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等の無知たる其の咆哮で 瞬く暇もなくあらんことを 와레라누 무치타루 소노호오코오데 마부타쿠 히마모나쿠 아란코토오 우리들의 무지한 그 포효로 눈 깜짝할 틈도 없기를
#7, ID: a64cc7 -
| 요새 엥겔지수가 또 천원돌파 하고 있는데 그래도 먹고 싶어서 어플 켰더니 가게가 문을 안 열었다.
#8, ID: a64cc7 -
| 후후후후후... 감사합니다 젠장........
#9, ID: 443f8d -
| 따뜻한 우유에 시리얼 도전!
사유: 추움.
#10, ID: 443f8d -
| 괜찮은데 의외로? 다만 낯설뿐.
#11, ID: 443f8d -
| 으음 생각보다 훨신 빨리 시리얼이 퍼지는군. 속공할 거 아니면 역시 무리겠다.
#12, ID: 443f8d -
| 와중에 1초만에 스파이 모드 되는 황혼 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ID: 443f8d -
| 연정 맞는데 그 연정으로 인한 행동이 원인이 되어 절대 연정이 아니라고 확신해버리는 전개 좋지. 응응.
#14, ID: c553a3 -
| 어둡다 싶더니 눈 내리고 있었구만. 눈 좋아.
#15, ID: c553a3 -
| 뽀득뽀득 소복소복!
#16, ID: c553a3 -
| 그리고 그 외에 모든게 싫다.
#17, ID: c553a3 -
| 모르것는디
#18, ID: c553a3 -
| 억... 으억... 피어싱 사러 가고 싶다.......
#19, ID: 443f8d -
| 드디어 저번에 산 수입 우유 먹어볼 때가 되었다. 맛이 진해서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게 좋단말이지.
#20, ID: 443f8d -
| 음 꿀맛! 역시 난 이게 좋다.
#21, ID: f2910f -
| 【나는 이제 더 이상 아무런 희망도 없어!!!! 계속된 폭력에 이제 더 이상 눈물조차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 어느것도 나의 유년기를 보상해줄 수 없겠지. 그러한 상황에서 올곧고 성실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강요당하며 차마 난 눈 뜨고 볼 수 없을정도로 피폐해진 것이다. 오오 이런 상황에선 아무도 제정신을 유지할수 없을거야. 강제로 매춘굴에 납치당한 가여운 창녀가 어떻게 마음속에 희망을 가지겠어? 도덕도 상식도 나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니까 나에겐 그걸 존중해야 할 의무가 없다고!!!! 그 와중에 내 무의식은 목숨을 연명하려 마조히스트로 날 만들었어. 역겨워 그렇게까지 목숨을 연명해야 해?】 【전화 왔는데 좀 받아】 【지금 신세한탄 중이잖아 방해하지마!!!】
| 아니 진짜로. 그래서 MSG를 쓰면 안 되는 방식으로 쓰다가 좆된 가게 많잖아? 에이 시벌.
#45, ID: 443f8d -
| 웬즈데이 12+인거 의외네. 손목 나와서 15+일줄 알았는데.
#46, ID: 443f8d -
|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건 기초적인 시술... 이 아니라 기초적인 스킬인데 안 하는놈들이 천지삐까리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단말이지.
#47, ID: 443f8d -
| 뭐, 물론 이걸 '훌륭하게' 해내는건 기초적이지 않은게 맞다. 하지만 '기초적인' 수준으로는 좀 해야하지 않아?
#48, ID: 443f8d -
| 문장은 있어보이는데 뜻은 별거 없는거 맘에 드네ㅋㅋㅋ
#49, ID: 443f8d -
| '또 친척 집으로 가출하기만 해봐라.' '학교라는 감옥에서 공부라는 형벌을 받고...'
이거 아녀ㅋㅋㅋㅋ
#50, ID: 443f8d -
| 드디어 번역가들이 시발이란 욕을 쓰기 시작했구나!
#51, ID: 443f8d -
| 한국의 유구한 만능 단어인 시발을 쓰지 않으려는 그 모든 어설프고 허황되고 참신했던 시도들이여.
#52, ID: 774f0d -
| 왠진 모르겠지만 어지럼증이 심각하군. 왜 또 지랄이야 시발련아.
