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妄言多謝
#1, ID: a64cc7 -
| 자기가 한 말 속에 망언이 있으면 깊이 사과한다는 뜻으로, 편지나 비평문 따위의 글에서 자신의 글을 낮추어 이르는 말.

그리고 이건 망언 이상의 것이 없는 전자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2, ID: a64cc7 -
| 꺼져 개년아. 나도 내릴거니까.


#3, ID: a64cc7 -
| 음~ 시작하자마자 박는 쌍욕. 제목에 아주 걸맞군. 마음에 들어.


#4, ID: a64cc7 -
| 아니 시발 좆빠지게 했는데 왜 아직도 세시냐. 뭔가 잘못 되었다.


#5, ID: a64cc7 -
| 집에 보내줘 시발.......


#6, ID: a64cc7 -
| 精液よ 濫觴よ 此処では貴方はマルヤム生神者
세이에키요 란쇼오요 코코데와 아나타와 마리야무 세이신샤
정액이여 남상이여, 여기서는 당신은 마리아의 생신자

安らかに 穎敏に 奄奄な契りを結びましょう
야스라카니 에이빈니 엔엔나 치기리오 무스비마쇼오
평안하게 영민하게 엄엄한 인연을 맺읍시다

おお、神よ 狼よ 貴方を憎しみ悵恨する者は
오오카미요 오오카미요 아나타오 니쿠시미 쵸오콘스루모노와
오오, 신이여 늑대여 당신을 증오하고 원망하는 자는

我等の無知たる其の咆哮で 瞬く暇もなくあらんことを
와레라누 무치타루 소노호오코오데 마부타쿠 히마모나쿠 아란코토오
우리들의 무지한 그 포효로 눈 깜짝할 틈도 없기를


#7, ID: a64cc7 -
| 요새 엥겔지수가 또 천원돌파 하고 있는데
그래도 먹고 싶어서 어플 켰더니 가게가 문을 안 열었다.


#8, ID: a64cc7 -
| 후후후후후... 감사합니다 젠장........


#9, ID: 443f8d -
| 따뜻한 우유에 시리얼 도전!

사유: 추움.


#10, ID: 443f8d -
| 괜찮은데 의외로?
다만 낯설뿐.


#11, ID: 443f8d -
| 으음 생각보다 훨신 빨리 시리얼이 퍼지는군. 속공할 거 아니면 역시 무리겠다.


#12, ID: 443f8d -
| 와중에 1초만에 스파이 모드 되는 황혼 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ID: 443f8d -
| 연정 맞는데 그 연정으로 인한 행동이 원인이 되어 절대 연정이 아니라고 확신해버리는 전개 좋지. 응응.


#14, ID: c553a3 -
| 어둡다 싶더니 눈 내리고 있었구만. 눈 좋아.


#15, ID: c553a3 -
| 뽀득뽀득 소복소복!


#16, ID: c553a3 -
| 그리고 그 외에 모든게 싫다.


#17, ID: c553a3 -
| 모르것는디


#18, ID: c553a3 -
| 억... 으억... 피어싱 사러 가고 싶다.......


#19, ID: 443f8d -
| 드디어 저번에 산 수입 우유 먹어볼 때가 되었다.
맛이 진해서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게 좋단말이지.


#20, ID: 443f8d -
| 음 꿀맛!
역시 난 이게 좋다.


#21, ID: f2910f -
| 【나는 이제 더 이상 아무런 희망도 없어!!!! 계속된 폭력에 이제 더 이상 눈물조차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 어느것도 나의 유년기를 보상해줄 수 없겠지.
그러한 상황에서 올곧고 성실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강요당하며 차마 난 눈 뜨고 볼 수 없을정도로 피폐해진 것이다.
오오 이런 상황에선 아무도 제정신을 유지할수 없을거야. 강제로 매춘굴에 납치당한 가여운 창녀가 어떻게 마음속에 희망을 가지겠어?
도덕도 상식도 나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니까 나에겐 그걸 존중해야 할 의무가 없다고!!!!
그 와중에 내 무의식은 목숨을 연명하려 마조히스트로 날 만들었어. 역겨워 그렇게까지 목숨을 연명해야 해?】
【전화 왔는데 좀 받아】
【지금 신세한탄 중이잖아 방해하지마!!!】


#22, ID: f2910f -
| 으아아 아침부터 대가리 상태 왜 지랄이냐. 두통 죽이네.


#23, ID: f2910f -
| 이 시발놈의 두통은 언제쯤 없어지는가. 젠장할 일해도 아프고 놀아도 아프네. 어쩌란거야 씹새끼야.


#24, ID: 64dcff -
| 씨-발 추워 뒤지겠는데 왜 자꾸 온풍기를 끄는거냐 이 씨발 호로새끼들이 시발 지들은 시발 안 쪽에 있다 이거지 시발개놈새끼들아.


#25, ID: 64dcff -
| 와중에 아이디 색이 굉장히 프로스트 하다.
날씨를 십분 표현하고 있군.


#26, ID: 64dcff -
| 으으 추운거 싫어.


#27, ID: 64dcff -
| 물론 그렇다고 더운게 좋다는 얘기도 아니다!!
다 싫어!!!!!!!!


#28, ID: 64dcff -
| 그치만 역시 추위보다는 더위 잘 견디니까 나.
에어컨 안 켜고 살기 쌉가능이라고?


#29, ID: 64dcff -
| 집에 가서 할게 많지만
시발 오늘은 맛있는걸 먹어야겠으니 밖에서 먹고 들어가겠다.


#30, ID: 64dcff -
| 좆↗️까↘️


#31, ID: 64dcff -
| 키키키ㅣㅋ킼키 피어싱도 바꿨다. 거 쌔끼 존나 아프게 껴주네.


#32, ID: 64dcff -
| 目玉焼き
메다마야키
계란 프라이

お前これ崩れすぎ
오마에 코레 쿠즈레스기
너 이거 엉망진창이네

目玉どこだよ
메다마 도코다요
노른자는 어디 갔어

でも味は悪くないな
데모 아지와 와루쿠나이나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네

俺の舌に合ってる感じだぜ
오레노 시타니 앗테루 칸지다제
꽤 내 입맛엔 맞는 것 같은데

こんなモン俺以外に食えねえだろ
콘나 몬 오레이가이니 쿠에네에다로
이딴 걸 나 말고 누가 먹어주겠냐

だから俺が毎日食ってやるって言ってんだ
다카라 오레가 마이니치 쿳테야룻테 잇테다
그러니 내가 매일 먹어주겠다는 거야


#33, ID: 7fb31a -
| 시-벌 돈 내놔 개년아. 감히 시급제 노동자의 시간을 잡아먹어??


#34, ID: 7fb31a -
| 이 새끼들 요새 존나 싸대고 다녀 아주.


#35, ID: 7fb31a -
| 뭐, 그래도 덕분에 앉아서 가는것 만큼은... 아니 그래도


#36, ID: 7fb31a -
| 궁금하지.... 않은 데스............


#37, ID: 2877a5 -
| 이 집 뉴비 왔구만ㅋㅋ 귀엽네ㅋㅋㅋ


#38, ID: 443f8d -
| 뭔가 하려고 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39, ID: 443f8d -
| るりらるりら この歌声は
루리라 루리라 코노우타고에와
루리라 루리라 이 노랫소리는

誰の元へと届くのかな?
다레노 모토에토 토도쿠노카나
누구의 곁에 닿는 걸까?

詞という鍵を手にいれ
코토바토유- 카기오 테니이레
말이라는 열쇠를 손에 넣어

開く未知の扉
히라쿠 미치노 토비라
열리는 미지의 문


#40, ID: 443f8d -
| 통후추 발견했다.
뭐, 뭐야...! 뭔데...!!


#41, ID: 443f8d -
| 이렇게나 최근이었냐...!!!!


#42, ID: 443f8d -
| 어쨌든 써야지. 아싸 향신료.


#43, ID: 443f8d -
| 향신료가 얼마나 대단하냐면말야
재료나 실력이 딸려도 향신료가 호화로우면 평균이상은 간다니까.


#44, ID: 443f8d -
| 아니 진짜로. 그래서 MSG를 쓰면 안 되는 방식으로 쓰다가 좆된 가게 많잖아?
에이 시벌.


#45, ID: 443f8d -
| 웬즈데이 12+인거 의외네. 손목 나와서 15+일줄 알았는데.


#46, ID: 443f8d -
|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건 기초적인 시술... 이 아니라
기초적인 스킬인데 안 하는놈들이 천지삐까리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단말이지.


#47, ID: 443f8d -
| 뭐, 물론 이걸 '훌륭하게' 해내는건 기초적이지 않은게 맞다.
하지만 '기초적인' 수준으로는 좀 해야하지 않아?


#48, ID: 443f8d -
| 문장은 있어보이는데 뜻은 별거 없는거 맘에 드네ㅋㅋㅋ


#49, ID: 443f8d -
| '또 친척 집으로 가출하기만 해봐라.'
'학교라는 감옥에서 공부라는 형벌을 받고...'

이거 아녀ㅋㅋㅋㅋ


#50, ID: 443f8d -
| 드디어 번역가들이 시발이란 욕을 쓰기 시작했구나!


#51, ID: 443f8d -
| 한국의 유구한 만능 단어인 시발을 쓰지 않으려는 그 모든 어설프고 허황되고 참신했던 시도들이여.


#52, ID: 774f0d -
| 왠진 모르겠지만 어지럼증이 심각하군. 왜 또 지랄이야 시발련아.


#53, ID: 774f0d -
| 아니 시발 밥도 주고 수분도 공급 했잖아!!! 뭐가 문제야!!!!!!


#54, ID: 774f0d -
| 말을 해 씹새끼야!!!!!!!!!!


#55, ID: 774f0d -
| 【어지럼증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심리적인 요인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한 경우가 있습니다. 극심한 피로가 원인의 대부분인데요. 이 경우 머리가 도는 느낌보단 ▲붕 떠 있는 느낌 ▲머리가 맑지 않은 느낌 ▲쓰러질 것 같은 느낌 ▲걸음이 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나타납니다. 현재 피로한 상태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 이차적인 증상을 예방하세요.】


#56, ID: 774f0d -
| ...ㅇㅋ
내일은 좀 더 늦게 일어나보자 몸뚱아.


#57, ID: 774f0d -
| 곧 산타께서 부활하시면 그 만화 의외로 대답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망상이 심화되고 깊어지며 이윽고 맹신하게 되는 그 과정을 자연스레 잘 묘사했잖아.


#58, ID: 774f0d -
| 산타가 부활할거라는 '헛소리'를 잠결에 들은것으로 시작해서
산타님께서 부활하시면 피의 대양이 생길거라는 믿음으로 끝나는
그 과정이말야.


#59, ID: 443f8d -
| 큰일났다. 오늘이야말로 늦게까지 술먹고 게임하려 했는데 그냥 씻고 자고싶어.


#60, ID: 443f8d -
| 젠장 건전한 몸이 되었다. 젠장!!


#61, ID: 443f8d -
| 宿題もやらずに君は絵の具そよぐ風にする
슈쿠다이모 야라즈니 키미와 에노구 소요구 카제니 스루
숙제도 하지않은 너는 물감을 살랑이는 바람 삼아

夕暮れの景色塗るように辛い事をごまかす
유우구레노 케시키 누루요오니 츠라이 코토오 고마카스
해질녘의 경치를 색칠하듯 힘든 일을 얼버무려


#62, ID: 443f8d -
| 스테로이드가 짱이구나.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니까 살튀 쑥 들어가네.


#63, ID: 443f8d -
| 오래 쓰면 안 될 정도로 쎈거를 쓰는 이유가 있었군.


#64, ID: 443f8d -
| 내일이나 모레까지만 쓰고 멈추면 되겠지.


#65, ID: 257871 -
| 음
일단 어지럽진 않다.
역시 피로였나.


#66, ID: 257871 -
| 킄크ㅡ킄 드디어 물류가 도로 적어졌다.


#67, ID: 257871 -
| 요새 시발 계속 존나 많아서 뭐지 점장이 내게 원한이 있나 싶었는데.


#68, ID: 257871 -
| 그리고 이것 좀 발주 그만 넣으쇼 시벌. 진열할 자리가 없어서 아래에 쑤셔 박은것만 해도 한 다발인데 또 들어왔네. 하 시발 이건 어따 치워야 하냐.


#69, ID: 257871 -
| 뭐, 어쨌든 뭐라도 했으니까.
가 아니면 버틸수가 없게된건 언제부터였지.


#70, ID: 257871 -
| 정신적문제로 인한 워커홀릭
이라기엔 체력이 딸리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아니군!


#71, ID: dbb244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2, ID: dbb244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3, ID: dbb244 -
| 돈 너무 좋아!!!!!!
씨발!!!
씨발!!!!!!!!!!!!!!!


#74, ID: dbb244 -
| 재벌가는 대체 뭔 씹지랄을 내놨길래 아직도 불타냐.


#75, ID: dbb244 -
| 산에다가 불을 놔도 이것보단 빨리 꺼지겠다.


#76, ID: dbb244 -
| UP SIDE DOWN A B A B B A B A 

左 右
히다리 미기
왼쪽 오른쪽

L R L R STOP & Dash & UP & TALK 

異常ナシ
이조오 나시
이상 없음

もうちょっとで外に出られるのにな
모오 촛토데 소토니 데라레루노니나
조금만 있으면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말이야

どうやってもうまくいかね。
도오 얏테모 우마쿠 이카네
아무리 해도 잘 다니질 못하겠어.

まだ まだ 足りない
마다 마다 타리나이
아직 아직 부족해


#77, ID: dbb244 -
| 미안함다. 정기후원 하기엔 좀 비루했다 내가...


#78, ID: dbb244 -
| 그래도 어제 토스에서 눈사람 만들어서 1000원 기부 했으니까 봐줘!!!!


#79, ID: 443f8d -
| 지금 애니로 보면서야 알았는데
머리에 둘러진 수술자국...?


#80, ID: 443f8d -
| 뇌 수술... 제일 유명한건 로보토미지만 그건 뚜따해서 집행하는 방식이 아니고
아냐의 존재를 생각하면 실험실인가? 그 실험실 뭔가 있다는 떡밥은 알음알음 나오고 있긴 하던데.


#81, ID: 443f8d -
| 어쨌든 와쿠와쿠. 작가 대단하다니까. 이게 짬인가!


#82, ID: 443f8d -
| 뇌: 야 이제 빨리 씻고 빨리 자자
몸뚱이: 우엥 그건 시러양
뇌: 이 씨발련이


#83, ID: 443f8d -
| 휴대폰 간밤에 충전 안 되고 있어서 죽어버렸는데
옆집에서 살짝 들리는 알람 듣고 깼다.
뭔데 대체


#84, ID: 443f8d -
| 옆집 새끼가 나랑 똑같은 시간에 알람 세팅하는게 천운으로 작용할줄은.


#85, ID: b0a5b5 -
| 뭐야 눈 또 왔어?
야호!


#86, ID: b0a5b5 -
| 아니 시발 끝까지 쿠로 안 나온거 실화냐 야 지금 사이버 미디어 쿠로빼고 다 나왔다고!!!!! 쿠로 말고 다른 5성 넷이나 뽑았는데 확률업인거 맞긴 하냐!!!!!!


#87, ID: b0a5b5 -
| 이런 젠장 20번만 더 돌리면 천장인데 시발


#88, ID: b0a5b5 -
| 하루만 연장해줘!!!!!!!!


#89, ID: b0a5b5 -
| 아니 씨발 이젠 다섯으로 늘었네.
쿠로야 혹시 나 싫어하냐?????


#90, ID: b0a5b5 -
| 냐냐카랑 같이 세팅해줄테니까 오라고!!!!!!!


#91, ID: b0a5b5 -
|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어이 천장 찍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꾸득꾸득 먹은 나도 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ID: 2877a5 -
| "소스 어떻게 해드릴까요?"
"추천으로 해주세요."
"잘 안 들려요~"
"추천이요!!"
"치폴레요?"
"추천!!! 이요!!!!!"
"치폴레 맞으세요?"
"추↗️↘️(삑사리) 천!! 이요!!!!!!!!"


#93, ID: 2877a5 -
| 이것이 알바생을 귀찮게 한 댓가인가...


#94, ID: bff713 -
| 으어어ㅓㅓ어ㅓㅓ 피어싱 사고싶다.


#95, ID: bff713 -
| 젠장 빵꾸가 많아지니 이거 다 채우는것도 일이군. 허나 막지는 않는다.


#96, ID: bff713 -
| 어쨌든
내일하자 내일. 오늘은 너무 애매하다. 시간이라던가


#97, ID: bff713 -
| 내일 염색도 할 수 있으면 하고 응.
내일 못하면 또 일주일씩 밀린다 최소한.


#98, ID: bff713 -
| 시발 센세 인생이 너무 바빠요 시발
최저임금 올려줘.


#99, ID: 443f8d -
| 아니 시발 스테로이드 연고 중단한지 하루 됐는데 그새 또 올라오냐.


#100, ID: 443f8d -
| 쓰읍 일단 하루 더 발라보자... 슬슬 그만 발라야 하는데 진짜로.


#101, ID: 443f8d -
| 방치도 아니고 에스로반까지는 발라줬는데 왜 이래 새꺄.


#102, ID: 90616a -
| 아니 어제 일찍 잤는데 왜케 졸리지. 왜 이래 시발.


#103, ID: d8c9c9 -
| 그래도 어찌어찌 출근 성공 했다. 젠장 죽여줘.


#104, ID: d8c9c9 -
| 아 시발 발바닥 나간것 같은데. 왜 이래 초장부터 좆같게.


#105, ID: d8c9c9 -
| 염색은 예약 실패했고
젠장!


#106, ID: d8c9c9 -
| 피어싱 구경이라도 갈까말까 으음
발바닥이 아리까리하긴 한데말야.


#107, ID: d8c9c9 -
| 우왁 돌아가는길에 같이 일 하는 사람 마주쳐서 인사했다.
뭐, 돌아가는 길 같으니 언제고 일어날 일이었지 사실.


#108, ID: ab6ccf -
| '평화를 위해선 전쟁을 준비하라' 라는 말의 뜻은 충분한 무력을 갖추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평화를 원한다면 적을 모조리 처죽이면 된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군주론에서 '철저하게 밟아서 복종시켜라' 라는 말의 뜻은 단순히 거칠고 사납게 구는게 아니라 '진짜로 다 찢어죽이고 삼족을 멸해라' 라는 뜻이라고 한다.


#109, ID: ab6ccf -
| 즉,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좆같은 새끼를 전부 처죽여야만이


#110, ID: d8c9c9 -
| 오, 눈이 내리는 순간을 봤다.


#111, ID: d8c9c9 -
| 일단 무지성으로 죄다 긁어모은다음 집에서 조합하는 버릇이 생긴듯 하다.
증멜루다가 돈지랄 버릇이군.


#112, ID: d8c9c9 -
| 킹치만 피어싱은... 다음에 와 보면 없는걸......
우선 매물 확보가 최우선인 약소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아직은.


#113, ID: d8c9c9 -
| 결국 돈 존나 써버렸군. 즐겁다...


#114, ID: d8c9c9 -
| 뭐, 슬슬 집이나 갈까.
야 괜찮아 너 이러려고 돈 번거라고 짜샤!!!


#115, ID: d8c9c9 -
| 눈이 뭐 저기는 안 내리고 여기는 내리고 그러냐.


