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妄言多謝
#1, ID: a64cc7 -
| 자기가 한 말 속에 망언이 있으면 깊이 사과한다는 뜻으로, 편지나 비평문 따위의 글에서 자신의 글을 낮추어 이르는 말.

그리고 이건 망언 이상의 것이 없는 전자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902, ID: 443f8d -
| パパ パパ どこですか 俺独りで死んじゃうの?
파파 파파 도코데스카 오레히토리데 신자우노
파파 파파 어딨어요 나 혼자서 죽어버리는거야?

ねえ パパ パパ 貴男のさ  家族愛とは何なんだ?
네에 파파 파파 아나타노사 카조쿠아이토와 난나다
저기 파파 파파 당신의 가족애란건 뭐야?

ああ
아아
아아


#903, ID: 448f80 -
| キボンヌ
키본느
원츄

オワタ!
오와타!
망했다!

半年ROMれ
한토시로무레
닥눈삼 해라

キタ――(゚∀゚)――!!
키타-!!
왔다――(゚∀゚)――!!

age!
아게!
끌올!

漏れ!
모레!
나님!

香具師!
야시!
새끼!

逝ってよし!
잇테요시!
넌 나가라!

久々にワロタ!
히사비사니 와로타!
오랜만에 웃었다!

ぽまいら!
포마이라!
니네들!

これは乙じゃなくて
코레와 오츠쟈나쿠테
이건 乙 자가 아니라

ポニテールなんだからね!
포니테-루난다카라네!
포니테일이라고!

フヒヒ!
후히히!

ぬるぽ!
누루포!
실망!

禿同!
하게도-!
격공!

無理ぽ!
무리포!
글렀다!

オマエモナー!
오마에모나-!
너나 잘해라!

お礼は三行!
오레-와산코-!
감사는 세 줄!

うp汁!
우피시루!
업로드해라!

日本語でおk!
니혼고데오케-!
알아듣게 말해라!

>>1の母です
이치노 하하데스
>>1 의 엄마입니다.


#904, ID: 448f80 -
| 언제 봐도 이 솔잎 뽑지 말라는 경고문 정말이지...


#905, ID: 448f80 -
| 뭐하는거냐 인간놈들.....


#906, ID: 448f80 -
| 지지난주에 산 책을 드디어 손에 드는군.
출판업계 죽어라.


#907, ID: 448f80 -
| 부디 재밌기를.


#908, ID: 448f80 -
| 아니 입생로랑을 이브생로랑이라 번역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이쪽에 전혀 관심없는 나도 입생로랑 이름은 안다.


#909, ID: 448f80 -
| 번역 상태가 영 아닌데...


#910, ID: 448f80 -
| 대채 왜 요새는 어딜 가나 번역을 똑바로 하는 놈을 볼 수가 없는거지. 이래놓고 돈내놓으라고 협잡질이나 할 줄 알지 시발 뒤져라 제발


#911, ID: 448f80 -
| 고유명사를 나오는 족족 다 틀리고 있잖아. 시발 환불해줘.


#912, ID: 448f80 -
| >>908 근데 이건 찾아보니 이브 생 로랑이 정식명칭 맞네. 머-쓱


#913, ID: 448f80 -
| 관심이 없는게 맞긴 하군.
요건 쏘리함다 헤헿

그치만 모스크바 뮬은 용서할 수 없다.


#914, ID: 448f80 -
| 아니 근데 왜 그럼 다들 입생로랑이라 카는거냐... 헷갈려서 개소리 했잖아...
젠장 수치스럽다.


#915, ID: 61fe4f -
| 바구니도 갖다놓고 나갈 때 인사도 하고 존댓말 써주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아아아아아아앗 그저 빛


#916, ID: 61fe4f -
| 저게... 사실은 정상인데 말이지........


#917, ID: b519d2 -
| 피어싱 가리자마자 좆같은 새끼 귀신같이 만난게 시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918, ID: b519d2 -
| 이딴게... 지능체...?


#919, ID: b519d2 -
| 문신충 싫어하긴 하지만 시발 왜 생기는지는 알겠다 시발.
개 씨발 좆같은 새끼들밖에 없어 세상에.


#920, ID: b519d2 -
| 오 딴 분이 벌써 주인분 불러 두셔서 오자마자 해결되개 됐군.
나이스 타이밍.


#921, ID: 443f8d -
| 킁킁 깨끗한 이불 냄시.
과정이 귀찮아서 그릏지 함 빨고나면 한동안 기분 좋다니까.