#53, ID: 774f0d -
| 아니 시발 밥도 주고 수분도 공급 했잖아!!! 뭐가 문제야!!!!!!
#54, ID: 774f0d -
| 말을 해 씹새끼야!!!!!!!!!!
#55, ID: 774f0d -
| 【어지럼증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심리적인 요인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한 경우가 있습니다. 극심한 피로가 원인의 대부분인데요. 이 경우 머리가 도는 느낌보단 ▲붕 떠 있는 느낌 ▲머리가 맑지 않은 느낌 ▲쓰러질 것 같은 느낌 ▲걸음이 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나타납니다. 현재 피로한 상태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 이차적인 증상을 예방하세요.】
#56, ID: 774f0d -
| ...ㅇㅋ 내일은 좀 더 늦게 일어나보자 몸뚱아.
#57, ID: 774f0d -
| 곧 산타께서 부활하시면 그 만화 의외로 대답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망상이 심화되고 깊어지며 이윽고 맹신하게 되는 그 과정을 자연스레 잘 묘사했잖아.
#58, ID: 774f0d -
| 산타가 부활할거라는 '헛소리'를 잠결에 들은것으로 시작해서 산타님께서 부활하시면 피의 대양이 생길거라는 믿음으로 끝나는 그 과정이말야.
| 저 중에서 병신이란 욕은 엄청 녹아들어 있더라고. 다른건 그러려니 싶은데 이건 안 쓰기가 힘들다...
팩트) 욕을 하는 시점에서 문제가 있다.
#443, ID: e48a78 -
| 병신천지때가 특히 힘들었다. 아니 시발 존나 찰지잖아.
#444, ID: d29714 -
| 시발 특히 이 시간에 담배피고 지하철 타는 새끼는 죽여도 합법일것같은데. 왜 불법이지?
#445, ID: 2877a5 -
| 오오 탄산음료 기계 밑에 이런식으로 되어있군. 신기한데.
#446, ID: 2877a5 -
| 탄산은 아예 탱크가 연결되어있고 용액은 호스로 연결해서. 음 이런식이군.
#447, ID: 2877a5 -
| 어 시발 더블 초콜렛이 아니라 그냥 초콜렛이잖아.
#448, ID: 2877a5 -
| 귀찮다. 그냥 먹어. 음 달군 그럼 됐다.
#449, ID: d29714 -
| 혈액검사 결과 몇 개 주의 떠서 으에엑 했는데 알아보니까 그냥 좀 쉬면 되는거군.
#450, ID: d29714 -
| 현대인이 이걸 지킬 수 있을리가 없지. 패스!
#451, ID: d29714 -
| 와중에 ALT는 엄청 낮게 나왔다. 하긴, 요새 거의 못 마셨으니 당연한가...
#452, ID: d29714 -
| 이... 이 시발....... 피곤하고 지쳐서 요새........
#453, ID: d29714 -
| 시이발 술 좀 먹자 개새끼들아. 그치만 돈 좋아.
#454, ID: d29714 -
| 그리고 음... 물 좀 마셔야 하나.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지. 노력해보겠슴다.
#455, ID: cb4f0f -
| 心無い言葉 心無い仕打ちが どれ程あの娘(こ)を傷付けただろう 코코로나이 코토바 코코로나이 시우치가 도레호도 아노코오 키즈츠케타다로오 매정한 말이, 무관심한 처사가 얼마나 그 아가씨(아이)를 상처입혔을까
それでも全てを...優しい妹(こ)だから...全てを赦すのでしょうね... 소레데모 스베테오… 야사시이 코다카라… 스베테오 유루스노데쇼오네… 그럼에도 모든 것을… 상냥한 여동생(아이)니까… 모든 것을 용서하겠지요…
「でも、私は絶対赦さないからね......!」 「데모, 와타시와 젯타이 유루사나이카라네……!」 「하지만, 나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거니까……!」
#456, ID: 443f8d -
| 만약 자신의 집에서 똘마니가 은식기를 훔친다면
V는 그 자리에서 쏴 죽여버리고 뒷마당으로 끌고 간 다음에 수영장에 던져버릴거야. 그리고 갖고싶으면 가지라며 그 은식기도 수영장에 던져버린다음 낄낄대겠지.