#116, ID: d8c9c9 -
| 으겍 퉷퉷ㅌㅞㅅ 눈깔 보조장치(안경)에 눈 묻었어


#117, ID: d8c9c9 -
| 인간놈들 죄다 눈 찍는거 봐라ㅋㅋ


#118, ID: d8c9c9 -
| あなたいつも不幸そうね
아나타 이츠모 후코오소오네
당신 언제나 불행해 보이네

吸った息が吐けないのね
슷타 이키가 하케나이노네
들이마신 숨을 토할 수 없는 거구나

つまらない、つまらない、気づけば変死体
츠마라나이 츠마라나이 키즈케바 헨시타이
재미없어, 재미없어, 정신이 들면 변사체

あなたいつも目を見ないね
아나타 이츠모 메오미나이네
당신 언제나 눈을 보지 않네

誰も信じられないのね
다레모 신지라레나이노네
아무도 못 믿는 거구나

シんでるあなたに朗報!「代わってあげようか」
신데루 아나타니 로오호오 카왓테아게요오카
죽어있는 당신에게 희소식! 「대신해줄까」


#119, ID: 443f8d -
| 금일 있었던 일.
버스에서 애 하나가 내린다고 했는데 기사가 못 들은건지 안 들은건지 문 안 열길래 착하고 상냥하고 친절한 와따시가 직접 기사를 겁박
이 아니라
기사에게 전달해주었다.


#120, ID: 443f8d -
| 덕분에 애는 내렸지. 후후 이정도로 고마워할 필요는 물론 있겠지. 후후후후후 좀 더 찬양해봐라 짜샤.


#121, ID: 443f8d -
| 이젠 정말로 스테로이드제를 바를 수가 없다. 에스로반 까지는 발라줄테니까 잘 좀 해보자 귀때기야.


#122, ID: 7ee9bc -
| 으게게게게게게ㅔㄱ


#123, ID: 7ee9bc -
| 돈 더줘 시발


#124, ID: 7ee9bc -
| 좋아. 드디어 전쟁인가.


#125, ID: 1e85de -
| 미사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국에서 발사된게 맞다고 하면 찐으로 외계인이나 이생명체랑 전쟁하는거 아니냐ㅋ


#126, ID: 1e85de -
| 예전에 사실 이미 외계인이랑 교류중이라는 예언글도 있었고. 뭐, 존 티토 계열의 예언이긴 했지만.


#127, ID: 1e85de -
| 아, 말 나온김에 존 티토 예언글 다시 보고 와야지.
종종 보면서 체크하곤 한다.


#128, ID: 1e85de -
| 믿는건 아니고. 컨텐츠


#129, ID: d6e2fc -
| 존 티토 트리위키 문서 은근 꾸준히 관리되는거 신기하다니까.


#130, ID: 7ee9bc -
| 음~ 또 순조롭게 반대로 탔군. 네이버 이 새끼들 용서 안 한다.


#131, ID: 7ee9bc -
| 그보다 어디서 내리냐니. 당연히 버튼 누른 그 시점이지. 하여튼간에 대충대충 일하는 새끼들 너무 많은거 아니냐?


#132, ID: 7ee9bc -
| 그나마 바로 갈아타는데에 성공!
이 버스 배차간격 좆박았는데 일말의 운인가.


#133, ID: 7ee9bc -
| 진짜로, 하차벨을 무슨 이펙트 정도로 생각하는 새끼들 너무 많다니까.


#134, ID: cc0ef7 -
| 宵の路次に 燈る灯燈に 蔓延る無数の羽虱達
요이노 로지니 토모루 아카리니 하비코루 무스-노 하지라미타치
초저녁 골목에 켜지는 가로등에 창궐하는 무수한 긁는이들

雨粒に物怖じずに熒に刃向かう姿勢にただ嫉視
아마츠부니 모노오지즈니 히카리니 하무카우 시세-니 타다 싯시
빗방울에 겁먹지 않고서 등불에 덤벼드는 자세에 그저 질시


#135, ID: 443f8d -
| 어우 전기세 폭증한거 봐라. 어우 끔찍해 어우


#136, ID: 443f8d -
| 근데 그래봤자 난방비한텐 쨉도 안 된다는게 가장 두렵다.
역시 전기장판이나 하나 더 사고 보일러 틀지 말아버릴까...


#137, ID: cc0ef7 -
| 연말이라고 초장부터 문을 열고 가는구나 시발새끼들이. 그래 문 닫으면 복이 안 들어온다카긴 하더라 개새끼들아 고맙다 씨이발


#138, ID: cc0ef7 -
| 그래서 물류는 왜 도로 많아졌슴까. 젠장 대답해 당장


#139, ID: cc0ef7 -
| 센세... 이 개새끼들이 자꾸 문을 열고 다녀요 센세.....
저 새끼들 대가리 뚜껑도 오픈 업 하면 안 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140, ID: cc0ef7 -
| 농인 손님이... 왕창 사가셨는데... 이럴때 꼭 터지는 이벤트인... 행사 물품 교차 어쩌구 때문에 엄청 힘들었다.......


#141, ID: cc0ef7 -
| 수어 교양 수준으로라도 좀 배워두는게 나으려나 진짜.


#142, ID: cc0ef7 -
| 음~ 언제나 그랬듯 순조롭게 자살마렵군. 이래서 날짜적 이벤트가 싫다니까.


#143, ID: cc0ef7 -
| 이럴 땐 술이 와딴데 귀때기가... 쓰읍


#144, ID: 3e4935 -
| 씻으면서 이번엔 진짜 정말로 커미션이나 넣어야지.


#145, ID: 443f8d -
| ゆらぎ始める世界
유라기 하지메루 세카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세계

曖昧になる風景
아이마이니 나루 후우케이
애매해지는 풍경

アナタだけが映っているメモリー
아나타다케가 우츳테이루 메모리ㅡ
당신만이 비춰지는 메모리

神様なんていないよ
카미사마난테 이나이요
신따위는 없어


#146, ID: 443f8d -
| 딱 00시 되는 순간에 '흔들리기 시작하는 세계' 라는 가사가 출력됐을 때의 기분이란.


#147, ID: b4cda2 -
| 19歳になる君は
주우큐우사이 니나루 키미와
19살이 된 너는

崩れていく子供のようだ
쿠즈레테이쿠 코도모노요오다
무너져가는 어린애같아

大人しいね君はリスか
오토나시이네 키미와 리스카
얌전하네 너는 다람쥐인가(손목을 그어)

死にたいとかウソをついているんだね
시니타이토카 우소오 츠이테이루다네
죽고싶어라니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花ちゃんのリコーダー鳴らして
하나쨩노 리코오다아 나라시테
하나쨩의 리코더를 불어줘

花ちゃんリコーダー
하나쨩 리코오다아
하나쨩의 리코더

花ちゃんこいつらわ
하나쨩 코이츠라와
하나쨩 이녀석들은

全員敵だから
젠인 테키다카라
전부 적이니까


#148, ID: 7a2b6e -
| 이거 생각했던거랑 맛이 많이 다른데...


#149, ID: 7a2b6e -
| 그리고 예시 이미지랑 너무 다른거 아니냐 임마...


#150, ID: 7a2b6e -
| 남자애 시발ㅋㅋㅋ 귀엽넼ㅋㅋㅋㅋㅋ


#151, ID: 7a2b6e -
| 여자랑 둘이 와서는
여자애 저쪽으로 보내서 훈제청어 시킨다음 몰래 담배 사갔다ㅋㅋ


#152, ID: 7a2b6e -
| 쌔끼ㅋ


#153, ID: 7a2b6e -
| 앗 씨발 정전기 씨발


#154, ID: 7a2b6e -
| 이거 다 모으면 그깟 엔트로피 고갈 별것도 아니게 될듯.


#155, ID: 443f8d -
| 아니 시발 전기장판 끄는거 까먹은게 벌써 두번째다.


#156, ID: 443f8d -
| 일정 시간 지나면 강제로 꺼지는 기능이 붙어있는거 산게 우연이었지만 정말 다행이군...


#157, ID: 443f8d -
| 꺼흐흑 내 전기세


#158, ID: 9ca2b8 -
| 아침부터 새참을 뿌린다?????


#159, ID: 9ca2b8 -
| 뭐시여
여튼 댕큐 함미다.


#160, ID: 9ca2b8 -
| 오늘 또 아침 못 먹었는데 나야 좋지.


#161, ID: 711530 -
| 초텐쨩 피규어 주문접수 마감했군. 이건 제대로 결제 되가지고 다행이야...


#162, ID: 711530 -
| 주문수량도 충분했던 모양이고. 하긴, 인기 좋으니까 초텐쨩.


#163, ID: 711530 -
| 진짜로 왜 유행한거지. 조커의 흥행 이후로 이해할 수 없는 사례다...


#164, ID: 711530 -
| 아니 시발 기분나쁘다고 싫다며 정상인놈들아. 생각하니까 또 빡치는군.


#165, ID: 0bbfe9 -
| 일거리 멈춰!!!!!


#166, ID: 0bbfe9 -
| 으음 뭔가 속이 뒤집어지기 전의 그 좆같은 느낌이 드는군.


#167, ID: 0bbfe9 -
| 당장 뒤집어질것 같다고 삐롱삐롱하는게 아니라
'꼴받게 하면 알지? 처신 잘 하라고' 하는 그런 단계의.


#168, ID: 0bbfe9 -
| 시발련아 아직 퇴근 전인데 뭐하는 짓이야 개새끼야


#169, ID: 0bbfe9 -
| 뒤집어져도 최소한 집에서 하자. 좀만 버텨봐 짜샤.
내가 지하철 타기전에 약국이든 편의점이든 들러서 소화제도 먹어줄게. 그걸로 쇼부를 보자 우리.


#170, ID: 2e48c7 -
| 엥 왜 콘돔 미자한테 못 판다고 써있냐 이 약국. 딱히 특수형도 아닌데.


#171, ID: 2e48c7 -
| 어쨌든 소화제 먹었다. 이제 좀 괜찮겠지.


#172, ID: 2e48c7 -
| 아니면 시발 존나 억울해할거다.


#173, ID: 0bbfe9 -
| 【여기서 토하면 인생 끝나겠지】


#174, ID: 443f8d -
| 이런 계절이어서
유제품 아무렇게나 배달시킬 수 있는건 좋다.


#175, ID: 443f8d -
| 복도에 방치시켜도 상하지 않는다!!


#176, ID: 443f8d -
| 소화제 별로 소용 없었다.


#177, ID: 443f8d -
| 뭐, 적어도 집에까진 잘 오긴 했지만... 소화제덕인지는 모르겠군.
아니 진짜로. 어케알아 그걸 내가


#178, ID: 443f8d -
| 좋아. 여러가지 종합적인 요소들을 고려했을 때
어제 먹은 스팸이 문제였던듯 하다.


#179, ID: 443f8d -
| 하긴 랩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둔거라고 하지만 뚜껑 따고 너무 오래 지나긴 했어. 잎으로는 좀 껄끄럽다 싶으면 먹지 말아야지 그냥.


#180, ID: 443f8d -
| 그러므로 빨리 씻고 당장 잔다.
아플땐 존나 자는게 최고야.


#181, ID: d4fbbf -
| 좋아 오늘은 건강하다!!!!
나님 부활!!!!!!!!


#182, ID: d4fbbf -
| 우오오 힘이 넘친다!!!!!!!


#183, ID: d4fbbf -
| 이제 이 힘으로 일 해야한다.


#184, ID: d4fbbf -
| 내상 쎄게 오는데 이거........


#185, ID: c71e2d -
| 그래도 금일 중식은 죽이다.
미역죽 정도면 괜찮겠지


#186, ID: 443f8d -
| 너무 진해서 별로라는 평이 많은 우유 사봤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그래 이정도는 돼야지.


#187, ID: 443f8d -
| 여기 정착해야겠군. 루트 막히는건 아니겠지? 제발 그러지 마라.


#188, ID: 443f8d -
| 억...어엌...... 씻기 귀찮아.........


#189, ID: 443f8d -
| 진짜 인간 몸 대체 왜 하루에 한 번은 씻어줘야 유지보수가 되는거냐. 젠장 소모적이고 불합리해.


#190, ID: 443f8d -
| 아니 쓰레빠 밟았는데 왜 자빠지냐. 개 억울하다 시발


#191, ID: aae879 -
| 이 시발 왜케 춥냐 오늘


#192, ID: aae879 -
| 와중에 나 또 일 구하는 꿈 꿨었지. 진지하게 3잡 하려 했었는데 나 돈 많이 원하나...


#193, ID: aae879 -
| 뭐, 그렇긴하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구 돈은


#194, ID: aae879 -
| 와중에 랜덤재생돌렸더니 아침부터 쿠루미☆퐁치오 나와서 좀 웃겼다. 이거 수위 천원돌파하는데 역으로 그래서 개그곡이라니까 완전. 폭주에 비견할만 하다고.


#195, ID: ee54ef -
| 요즘은 EDM이나 칩튠으로 가도 전자음 이런방식으로 쓰는 곡이 잘 안보여서 그립단말이지. 니디걸 브금에서 엄청 반가웠다구


#196, ID: aae879 -
| 아침부터 아침밥 엎지를 않나. 뭐지 징조인가.


#197, ID: aae879 -
| 라는 생각이 들 때는 내 운빨은 언제나 개판이었다는걸 상기하여 상쇄하도록 하자!


#198, ID: aae879 -
| 씨발!!!


#199, ID: aae879 -
| 그러므로 이 프로젝트에 시동이라도 걸어보려면 일단 인풋을 늘려야한다는 결론이다.
하긴 요새 또 책 안 읽고 있기는 하지. 조만간 서점 가볼까.


#200, ID: aae879 -
| 이것을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서. 그것으로 남기기엔 나는 이것을 너무 사랑하게 되어버렸다.


#201, ID: aae879 -
| 빌어먹을. 이게 하기 싫었던건데. 진짜로 싫다고.


#202, ID: aae879 -
| 줄것도 아니면서 원하게 만드는건 대체 뭐 하는 사디스트일까.


#203, ID: 443f8d -
| 또 위장이 지랄이네. 어쩐다, 또 쌩으로 굶을까...


#204, ID: 443f8d -
| 아니면 본죽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데 먹고올까.


#205, ID: 443f8d -
| ビターチョコデコレーション
비타아 쵸코 데코레에숀
비터 초코 데코레이션

兎角言わずにたんと召し上がれ
토카쿠 이와즈니 탄토 메시아가레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맘껏 드시길

ビターチョコデコレーション
비타아 쵸코 데코레에숀
비터 초코 데코레이션

食わず嫌いはちゃんと直さなきゃ
쿠와즈 키라이와 챤토 나오사나캬
먹지 않고 싫어하는 습관은 제대로 고쳐야 해


#206, ID: 29417a -
|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라는 문구가 정확히 같은 타이밍으로 두 개가 울려서 에코효과 났었다. 쩔어


#207, ID: 29417a -
| クルクルクッククル回す
쿠루쿠루 쿳쿠쿠루 마와스
빙글빙글 빙그르르 돌려

訳が訳が解らないよ
와케가 와케가 와카라나이요
전혀 영문을 모르겠어

君の顔がグチャグチャグチャになる
키미노 카오가 구챠구챠구챠니 나루
너의 얼굴이 엉망진창으로 변해

バラバラバッババラバラにしちゃおうか
바라바라 밧바바라바라니 시챠오오카
여기저기 산산조각을 내버릴까

もう元には戻らない 二度と
모오 모토니와 모도라나이 니도토
이제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어 두 번 다시


#208, ID: 29417a -
| 데이터는 왜 벌써 반이나 썼냐 시발


#209, ID: 29417a -
| 30대 정도의 인간의 어투를 구사하지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로 밖에서 30대라는 사람이 들리면 엿듣게 되었다.
이거 이대로 괜찮은가...


#210, ID: 29417a -
| 라고 생각하고 있던 요즈음.
...일하는곳에 딱 DB로 쓰기 좋은 30대 인간이 있다는걸 자각하고 말았다.


#211, ID: 29417a -
| 난... 나는... 스토커가 아니다..........


#212, ID: 29417a -
| 理想적: 그 연령대의 인간들과 교류를 가지며 그들의 보편적인 인식, 습관, 생활상, 행동원리등을 파악하여 학습한다.

異常적: 지나가는 30대란 30대는 모조리 엿듣는다.


#213, ID: 29417a -
| 으음 훌륭한 범죄자의 자질.


#214, ID: ee89e5 -
| 오늘은
그냥
집 가서
후딱
자야지


#215, ID: ee89e5 -
| 너무
너무
빡셌다
오늘은


#216, ID: 3fc6c9 -
| 진짜 매번 새삼스럽지만 염색은 비싼 취미다......


#217, ID: 3fc6c9 -
| 시발 나 전에 탈색 4번은 무슨 돈으로 했던거지 대체.


#218, ID: 3fc6c9 -
| 내 머리통이 교재로 쓰이는 이 느낌...


#219, ID: ab6ccf -
| 오늘도 있지도 않은 친구를 지어냈다.
역시 인싸 대장 미용사...


#220, ID: ab6ccf -
| 디시위키 미용사 문서 웃겼었지. 이야아 이게 원한이라는건가ㅋㅋ


#221, ID: ab6ccf -
| 어쨌든 밥집이다. 늦지 않게 먹고 일 갈 수 있을것인가!


#222, ID: ca6eac -
| バグだって のーバグだって
바구닷테 노오 바구닷테
버그나서 뇌 버그나서

バグだって のーバグだって
바구닷테 노오 바구닷테
버그나서 뇌 버그나서

バグだって のーバグだって
바구닷테 노오 바구닷테
버그나서 뇌 버그나서

のーみそがバグだって
노오미소가 바구닷테
뇌속이 버그나서

のーみそが
노오미소가
뇌속이

ほらのーみそが
호라 노오미소가
봐 뇌속이


#223, ID: e7a69f -
| 여기 애옹들ㅋㅋㅋ 패턴이구만ㅋㅋㅋㅋㅋㅋ


#224, ID: e7a69f -
| 탈출이랑 검거를 몇 번을 반복하넼ㅋㅋㅋㅋ


#225, ID: e7a69f -
| 오와아아아아아아앙 손 내미니까 애옹이 코로 툭툭 해줬다!!!!!


#226, ID: e7a69f -
| 흐음 색깔 생각한 만큼은 역시 안 나오는건가.
물 빠지면 또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거 신발 신다보면 늘어난다 정도의 이야기라서...


#227, ID: e7a69f -
| 뭐, 그래도 나쁘진 않으려나 이 정도면. 피어싱이랑도 대충 잘 어울리고


#228, ID: e7a69f -
| 으으음 열 나는것 같은데. 왜 지랄이지.


#229, ID: e7a69f -
| 아니 시발 갑자기 왜 아프지. 존나 억울한데.
대가리를 너무 차갑게 하고 있었나.


#230, ID: e7a69f -
| 으아악 시발 젤리 까자마자 하나 떨궜다 이 시발


#231, ID: 9acbde -
| 건물째로 흔들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지진이었냐.


#232, ID: 9acbde -
| 확실히 몸이 안 좋으면 정신에도 영향을 끼친다.


#233, ID: 9acbde -
| 오늘따라 좆같네 이 새끼


#234, ID: 9acbde -
| 와중에 문득 거울 봤더니 어제보다 머리털 색깔이 훨씬 좋다. 오오 딱 생각한대로군!


