맛보게 하지 않겠어

Lula lila dulalila
Dalila lulila


#995, ID: 84a25d -
| 1000도 이제 거의 남지 않았는데 1000에 끝나는거 맞긴 한가? 선례가 없으니 원.


#996, ID: 84a25d -
| 내가 선구자다!!!


#997, ID: 84a25d -
| 뭐여 왜 일찍 깸.


#998, ID: 18dff7 -
| 쩐다 창문이 얼어서 안 열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 ID: 18dff7 -
| 진짜로 이딴 집이 보증금 N원이라는게 말이 되냐.


#1000, ID: 7395c2 -
| 뭐, 이래야 한다면.

https://namu.wiki/w/%EC%97%90%EB%93%9C%EB%B0%94%EB%A5%B4%20%EA%B7%B8%EB%A6%AC%EA%B7%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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