H는 똘마니의 손목을 잘라서 비명지르게 한 다음, 이목이 충분히 집중되면 차분하게,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잘 들릴만큼 분명한 목소리로. 네가 방금 무엇을 했는지 보았고, 그 행위는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고로 용납할 수 없다고 설명할거야. 그리고 모든 말이 끝나면 다른 사람을 시켜서 병원에 데려가라 한 뒤 자신도 자리를 뜨겠지. 은식기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을거고.
#457, ID: 443f8d -
| 이렇게 대비 만드는거 좋다... 젠장 너무 오타쿠적인 취향이야.
#458, ID: 443f8d -
| 뭔가 당장 생각난게 수영장이라 수영장에 던진다고는 했는데 그냥 창밖으로 대충 던지는게 더 어울릴것같기도 하고...
| 크아아 드디어 열렸구만!!!!!!!! 젠장 사이트째로 터진건가 싶어서 초조했었다고!!!!!!!!!
#886, ID: 84bd7c -
| 계획: 이 시간에는 필사를 하든가 책을 읽든가 아니면 소설을 써도 되고...
실행: 인터넷 친구들이랑 존나 떠듦
#887, ID: 84bd7c -
| 꿀잼이었다.
#888, ID: 443f8d -
| 일단 팀 쿡을 죽이고
#889, ID: 443f8d -
| 아이튠즈로 노래 넣다가 싹 날아갔다고. 백업이 있기에 망정이었지 젠장할
#890, ID: 443f8d -
| 간만에 불면증 터져서 인터넷 떠돌다가 인터넷 엔젤의 신곡 들었다. 뭐여 내일 아니었냐?!
#891, ID: 443f8d -
| 그보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애니송 감성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언젠가부터 내레이션 연출 사라지긴 했지 진짜 그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 ID: 443f8d -
| 빨리 번역 떴으면 좋겠다 엔젤 진짜 천사 초텐쨩 사랑해 우리 전부 죽여 떨어뜨려서 구원해줘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
#893, ID: 443f8d -
| 와중에 더더욱 남에게 못 보여줄 물건 되어버렸곸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그 때 여자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기법 아니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초텐쨩도 아메쨩도 엄청 귀엽게 나왔잖아 정신병 걸리기 딱 좋은 이런 연출 최고다 냐루라 너는 천재냐!!?!!!!!!!
#894, ID: 443f8d -
| 세—노! 인!타!네!토! 사!이!코———!!!!
#895, ID: 443f8d -
| 시작 연출 저렇게 잡은것도 젠장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ID: 443f8d -
| 이래서 찐으로 정신병 있는 애들이 만든건 못 거르겠다니까. 병증에서만 뽑아낼 수 있는게 있다고 내가 여러번 말했지. 진짜라니까 그거
#897, ID: 443f8d -
| †승천†
#898, ID: fcf69e -
| 오 지하철 퍼펙트 타이밍. 늦지 않을 수 있을까?
#899, ID: fcf69e -
| 아니 영어자막에 키타———(゚∀゚)———뜨는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900, ID: fcf69e -
| 선생님은 그만 두라고 말했었지만 얼마나 괴롭더라도 인터넷 그만둘 수 없어!!!
라고 말하고 있는게 좋다. 얏빠 인터넷 엔젤
#901, ID: 443f8d -
| 가사 벌써 번역 떴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 ID: 443f8d -
| パパ パパ どこですか 俺独りで死んじゃうの? 파파 파파 도코데스카 오레히토리데 신자우노 파파 파파 어딨어요 나 혼자서 죽어버리는거야?
| 바구니도 갖다놓고 나갈 때 인사도 하고 존댓말 써주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아아아아아아앗 그저 빛
#916, ID: 61fe4f -
| 저게... 사실은 정상인데 말이지........
#917, ID: b519d2 -
| 피어싱 가리자마자 좆같은 새끼 귀신같이 만난게 시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918, ID: b519d2 -
| 이딴게... 지능체...?
#919, ID: b519d2 -
| 문신충 싫어하긴 하지만 시발 왜 생기는지는 알겠다 시발. 개 씨발 좆같은 새끼들밖에 없어 세상에.