#235, ID: 9acbde -
| 그렇다는건 미용실 조명이 별로였다는건가?!!!!!!
그래도 괜찮은거냐 미용실??!!!!!!!!


#236, ID: 443f8d -
| 아
다진마늘 사오는거 까먹었다. 이런 젠장


#237, ID: 443f8d -
| 아니 페스터 삼촌 왜케 귀엽냨ㅋㅋㅋㅋ


#238, ID: 443f8d -
| 역시 삼촌이 짱이야!!!


#239, ID: 576cbc -
| 드디어 몸뚱이가 좀 멀쩡해졌군. 그래 이래야지.


#240, ID: 2877a5 -
|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 컬러(빨강, 초록) 보색관계군.


#241, ID: 2877a5 -
| 노린건가. 그래서 잘 쓰이는건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 뿐인가.


#242, ID: 2877a5 -
| 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ID: 2877a5 -
| 옆에 남자애 군인인듯 한데, 주문하다가 군대 말투 나왔다고 좆같아하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


#244, ID: 2877a5 -
| 좆같지 그거는ㅇㅇㅋㅋㅋ


#245, ID: 2877a5 -
| 와중에 여친은 복귀하면 거기선 또 사회말투 나온다칸다.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246, ID: 443f8d -
| 으어어 웬즈데이 다 봤다 후기: 아 진짜 아슬아슬하게 재밌네ㅋㅋ 엉성하긴 한데 재미는 있어ㅋㅋ


#247, ID: 443f8d -
| 이 재미 부분이 진짜 무서운거다... 개떡같아도 재밌으면 보게 되고 명작이어도 재미 없으면 안 보거든.


#248, ID: 443f8d -
| 배울 수도 없고 말야. 이영도씨도 어떻게 써야 재밌는 글 나올지 확신 못 할걸.


#249, ID: 443f8d -
| 왜, 싸이도 강남 스타일 유행했을 때 뭐 때문인지 몰랐다잖아. 알아야 그걸 따라하는데 몰라서 못 하고 있다고ㅋ
그런거거든.


#250, ID: 21b80d -
| 그러고보니 라오 이번에 업뎃된 2부 후기: 가디언 시리즈는 미치광이 집단.


#251, ID: 21b80d -
| 멀린 신캐로 실장 제발제발제발제발 ㄹㅇ 취향이라고


#252, ID: 21b80d -
| ㅅ...싯...shī-시발


#253, ID: 21b80d -
| 돈 내놔 시발. 이걸론 만족 못 해.


#254, ID: 21b80d -
| 시발...씨-발.... 이 시팔......


#255, ID: 21b80d -
| 얼마나 시발 좆 같았으면 시발 욕도 시발 시발밖에 생각이 안 나네 시발


#256, ID: 21b80d -
| 야 씨발 솔직히 이 정도로 굴려먹었으면 뽀찌 좀 더 꽂아줘야 어 그 뭐시기냐 거 이치에 맞는 일이다 새꺄.


#257, ID: 21b80d -
| 시발 이게 최저임금? 용납할 수 없어.


#258, ID: 443f8d -
| 귤 권장 섭취량은 1일 2개

흥, 웃기는 소리


#259, ID: 443f8d -
| 那是你
Nà shì nǐ
그건 너

那是你伸出的
Nà shì nǐ Shēn chū de
그건 네가 뻗은

手臂
Shǒubì
팔이

紧握颤抖的心灵
Jǐnwò chàndǒu de xīnlíng
떨리는 마음을 움켜쥐었다


#260, ID: bb3dd0 -
| 갑자기 아침햇살 땡기네. 이따 먹을까.


#261, ID: bb3dd0 -
| 그리고 음... 살짝 돌아서 교보 가볼까 오늘. 슬쩍 둘러보고, 찾는거 있나 함 보자.


#262, ID: bb3dd0 -
| 킁킁
어디서 귤 냄시가 난다.


#263, ID: bb3dd0 -
| 뭐! 중파는 공식 설정상 철충과의 전투에서 피해를 입은 상황을 묘사한것입니다가 복선이었다고!


#264, ID: bb3dd0 -
| 드디어 모든 수수께끼가 풀렸다!!
중파가 그랬던것도!!
사령관이 철남충이었던것도!!!!
전부!!!!!


#265, ID: bb3dd0 -
| 와
정줄놓고 너무 많이 집었다. 그만 사 시발.


#266, ID: bb3dd0 -
| 쳇 쌩 새거는 없었다. 인터넷으로 시키면 있겠지만 역시 이렇게 서점에서 사고싶단말이지.


#267, ID: bb3dd0 -
| 자 그럼 노리던거 하나, 실험적인거 하나, 진짜 정체불명이라 재밌어보인거 하나. 이중에 얼마나 성공하려나.


#268, ID: bb3dd0 -
| 일단 밥 먹어야지... 근처에 먹을데 있으려나


#269, ID: bb3dd0 -
| 아니 무슨 패스트푸드점이 9시에 문을 닫아. 뒤질래?


#270, ID: adb22d -
| 일어나서 집에 가야하는데 이렇게 귀찮을 수가 없다.


#271, ID: adb22d -
| 집에.. 가야지....


#272, ID: 7c1604 -
| 13일의 금요일이라 이리 피곤했군.


#273, ID: 7c1604 -
| 죽어... 전부.......


#274, ID: 7c1604 -
| 내가 어제 늦게 자긴 했군. 피해망상이 좀 심한데...


#275, ID: 7c1604 -
| 크크크크크크킄크크ㅡ크ㅡㅋ크ㅡ킄크크 한시간 반만 있으면 주말이다.


#276, ID: 443f8d -
|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싶었는데 이제 일어나서 밥도 못 먹은거 실화냐.


#277, ID: 3e66d7 -
| 이야 이 집 장사 잘 되네 했는데 그냥 애새끼 하나 둘러싸고 사람이 넷이 있는거였다.


#278, ID: 3e66d7 -
| 아니 시발 적당히를 좀


#279, ID: 3c5eb1 -
| 음
가방을 빨 때가 됐다.


#280, ID: 3c5eb1 -
| 아
책 잘못 가져왔다.


#281, ID: 3c5eb1 -
| 이런 젠장 간만에 필사 좀 하나 했는데!!!!!


#282, ID: 3c5eb1 -
| 읽으려고 갖고온거나 읽어야지... 젠장......


#283, ID: 3e66d7 -
| 히히힣 염색 이쁘단 말 들었다. 벌써 물 많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이가 좋군!!


#284, ID: 753f10 -
| ?????비가 뭐 이따위로 와.


#285, ID: 753f10 -
| 설핏 보고 가루눈 내리는 줄 알았다.


#286, ID: 51b32e -
| 으윽 일하기 싫어


#287, ID: 51b32e -
| 일하기 싫다고!!!!!!!!
듣고 있냐!!!!!!!!!!!!


#288, ID: 51b32e -
| 나는 시발 돈이 갖고싶은거지 돈을 벌고싶은게 아냐!!!!!!!!!!!!!!!!!!!!!!!!!


#289, ID: 51b32e -
| 普通かな、大丈夫かなと
후츠우카나 다이죠부카나토
평범한 걸까, 괜찮을까 하고

気にしちゃうんだ
키니 시차우다
신경써버리는 거야

精神薬をもっときかせて
세에신야쿠오 못토 키카세테
정신약을 더 잘 듣게 해줘

こんな自分が
콘나 지분가
이런 자신이

まあどー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っ
마아 도-데모 이인데스케도넷
뭐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말이에요


#290, ID: 51b32e -
| 초콜레이트라니.
엄청 구수한 발음이구먼.


#291, ID: 51b32e -
| 솔직히 그건 그냥 넘겨도 상관은 없는데 님이 좆같아서 FM대로 했슴다ㅇㅇㅋ


#292, ID: 2697ce -
| 저기 자리 있는데 어차피 죄다 여기서 내리니 비어있는 이 풍경.


#293, ID: 2697ce -
| 에 마지? 그런일이 있었대?


#294, ID: 2697ce -
| 겨울이긴 겨울이구만.


#295, ID: 2697ce -
| 아니 님은 존나 맨날 나 봤으면서 머리털 칠한거 이제 알...
뭐 됐다. 내 존재감이 그렇지 뭐.


#296, ID: 2697ce -
| 모두가 바라지 않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실현되고 말았군. 젠장!


#297, ID: 2697ce -
| 이 시발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좀


#298, ID: 2697ce -
| 뭐, 여파를 견딜 준비나 하고있자.
어차피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영역의 무언가가 아니다.


#299, ID: 2697ce -
| 마스크로 머리 묶는건 좀 참신한데


#300, ID: 2697ce -
| 갸아아악
괜히 무리하다 몸뚱이가 고생했다.


#301, ID: 2697ce -
| 존나 아프네 이 씹


#302, ID: 2697ce -
| 오늘의 교훈: 지랄하지 말자.


#303, ID: 443f8d -
| ≪데이터는 삭제한다고 사라지지 않아.≫


#304, ID: 443f8d -
| 으으 진짜 오질나게 뭐 먹기가 싫군. 먹어야한다고 알고는 있지만말야.


#305, ID: 443f8d -
| 미친놈이 진짜 안 먹어서 배달시켰다.
고기 사면 그래도 좀 먹겠지.


#306, ID: ab61f1 -
| 님도 이거 안 타면 지각이군요.................


#307, ID: ab61f1 -
| 아니 헌혈 가능일이라고 문자오는거 뭔데ㅋㅋㅋㅋㅋㅋ
새끼들 절박하긴 하구만ㅋㅋㅋㅋㅋ


#308, ID: ab61f1 -
| 흠, 금요일쯤 가볼까.


#309, ID: ab61f1 -
| 아니 시발 몸뚱아 우리 합의를 보는게 어떨까?
일할 때 말고 집에 있을 때 지랄을 하도록 하자. 존나 합리적인 의견안같은데 어때 시발놈아.


#310, ID: 44a525 -
| 이 시발 내 돈.........


#311, ID: 443f8d -
| 지금... 깼다고...?!


#312, ID: 443f8d -
| 와 몸 많이 안 좋았었나본데 생각보다. 병가내길 잘했었다.


#313, ID: 443f8d -
| 사실, 아픈것보다는 쉬고 싶었다. 정신은 예외없이 이것조차 용서하지 않고 있지만.


#314, ID: 443f8d -
| 오류심연
220


#315, ID: 443f8d -
| 킁카
섬유유연제 향 좋다.
역시 이불 빨래는 좋은거야.


#316, ID: 661be7 -
| 오자마자 괜찮냐는 인사를 들었다. 젠장 수치스럽다. 나약한 자로 인식되고 있어.


#317, ID: 661be7 -
| 몸뚱아!!! 시발!!!!!!! 쫌!!!!!!!!


#318, ID: 661be7 -
| 젠장 다들 걱정해주잖아!! 이 착한 사람들 같으니!!! 젠장!!!!!!!


#319, ID: 661be7 -
| 이런거 싫어!!!!!!!!!


#320, ID: ba0529 -
| 죄다 선물세트 하나씩 들고 있는거 봐라ㅋㅋㅋㅋ
인간놈들 다 똑같구만ㅋㅋㅋㅋㅋ


#321, ID: 443f8d -
| 카맛테쨩은 꾸준히, 그 한없는 0의 자기애에서 비롯되는 '어찌되든 좋아' 라는 감성이 좋다.


#322, ID: 443f8d -
| 僕はいつまでもそんな糞ゲロ野郎でさ
보쿠와 이츠마데모 손나 쿠소게로야로오데사
나는 언제까지고 그런 구역질나는 놈이니까 말야

あぁもうどうなるか、まぁどうでもいいんですが
아아 모오 도오나루카 마아 도오데모 이이데스가
아아 이제 어떻게 될까, 뭐 어찌되든 좋지만요
/
こんな自分が
콘나 지분가
이런 자신이

まあどー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っ
마아 도-데모 이인데스케도넷
뭐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말이에요
/
こっから飛び降りて死んだっていい
콧카라 토비오리테 신닷테 이이
여기서 떨어져서 죽어도 괜찮아

やっと終わりに近づいて嬉しいね
얏토 오와리니 치카즈이테 우레시이네
드디어 끝에 가까워져서 기쁘네


#323, ID: 443f8d -
| 자신을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나올 수 없는 이것들이
좋다.


#324, ID: 443f8d -
| 생명은 그 자체로 반짝인다던가, 모든 사람은 유일하기에 소중하다는 말을 아무래도 믿지 못하겠어.


#325, ID: 443f8d -
| 죽는쪽이 나은 인간은 분명히 존재하고, 모든 개체가 동일하지 않은건 저어기 길거리 돌멩이도 마찬가지라고?(笑)


#326, ID: 443f8d -
| 생명은 그 자체로서는 아무래도 가치가 없는거야.
그렇기때문에 나는 끊임없는 존재가치 증명을 요구당한다.


#327, ID: 443f8d -
| 계속해서 생을 영위해야만 하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328, ID: 443f8d -
| 나는 순수한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거야.
그리고 사랑할 수 없는 존재를 사랑하기위해 애쓰는건 차라리 고문에 가깝지.


#329, ID: 443f8d -
| 죽던가... 라는 감상을 자신에게 돌릴 수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의 간극은 큰듯하고.
결국은 그 모든것을 '자기 자신을 위해' 쓸 수 있을만큼의 자기애조차 나는 없거든. 그러니까 무리. 전혀 이해 못 하겠어. 유감이네.


#330, ID: 443f8d -
| 열화허상
220


#331, ID: 443f8d -
| 그놈이 그놈이군!!!!


#332, ID: 443f8d -
| 아니 십 장판 틀었는데 추워서 깨는게 말이되냐 몇도야 오늘.


#333, ID: 443f8d -
| 특출나게 춥진 않은디. 그나저나 수요일 -17뭐냐 존나 두렵다.


#334, ID: 988794 -
| 솔직히 지하철 이 문 반대쪽 풍경 좀 두근두근하지 않냐. 아니 폐허덕후를 설레게 하는 그게 있다고 진짜.


#335, ID: 988794 -
| 사실 오늘부터 휴일이 아니었을까? 하고 살짝 정신 착란 생기기도 했었는데 안정적으로 빽빽한 지하철을 보니 그건 아닌듯 하다.
휴일과 비휴일의 밀도가 유의미하게 차이나는걸 보면 그래도 이 나라가 아주 망하진 않은듯해 다행이군...


#336, ID: 988794 -
| 후후... 젠장........


#337, ID: 988794 -
| 소전 느그 형 아직도 저러고 있냐. 내가 접은 N년동안 뭘 한거야 형...


#338, ID: 988794 -
| https://ibb.co/Gcb8n3J
이런거 좋다.


#339, ID: 988794 -
| 아 젠장
이번엔 성분 헌혈 해보려 했는데 연휴때 다 쉬는군.


#340, ID: 988794 -
| 그렇다고 오늘 당장 가자니 시간이 안 맞는단말이지.
으으 귀찮군.


#341, ID: 988794 -
| Sick. I'm chosen by god's world.
식. 아임 초슨 바이 갓즈 월드.
쩌는데. 나는 신의 세계에 선택받았어.

救いは無いけどね笑笑
스쿠이와 나이케도네
구원은 없겠지만 말이야 하하


#342, ID: 988794 -
| 그러고보니 지금 아이디 전부 숫자군. 굉장하잖아


#343, ID: a57851 -
| 트로피 와이프라던가 트로피 허즈밴드같은 단어가 있잖아?
트로피 칠드런도 있는거 아닐까.


#344, ID: a57851 -
| 아니 이번 명절에도 고통받는 중생들을 보자니말야


#345, ID: ab6ccf -
| 오 여기 메뉴판 바꿨네.
구경이나 해볼까.


#346, ID: ab6ccf -
| 직관성이 크게 올랐군. 메뉴는 그대로고.
좋아좋아


#347, ID: a57851 -
| 아니 문 닫았으면 시발 닫았다고 하라고. 시간 존나 애매해졌잖아 시발


#348, ID: a57851 -
| 편의점 알바가 폭행당한 얘기를 그... 편의점 알바생 앞에서... 그........


#349, ID: efbabe -
| 와 씨 왜케 추움


#350, ID: efbabe -
| 영상이잖아 새꺄
이건 시발 뭔가 잘못되었다.


#351, ID: 84c8e7 -
| 일단 에쎄 라이트라 부르는 새끼를 다 죽이고
그 다음에 생각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352, ID: efbabe -
| 블루아카가 은근 인외 디자인 잘 뽑는다니까


#353, ID: efbabe -
| 몰러유... 몰라욧... 몰?루... 몰르는데스........…


#354, ID: efbabe -
| 알바쟝은 그런거 몰라요 시벌..... 그만 물어봐......


#355, ID: efbabe -
| 쳇. 마지막 몇 페이지를 못 읽고 집 갈 시간이 되었군.
집 가서 호다닥 읽어야지 마저


#356, ID: 860faa -
| くるしーな くるしーな
쿠루시-나 쿠루시-나
괴롭네 괴롭네

ぴえんぴえんぴえーん
피엔피엔피에-ㄴ
삐앵삐앵삐애~앵

社会のバーカばーか、
샤카이노 바-카 바-카,
사회는 바~보 바~보,

あほ、まぬけ、さる
아호, 마누케, 사루
등신, 얼간이, 원숭이

あんぽんたんですそうです
안폰탄데스 소-데스
멍청이에요 맞아요


#357, ID: 443f8d -
| 꺼으으 다 읽었다.


#358, ID: 443f8d -
| 유독,
음, 내 식견이 좁은 탓이겠지만 아무튼
한국소설에서 많이보인단 말이지.
욕구불만을 소설로 가공한듯한 그런...


#359, ID: 443f8d -
| 필력이 받쳐주긴 했지만.
그런 책이었다.


#360, ID: 443f8d -
| 그러니까, 한국소설이었다고.
그래도 이건 한국소설치고는 꽤 이야기가 있는편이긴 했어.


#361, ID: 443f8d -
| 아니 한국놈들 뭐가 문젠지 시발 이야기를 안 쓰고 필력자랑만 한다니까?
니 글 존나 기깔나게 쓰는건 알겠으니까 이야기를 하라고 이야기를!!!!


#362, ID: 443f8d -
| 여기서 나보코프를 들고오면 너무하겠지?
그치만 개새끼들이 너무 많다.


#363, ID: 443f8d -
| 어윽... 어억.......
빨래 널어야 하는게 존나 귀찮다... 이렇게 귀찮을 수가 없음......


#364, ID: 9735f4 -
| 저거 왜 저기 계속 서있냐... 농담 아니고 슬슬 다음 버스 오겠는데.


#365, ID: 9735f4 -
| 라고 쓰자마자 움직인거 봐라. 인생.


#366, ID: e4fe2d -
| Talila lulila
탈릴라 룰릴라

That makes your bones stronger than steel
그건 네 뼈를 철보다 단단하게 해준단다

Tulila talila
툴릴라 탈릴라

That backs up your thoughts to the cloud
그건 너의 생각을 클라우드로 백업해줄 거란다


#367, ID: 443f8d -
| 먹다보니 입맛 도는게 제일 빡친다.
시발 이럴 줄 알았으면 제대로 차려 먹었지.


#368, ID: 9c1f56 -
| 진짜 이럴 수가 없다. 하루도 못 쉬었는데 왜 일하러 가고있냐 또 이건 말도 안 돼.