#922, ID: b28d50 -
| 요새 또 하루에 한 끼 먹고있군. 이러면 안 되는데...


#923, ID: b28d50 -
| 어예~ 쿠사리 먹었다~


#924, ID: b28d50 -
| 작작해야겠다 시발
그럴만 하긴 했지.


#925, ID: b28d50 -
| 뭘 했나?: 수업시간 내내 글 씀(코쓱)


#926, ID: b28d50 -
| 밥 뭐 먹지. 이거 한 끼 먹고 땡칠텐데 보나마나.


#927, ID: b28d50 -
| 한 끼 먹고 땡치는게 나은가 야식이라도 먹는게 나은가...


#928, ID: b28d50 -
| 제 시간에 밥을 먹는게 맞는거 아닌가?: 우리 이상론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


#929, ID: b28d50 -
| 내일은 정신과 가니까 피어싱 새거 박아줬다.
원래 첫인상은 중요한거니까. 음음.(?)


#930, ID: b28d50 -
| 그건 그렇고 드디어 뿔을 박는군. 이거 각도빨 오지게 받음+잘 걸려서 상태 나쁘면 못 함의 콤보로 여태 존버타고 있었단말이지. 후후후후후후후


#931, ID: b28d50 -
| 즐겁다!
뭐, 지금 한 것도 길어야 일주일이면 빼야겠지만.
젠장 화무십일홍이냐 무슨. 체인도 그렇고.


#932, ID: b28d50 -
| 그나저나 여기 피어서 솜씨 좋네. 어쩐지 입소문 자자하더라니


#933, ID: b28d50 -
| 라는건 역시 거기도 함 찾아서 가볼까. 입소문 엄청 타고 있었지 거기도.


#934, ID: b28d50 -
| 흑흑 나도 직선 박고싶다.
근데 못 하는 귀라고 진단 땅땅 받아버림. 젠장!


#935, ID: 361d55 -
| 어예~ 지각이다 개 신난다.


#936, ID: 361d55 -
| 이런 시발


#937, ID: 361d55 -
| 집 주소 안 외우는 버릇이 있다.
외워봤자 길어도 2-3년이면 완전 바뀌는데 뭐.


#938, ID: 361d55 -
| 그건 그렇고 MMPI했다. 재밌었음


#939, ID: 361d55 -
| 꾸르잼!


#940, ID: 361d55 -
| HTP나 로르샤흐정도는 해보고 싶었는데 말을 못 했다. 그거도 재밌는데 말이지.


#941, ID: 361d55 -
| 대충 저쪽에서 밥먹고 학교 가면 되겠군 이제. 히힣 맛있는걸 먹겠다!!!


#942, ID: ab6ccf -
| 밥집 안착했고, 병원 후기: 이번 의사는 스무스하게 말 잘 하는거보니 드디어 제대로 된 병원 온 듯? 이래서 역시 비싼 병원을 와야한다. 야 돈이 짱이야!!! 왜 회사들이 죄다 광화문이며 여의도에 쏠려있다고 생각하는거냐!!!!
증명이자 증거라고!!!! 돈은!!!!!!!!


#943, ID: ab6ccf -
| 캐피탈리즘 호!!!!!!!!!


#944, ID: 361d55 -
| 인터넷 야메로 반복재생을 멈출 수가 없다.
으윽 멘헤라력 1000%


#945, ID: 361d55 -
| 와중에 보카로판은 왜 또 불타고 있어.
아닌가 일상인가.


#946, ID: 361d55 -
| 끝난줄 알고 집 갈 뻔했다.
실수엔 욕망이 반영된다더니...


#947, ID: 361d55 -
| 이것도 곧 다 쓰겠군.

어이어이 내가 2개나 꽉 채울동안 하나라도 다 쓴 사람이 안 나온다니 오마에라 요와이네wwwwwww


#948, ID: 443f8d -
| 어예~ 컴 바꿨다고 세이브 다 날아갔다~


#949, ID: 443f8d -
| 뭐, 어차피 Data 0까지 다 열었었으니까 이미.
이왕 이렇게 된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수집해볼까!
아메쨩과 함께라면 괜찮아!!


#950, ID: 443f8d -
| 비밀번호에 2 붙는거, 아무리봐도 이미 아이디 한 번 날린적 있는거지...