#920, ID: b519d2 -
| 오 딴 분이 벌써 주인분 불러 두셔서 오자마자 해결되개 됐군. 나이스 타이밍.
#921, ID: 443f8d -
| 킁킁 깨끗한 이불 냄시. 과정이 귀찮아서 그릏지 함 빨고나면 한동안 기분 좋다니까.
#922, ID: b28d50 -
| 요새 또 하루에 한 끼 먹고있군. 이러면 안 되는데...
#923, ID: b28d50 -
| 어예~ 쿠사리 먹었다~
#924, ID: b28d50 -
| 작작해야겠다 시발 그럴만 하긴 했지.
#925, ID: b28d50 -
| 뭘 했나?: 수업시간 내내 글 씀(코쓱)
#926, ID: b28d50 -
| 밥 뭐 먹지. 이거 한 끼 먹고 땡칠텐데 보나마나.
#927, ID: b28d50 -
| 한 끼 먹고 땡치는게 나은가 야식이라도 먹는게 나은가...
#928, ID: b28d50 -
| 제 시간에 밥을 먹는게 맞는거 아닌가?: 우리 이상론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
#929, ID: b28d50 -
| 내일은 정신과 가니까 피어싱 새거 박아줬다. 원래 첫인상은 중요한거니까. 음음.(?)
#930, ID: b28d50 -
| 그건 그렇고 드디어 뿔을 박는군. 이거 각도빨 오지게 받음+잘 걸려서 상태 나쁘면 못 함의 콤보로 여태 존버타고 있었단말이지. 후후후후후후후
#931, ID: b28d50 -
| 즐겁다! 뭐, 지금 한 것도 길어야 일주일이면 빼야겠지만. 젠장 화무십일홍이냐 무슨. 체인도 그렇고.
#932, ID: b28d50 -
| 그나저나 여기 피어서 솜씨 좋네. 어쩐지 입소문 자자하더라니
#933, ID: b28d50 -
| 라는건 역시 거기도 함 찾아서 가볼까. 입소문 엄청 타고 있었지 거기도.
#934, ID: b28d50 -
| 흑흑 나도 직선 박고싶다. 근데 못 하는 귀라고 진단 땅땅 받아버림. 젠장!
#935, ID: 361d55 -
| 어예~ 지각이다 개 신난다.
#936, ID: 361d55 -
| 이런 시발
#937, ID: 361d55 -
| 집 주소 안 외우는 버릇이 있다. 외워봤자 길어도 2-3년이면 완전 바뀌는데 뭐.
#938, ID: 361d55 -
| 그건 그렇고 MMPI했다. 재밌었음
#939, ID: 361d55 -
| 꾸르잼!
#940, ID: 361d55 -
| HTP나 로르샤흐정도는 해보고 싶었는데 말을 못 했다. 그거도 재밌는데 말이지.
#941, ID: 361d55 -
| 대충 저쪽에서 밥먹고 학교 가면 되겠군 이제. 히힣 맛있는걸 먹겠다!!!
#942, ID: ab6ccf -
| 밥집 안착했고, 병원 후기: 이번 의사는 스무스하게 말 잘 하는거보니 드디어 제대로 된 병원 온 듯? 이래서 역시 비싼 병원을 와야한다. 야 돈이 짱이야!!! 왜 회사들이 죄다 광화문이며 여의도에 쏠려있다고 생각하는거냐!!!! 증명이자 증거라고!!!! 돈은!!!!!!!!
#943, ID: ab6ccf -
| 캐피탈리즘 호!!!!!!!!!
#944, ID: 361d55 -
| 인터넷 야메로 반복재생을 멈출 수가 없다. 으윽 멘헤라력 1000%
#945, ID: 361d55 -
| 와중에 보카로판은 왜 또 불타고 있어. 아닌가 일상인가.
#946, ID: 361d55 -
| 끝난줄 알고 집 갈 뻔했다. 실수엔 욕망이 반영된다더니...
#947, ID: 361d55 -
| 이것도 곧 다 쓰겠군.