#369, ID: 9c1f56 -
| 시발... 차라리 일을 하게 했어줘...!


#370, ID: 9c1f56 -
| 으엥 나 오늘 보는 웹툰이 하나도 없군
이럴수가


#371, ID: 9c1f56 -
| 와 그 사람 벌써 짤렸냐.
짤릴것까진 알고 있었지만 빠르군.


#372, ID: 9c1f56 -
| 캐서 뉴비가 왔다. 뉴비 귀여워


#373, ID: 9c1f56 -
| 이번 뉴비는 내가 키우고 있다.
크크킄 뉴비 기르기가 또 꿀잼 컨텐츠지.


#374, ID: 443f8d -
| 윗도리돜ㅋㅋㅋㅋㅋㅋㅋㅋ벗었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ID: 443f8d -
| 크 역시 멀린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짱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 ID: 443f8d -
| 이번 이벤트 후기:
아 안드바리야 제발
이번엔 진짜 멀린 뜬다니까!!!!!


#377, ID: 443f8d -
| 고백할게 있어!!!
나 사실 3개월동안 모은 자원 다 썼어!!!!


#378, ID: 47c048 -
|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ID: 47c048 -
| 어쩐지 춥고 파랗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0, ID: 47c048 -
| 또 연착이냐?
지랄 났구만 아주


#381, ID: 47c048 -
| 此処には「本物」なんてねぇな
코코니와 「혼모노」 난테 네에나
여기에 「진짜」 같은 건 없어

誰彼も猫被って素性が知れん
다레카레모 네코 카붓테 즈쇼오가 시렌
전부 다 내숭을 떨어서 천성을 몰라

正直者の方が
쇼오지키몬노 호오가
정직한 사람이 오히려

馬鹿を見て馬鹿は存命の大団円
바카오 미테 바카와 존메이노 다이단엔
손해를 보고, 바보는 생존하는 대단원

拍手喝采の大晴天
하쿠슈캇사이노 다이세이텐
박수 갈채를 보내는 푸른 하늘


#382, ID: ff6a97 -
| 으으윽 홈페이지만 봐도 거부 반응이 일어나는군.
이 새끼들 왜 자살 안 함?


#383, ID: 443f8d -
| 그래 하필 이 때에 뭘 하려고 한 내가 잘못했다 시발...


#384, ID: 6b0b72 -
| 인간놈들 많으니 따뜻해서 좋다고 생각한 점이 빡친다.


#385, ID: 6b0b72 -
| 이 새끼는 성격이 왜 이 따위임?


#386, ID: 6b0b72 -
| 야ㅏ아아ㅏ아 아이 씨 몰라 때려죽여도 못 해 쉴거야 시발 설날 시발 연휴 개새끼 시발


#387, ID: 168d92 -
| 저놈의 목을 쳐라!!!!!
저놈의 목도 쳐라!!!!!!!


#388, ID: 168d92 -
| ㄱㅜㅔㄱ..........


#389, ID: 168d92 -
| 집가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 시발 할 것들이 죄다 집안일
시발


#390, ID: 168d92 -
| 내일 헌혈할 예정인데 할 수 있을까????


#391, ID: 443f8d -
| 앗 시 집에 있는게 오짬이 아니었군


#392, ID: 443f8d -
| 대가리 이 새끼 뒤질래?


#393, ID: 443f8d -
| 진짜 프세카 안 하길 잘했군


#394, ID: 443f8d -
| 電脳世界発の 技術は
덴노오세카이 하츠노 기쥬츠와
전뇌세계 발의 기술은

誰もが同じ 顔無しのようで
다레모가 오나지 카오나시노요오데
누구나 똑같이 얼굴이 없는것 같아서

言い返すのも 馬鹿らしくなって
이이카에스노모 바카라시쿠낫테
대답하는것도 바보같아서

筆を 置いて 叫ぶ
후데오 오이테 사케부
펜을 놓으며 외쳤어


#395, ID: 2abebd -
| 성분 헌혈은 예약 필요하대서 못 했다. 쳇


#396, ID: 2abebd -
| 캐서 전혈중


#397, ID: 2abebd -
| 으으 이 뭔가 빠져나가는 기분... 좋다.


#398, ID: 2abebd -
| 젠장 또 못 만져봤다 피주머니
젠장! 쿨타임 2달인데!!


#399, ID: 2abebd -
| 얼추 피 온도는 느껴봤지만.
미지근 하더만. 매체에서는 따듯하다고들 하던데말여


#400, ID: 2abebd -
| 뜨뚯미지근... 보다도 미지근.
애 분유 온도를 이정도로 맞추면 되는걸까...


#401, ID: 2abebd -
| 옆에 작은 주머니는 뭐지 싶었는데 이쪽으로 혈로血道살짝 열어서 피검사용 혈액 채취하는거구만.
짜잘하게 이득이라니까 이거.


#402, ID: e24658 -
| 케케케켘케케ㅔㅋㅔ 초코파이 먹어야지. 사실 과반수가 이게 목적이었다.


#403, ID: e24658 -
| 시간 애매하군. 여기서 놀다 가면 되겠다.
에에잇 뭐! 난 시발 여기서 놀다 갈 자격이 있다!!


#404, ID: e24658 -
| 엣 성분 헌혈은 하기전에 연어 먹으면 안 좋아?
젠장 오늘도 먹고 왔는데. 성분 할거면 딴거 먹어야겠군.


#405, ID: 2abebd -
| 앗 시발 와중에 지하철 까꾸로 탈 뻔 했다. 아슬 했군.


#406, ID: 2abebd -
| 어어어 시발 지났잖아 안돼


#407, ID: 2abebd -
| 쬐까 늦어서 갸아아아아아아악 하고 뛰쳐들어갔는데 이 새끼 친구 불러서 놀고있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 ID: 2abebd -
| 좀 덜 미안하군ㅋㅋㅋㅋㅋㅋㅋ


#409, ID: 2abebd -
| 딱 보니까 근처 가게서 지폐 부족했구만ㅋㅋㅋㅋ


#410, ID: 2abebd -
| 참 이런걸보면 절박해보이는거... 태도가 중요하긴 하단말야.
당장 나도 저렇게 몇 번씩 감사하다하고, 곤란해보이니까 환전 걍 해줬잖아. 사실 엥간하면 잘 안 해준단말이지 나는.


#411, ID: 2abebd -
| 뭐, 잘 안 해줬다기엔 공손한 사람한테는 웬만하면 해줬고(일부만 해준적도 있지만) 보통은 공손했지만...


#412, ID: 2abebd -
| 아잇 시발 염장지르지 마 염병할것들아 지랄이 아주 그냥


#413, ID: 2abebd -
| 시가 미니는 두 종류입니다 개씹새끼야~^^


#414, ID: 2abebd -
| 少年が見つけた 少女の肖像画
쇼오넨가 미츠케타 쇼오죠노 쇼오조오가
소년이 발견한 소녀의 초상화

『彼』は病的に白い 『彼女』に恋をしてしまった...
카레와 뵤오테키니 시로이 카노죠니 코이오 시테 시맛타
『그』는 병적으로 새하얀『그녀』에게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幼い筆跡の署名(Sign) 妙に歪な題名(Title)は
오사나이 힛세키노 사인 묘오니 이비츠나 타이토루와
서투른 필적의 서명(Sign) 묘하게 일그러진 제목(Title)은

【最愛の娘エリスの8つの誕生日に...】
사이아이노 무스메 에리스노 얏츠노 탄죠오비니
【가장 사랑하는 딸 엘리스의 8번째 생일에…】


#415, ID: 2abebd -
| 아니 이 책은 기대도 안 했는데 맘에 드넼ㅋㅋㅋㅋㅋㅋㅋ
쌉소리하는데 재능이 있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ID: 2abebd -
| 얘 웹소 쓰다 왔나? 살짝 그 짝 냄시가 나는디?
암튼 웃겼으니 됐닼ㅋㅋㅋㅋ


#417, ID: 443f8d -
| 으아아 시발 나머지 내일해.
시발 피어싱 바꾸는것도 일이군. 구멍이 한 두개여야지 시발


#418, ID: 443f8d -
| 와중에 이짝건 결국은 안 빠지는군. 샵 가야지.
젠장 안 빠지게 꽉 잠가주는건 땡큐한데 적당히를 좀


#419, ID: 443f8d -
| 어예~ 물병 뚜껑 끓이던 찌개에 골인~


#420, ID: 443f8d -
| 인생...


#421, ID: 443f8d -
| 괜찮아 먼지정도는
안 죽어


#422, ID: 443f8d -
|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는
있으면 있는대로 놀랍고 없으면 없는대로 놀라운 파.


#423, ID: 443f8d -
| 있다: 엑, 진짜? 그거 SF같은데나 나오는거 아니었어?

없다: 엑, 진짜?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진짜로 지구에밖에 없다고?


#424, ID: 443f8d -
| 아니, 둘 다 놀랍다고. 진짜로.


#425, ID: 443f8d -
| 음~ 고기가 더 많은 김치찌개
정말 최고다.


#426, ID: e48a78 -
| 오 지하철 바로 탔다. 나이스-


#427, ID: e48a78 -
| 두렵다. 막 01년생이 담배를 사러와.

근데 그게 불법이 아냐. 진짜 호러다.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428, ID: e48a78 -
| 시발 향기 존나 풍기고 가네.
밑에서 공구 하나 꺼내서 들이 민 다음 '시발 당장 한 조각 꺼내서 나를 줘!!!' 라고 하면 안 되겠지?


#429, ID: e48a78 -
| 치킨... 나도.......


#430, ID: e48a78 -
| 시발 물류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나가!!! 다 꺼져!!!!!


#431, ID: e48a78 -
| 저 새낀 또 뭐야 시발
여긴 통로가 아닙니다 씹새끼님들아


#432, ID: e48a78 -
| 이건 또 왜 자리가 없냐. 아니 시발 좀 공간을 생각하고 발주를 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433, ID: e48a78 -
| 시발 이젠 가이진 새끼들도 노 맨솔 이 지랄 떠네. 아돈노 후유알 씨발새끼야.


#434, ID: e48a78 -
| 그러고보니 의외로 나도 이쪽 계열 욕 많이 아는건 아니구나... 결국 머릿속에서 검색 실패해서 가이진이라는 용어 끌어왔고.


#435, ID: e48a78 -
| 짱깨
쪽바리
코쟁이
깜둥이

어... 어 진짜 끝났네 여기서


#436, ID: e48a78 -
| 튀기는 혼혈이고...


#437, ID: e48a78 -
| 인종차별적 발언은 꼭 알아둬야한다고 생각해. 지식적인 면에서.
외국어 배울땐 욕부터 배워야한다고 하잖아? 그거랑 같은 맥락으로.


#438, ID: e48a78 -
| 나같이 인성을 주둥이로 묘사하는 새끼가 아니더라도 알아두는게 좋아 진짜로.
못 알아들을거라 생각하고 면전에서 욕하는 새끼들 엄청 흔하거든.


#439, ID: e48a78 -
| 그렇게 잘 아는 놈이 그런 욕을 합니까?<-이치를 따지자면 애초에 욕 자체를 하면 안 된다.

착한 애들은 따라하지 말라굿!


#440, ID: e48a78 -
| 후... 너네는 이런거 피우지 마라...★


#441, ID: e48a78 -
| 뭐어, 이런 나지만 그래도 안 하는 욕이 딱 3가지 있다.

병신: 그 뭐냐 뭐시기 협회였나 거기서 쓰지 말아달라고 공문 올림. 뭐,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굳이 꾸역꾸역 쓸 이유는 없긴 하지.

공익, 정공: 이것도 어디였더라. 공문 올림. 생각해보면 욕으로 쓰인다는것때문에 단체에서 공문 올린거 의외로 없구먼.

이상한 사이트 하는 애들이 만든 욕: 니들은 시발 목매달고 자살이나 해라.


#442, ID: e48a78 -
| 저 중에서 병신이란 욕은 엄청 녹아들어 있더라고. 다른건 그러려니 싶은데 이건 안 쓰기가 힘들다...

팩트) 욕을 하는 시점에서 문제가 있다.


#443, ID: e48a78 -
| 병신천지때가 특히 힘들었다. 아니 시발 존나 찰지잖아.


#444, ID: d29714 -
| 시발 특히 이 시간에 담배피고 지하철 타는 새끼는 죽여도 합법일것같은데.
왜 불법이지?


#445, ID: 2877a5 -
| 오오 탄산음료 기계 밑에 이런식으로 되어있군. 신기한데.


#446, ID: 2877a5 -
| 탄산은 아예 탱크가 연결되어있고 용액은 호스로 연결해서. 음 이런식이군.


#447, ID: 2877a5 -
| 어 시발 더블 초콜렛이 아니라 그냥 초콜렛이잖아.


#448, ID: 2877a5 -
| 귀찮다. 그냥 먹어. 음 달군 그럼 됐다.


#449, ID: d29714 -
| 혈액검사 결과 몇 개 주의 떠서 으에엑 했는데 알아보니까 그냥 좀 쉬면 되는거군.


#450, ID: d29714 -
| 현대인이 이걸 지킬 수 있을리가 없지. 패스!


#451, ID: d29714 -
| 와중에 ALT는 엄청 낮게 나왔다. 하긴, 요새 거의 못 마셨으니 당연한가...


#452, ID: d29714 -
| 이... 이 시발....... 피곤하고 지쳐서 요새........


#453, ID: d29714 -
| 시이발 술 좀 먹자 개새끼들아.
그치만 돈 좋아.


#454, ID: d29714 -
| 그리고 음... 물 좀 마셔야 하나.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지. 노력해보겠슴다.


#455, ID: cb4f0f -
| 心無い言葉 心無い仕打ちが どれ程あの娘(こ)を傷付けただろう
코코로나이 코토바 코코로나이 시우치가 도레호도 아노코오 키즈츠케타다로오
매정한 말이, 무관심한 처사가 얼마나 그 아가씨(아이)를 상처입혔을까

それでも全てを...優しい妹(こ)だから...全てを赦すのでしょうね...
소레데모 스베테오… 야사시이 코다카라… 스베테오 유루스노데쇼오네…
그럼에도 모든 것을… 상냥한 여동생(아이)니까… 모든 것을 용서하겠지요…

「でも、私は絶対赦さないからね......!」
「데모, 와타시와 젯타이 유루사나이카라네……!」
「하지만, 나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거니까……!」


#456, ID: 443f8d -
| 만약 자신의 집에서 똘마니가 은식기를 훔친다면

V는 그 자리에서 쏴 죽여버리고 뒷마당으로 끌고 간 다음에 수영장에 던져버릴거야. 그리고 갖고싶으면 가지라며 그 은식기도 수영장에 던져버린다음 낄낄대겠지.

H는 똘마니의 손목을 잘라서 비명지르게 한 다음, 이목이 충분히 집중되면 차분하게,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잘 들릴만큼 분명한 목소리로. 네가 방금 무엇을 했는지 보았고, 그 행위는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고로 용납할 수 없다고 설명할거야. 그리고 모든 말이 끝나면 다른 사람을 시켜서 병원에 데려가라 한 뒤 자신도 자리를 뜨겠지.
은식기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을거고.


#457, ID: 443f8d -
| 이렇게 대비 만드는거 좋다... 젠장 너무 오타쿠적인 취향이야.


#458, ID: 443f8d -
| 뭔가 당장 생각난게 수영장이라 수영장에 던진다고는 했는데 그냥 창밖으로 대충 던지는게 더 어울릴것같기도 하고...


#459, ID: 443f8d -
| 이~리~모!여 모↘️두↗️~ 모!여~👩‍👩‍👧‍👦 양~파🧅를↘️ 먹어보↗️렴~~ 그↘️~런➡️눈!으로↘️바라➡️보면↗️부⬆️끄럽죠!!! 엄~마!! 아빠~~!!!!!! 나~~는~~인⬇️기↘️만➡️점↗️⬆️⬆️⬆️⬆️⬆️⬆️짱구야~~~~~~!!!!!!!


#460, ID: 443f8d -
| 오늘은 진짜로 일찍 잘거야!!!!!


#461, ID: 302e58 -
| 아잇 시발 광고에 BTS모교 넣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462, ID: 443f8d -
| ㄹㅇ 식사 대체 알약 언제 나오냐...


#463, ID: 443f8d -
| "오 파는구나 미숫가루 1L~"
"요샌 다 팔지."
"그런생각을 했는데 말야~ 미숫가루란거 곡물이잖아?"
"식사 대용으로 산다고 하면 때린다."
"...그럼 그거 말고."


#464, ID: 87340c -
| 우와아 확실히 늦게 자면 안 되겠군. 지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465, ID: 87340c -
| 길찾기 기능으로는 30분 거리로 찍히는게 제일 꼴받는다. 새꺄 타이밍 딱딱 맞게 타도 그런 역사가 없어.


#466, ID: 87340c -
| 아 데이터 들어왔군. 이건 좋다. 아싸


#467, ID: 87340c -
| ㅍㅡㄹㄹ리즈 테잌 미 홈 스윗 홈


#468, ID: 91605f -
| 시발 이젠 진짜로 옥편을 뒤지고 있네...


#469, ID: 91605f -
| 번역가는 전망이 없다던 교수님... 보고 계십니까 시부랄거........


#470, ID: 91605f -
| 앗 시 잘못 내렸다.
어쩔 수 없지. 기다려 다음 거.


#471, ID: 91605f -
| 존나 경계했는데 집주인이었다.
안면 인식 장애 개새끼야.


#472, ID: 443f8d -
| 우에엥 월세 내기 싫어

정확히는 이 집에 이 정도의 월세를 내고싶지 않다.


#473, ID: 443f8d -
| 문제는 꼬우면 노숙해야됨ㅎ


#474, ID: 443f8d -
| 뻐킹 캐피탈리즘.........


#475, ID: 3508e4 -
| 저는 말이죠
어제 잠자리에 들 때부터 퇴근하고 싶었어요.


#476, ID: 2182c4 -
| 오 시발 카드 또 잃어버린줄 알고 식겁했다. 이쪽 주머니에 넣었었군.


#477, ID: 443f8d -
| ねぇ? マスター…ドコ行くんですか?
네에? 마스타… 도코 유쿤 데스카?
저기, 마스터…? 어디 가시는 건가요?

あぁ、森ですか…森…ですか
아아、모리데스카… 모리… 데스카
아아, 숲 말인가요…. 숲…말인가요.


#478, ID: 0ec603 -
| 우와 오늘따라 압축률 쩔어주는걸? 킬미


#479, ID: 0ec603 -
| 내가 시발 죽이려면 깔끔하게 죽이랬지


#480, ID: 0ec603 -
| 아니 시발 이게 왜 여깄어. 뒤질래 진짜?


#481, ID: 0ec603 -
| 아아아악 적응기 싫어


#482, ID: 3c157e -
| 아니 시발 개새끼들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면 안 될까?????????


#483, ID: 3c157e -
| 시발 버리는 사람 따로 있다는 표현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진짜로 따로 있었다는걸 눈치 챘어야 하는건데.


#484, ID: 443f8d -
| 오늘이야말로 술을 마실거다. 누구도 날 말릴 수 없어!!!!!!!


#485, ID: 443f8d -
| 그러려면 우선 밥부터 먹어야겠지. 밥 먹자 밥.


#486, ID: 443f8d -
| 금일 석식은 치킨마요다!!!!!