#951, ID: 443f8d -
| 하긴 경력 없는것도 아니고, 리셋할 때 환생이라고 하는걸 보면.


#952, ID: 443f8d -
| 그치만 초텐쨩은 귀여우니까 おk


#953, ID: 443f8d -
| 오늘의 일기: 벨트한테 싸대기 맞음.
씨발


#954, ID: 893192 -
| 금일 석식은 떡이다. 인터넷 하면서 대충 집어먹어야지.


#955, ID: 893192 -
| 으 뭐 먹는거 존나 귀찮음.


#956, ID: 443f8d -
| 음~ 어떤 씨발새끼가 화장실에서 담배 처 피우냐


#957, ID: 59d8bc -
| 용솟음치는 엑스터시~ 달콤한 꿈을 보여줘 마이스리~


#958, ID: 59d8bc -
| 결국은 시발 피어싱때문에 병원을 오는군.


#959, ID: 59d8bc -
| 으으 항생제 기차나


#960, ID: 59d8bc -
| 꼴랑 이틀만에 그리 씹창이 날 줄은 몰랐지. 대빵 피어서분 빡친것 같던데 나의 얇디얇은 카바... 의미 있으려나.....
하핫 홧팅.


#961, ID: 59d8bc -
| 그니까, 원래 뚫고나서 한 달은 피어싱 갈아끼면 안 되거든? 근데 거의 한 달 되기도 했고, 며칠만 하다가 도로 뺄 생각으로 꽤 걸리는 디자인의 피어싱 꼈는데 이틀만에 아사리가 났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마 요따위로 그럴줄은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2, ID: 59d8bc -
| 여튼 그래서 원래는 피어서들이 아예 안 해주는데 내가 그걸 했다고... 그것도 자기 가게에서 했다고하니 빡칠 수 있지.........


#963, ID: 59d8bc -
| 직원 관리 잘못해서 고객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 해당되니... 어 뭐... 난 괜찮긴 하지만......


#964, ID: 59d8bc -
| 암튼 난 무신론자지만 최대한 덜 혼나길 빌어주겠슴다... 뭐, 사실 혼날만한 사안이긴 하지만 원칙상으로 따지면. 그치만 당사자인 나는 그다지 안 빡쳤으니까...


#965, ID: 59d8bc -
| 해서, 다음주에 케어 해줄테니까 오라고 했다. 그때쯤이면 다 나을거라더라.

그리고 그 말대로 되려면 시킨거 잘 따라야겠지.


#966, ID: 59d8bc -
| 이상으로 내가 병원 대기실에 30분 이상 앉아있어야하는 연유였다.
게에엑 길어...


#967, ID: 59d8bc -
| 잠깐, 먹으라고 한게 항생제 맞았나? 소염제는 아니었나??
뭐, 의사센세가 보고 판단 해주시겠지. 그거 하라고 돈 주는건데 뭐.


#968, ID: 59d8bc -
| 그나저나 지금 진료 되는 피부과 찾으려고 전화 아까 했었거든? 첫번째로 건 병원에서 '여기 말고 옆에 xx 피부과로 가시면 될거예요~' 라고 알려줘서 의례적인 감사말 덧붙였는데 그거 들으시더니 목소리 확 밝아지시더라.
젠장 이래서 의례적인 말들을 안 붙일 수가 없다니까. 귀찮게시리 이 자식들...


#969, ID: 59d8bc -
| 의사들은 피어싱 싫어한다는 말이 사실이었군. 허헣


#970, ID: 59d8bc -
| 그냥 직구로 저희들은 자꾸 병을 만들어오니까 싫죠 라고 박아버리시네ㅋㅋㅋㅋㅋ
와중에 말 하시는거에서 이미 빼라고 하는건 말해봤자라는걸 알고 있다는 티가 난다. 그래도 평생하진 않겠슴다.


#971, ID: 59d8bc -
| 저녁먹고 약 먹고 집에 가면 되겠군. 뭔 약이 이리 많아 시부럴


#972, ID: 59d8bc -
| 아, 그리고 항생제가 맞았는지의 여부.

그냥 항생제랑 소염제 둘 다 먹게 되었다...


#973, ID: 59d8bc -
| 난 레몬 파이와 딸기 케이크 사이에 고민하지 않아냐 무슨...