어이어이 내가 2개나 꽉 채울동안 하나라도 다 쓴 사람이 안 나온다니 오마에라 요와이네wwwwwww
#948, ID: 443f8d -
| 어예~ 컴 바꿨다고 세이브 다 날아갔다~
#949, ID: 443f8d -
| 뭐, 어차피 Data 0까지 다 열었었으니까 이미. 이왕 이렇게 된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수집해볼까! 아메쨩과 함께라면 괜찮아!!
#950, ID: 443f8d -
| 비밀번호에 2 붙는거, 아무리봐도 이미 아이디 한 번 날린적 있는거지...
#951, ID: 443f8d -
| 하긴 경력 없는것도 아니고, 리셋할 때 환생이라고 하는걸 보면.
#952, ID: 443f8d -
| 그치만 초텐쨩은 귀여우니까 おk
#953, ID: 443f8d -
| 오늘의 일기: 벨트한테 싸대기 맞음. 씨발
#954, ID: 893192 -
| 금일 석식은 떡이다. 인터넷 하면서 대충 집어먹어야지.
#955, ID: 893192 -
| 으 뭐 먹는거 존나 귀찮음.
#956, ID: 443f8d -
| 음~ 어떤 씨발새끼가 화장실에서 담배 처 피우냐
#957, ID: 59d8bc -
| 용솟음치는 엑스터시~ 달콤한 꿈을 보여줘 마이스리~
#958, ID: 59d8bc -
| 결국은 시발 피어싱때문에 병원을 오는군.
#959, ID: 59d8bc -
| 으으 항생제 기차나
#960, ID: 59d8bc -
| 꼴랑 이틀만에 그리 씹창이 날 줄은 몰랐지. 대빵 피어서분 빡친것 같던데 나의 얇디얇은 카바... 의미 있으려나..... 하핫 홧팅.
#961, ID: 59d8bc -
| 그니까, 원래 뚫고나서 한 달은 피어싱 갈아끼면 안 되거든? 근데 거의 한 달 되기도 했고, 며칠만 하다가 도로 뺄 생각으로 꽤 걸리는 디자인의 피어싱 꼈는데 이틀만에 아사리가 났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마 요따위로 그럴줄은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2, ID: 59d8bc -
| 여튼 그래서 원래는 피어서들이 아예 안 해주는데 내가 그걸 했다고... 그것도 자기 가게에서 했다고하니 빡칠 수 있지.........
#963, ID: 59d8bc -
| 직원 관리 잘못해서 고객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 해당되니... 어 뭐... 난 괜찮긴 하지만......
#964, ID: 59d8bc -
| 암튼 난 무신론자지만 최대한 덜 혼나길 빌어주겠슴다... 뭐, 사실 혼날만한 사안이긴 하지만 원칙상으로 따지면. 그치만 당사자인 나는 그다지 안 빡쳤으니까...
#965, ID: 59d8bc -
| 해서, 다음주에 케어 해줄테니까 오라고 했다. 그때쯤이면 다 나을거라더라.
그리고 그 말대로 되려면 시킨거 잘 따라야겠지.
#966, ID: 59d8bc -
| 이상으로 내가 병원 대기실에 30분 이상 앉아있어야하는 연유였다. 게에엑 길어...
#967, ID: 59d8bc -
| 잠깐, 먹으라고 한게 항생제 맞았나? 소염제는 아니었나?? 뭐, 의사센세가 보고 판단 해주시겠지. 그거 하라고 돈 주는건데 뭐.
#968, ID: 59d8bc -
| 그나저나 지금 진료 되는 피부과 찾으려고 전화 아까 했었거든? 첫번째로 건 병원에서 '여기 말고 옆에 xx 피부과로 가시면 될거예요~' 라고 알려줘서 의례적인 감사말 덧붙였는데 그거 들으시더니 목소리 확 밝아지시더라. 젠장 이래서 의례적인 말들을 안 붙일 수가 없다니까. 귀찮게시리 이 자식들...
#969, ID: 59d8bc -
| 의사들은 피어싱 싫어한다는 말이 사실이었군. 허헣
#970, ID: 59d8bc -
| 그냥 직구로 저희들은 자꾸 병을 만들어오니까 싫죠 라고 박아버리시네ㅋㅋㅋㅋㅋ 와중에 말 하시는거에서 이미 빼라고 하는건 말해봤자라는걸 알고 있다는 티가 난다. 그래도 평생하진 않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