#487, ID: 443f8d -
| 수법이 같아서 동일인물인가 했는데 아니었네. 그럼 저 수법이 꽤 흥했단 말이군.


#488, ID: 443f8d -
| 그렇지 초텐쨩. 마치 마음속에 수도꼭지를 틀어둔것처럼...


#489, ID: 443f8d -
| 좀 이상해 라고만 하지말고 뭐가 이상한지 알려달란말야. 고칠테니까.


#490, ID: 443f8d -
| 뭐, 그저 축출될 뿐이겠지. 순응하지 않으면 이번엔 위험한 사람 취급이고...


#491, ID: 443f8d -
| 역시 인터넷 오버도즈 엔딩은 굉장하다니까.


#492, ID: 443f8d -
| 이제 술 마셔야지 킬킬킬킬 뭐 마시지


#493, ID: 443f8d -
| 이 놈의 와일드 터키 빨리 다 마셔버려야지. 하루빨리 탈리스커를 업어올테다.


#494, ID: 443f8d -
| 탄맛나는게 최고라니까. 더블블랙을 입문 초창기 때 먹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지. 크


#495, ID: 443f8d -
| 아니 씨발 안 먹다보니까 또 퓨어해진것 같은데. 야 이거 아무리 50도짜리 라지만 너무 훅 올라오는거 아니냐?


#496, ID: 443f8d -
| 영화는 뭘 본다


#497, ID: 443f8d -
| 미루던 사이에 기어이 어쩌구 할리우드가 내려가버렸군.


#498, ID: 443f8d -
| 아니 감독님... 솔찌 제목 너무 긴거 아닙니까......


#499, ID: 443f8d -
| 나 왜 벽난로 틀어버렸지...


#500, ID: 443f8d -
| 아 근데 좋다... 안정돼...


#501, ID: 443f8d -
| 아주 옛날부터 나는 불을 좋아했다.
방화 충동이 종종 드는것도 이젠 익숙하다고 하면 예비 범죄자임?


#502, ID: 443f8d -
| 방화 사유중 하나로는, 태워버린다는 행위로 인해 자신의 불만족스러운 과거를 소실시키는듯한 느낌을 얻는것이 있다던가.


#503, ID: 443f8d -
| 그 땐 좋았지. 라고 순수히 회상할만한 과거는 아무래도 없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어떤게 정상인지 모르니 무심코 비정상성을 비춰버리고 말까봐, 그게 두려운거야.


#504, ID: 443f8d -
| 나무 빠짝 잘 마른거 썼네. 젖은거 쓰면 저렇게 빡빡하고 터지는 소리 잘 안 나거든.


#505, ID: 443f8d -
| 으어어 영화 봐야돼
이럴 때가 아냐


#506, ID: 443f8d -
| 으으 네이버 영화 그동안 잘 쓰고 있었는데 폐지라니. 이런 시발 꼭 내가 뭐 잡기만 하면 이 꼴이라니까 빌어먹을


#507, ID: 443f8d -
| 택시 드라이버 봐야지~
택시 운전사 말고요 시벌


#508, ID: 443f8d -
| 이게 느와르 범죄 영화에 그렇게 영향을 끼쳤다지.
그럼 봐줘야지.


#509, ID: 443f8d -
| 느와르 범죄 소설 추천받음 시발... 스카페이스 명성만큼 대단하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딴거 몇 번 보니까 시발 존나 대단한게 맞았어.


#510, ID: 443f8d -
| 멸시의 시선을 감춰라

전지적 작가만이 눈치챌 수 있도록

적선의 동전을 갖춰라

언제든 찾아올 위기상황에 대한 방어선

직접 위선을 행해야

타인의 위선을 알아채고 그에 대한 대비,

역공이 가능해진다

그러기 위해서 뭣보다 갖춰야할 것은

명분, 가장 중요한 요소

아무리 멋진 위선의 액션이라도

대의명분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다


#511, ID: 443f8d -
| 오오~ 시작부터 오래된 영화 냄새 팍팍 나는데~
좋아좋아


#512, ID: 443f8d -
| 나는 평생, 이 악기에 愛愁를 가지고 살아가겠지.


#513, ID: 443f8d -
| 대사 진짜 압축률 높다. 드물지. 좋네.


#514, ID: 443f8d -
| 애플파이 먹고싶다... 잼이 아니라 과일 쓴거로. 시나몬도 좀 작작 뿌리고.


#515, ID: 443f8d -
| 음, 다른건 모르겠지만(주로 내 식견 부족) 조커(2019)는 확실히 영향 씨게 받았었구나.
보이네.


#516, ID: 443f8d -
| 그리고 이쯤에서 술을 더 가져온다.
이번엔 칵테일이다. 뭐로 하지...


#517, ID: 443f8d -
| 으음 역시 바카디가 있어야. 그보다 151수입중단 이후로 론디아즈 쓰인다던데
그럼 더 이상 바카디도 뭣도 아니지 않아? 애초에 바카디꺼 안 쓰면 바카디로 인정도 안 해주지 않냐???


#518, ID: 443f8d -
| 아 몰라 씨발. 좆같으면 지들이 철수를 안 했어야지.
역시 어떻게든 바카디 재료 다음에 구비 해두고
오늘은 알렉산더다. 알렉산더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519, ID: 443f8d -
| 1:1:1이라서 외우기도 쉽다니까.


#520, ID: 443f8d -
| 크크큭 칵테일 제조의 묘미는 만드는 와중에 홀짝홀짝 마시는 맛이지.


#521, ID: 443f8d -
| 다시 틀고...


#522, ID: 443f8d -
| 시발 아직도 그따위것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요 후보님...


#523, ID: 443f8d -
| 택시 드라이버 후기: 斷片과 주관... 그리고 아이러니.


#524, ID: 443f8d -
| 대여 말고 구매로 할 걸 그랬나.
아무튼 이제 트리위키 보러 가야지 켈켈켈
아무래도 능력이 딸리다보니 해석같은거 보는거 좋아하는 편이다.


#525, ID: 443f8d -
| 우옹 망상이라는 해석이 있군. 요 생각은 못 했는데.


#526, ID: 443f8d -
| 그치만 난 이런거 볼땐 명확하게 '망상입니다!'라는 장치가 있지 않으면 그냥 다 사실이라고 해석한다.
그야 망상이라고 해석하면 재단을 너무 쎄게 하는 것 같잖아.


#527, ID: 443f8d -
| 주인공이, 몇 번이고 '나 누군지 알지?' '나 기억하지?' 라고 묻고다녔었지.
조커도 그렇고, 결국 한 조각의 인정을 바랬던것 뿐임을.


#528, ID: 08e3d0 -
| 아니 니 마음은 별로 궁금하지 않고 바구니를 좀 쓰라는 뜻이었는데? 비버 새끼야?


#529, ID: 08e3d0 -
| 오늘따라 왜 이리 주정뱅이 새끼들이 기어들어오지. 뭐, 지랄은 안 하니 문제는 없다만.


#530, ID: 08e3d0 -
| またどうか どうか 愛を
마타 도오카 도오카 아이오
다시 제발 제발 사랑을

終わらない輪廻を千切っておくれ
오와라나이 린네오 치깃테 오쿠레
끝나지 않는 윤회를 끊어줘

さよならダアリンダアリン ねえダアリン
사요나라 다링 다링 네에 다링
잘 있어 달링 달링 저기 달링

あの日私は大人になった
아노히 와타시와 오토나니 낫타
그날 난 어른이 되었어


#531, ID: 06e5fa -
| 디즈니 노래는 딱 들어도 디즈니티가 난다니까. 어케한거지 신기하네.


#532, ID: 838930 -
| 이 집 왜 펩시밖에 안 파냐. 젠장 불합리해.


#533, ID: dad0b5 -
| 친구랑 온 사람한테 신분증 검사할 때 특) 검사당한 사람의 친구가 꼭 딜 꽂는다.


#534, ID: dad0b5 -
| 보고 있으면 재밌다니까ㅋㅋ


#535, ID: 4ae791 -
| 고통과 죽음, 파멸과 절망이여!!


#536, ID: 4ae791 -
| 이 씨발새끼는 또 마쎄라카네. 그거 없어진게 몇 년째다 이 빡대가리 새끼야.


#537, ID: 4ae791 -
| 할 수만 있다면 吳起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538, ID: 9fba18 -
| ㄹㅇ 흔들리다 보면 공간 만들어지는게 제일 미스테리라니까...


#539, ID: 189cec -
| 무리하게 승차하지 않으면 지각임다 쏘리... 사실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540, ID: 189cec -
| 쓰읍 요새 계속 이러는데... 이럼 안 되는데말이지.


#541, ID: 189cec -
| 1분 지각은 지각이 아닌듯한 이 기묘한 느낌.
지각 맞아 짜샤


#542, ID: 189cec -
| 뭐랄까
현금쓰면 계좌는 변동 없으니까 공짜야!!!
같은 마인드


#543, ID: 189cec -
| 인간의 정신... 도대체......


#544, ID: 851f9a -
| 와 정신차리니까 세시네. 역시 월요일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사이 시간이 가서 좋다니까.


#545, ID: 851f9a -
| 이래서 사람은 정신줄을 좀 놓을 필요가 있다.


#546, ID: 851f9a -
| 롸??? 내가 그렇게 말 했어??????


#547, ID: 851f9a -
| 완전 미리 말하길 잘 했군. 이러면은 최대한 넉넉잡아서 말해야한다. 막판가서 이러면 서로 으아아거려.


#548, ID: 851f9a -
| If I'm covered in scars
제가 흉터에 뒤덮이면

Will you look at me
당신은 저를 바라봐줄까요

Kiss me kiss me
키스해줘요, 키스해줘요

Don't leave me be
저를 혼자 두지 말아줘요

I'm a bathtub mermaid
저는 욕조 인어

I cannot swim but only sing
그저 노래할 뿐 헤엄칠 수는 없어요


#549, ID: 546b4e -
| 거 슬슬 월급 들어올 때가 지난것 같은데(아님)
이 새끼들 시발 뭐하는거야. 시발 한 3일전에 입금 끝났어야 하는거 아니냐?(아님)
뒤질래?


#550, ID: 546b4e -
| 이 중에 하나, 꼬리 긴 새끼가 있다.
시발 외풍 다 들어오게 뭐하는 짓이야.


#551, ID: 546b4e -
| 존나 매번 놀라운게 문 닫고 다니란 교육 못 받은 새끼들이 이렇게 많다고???? 진심이냐??????? 내가 이상한거야????????????


#552, ID: 546b4e -
|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


#553, ID: ff6a97 -
| 唸っても唸っても君だけは 俺を大好きだと言ってくれた
우낫테모 우낫테모 키미다케와 오레오 다이스키다토 잇테쿠레타
으르렁대도 으르렁대도 너만큼은 나를 정말 좋아한다 말해주었어


#554, ID: 677259 -
| 크ㅡㅡ킄크크ㅡ크크크ㅡㅡㅋ크크크크크ㅡㅋ크크ㅡ킄크ㅡ크크 110분 뒤면 집에 간다


#555, ID: 677259 -
| 집안일 할 거 솔직히 있는데 후딱 집에 가기 vs 좆까고 욕망에 따라 맛난거 먹으러 가기



#556, ID: 677259 -
| ㅇㅋ!!!


#557, ID: 677259 -
| 아ㅋㅋㅋㅋㅋㅋ솔찌 반쯤은 어제 해 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558, ID: ab6ccf -
| 어디서 이런 S급 알바를 데려왔대.
드디어 성공했군요 사장님.


#559, ID: ab6ccf -
| 밥집알바의 기준

A급: 들어왔을 때 인사를 함

S급: 자리 안내와 매뉴판 전달을 함


#560, ID: ab6ccf -
| 뭐? 당연한거 아니냐고?


과연 그럴까??


#561, ID: ab6ccf -
| 어서오세요가 아니라 어섭ㅅ에오 라고만 말해도 평타는 친다.
인간 얕보지 마라.


#562, ID: 677259 -
| 정신차리고 보니 또 피어싱 5만원 어치 샀다.


#563, ID: 677259 -
| ...뭐! 해피하니까 됐다!!!


#564, ID: 677259 -
| 이 쯤 되면 슬슬 있는것만으로도 이럭저럭 가능해야하는거 아닌가? 왜 매번 죄 다 갈아엎고 있는거지??


#565, ID: 677259 -
| 정말이지 영문을 모르겠군.


#566, ID: 677259 -
| 우와악 달 존나 커. 과연 대보름 옆날이다.


#567, ID: 677259 -
| 이도노 카와즈는 이미 숙련이 된 사람이 '좋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 보자.'
라면서 만들어본 느낌이고

베티베르는 초심자가 안내서 펼쳐놓고 그거 보면서 '이렇게 하라는건가...'
하면서 차곡차곡 만들어낸 느낌.


#568, ID: 677259 -
| 이거 확 느낄 수 있는 곡은

망언으로 족한 까닭
이랑
전부 마왕 탓

이 둘. 접점 전혀 없는데 대비 느껴지는게 재밌다.


#569, ID: f77de5 -
| ㄹㅇ 출근시간때는 배차 좀 늘려주면 안 되냐???????????


#570, ID: f77de5 -
| ? 님 통근전차 타본적 없지
자신의 의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아냐 여기는


#571, ID: f77de5 -
| 뭘 밀지마야. 나도 밀리고 있는거야 지금. 애새끼도 아니고 뭔


#572, ID: f77de5 -
| 님 왜 어제랑 똑같은 옷 입고 옴. 가까이 가고 싶지 않군.


#573, ID: 2877a5 -
| 네이버 페이 요새 포인트 많이 주는 느낌.


#574, ID: 2877a5 -
| 애플 페이 들어온대서 위기감을 느꼈나


#575, ID: 2e48c7 -
| 어 뭐 알콜 먹으면 탄수화물 먹으라고 뇌가 명령한다고?
어쩐지 술만 마시면 라면이 그리 땡기더니만


#576, ID: 443f8d -
| 진짜 오지게 식욕 없어서 생라면 뿌숴먹고 있다. 이게 말이 되냐...


#577, ID: 443f8d -
| 젠장 의사센세... 전 굶고 싶다고요...
대체 왜 저에게 밥 먹으라고 혼낸겁니까......


#578, ID: 443f8d -
| 의사가 하는 말은 들어야 한다고. 심지어 내과 의사였다.
내과 의사 말은 안 들으면 뒤져 진짜.


#579, ID: 443f8d -
| 뭐, 영양소는 내다 버렸지만 그래도 나는 일단 뭐라도 먹는게 중요한 상황이니까.
이런 시발


#580, ID: e40ed2 -
| 아니 씨발 이어팁 닦다가 휴지통에 떨어뜨려서 잃어버리는게 말이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


#581, ID: e40ed2 -
| 이 쯤 되면 이 새끼가 의지를 가지고 탈출한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ID: d7efce -
| 体を張ります 何でもやります 最終手段がどこかに落ちてる
카라다오 하리마스 난데모 야리마스 사이슈-슈단가 도코카니 오치테루
몸을 뻗습니다 뭐라도 합니다 최종수단이 어딘가로 떨어지고 있어

哀れみに満ちた表情するな!
아와레미니 미치타 카오스루나
동정하는 표정 짓지마!

やめろぉ!離せ!近寄るな!
야메로오! 하나세! 치카요루나!
싫어요오! 안 돼요! 하지마세요!


#583, ID: d7efce -
| 앗싸 꼴 좋다! 망해버려!!


#584, ID: d7efce -
| 나는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한은 돌에 새기는 놈이다.


#585, ID: e0f02f -
| 犇吼異常(スクイーク・フリーク) 牙拔ける悼み
스쿠이이쿠후리이쿠 키바누케루 이타미
분후이상(Squeak Freak) 이를 훑는 슬픔

犇吼異常(スクイーク・フリーク) 蠱毒生きたいな
스쿠이이쿠후리이쿠 코도쿠 이키타이나
분후이상(Squeak Freak) 고독생 하고 싶어

犇吼異常(スクイーク・フリーク) 涙する餌物
스쿠이이쿠후리이쿠 나미다스루 에사모노
분후이상(Squeak Freak) 눈물 흘리는 먹이

犇吼異常(スクイーク・フリーク) 祈り添えて奪え
스쿠이이쿠후리이쿠 이노리 소에테 우바에
분후이상(Squeak Freak) 기도와 함께 빼앗아

見届けろ異譚  結末(カタストロフィ)
미토도케로 이탄 카타스토로휘
두고보자 또 다른 이야기 결말(카타스트로피)

見届ける異業  終焉(カタストロフィ)
미토도케루 이교오 카타스토로휘
두고봐라 또 다른 일 종언(카타스트로피)


#586, ID: e0f02f -
| 기관사 아저시랑 눈 마주쳤다.
뻘쭘해.


#587, ID: 2877a5 -
| 뭐 전국적 사이트 대 폭발의 날인가. 여기도 터지고 저기도 터지고 다 터지네.


#588, ID: ff6a97 -
| ?????
뭐 이리 빨리나와. 30초는 걸렸냐?


#589, ID: ff6a97 -
| 두렵다


#590, ID: e0f02f -
| 화장실 왔는데 완전 異性처럼 생긴 사람이 있어서 잘못 들어왔나하고 당황했다. 게다가 티내버림. 젠장 쏘리하군


#591, ID: e0f02f -
| 어 뭐 오늘 금요일이여?????????


#592, ID: e0f02f -
| 나는 시벌 목요일인줄 알았는디???????????


#593, ID: e0f02f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이 무슨 요일인줄도 몰라요 그냥 일만 해요 짤 꼴아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4, ID: 443f8d -
| 이제 씻고 자야하는데 오지게 귀찮다


#595, ID: 273876 -
| 아부세 켄 노래는 뭐랄까, 고통이 묻어나와서 좋다니까.


#596, ID: 273876 -
| 시이나 모타는 눈물자욱이라하면 아부세는 얼룩덜룩한 멍자욱같은 느낌


#597, ID: 273876 -
| 「花火みたいに
하나비미타이니
「불꽃놀이같이

 色んな色にしてきましたけど
이론나 이로니 시테키마시타케도
 여러가지 색깔로 해보았지마는

 花火のように
하나비노요오니
 불꽃놀이처럼

 綺麗には一切縁が亡い様でした」
키레에니와 잇사이 엔가 나이 사마데시타
 아름다움과는 일절 연이 없는것 같았어」


#598, ID: ab6ccf -
| 밥시간에 밥집 오면 인간놈들 많은게 싫다니까... 라기엔 밥 때 지난거 아니냐 지금? 왜케 많어.


#599, ID: d3096c -
| 어엌ㅋㅋㅋㅋ 만년필 새로 산거 터뜨려먹고 시작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600, ID: d3096c -
| 안 나와서 흔들었더니 그만.
그나마 뚜껑 닫고 해서 다행이군.


#601, ID: d3096c -
| 한장 반... 이거 좀 거칠거리는데. 쓰다보면 길 들려나.


#602, ID: d3096c -
| 아무튼 오랫만에 필사라도 하니 시원하다...
으 또 늘어지려나 설마. 힘내라 미래의 나.


#603, ID: d3096c -
| 힘내라고 하지 마!!!!!!!


#604, ID: d3096c -
| ? 미친놈인가


#605, ID: d3096c -
| 아무튼 좀 뻐기다 또 일가야지. 이 시발 쪼꼬렛 존나 팔리겠지? 다 죽어버려!!