#974, ID: ff0430 -
| 남의 연애는 정말로 재미있다⭐️


#975, ID: ff0430 -
| 아니 씹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알았는데 이거 아이디 색상코드잖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6, ID: ff0430 -
| 어쩐지 오늘 FF로 시작하는데 순빨강에 가까운색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7, ID: ff0430 -
| 색상코드는 같은 글자/숫자로만 이루어져있을 수록 순색에 가깝다.ㅇㅇ


#978, ID: ff0430 -
| >>977 방금 확인해보고왔는데 이건 아니었다. 취소


#979, ID: ff0430 -
| 그냥 우연이었던걸로ㅇㅇ
아니 근데 생성 패턴 이게 기준이였냨ㅋㅋ


#980, ID: fce406 -
| 드디어 피죤투를 만났나보군. 제대로 마무리 하나보구만


#981, ID: fce406 -
| 花火みたいに
하나비미타이니
불꽃놀이같이

この場から その場から あの場から消して
코노 바카라 소노 바카라 아노 바카라 케시테
이곳에서 저곳에서 그곳에서 꺼버려

蛹の儘で潰れている様が
사나기노 마마데 츠부레테이루 사마가
번데기인 채로 짓눌리고 있는듯한게

何とも滑稽だな そうだ
난토모 콧케에다나 소오다
정말로 우스워 그래

火薬は煮詰まっていた
카야쿠와 니츠맛테이타
화약은 진척되고 있어

この憎悪とこの羨望とこの醜態だけど
코노 조오오토 코노 센보오토 코노 슈우타이다케도
이 증오와 이 선망과 이 추태뿐이지만

綺麗に咲けるよ
키레에니 사케루요
아름답게 필 수 있어

母さんも父さんも見上げていればいいな
카아산모 토오산모 미아게테이레바 이이나
엄마도 아빠도 올려다 보면 좋겠네


#982, ID: 8c4416 -
| 인터넷 야메로 뮤비 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 ID: 8c4416 -
|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좌우 비대칭에다 머리카락에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고 옷은 오로라 원단 같은 소재에 트윈테일은 DNA같은 형태】

하긴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들으니 지옥의 난이도긴 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4, ID: 8c4416 -
| 알바 시작 8분 경과. 벌써부터 분노가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노동은 역시 할게 아냐.


#985, ID: 8c4416 -
| 진짜 시발 뭐 좀 먹으려고 할 때 마다 귀신같이 기어들어오는거 봐라.


#986, ID: 8c4416 -
| 흠, 그럼 이땐 이미 정신약을 먹고 있겠군...


#987, ID: 8c4416 -
| 그래도 약 먹고 사람만나면 좀 멀쩡하게 행동 하겠지. 좋은일인거다.


#988, ID: 8c4416 -
| 호~토 바시루 에~쿠스타시~ 아마이 유메오 미세테 마~이스리~


#989, ID: 443f8d -
| 생각해보면 초텐이 소재 과다면서 그걸 자연스레 녹여낸 디자인인거 아닌가. 굉장하잖아 프로란거.


#990, ID: 443f8d -
| 그거 하려다 실패한 사례가 아마판에 넘쳐 흐르니까 말이지.


#991, ID: 443f8d -
| 최근에 프로 깔보는 놈들 너무많단말이지 진짜로...


#992, ID: 443f8d -
| "그러니까 내 말은 그거야. 이 사람을 프로로 승격시키던가 아니면 이 사람보다 못 한 프로를 죄다 짤랐으면 좋겠어."


#993, ID: 33226f -
| 의외로 약 꼬박꼬박 잘 먹고 있군. 대단하잖아 와따시


#994, ID: 77e11e -
| 오 지난주에 두고 간거 아직 있었구만. 럭키-


#995, ID: 77e11e -
| 식욕이 바닥을 기고 있다...


#996, ID: 77e11e -
| 젠장 몸 쓰는 일 했을때는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잤는데.
뭐, 그 외엔 아무것도 못 하다시피 했지만...


#997, ID: 77e11e -
| 지금은 빡센 일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애로사항이 많단 말이지. 귀찮구만 진짜...


#998, ID: 043279 -
| 코리안 라즈베리 와인이라카냐. 그걸 알아들은 나도 나다ㅋㅋ


#999, ID: 043279 -
| 오 이제 머리가 묶이는구만. 꽁지머리 됨 꽁지머리ㅋㅋㅋㅋ


#1000, ID: f4c8ac -
| 천직이죠.

https://namu.wiki/w/%EB%82%98%EC%9D%B4%ED%8A%B8%EB%A9%94%EC%96%B4%20%EC%95%A8%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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