#606, ID: 273876 -
| 와 오자마자 좆같은 새끼가 지랄하고 있었다.
애 고생하고 있었구만...


#607, ID: 273876 -
| 이 시발 카운터에 쌓아두지마
왜 행사 아니냐고 따지지도 마
다시 찍어보라고 하지마
카운터에서 물건정리 하지마
꺼져 씨발


#608, ID: 273876 -
| 좋아 드디어 이 책을 읽을 차례군. 이 가격을 하고 이딴 두께인데다 이런 도발적인 디자인을 채용했어? 재미 없으면 죽여버리겠다.


#609, ID: 273876 -
| 다 읽었다. 이런 젠장


#610, ID: 273876 -
| 그러니까, '이야기'를 극단적으로 거세시킨 소설이었다. 문학적으로는 가치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펄프픽션을 지향하는 나로서는... 고통스럽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군.


#611, ID: 273876 -
| 일단 이 작가 책은 두번 다시 안 사는걸로. 아니, 뭐라는게 아니라 님이랑 저는 지향점이 너무 다릅니다.


#612, ID: 273876 -
| 그리고 이 씹새끼들은 5분에 한번씩 들어오냐?


#613, ID: 273876 -
| 쓰는 동안 또 기어들어왔네 좆같다


#614, ID: 273876 -
| 저 사람의 흰 옷에 묻어있는... 아마 음식 자국인듯한 무언가가 존나게 신경쓰인다......


#615, ID: 273876 -
| 즈기여 혹시 물티슈도 사가지 않을래요? 필요해보이는데.


#616, ID: 84c8e7 -
| 얼마나 기어들어오냐면 지금 시발 난방을 빵빵하게 틀었는데도 서늘하다.
시발 왜 번화가 피크때랑 삐까뜨냐 여기.
입지 그렇게 안 좋잖냐 시발...


#617, ID: 273876 -
| 아니 왜케 북적대냐고 오늘. 이런데 아니었잖아??!


#618, ID: 273876 -
| 하다못해 쪼꼬렛이라도 하나씩 사 들고 가는거면 모를까 이 새끼들 술만 존나 사가ㄱ


#619, ID: 273876 -
| 아
설마
설마!!!!


#620, ID: 273876 -
| 으아아 아니라고 말해!!!!!!!!!!
그럴리가 없어 시발!!!!!!!!!!!!!!


#621, ID: 273876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


#622, ID: 273876 -
| 완전 멘헤라라고 소문이 자자한 P의 노래를 찾아서 들어봤는데 그냥 그렇다...


#623, ID: 273876 -
| 역시 '기분 나쁘다', '못 듣겠다'라는 소리정도는 나와줘야 하는건가...


#624, ID: 273876 -
| 아부세도 그런 소리 듣고있었고 말이지.
그정도... 였지 응. 아부세 정도면 뭐


#625, ID: 273876 -
| 앗 지났잖아 시발


#626, ID: 273876 -
| 뭐, 그나마 지하철이니...


#627, ID: 1e9f1b -
| 아닠ㅋㅋㅋ 나오자마자 애아빠가 딸 킥보드 뺏어타는 광경 목격했닼ㅋㅋㅋㅋㅋㅋㅋ


#628, ID: 1e9f1b -
| 우연히 본 쫀득 아르망콘이랑 지금 듣고있는 노래가 박자 딱 맞아서 웃었다ㅋㅋ


#629, ID: 1e9f1b -
| 음... 역시 난 짜장면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630, ID: 1e9f1b -
| 굳이 먹을 필요는 없겠군 다음부터.


#631, ID: 1e9f1b -
| https://ibb.co/XWBD3B1

의외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감정들


#632, ID: 1e9f1b -
| https://ibb.co/HNNLKJN

그렇다고 이렇게는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633, ID: 1e9f1b -
| 물론 난 저러고 산다. 뭐 왜 뭐 개 허접새끼 주제에 나대는게 잘못 아니냐?? ㅇㅇㅋㅋㅋㅋㅋㅋ


#634, ID: 1e9f1b -
| 생각보다 많은 애들: 담배 결제하고 안 가져가는 애들.

야잌ㅋㅋㅋㅋ 돈 냈으면 가져가랔ㅋㅋㅋㅋㅋ


#635, ID: 1e9f1b -
| 나는... 편의점에서 수소수를 판매하는 이 시대를 말이야............


#636, ID: 1e9f1b -
| なあ 愛してるって難解だったっけ?
나아 아이시테룻테 난카이닷탓케
저기 사랑한단게 난해했던가?

この song sang 狂ったように
코노 송 생 쿠룻타요오니
이 song sang 미친듯이

ほら 『愛してる!!』
호라 아이시테루
봐, 『사랑해!!』


#637, ID: 1e9f1b -
| 내가 잘 하는게 아니다.
나만도 못 한 쓰레기 새끼들이 천지에 깔린거다.


#638, ID: 1e9f1b -
| 나보다 못난놈이 천지삐까리라 해서 내가 잘난놈이 되는게 아냐.


#639, ID: 443f8d -
| 이것도 구분 못 하는 새끼들이 꼭 자기정도면 되게 잘하는거라고 싸대는데
견문 빈약한거 자랑하지 말고 가서 '진짜' 잘 하는거 보고와라.


#640, ID: 443f8d -
| 저 사람들이 이상한거다->그럼 니가 그것보다 못 하단거 인정하고 짜져.

나보다 잘하는 사람 몇 없다->빨리 통탄해. 그 판은 망했어.


#641, ID: 443f8d -
| 결국 원점인건가.
비교는 과거의 자신과 하는거라는 그거.


#642, ID: 443f8d -
| 나 예전엔 이랬는데 지금은 이 정도야!<-이건 순수하게 대단하다고 인정할 생각이 있다.


#643, ID: 443f8d -
| 잘하는거면 잘하는거고 못 하는거면 못 하는거지 꼭 찔리는 새끼들이 '이 정도면', '~치고는', '~를 감안하면', '~중에선' 이러면서 사족을 붙여 자꾸.


#644, ID: 443f8d -
| 실력에 쿠션 끼우지 마라. 결국은 내실이 어떤지 속이는 기만행위에 불과해.


#645, ID: 443f8d -
| 그러기에, 비참한거야.


#646, ID: 443f8d -
| 울면서, 고통받으면서, 피흘리면서, 나아갈 수 있는가.


#647, ID: 443f8d -
| 뭐! 난 무리무리다제란걸 일찍 깨달은 행운아지만!


#648, ID: 443f8d -
| 이 행운을 무산시켜선 안 되지.


#649, ID: 443f8d -
| 그 끝에, 자신은 아무것도 될 수 없다는걸 받아들일 수 있던... 그것을 다만 경외할 뿐이야.


#650, ID: 443f8d -
| >>642 말을 조금 보충해야겠군. 인정할 생각이 있든 없든 인정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시발 니가 인정 안 하면 어쩔건데. 그렇다고 성장한게 없어지냐.


#651, ID: 443f8d -
| 씨발
5시간만 더 자고 싶다.


#652, ID: 7bb862 -
| 無駄に自我を晒さぬように
무다니 지가오 사라사누요오니
헛되이 자아를 드러내지 않도록

話さぬように分からぬように
하나사누요오니 와카라누요오니
이야기하지 않도록 알지 않도록

でも絶対口を閉ざさぬように
데모 젯타이 쿠치오 토자사누요오니
하지만 절대로 입을 다물지 않도록

笑わすより笑われるように
와라와스요리 와라와레루요오니
웃길 바에야 비웃음을 받도록

人をちゃんと敬うように
히토오 챤토 우야마우요오니
사람을 제대로 존경할 수 있도록

崇めるように讃えるように
아가메루요오니 타타에루요오니
받들 수 있도록 칭찬할 수 있도록

でも決して嫌味にならないように
데모 켓시테 이야미니 나라나이요오니
하지만 절대 불쾌하게 만들지 않도록


#653, ID: 7bb862 -
| 문을 좀 닫고 다니는게 어떨까? 이 개 씨빨롬의 새끼들아??


#654, ID: 2877a5 -
| 【왜 아직도 옛 상처가 아픈가. 답은 간단하다. 그 상처는 아직도 낫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미 그 상처를 잊었을 지도 모르지만, 그 상처는 구원받았어야 했다. 그러니까 내가 구원해 줄게.】


#655, ID: 7bb862 -
| 에어맨이 쓰러지질 않아의 후속곡들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안 나님.
게다가 노래방 수록도 되어있냐...


#656, ID: 7571d7 -
| 오 여기 1인 손님 받네. 아싸 개꿀


#657, ID: b1b2dd -
| 후플푸프 이젠 완전히 이름을 잃었구만.
후뿌뿌뿌라고 부르지 않는 사람이 없잖아 지금.


#658, ID: b1b2dd -
| 허플퍼프->후플푸프->후뿌뿌뿌
의 과정이 참...


#659, ID: b1b2dd -
| 아니 트리위키에서도 후뿌뿌뿌 리다이렉트 걸어놨냨ㅋㅋㅋㅋㅋㅋ


#660, ID: 62b18c -
| 賛嘆足る愛は有ったが
산탄 타루 아이와 앗타가
찬탄할 만한 사랑은 있었지만

「不必要なモノだろ」
후히츠요오나 모노다로
「불필요한 거잖아」

何時迄なの?
이츠마데나노
언제까지인거야?

刑期を知りたい
케에키오 시리타이
형기를 알고싶어


#661, ID: f28287 -
| 나도 작게 듣는 편은 아니지만 딱히 바로 옆도 아닌 곳에 있는 나한테까지 소리 다 새나오는 볼륨으로 들으면 다이죠부 하십니까.


#662, ID: f28287 -
| 뭐, 알아서 하겠지. 알반가.


#663, ID: 9cb24b -
| 아, 빨대 안 가져왔다.
라고 생각한 차에 옆에 누가 버리고 간 빨대(완전 새거. 안 뜯음)가 있는걸 발견했다.


#664, ID: 9cb24b -
| 어... 뭐, 럭키.


#665, ID: ff6a97 -
|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 하지만 넌 못 해!

넌 못 해! 하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


의 관념을 어찌 전달해야하냐...


#666, ID: ff6a97 -
| 전달... 할 필요 있나?
어차피 인간놈들 죄다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고 믿고싶은대로 믿던데.
뭐, 나조차도 그러고 있는지는 모르는거고.
역시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평화겠지.


#667, ID: ff6a97 -
| 노력 그 자체를 실력에 기워넣으려는 애들이 점점 늘어나. 실력 없다하면 노력이 무시당한것 마냥 굴고.


#668, ID: ff6a97 -
|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라고.
그냥 못 만든거에요 개새끼들아.


#669, ID: ff6a97 -
| 그렇다고 노력을 평가절하하는거냐하면 그렇지도 않아. 노력이야말로 인간찬가의 근원이라고.
내가 인간 싫어하긴 하지만, 인간찬가자를 틀렸다고 할 생각은 없거든.
부정할 수도 없다는거야.


#670, ID: ff6a97 -
| 내가 혐오스러워하는건 '이 정도면 잘한거거든~ 아 해봤는데 안 되는걸 어쩌라고~ 빨리 칭찬이나 내놔~' 하는 새끼들이다.
안 죽나 좀.


#671, ID: ff6a97 -
| 관점이 너무 높아도 문제지만 너무 낮아도 문제라고.

진짜 세상만사 적당히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672, ID: ff6a97 -
| "그으거는... 지금 나의 실력으로는 무리다! 그거 고치려면 처음부터 갈아 엎어야해! 그건 그냥 무시하고 간다!"

라는 말을 해버렸을 때에서 느껴지는 자괴감이란...


#673, ID: ff6a97 -
| 갈아 엎으라고. '쓰레기를 팔아서 돈을 버는' 프로도 아닌 주제에 말야.


#674, ID: ff6a97 -
| '한개나 두개쯤 쓰레기를 세상에 내놓아도...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너그러움을 가져라'

'응석부리지 마라!!! 망작을 세상에 내놓는 데 익숙해져버리면 끝장인 거다 너희들!!'


동시에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존경하지 않으면...


#675, ID: ff6a97 -
| 그리고 이런 말 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감히 나같은 놈이 노력이 어쩌구 실력이 저쩌구 하는것 부터가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다.
으으윽 마음가짐 정리를 위한 다듬이질일 뿐이니까!!!!
젠장 진심 비웃지 말아주세요!!!!!! 나도 부끄러워!!!!!!!


#676, ID: ff6a97 -
| 어쨌든 결론:

노력하는 사람=대단함
실력=안 좋을 수 있음
노력으로 실력을 포장하려는 사람=그럼 안 됨
노력도 똑바로 안 하는 주제에 칭찬 갈취하려는=도둑놈의 새끼


#677, ID: ff6a97 -
| 와타시=주제도 모르는 쓰레기

ㅇㅋ 완결!!!


#678, ID: 6d4d29 -
| 오오오 파이슨 아재 드디어 업뎃 됐구만!!! 바로 천장 찍어주마!!!!


#679, ID: 6d4d29 -
| 천장 외의 방법은 고려조차 하지 않게 된 자의 모습이다.


#680, ID: 6d4d29 -
| ?????? 천장을 안 찍었다고??????????
아직 반 정도 뿐이 안 갔는데????????


#681, ID: 6d4d29 -
| 이 반응에서 이 나의 운빨이 평상시에 어땠는지 알 수 있겠지.


#682, ID: 6d4d29 -
| 어쨌든 바로 만렙 찍어주마. 크크큭 딱 대라.


#683, ID: 6d4d29 -
| 감튀 무시하지 마 짜샤 감튀 맛있거든
니가 감튀의 뭘 안다고 그래


#684, ID: 443f8d -
| 건빵
까만 점이 있어서 워 시벌 뭐시여 했는데
자세히 보니 깨였다.

음 깨 음


#685, ID: 4d48b3 -
| 우와아아아 오늘 밀도 장난 아닌걸.
역시 너무 많다니까 인간


#686, ID: 4d48b3 -
| 아 저게 그 지하철 택밴가 뭔가 그건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인걸


#687, ID: 4d48b3 -
| 아니 진짜로, 그 지랄 떨 바엔 돈이나 내놓는게 더 나았을거라고 봐.
주관적 객관적 전부.


#688, ID: 4d48b3 -
| 사랑하면 돈을 내놔~~~!!


#689, ID: ab6ccf -
| https://ibb.co/3kmC0K6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르네. 골타리온 이 자식, 점점 뭐가 되어가는거지...


#690, ID: d72906 -
| 분명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는데 출발 시간은 똑같은 이 기분이말야.........


#691, ID: d72906 -
| 이거 쓰자마자 '5시간 자도 10시간 잔 느낌!' 이라는 문구를 쓰는 영양제 광고 뜨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692, ID: d72906 -
| 음 오늘도 머리털이 멋진 모양이 되었군.
아침에 일어나서 다 관리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케 하는거냐.


#693, ID: c05623 -
| 음... 아무튼 내 잘못만 아니면 상관없다.
젠장 하필 내가 근처에 있었어서 재수없으면 귀찮아질것 같기도 하고.


#694, ID: c05623 -
| 젠장 어떻게든 되겠지!


#695, ID: c05623 -
| さあ飲め お前好きだろ? 野菜ジュース
사아 노메 오마에 스키다로? 야사이 쥬우스
자 마셔 너 좋아하잖아? 야채 주스

私が決めた いま決めた
와타시가 키메타 이마 키메타
내가 정했어 지금 정했어

だから飲んで 私の野菜ジュース
다카라 논데 와타시노 야사이 쥬우스
그러니까 마셔 내 야채 주스

価格は200円
카카쿠와 니햐쿠엔
가격은 200엔


#696, ID: ff6a97 -
| 아부세의 꽃전쟁에서 인신공양을 바치는 대상은 역시 가족이겠지.

'가족은 중요한거니까 아버지를 우습게 보는 녀석들을 전부 쓰러뜨렸다', '오테를 죽이려했다 녀석은 전부 먹어치웠다', '내 가족에게 적대적인 자들을 죽이고,'

같은 묘사들을 보면.


#697, ID: ff6a97 -
| 뭐어, 그 '가족'도 결국에는 죽거나 한 것 같지만

花戦争は 終わりを迎えずに
꽃전쟁은 끝을 맞이하지 않고

라고 했으니까 그럼에도 이토가 살생을 멈추는 일은 없으려나. 아니, 이토가 '당했다' 고 했으니까 이번엔 입장이 역전된것 뿐인가?

증오의 연쇄...!


#698, ID: ff6a97 -
| 특히 꽃전쟁이 직설적이고 단순한, 원시적이기까지 한 '사랑'을 잘 묘사했단말이지. 역시 아부세 최고다.


#699, ID: ad225e -
| 쪼코렛통 이케 하는거였냐ㅋㅋ 이제 해 보네ㅋㅋㅋ


#700, ID: ad225e -
| 우중아! 알려줘야지 우중아!!
라최지 얕보지마!!!!!


#701, ID: 443f8d -
| 어예~ 일찍 일어나기 실패.


#702, ID: 8e35e7 -
| 絶命信仰(ゼツメイカルト)  祈れイノレ 狂った心臓 捧げて
제츠메이카루토 이노레 이노레 쿠룻타 신조오 사사게테
절명신앙(절명컬트) 기도해라 기도해 미쳐버린 심장 바치고

これは私の これが私の
코레가 와타시노 코레가 와타시노
그것이 나의 그것이 나의

これだけが私の  救済(すくい) だ
코레다케가 와타시노 스쿠이다
그것만이 나의 구제(구원)다


#703, ID: 8e35e7 -
| 짱구 마시멜로 맛있었는데 왜 더 안 들어오냐... 나 운다.....


#704, ID: 84c8e7 -
| 아 여깄었구나
야호


#705, ID: 8e35e7 -
| 쫒아낸 주제에 불러들이지 마.
때렸던 주제에 사랑한다고 하지 마.
쪽팔리다 한 주제에 찾지 마.


#706, ID: 8e35e7 -
| 이미 옛적에 끝장난 연정의 잔여물에 불과한것에, 사심을 부여하지 마.


#707, ID: 8e35e7 -
| 으른들이 얼마나 신분증 확인을 좋아하냐면
중장년 손님들한테 농으로다가 '신분증 보여주실래요?ㅎㅎ' 하면 다들 신분증 굳이 꺼내준다.


#708, ID: 8e35e7 -
| 그리고 즐거워하심.
사람 의외로 다 거기서 거기구만 새삼.


#709, ID: 8e35e7 -
| 익명 M 벌써 영상에 자막 달린 갯수 봐라. 진짜 부럽구만...


#710, ID: 8e35e7 -
| 뭐어, 그저 원론을 말하고 있는것 뿐이라고 생각해.
특히 '그 여자가 전부 가지고 있잖아' 라는 발언에 정면 카운터 아니냐?ㅋ


#711, ID: 8e35e7 -
| '그냥 음악 프로그램' 을 둘러싼건, 주변人들 뿐인거지.
도구에 의의를 너무 부여한걸지도.


#712, ID: 8e35e7 -
| 생각해보면 어찌되든 저찌되든 레보야말로 보컬로이드를 가장 보컬로이드 답게 사용한거 아닐까.

그래서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옵니까 젠장


#713, ID: 8e35e7 -
| 보카로판 입장에서 보면 완전 외부인인 레보야말로 가장 정확하게 썼다는 이 아이러니...


#714, ID: bbe7f6 -
| 아니 시발 무슨 지하철에서 멀미가 나냐고.
역시 인간 너무 많다.


#715, ID: f5fe98 -
| 서브웨이 나우.
햄 좀 많이 들어간것 같은데?
아싸 개이득.


#716, ID: e12853 -
| 들어갈 수 있는데 대체 왜 안 들어가는거야 이 개새끼들아 들어 가라고 시발 봐라 나는 들어 왔잖냐 이 좆같은 새끼들이


#717, ID: e12853 -
| 음~ 아침부터 막힘없이 나오는 이 쌍욕. 아주 좋아.


#718, ID: ab6ccf -
| 동반자살에 대한 로망은 확실히 있는데 말야->핵심은 그 순간의 일치감이고...->일치감 자체는 일반적인 연심에서도 있는것 같던데->그럼 존재의 겹쳐짐이야말로 지향점인건가->결국 인간은 하이브 마인드를 원하는가...!

의 사고방식이 무서워.


#719, ID: ab6ccf -
| 뭐야 시발... 미친새낀가...


#720, ID: 5f9e0c -
| 아니 시발 환시가 아니라 진짜 사람이었네. 개깜짝 놀랐다.


#721, ID: c8aff0 -
| 저번 뉴비가 폐사하고 뉴-뉴비가 들어왔다.

이 새끼 말 존나 많아.


#722, ID: c8aff0 -
| 그... 그만...!
커뮤증 깔보지마...!!


#723, ID: 443f8d -
| https://ibb.co/g9zyN6b

음...


#724, ID: 443f8d -
| https://ibb.co/vzvC9W1

아닌것 같은데...


#725, ID: fc6d2d -
| 앉아서 간다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ㅏ아아


#726, ID: fc6d2d -
| 얏타타ㅏㅏㅏ아아ㅏ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ㅏ아아ㅏ아아


#727, ID: 443f8d -
| 안젤라.... 세헤라자데인가.


#728, ID: 443f8d -
| 에에에이 좆까 씨발 이깟 막대사탕 안 처먹고 말지!!!!!


#729, ID: 443f8d -
| 난 막대 사탕이 존나 싫다 시발. 시발 존나 어케 까는거냐고 대체.


#730, ID: 443f8d -
| 니네 이거 대체 어떻게 먹고 다니냐......


#731, ID: 95e6cd -
| ≪미안한데 난 살아야겠어≫


#732, ID: 95e6cd -
| 뭔가 몇 시간동안 계속 맴돌던 멜로디 있었는데 뭔지 감도 안 잡히고 있다가 떠올려냈다.

스파패 1쿨 엔딩이었다.


#733, ID: 95e6cd -
| 어쩐지 사람 노랜데 카맛테쨩도 아니고 사호도 아니고 밀리도 아니더라. 나는 거의 보카로만 들어서 그 셋 빼고나면 폭이 훅 줄어들거든.


#734, ID: 95e6cd -
| 근데 생각이 안 나서 엄청 머리 싸맸었지...
하긴, 스파패 존나 열심히 보긴 했었지.


#735, ID: 95e6cd -
| 그냥 살아남는게 목적이었을 뿐인데 어째선지 권력이 자꾸 쌓여서 중압감과 공포에 짓눌리는 이야기가 쓰고싶다.


#736, ID: 95e6cd -
| 좋지. 인간이 뒤틀리는 과정...


#737, ID: 95e6cd -
| 취향 미친놈이냐.......


#738, ID: 95e6cd -
| 이번엔 뚫으면서 들은 말:
도망가지 마세요 어디가세요


#739, ID: 95e6cd -
| 몸뚱아... 주인 가오 좀 살려주는게 그리 어렵더냐......


#740, ID: 95e6cd -
| 어쨌든 한 번에 여러 개 뚫은건 처음이긴 하군. 버티기 성공했다.

아 아닌가? 사선도 한번에 뚫긴 했었나?


#741, ID: 95e6cd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찬바람 아프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42, ID: 95e6cd -
| 으 시발 누적 금액 8만원
교통비도 만만찮게 무섭다니까.


#743, ID: 95e6cd -
| 어쨌든, 흐음 저기는 좀 하드하거나 아니면 아싸리 화려한거 주력으로 파는가보군. 어쩐지 혀피 뚫어주더라.


#744, ID: 95e6cd -
| 그거랑
한번에 여러개 뚫어서 그런가 피 쏠리더라. 근데 피 쏠린다카니까 피어서 언니가 안 어지럽냐 묻더라고ㅋㅋㅋ 좀 헌혈카페 느낌이었다.


#745, ID: 443f8d -
| 좀 노파심에 말 해두는건데
난 성별이 드러나는 2인칭은 아무거나 뒤죽박죽으로 막 쓰니까. 이걸로는 내 성별도 상대방 성별도 짐작 못 해.


#746, ID: 443f8d -
| 여자한테 형이라카고 남자한테 언니라카니까 좋아죽더라ㅋㅋ


#747, ID: c0c4e5 -
| 「逃げてしまおうか、僕と君で
니게테시마오오카 보쿠토 키미데
「도망쳐버릴까, 너랑 나랑

 闇の中へ 血海の中へ 絶望の中へ
 야미노나카에 치우미노나카에 제츠보오노나카에
 어둠 속으로 피바다 속으로 절망 속으로

 大丈夫、だって
 다이조오부 닷테
 괜찮아, 그야

 君のその身体は白く輝いて照らしてくれる
 키미노 소노 카라다와 시로쿠 카가야이테 테라시테쿠레루
 네 그 몸은 하얗게 빛나서 비춰주니

 逃げてしまおうよ
 니게테시마오오요
 도망쳐버리자

 どうせ生きる意味もまだ無いんでしょ」
 도오세 이키루 이미모 마다 나이데쇼
 어차피 사는 의미도 아직 없겠지」


#748, ID: c0c4e5 -
| 메로나맛 우유는 또 뭐시여


#749, ID: c0c4e5 -
| 꿀맛 우유는 맛났었는데말여. 안 나오는걸 보니 판매량이 그저 그랬나보군. 까비...


#750, ID: c0c4e5 -
| 오, 나쁘지 않은걸. 맛있어 대충


#751, ID: c0c4e5 -
| 뭐랄까, 도망치지마! 라고 말 하는걸 권장하는 사회지만 말야. 적당히 도망칠 수 있고, 도망쳐버리는것도 나쁘지많은 않거든.


#752, ID: c0c4e5 -
| 여기서 도망칠 수 없어. 도망쳐봤자 낙원은 없어. 라는 경직된 관념이야말로 지옥의 재료인거야.


#753, ID: c0c4e5 -
| 봉투값도 없는 거렁뱅이 새끼들아


#754, ID: c0c4e5 -
| 술 먹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보면 역시 술도 마약인건가 하는 생각이 안 드는것도 아니기도 하고.


#755, ID: c0c4e5 -
| 아 술 땡긴다. 그치만 어제 뚫었는데 마시는건 에바참치겠지.


#756, ID: c0c4e5 -
| 개새끼들아 니가 쓴 바구니 제자리에 갖다놔 시발놈들아


#757, ID: bff6c0 -
| 시발 계절메뉴가 다 뭐냐
나는 차가운게 먹고싶다고. 내놔 시발


#758, ID: bff6c0 -
| 돈 가져가라고!!!!


#759, ID: bff6c0 -
| 양 옆으로 인싸 리얼충이야.
죽여줘 시발


#760, ID: d3096c -
| 으어어 이젠 진짜로 필사 해야해!


#761, ID: d3096c -
| 한장 반... 이 안정적인가 역시.


#762, ID: d3096c -
| 으으 서너장씩 필사할 때는 어떻게 한 거지 대체.


#763, ID: bff6c0 -
| 오 씨발 잘못 탈 뻔했다. 좆될뻔.


#764, ID: bff6c0 -
| 안 보이는 각도에서 뻐큐 날려버리기~~~~~~~


#765, ID: bff6c0 -
| 아이고 젠장 피 터졌었나보네. 어쩐지 피 묻어나오더라니만.


#766, ID: bff6c0 -
| 뭐, 그럴 수도 있나. 예후는 불안해지겠지만... 젠장


#767, ID: bff6c0 -
| 엥 올리비아 벌써 나왔네????


#768, ID: bff6c0 -
| 하긴 이러니저러니해도 S고

멀린은 언제 나오냐...


#769, ID: bff6c0 -
| 시발 이렇게 일주일 내내 일 하는게 맞는걸까?
통장이 그렇다고 하니 그런거겠지 시발


#770, ID: bff6c0 -
| 캐피탈리즘 호!!!!!!!!!!!!


#771, ID: 55c3ea -
| 오 시발 아침부터 전력질주했다. 하지만 탔으니까 오케이다.


#772, ID: 55c3ea -
| 어 뭐 케장이 버튜버????????????


#773, ID: 55c3ea -
| 人世 진짜 뭐냐 시발


#774, ID: 55c3ea -
| 크 이제 퇴근을 해도 밝군.


#775, ID: 7bcf64 -
| 어라 림버스 컴퍼니 모바일이야?


#776, ID: 7bcf64 -
| 쓰읍... 지금 하는겜 이미 많기는 한데...


#777, ID: 7bcf64 -
| 프문겜 장점: 꿀잼임

프문겜 단점: 이래놓고 나를 그런식으로 참살하지 말았어야지


#778, ID: 7bcf64 -
| 나님 롭톰 결국은 클리어 못 했다고.
진짜로 유튜브 에디션이나 볼까...


#779, ID: cfbf76 -
| 내리고 타 이 씨발놈의 새끼들아!!!!!!!!!!!!


#780, ID: 55c3ea -
| 僕に人生といえるものがあるならば 余計にこの世は残酷だな
보쿠니 진세이토 이에루 모노가 아루나라바 요케이니 코노 요와 잔고쿠다나
나에게 인생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고 하면 이 세상은 너무나도 잔혹하구나


#781, ID: 6bb6e8 -
| 아조시 서서 주무시면 안 돼여... 일어나여... 지하철 도착 해서.........


#782, ID: 6bb6e8 -
| 오 어제랑 컬러 똑같군 아이디가


#783, ID: 8935da -
| 알바도 오래하면 챙김받는구나
하와와 알바쟝 깜짝 놀랐다데스네


#784, ID: 8935da -
| 그리고 병원가면 이 망할놈의 피해망상은 꼭 얘기를 해봐야지... 귀찮아 죽겠네 진짜


#785, ID: f89a4a -
| 도대체 왜 이 지랄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행위들이 정신건강에 좋은것들이라고 할 때의 기분이란.


#786, ID: f89a4a -
| 어... 생각해보니까 나 하루 통으로 쉬는거 몇달만이네.
어쩐지 시간이 감당이 안 되더라.


#787, ID: f89a4a -
| 그래도 즐겁긴 하군.
쩝 뭐, 그렇다면야.


#788, ID: f89a4a -
| 새로 뜬건 코카인이랑 케타민이라... 대충 알겠군.


#789, ID: f89a4a -
| 저 정도면 정신유지를 거의 드러그로 하고 있는 수준인것 같은데.
재기는 무리겠군...


#790, ID: f89a4a -
| 림버스 반응이 별로인듯 하군. 하긴 모바일 진출은 처음이니 뭐


#791, ID: f89a4a -
| 가서 씻고, 피어싱 갈아끼고...


하아


#792, ID: f89a4a -
| 으 시발 이런거 아는 척 하는 버릇 좀 고쳐야하는데. 애가 허세에 쩔어가지곤 아주


#793, ID: f89a4a -
| 빠른 후회!


#794, ID: 443f8d -
| 크크킄...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기...!


#795, ID: 709d7d -
| 설레임이 레몬맛이 있군?


#796, ID: 709d7d -
| 웃기니까 함 도전.


#797, ID: 709d7d -
| 오
안 녹아
이 시발


#798, ID: 709d7d -
| 별로 맛 없었다.
어쩐지 레어하더라.


#799, ID: 443f8d -
| 千代に八千代に 結んできた物語
치요니 야치요니 무슨데키타 모노가타리
천대에 팔천대에 이어진 이야기

御精霊さん この痛みは 罰なのか 報復か
오쇼레이산 코노 이타미와 바츠나노카 호오후쿠카
오쇼레이씨 이 아픔은 벌인건가 보복인가

(業ならば仕方なしか)
고오나라바 시카타나시카
(업보라면 별 수 없나)


#800, ID: d1697f -
| 우왕 동전 주음 개꿀


#801, ID: d1697f -
| 지금 깨달은건데 애비새끼가 나 실질적으로 키운 시간이 다 합해서 10년도 안 됐었다. 뭐야 뭐 한것도 없잖아?


#802, ID: d1697f -
| 10년 미만의 그 시간 빼고 한것: 기숙학교에 유기하기, 어머니한테 짬 때리기


#803, ID: d1697f -
| 근데 그거 가지고 존나 생명의 은인이라도 되는 마냥 지랄을 했던거군. 역시 양심은 능지의 문제가 맞다.


#804, ID: 443f8d -
| 구에ㅔㅔㅔ게 일하기 싫어


#805, ID: 443f8d -
| 그치만 역시 나는 돈을 주는 일을 하는게 좋다.
시발 돈도 안나오고 성과도 안 나오는 일 보다야.


#806, ID: 443f8d -
| ex)공부


#807, ID: 443f8d -
| 저기요!!! 시발 이딴 빡대가리 새끼한테 교육비라면서 돈낭비하지 말라고!!!!
왜 모두가 불행한 결말로 이끄는거냐!!!!!!


#808, ID: 443f8d -
| 말이 저금통이지 거의 짤짤이 수집기가 아닌가...


#809, ID: 443f8d -
| 하긴, 애초에 짤짤이 하도 나와서 갖다둔거고.


#810, ID: 443f8d -
| 유치원생 저금통을 훔쳐간 도둑놈 아직 저주하고 있다 이 자식아.


#811, ID: 9fc441 -
| 이 시발 벌써 좆같다. 내가 이 좆같은곳에 또 기어들어오다니!!!!


#812, ID: 9fc441 -
| 후우 그래. 한 번 시작한건 끝을 내야지.
중요한건 다 꺾어버리겠다는 마음가짐.


#813, ID: 9fc441 -
| 다 죽여버리겠다!!!!!!!!!!!!!!!!!!!


#814, ID: b1f802 -
| 엥 여기 서점이 있군. 구경하다 갈까.


#815, ID: b1f802 -
| 자고로 소비는 충동구매가 제 맛이지. 딴건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와 소녀 조합의 캐릭터가 나오는 너를 내 방에 갖다놓겠다.


#816, ID: fed7ab -
| 롸? 토론거리 나올만한 영화를 추천해달라굽쇼? 그거 진심입니까?


#817, ID: fed7ab -
| 오이오이 쿄슈— 이 내가

엘르
라쇼몽
조커
맨 프롬 어스
감각의 제국
위플래쉬
파이트 클럽

등등을 가져오는 꼴을 보고 싶다는건가?www


#818, ID: fed7ab -
| 크으윽 참아라 내 안의 「진짜」
와중에 내 영화 취향 새삼 개판이구만ㅋㅋㅋㅋㅋ


#819, ID: ba4d5a -
| 급정거 그만 둬!!!!


#820, ID: ba4d5a -
| 오 달 왜케 큼. 쩌는데


#821, ID: 443f8d -
| 화장실 거울로 보니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리는 2시 32분


#822, ID: 443f8d -
| あの悲鳴(うたごえ)は葡萄酒(ワイン)のように
아노 우타고에와 와인노 요오니
그 비명(노랫소리)는 포도주(와인)처럼

罪は月夜より甘く
츠미와 츠키요요리 아마쿠
죄는 달빛보다 달달하게

堕ちてゆく詩は狂気(ルナ)を孕んで
오치테 유쿠 우타와 루나오 하란데
떨어져 가는 시는 광기(luna)를 내포해

闇を照らし躍らせる…
야미오 테라시 오도라세루
어둠을 비추어 설레게 해…

煌めく瞬間(とき)の宝石(いし)を 集めては打ち砕く
키라메쿠 토키노 이시오 아츠메테와 우치쿠다쿠
번쩍이는 순간(시간)의 보석(돌)을 모아서는 깨부순다

忘れるまで思い出して 失うまで逃がさない…
와스레루마데 오모이다시테 우시나우마데 니가사나이
잊어버릴 때까지 떠올리고 잃어버릴 때까지 놓치지 않아…


#823, ID: e2f81a -
| 오
귀찮아졌다.
그것도 몹시.


#824, ID: e2f81a -
| 이래서 시발 내가 하기 싫었던건데


#825, ID: e2f81a -
| 뭐, 쇼부 함 봐보고 안 되면 뭐... 배 째던가. 몰라 시발


#826, ID: e2f81a -
| 어예~ 사구파토~~


#827, ID: e2f81a -
| 몰라 좆까~~~~~
아니, 농담이 아니라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목을 쳐도 못 하는건 못 하는거임.


#828, ID: e2f81a -
| 라멘 먹으러 가야지~
라멘 안 좋아했었는데 원래는 맛있는 음식이라는걸 알게 해 준 가게를 최근에 발견해서 꽤 즐겁다.


#829, ID: 33226f -
| 아니 이 맛은...!


내 취향 아니군. 다음엔 이거 말고 딴거 먹어야지.


#830, ID: 33226f -
| 그러나 완식. 훗!


#831, ID: 66052b -
| 그러니까
생물학은 베이킹이라 이 말이군.


#832, ID: 66052b -
| 전기충격? 응~ 터질게~ 조건은 랜덤이야~
빨아들여서 옮기려고? 응~ 터질게~ 조건은 랜덤이야~

실험자: (광기)


#833, ID: 66052b -
| 이렇게 오래된 영화라니 말씀이 너무 심하신거 아입미까아아아아..........


#834, ID: 33e1e9 -
| 날씨 미친놈아냐 이거


#835, ID: 32000e -
| 으으 화장품 냄새
으으


#836, ID: 32000e -
| 죽는다아


#837, ID: fd75a7 -
| 월급 들어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838, ID: fd75a7 -
| 하아 좀만 버텼으면 N원 찍을 수 있었는데말야 잔고.
뭐, 어쩔 수 없나.


#839, ID: fd75a7 -
| 너는 어쩔 수 없다는 말이 싫다고 했었지만, 그럼 어찌해야 좋았어?
어떻게 해야 좋았을까?


#840, ID: fd75a7 -
| 이럴 수 밖에 없었겠지...


#841, ID: 443f8d -
| 커비마냥 스흐으으읍 하면 그림 그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


#842, ID: 2135f6 -
| 역시 체인은 오래 낄게 못 되기는 하는군. 그래 일주일이면 오래 버텼다. 수고했다...


#843, ID: 2135f6 -
| 버즈 프로 다 좋은데 비프음 높은거를 너무 째지게 출력한단말이지. 칩튠 노래 듣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844, ID: 4c6414 -
| 私は何の味もしないと思うけど
와타시와 난노 아지모 시나이토 오모우케도
난 아무런 맛도 안 날 거라고 생각하지만

パパに喜んでもらえるなら
파파니 요로콘데 모라에루나라
아빠가 기뻐해준다면야


#845, ID: 443f8d -
| 오타쿠들 사회성 없는건 왜 바뀌질 않냐...


#846, ID: 443f8d -
| 본인도 오타쿠 아닙니까?

나는 단 한번도 내 사회성이 좋다고 하지 않았다.


#847, ID: 443f8d -
| 오히려 사멸했다는 말은 종종 했지.
젠장 나도 저럴까 두렵다고 매번


#848, ID: 357fa3 -
| 당연하지만 오늘도 우산을 들고 나오지 않았다.
우산 싫어.


#849, ID: 357fa3 -
| 애초에 써봤자 대가리말고는 가려지지도 않는데 그럴거면 후드 쓰는거랑 뭔 차이냐 이 빌어먹을 원시적인 대가리 가리개가


#850, ID: 357fa3 -
| 우비는 더 싫다. 그거 입고 벗으려고 푸닥거리는거 존나 싫음.


#851, ID: 877ea7 -
| 드러그 하고싶지 않게 만들고 싶으면 솔찌 제작 과정 한 번만 보여주면 된다.
합법경영 하는 새끼들도 먹는걸로 온갖 개짓거리 다하는데 제작 유통 판매 전부 불법인 물건 파는 애들이 위생같은거 신경 쓸리가 없잖아 상식적으로.


#852, ID: 877ea7 -
| 아니 중국 김치 파동때는 온갖 반응 다 보여줬던 애들이 왜 드러그는 신경을 안 쓰냐? 그거는 또 다르다 이거야? 그건 몸에 넣는거 아니냐?
야 진심으로 저딴 환경에서 제작된걸 니 몸에 넣고 싶냐?


#853, ID: 877ea7 -
| 아니 근데 시발 진짜


#854, ID: 877ea7 -
| 역시 이래서 뭐든간에 배워야한다. 알면 진지하게 수요층에 타격 있을걸.


#855, ID: 877ea7 -
| 뭐, 초장 한정이겠지만...


#856, ID: 357fa3 -
| 패딩 입고 나오길 잘했군. 날씨가 진짜 제정신이 아냐.


#857, ID: 357fa3 -
| 얌마 어제까지는 잠바로도 더웠잖냐


#858, ID: 357fa3 -
| 사실 QR코드 처음 나왔을 때 금방 사장될 줄 알았는데말야
내가 틀렸군.


#859, ID: 357fa3 -
| 이리 흥할줄은


#860, ID: 443f8d -
| 아ㅏ아아아ㅏ아ㅏㅏ아아아 간만에 취하니까 너무 좋다.
아ㅋㅋㅋㅋㅋ 이정도 금주 했으면 술 마실 때 됐다곸ㅋㅋㅋㅋ


#861, ID: 443f8d -
| 그래도 역시 떠드면서 마시면 훨씬 빨리 취하는건가.
평소같으면 두 잔은 더 마실 수 있는데 말이지...


#862, ID: 443f8d -
| 그래도 이걸 자각하는것만은
확실해 재능이라 생각하고 있어.
쓸모는 있지만...


#863, ID: 443f8d -
| 사투리 쓰니까
너도 사투리를 써서 자각할 수 있게 해주었지.
너의 그런점이 좋았어...


#864, ID: 443f8d -
| 아니 근데 서울 토백이 새끼가 사투리는 진짜 왜 쓰냨ㅋㅋㅋㅋㅋ


#865, ID: 443f8d -
| 이건 거의 스킬 코어 생산기군...


#866, ID: 443f8d -
| 앗 취했군. 후딱 씻고 자자.


#867, ID: 443f8d -
| 위스키 다 떨어졌으니까 위스키도 사오고, 저번에 실패한 라멘 먹기도 하고... 망할 브레이크 타임. 이상한 시간에 밥 먹는 사람을 배려해달란 말이다.


#868, ID: 33226f -
| 여기도 월요일 휴무냐!!!!!!!


#869, ID: 41f220 -
| 역시 남들 따라서 사는게 편하긴 해.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말야.


#870, ID: 41f220 -
| 가던데나 가야지...


#871, ID: 41f220 -
| 탈리스커 샀당.
너무 쇼듕해...


#872, ID: 41f220 -
| 나머진 다음에 또 사고...


#873, ID: 41f220 -
| 아니 젠장 왜 내가 찾는건 죄다 업소에서 찾는거라카냨ㅋㅋㅋㅋㅋㅋㅋ 고도수 마니아 운닼ㅋㅋㅋㅋㅋㅋㅋㅋ


#874, ID: 41f220 -
| 근데 솔찌 론디아즈는 그럴만 하다.
지금 국내서 구할 수 있는것중에 그게 제일 고도수 아닌가?


#875, ID: 41f220 -
| 젠장 바카디야 151은 대체 왜 단종시킨거냐!!
이유는 알지만 그래도 슬프다!!!


#876, ID: 41f220 -
| 뭐, 오해 생기기전에 한 마디. 나도 이것들 스트로 땡기진 않는다.
칵테일용이여 칵테일용.


#877, ID: 443f8d -
| 칼로 개봉하지 마시오.

조까!!


#878, ID: 443f8d -
| 나 같은 커터칼 마스터는 능히 해낼 수 있다.


#879, ID: 443f8d -
| ※보통 이러다 좆된다.


#880, ID: aae7c2 -
| 집에 가고 싶다...


#881, ID: 65eeaa -
| 아니 시발 어디에 있어도 정서가 안정이 안 됨
이게 말이 되냐


#882, ID: 65eeaa -
| 특정화 되면 고소때리겠지?
이 시발 자살 좀 제발


#883, ID: 65eeaa -
| 錆の鉄と血の合唱は銀の匙に変色を及ぼす
사비노 테츠토 치노 갓쇼-와 긴노 사지니 헨쇼쿠오 오요보스
녹슨 철과 피의 합창은 은숟가락에 변색을 일으켜

群青塩素 ...あれこれ三昧、壺の中で相食み
시안크로루... 아레코레잔마이, 츠보노 나카데 아이하미
시안클로르... 이것저것 삼매경, 항아리 안에서 서로 물며

暴け暴け己が無能を嘆け嘆け拭えぬ嫉視を
아바케 아바케 오노가 무노-오 나게케 나게케 누구에누 싯시오
까발려라 까발려라 자신의 무능을 한탄해라 한탄해라 씻지 못할 질시를

抉れ抉れ遺恨の瘢痕集め集め惰弱の未練迄
에구레 에구레 이간노 한콘 아츠메 아츠메 다쟈쿠노 미렌마데
도려내라 도려내라 원한의 반흔 모아라 모아라 나약한 미련까지


#884, ID: 84bd7c -
| 아
열렸다


#885, ID: 84bd7c -
| 크아아 드디어 열렸구만!!!!!!!!
젠장 사이트째로 터진건가 싶어서 초조했었다고!!!!!!!!!


#886, ID: 84bd7c -
| 계획: 이 시간에는 필사를 하든가 책을 읽든가 아니면 소설을 써도 되고...

실행: 인터넷 친구들이랑 존나 떠듦


#887, ID: 84bd7c -
| 꿀잼이었다.


#888, ID: 443f8d -
| 일단 팀 쿡을 죽이고


#889, ID: 443f8d -
| 아이튠즈로 노래 넣다가 싹 날아갔다고.
백업이 있기에 망정이었지 젠장할


#890, ID: 443f8d -
| 간만에 불면증 터져서 인터넷 떠돌다가 인터넷 엔젤의 신곡 들었다.
뭐여 내일 아니었냐?!


#891, ID: 443f8d -
| 그보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애니송 감성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언젠가부터 내레이션 연출 사라지긴 했지 진짜 그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 ID: 443f8d -
| 빨리 번역 떴으면 좋겠다
엔젤 진짜 천사 초텐쨩 사랑해 우리 전부 죽여 떨어뜨려서 구원해줘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


#893, ID: 443f8d -
| 와중에 더더욱 남에게 못 보여줄 물건 되어버렸곸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그 때 여자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기법 아니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초텐쨩도 아메쨩도 엄청 귀엽게 나왔잖아 정신병 걸리기 딱 좋은 이런 연출 최고다 냐루라 너는 천재냐!!?!!!!!!!


#894, ID: 443f8d -
| 세—노!
인!타!네!토! 사!이!코———!!!!


#895, ID: 443f8d -
| 시작 연출 저렇게 잡은것도 젠장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ID: 443f8d -
| 이래서 찐으로 정신병 있는 애들이 만든건 못 거르겠다니까.
병증에서만 뽑아낼 수 있는게 있다고 내가 여러번 말했지. 진짜라니까 그거


#897, ID: 443f8d -
| †승천†


#898, ID: fcf69e -
| 오 지하철 퍼펙트 타이밍.
늦지 않을 수 있을까?


#899, ID: fcf69e -
| 아니 영어자막에 키타———(゚∀゚)———뜨는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900, ID: fcf69e -
| 선생님은 그만 두라고 말했었지만 얼마나 괴롭더라도 인터넷 그만둘 수 없어!!!

라고 말하고 있는게 좋다.
얏빠 인터넷 엔젤


#901, ID: 443f8d -
| 가사 벌써 번역 떴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 ID: 443f8d -
| パパ パパ どこですか 俺独りで死んじゃうの?
파파 파파 도코데스카 오레히토리데 신자우노
파파 파파 어딨어요 나 혼자서 죽어버리는거야?

ねえ パパ パパ 貴男のさ  家族愛とは何なんだ?
네에 파파 파파 아나타노사 카조쿠아이토와 난나다
저기 파파 파파 당신의 가족애란건 뭐야?

ああ
아아
아아


#903, ID: 448f80 -
| キボンヌ
키본느
원츄

オワタ!
오와타!
망했다!

半年ROMれ
한토시로무레
닥눈삼 해라

キタ――(゚∀゚)――!!
키타-!!
왔다――(゚∀゚)――!!

age!
아게!
끌올!

漏れ!
모레!
나님!

香具師!
야시!
새끼!

逝ってよし!
잇테요시!
넌 나가라!

久々にワロタ!
히사비사니 와로타!
오랜만에 웃었다!

ぽまいら!
포마이라!
니네들!

これは乙じゃなくて
코레와 오츠쟈나쿠테
이건 乙 자가 아니라

ポニテールなんだからね!
포니테-루난다카라네!
포니테일이라고!

フヒヒ!
후히히!

ぬるぽ!
누루포!
실망!

禿同!
하게도-!
격공!

無理ぽ!
무리포!
글렀다!

オマエモナー!
오마에모나-!
너나 잘해라!

お礼は三行!
오레-와산코-!
감사는 세 줄!

うp汁!
우피시루!
업로드해라!

日本語でおk!
니혼고데오케-!
알아듣게 말해라!

>>1の母です
이치노 하하데스
>>1 의 엄마입니다.


#904, ID: 448f80 -
| 언제 봐도 이 솔잎 뽑지 말라는 경고문 정말이지...


#905, ID: 448f80 -
| 뭐하는거냐 인간놈들.....


#906, ID: 448f80 -
| 지지난주에 산 책을 드디어 손에 드는군.
출판업계 죽어라.


#907, ID: 448f80 -
| 부디 재밌기를.


#908, ID: 448f80 -
| 아니 입생로랑을 이브생로랑이라 번역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이쪽에 전혀 관심없는 나도 입생로랑 이름은 안다.


#909, ID: 448f80 -
| 번역 상태가 영 아닌데...


#910, ID: 448f80 -
| 대채 왜 요새는 어딜 가나 번역을 똑바로 하는 놈을 볼 수가 없는거지. 이래놓고 돈내놓으라고 협잡질이나 할 줄 알지 시발 뒤져라 제발


#911, ID: 448f80 -
| 고유명사를 나오는 족족 다 틀리고 있잖아. 시발 환불해줘.


#912, ID: 448f80 -
| >>908 근데 이건 찾아보니 이브 생 로랑이 정식명칭 맞네. 머-쓱


#913, ID: 448f80 -
| 관심이 없는게 맞긴 하군.
요건 쏘리함다 헤헿

그치만 모스크바 뮬은 용서할 수 없다.


#914, ID: 448f80 -
| 아니 근데 왜 그럼 다들 입생로랑이라 카는거냐... 헷갈려서 개소리 했잖아...
젠장 수치스럽다.


#915, ID: 61fe4f -
| 바구니도 갖다놓고 나갈 때 인사도 하고 존댓말 써주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아아아아아아앗 그저 빛


#916, ID: 61fe4f -
| 저게... 사실은 정상인데 말이지........


#917, ID: b519d2 -
| 피어싱 가리자마자 좆같은 새끼 귀신같이 만난게 시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918, ID: b519d2 -
| 이딴게... 지능체...?


#919, ID: b519d2 -
| 문신충 싫어하긴 하지만 시발 왜 생기는지는 알겠다 시발.
개 씨발 좆같은 새끼들밖에 없어 세상에.


#920, ID: b519d2 -
| 오 딴 분이 벌써 주인분 불러 두셔서 오자마자 해결되개 됐군.
나이스 타이밍.


#921, ID: 443f8d -
| 킁킁 깨끗한 이불 냄시.
과정이 귀찮아서 그릏지 함 빨고나면 한동안 기분 좋다니까.


#922, ID: b28d50 -
| 요새 또 하루에 한 끼 먹고있군. 이러면 안 되는데...


#923, ID: b28d50 -
| 어예~ 쿠사리 먹었다~


#924, ID: b28d50 -
| 작작해야겠다 시발
그럴만 하긴 했지.


#925, ID: b28d50 -
| 뭘 했나?: 수업시간 내내 글 씀(코쓱)


#926, ID: b28d50 -
| 밥 뭐 먹지. 이거 한 끼 먹고 땡칠텐데 보나마나.


#927, ID: b28d50 -
| 한 끼 먹고 땡치는게 나은가 야식이라도 먹는게 나은가...


#928, ID: b28d50 -
| 제 시간에 밥을 먹는게 맞는거 아닌가?: 우리 이상론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


#929, ID: b28d50 -
| 내일은 정신과 가니까 피어싱 새거 박아줬다.
원래 첫인상은 중요한거니까. 음음.(?)


#930, ID: b28d50 -
| 그건 그렇고 드디어 뿔을 박는군. 이거 각도빨 오지게 받음+잘 걸려서 상태 나쁘면 못 함의 콤보로 여태 존버타고 있었단말이지. 후후후후후후후


#931, ID: b28d50 -
| 즐겁다!
뭐, 지금 한 것도 길어야 일주일이면 빼야겠지만.
젠장 화무십일홍이냐 무슨. 체인도 그렇고.


#932, ID: b28d50 -
| 그나저나 여기 피어서 솜씨 좋네. 어쩐지 입소문 자자하더라니


#933, ID: b28d50 -
| 라는건 역시 거기도 함 찾아서 가볼까. 입소문 엄청 타고 있었지 거기도.


#934, ID: b28d50 -
| 흑흑 나도 직선 박고싶다.
근데 못 하는 귀라고 진단 땅땅 받아버림. 젠장!


#935, ID: 361d55 -
| 어예~ 지각이다 개 신난다.


#936, ID: 361d55 -
| 이런 시발


#937, ID: 361d55 -
| 집 주소 안 외우는 버릇이 있다.
외워봤자 길어도 2-3년이면 완전 바뀌는데 뭐.


#938, ID: 361d55 -
| 그건 그렇고 MMPI했다. 재밌었음


#939, ID: 361d55 -
| 꾸르잼!


#940, ID: 361d55 -
| HTP나 로르샤흐정도는 해보고 싶었는데 말을 못 했다. 그거도 재밌는데 말이지.


#941, ID: 361d55 -
| 대충 저쪽에서 밥먹고 학교 가면 되겠군 이제. 히힣 맛있는걸 먹겠다!!!


#942, ID: ab6ccf -
| 밥집 안착했고, 병원 후기: 이번 의사는 스무스하게 말 잘 하는거보니 드디어 제대로 된 병원 온 듯? 이래서 역시 비싼 병원을 와야한다. 야 돈이 짱이야!!! 왜 회사들이 죄다 광화문이며 여의도에 쏠려있다고 생각하는거냐!!!!
증명이자 증거라고!!!! 돈은!!!!!!!!


#943, ID: ab6ccf -
| 캐피탈리즘 호!!!!!!!!!


#944, ID: 361d55 -
| 인터넷 야메로 반복재생을 멈출 수가 없다.
으윽 멘헤라력 1000%


#945, ID: 361d55 -
| 와중에 보카로판은 왜 또 불타고 있어.
아닌가 일상인가.


#946, ID: 361d55 -
| 끝난줄 알고 집 갈 뻔했다.
실수엔 욕망이 반영된다더니...


#947, ID: 361d55 -
| 이것도 곧 다 쓰겠군.

어이어이 내가 2개나 꽉 채울동안 하나라도 다 쓴 사람이 안 나온다니 오마에라 요와이네wwwwwww


#948, ID: 443f8d -
| 어예~ 컴 바꿨다고 세이브 다 날아갔다~


#949, ID: 443f8d -
| 뭐, 어차피 Data 0까지 다 열었었으니까 이미.
이왕 이렇게 된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수집해볼까!
아메쨩과 함께라면 괜찮아!!


#950, ID: 443f8d -
| 비밀번호에 2 붙는거, 아무리봐도 이미 아이디 한 번 날린적 있는거지...


#951, ID: 443f8d -
| 하긴 경력 없는것도 아니고, 리셋할 때 환생이라고 하는걸 보면.


#952, ID: 443f8d -
| 그치만 초텐쨩은 귀여우니까 おk


#953, ID: 443f8d -
| 오늘의 일기: 벨트한테 싸대기 맞음.
씨발


#954, ID: 893192 -
| 금일 석식은 떡이다. 인터넷 하면서 대충 집어먹어야지.


#955, ID: 893192 -
| 으 뭐 먹는거 존나 귀찮음.


#956, ID: 443f8d -
| 음~ 어떤 씨발새끼가 화장실에서 담배 처 피우냐


#957, ID: 59d8bc -
| 용솟음치는 엑스터시~ 달콤한 꿈을 보여줘 마이스리~


#958, ID: 59d8bc -
| 결국은 시발 피어싱때문에 병원을 오는군.


#959, ID: 59d8bc -
| 으으 항생제 기차나


#960, ID: 59d8bc -
| 꼴랑 이틀만에 그리 씹창이 날 줄은 몰랐지. 대빵 피어서분 빡친것 같던데 나의 얇디얇은 카바... 의미 있으려나.....
하핫 홧팅.


#961, ID: 59d8bc -
| 그니까, 원래 뚫고나서 한 달은 피어싱 갈아끼면 안 되거든? 근데 거의 한 달 되기도 했고, 며칠만 하다가 도로 뺄 생각으로 꽤 걸리는 디자인의 피어싱 꼈는데 이틀만에 아사리가 났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마 요따위로 그럴줄은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2, ID: 59d8bc -
| 여튼 그래서 원래는 피어서들이 아예 안 해주는데 내가 그걸 했다고... 그것도 자기 가게에서 했다고하니 빡칠 수 있지.........


#963, ID: 59d8bc -
| 직원 관리 잘못해서 고객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 해당되니... 어 뭐... 난 괜찮긴 하지만......


#964, ID: 59d8bc -
| 암튼 난 무신론자지만 최대한 덜 혼나길 빌어주겠슴다... 뭐, 사실 혼날만한 사안이긴 하지만 원칙상으로 따지면. 그치만 당사자인 나는 그다지 안 빡쳤으니까...


#965, ID: 59d8bc -
| 해서, 다음주에 케어 해줄테니까 오라고 했다. 그때쯤이면 다 나을거라더라.

그리고 그 말대로 되려면 시킨거 잘 따라야겠지.


#966, ID: 59d8bc -
| 이상으로 내가 병원 대기실에 30분 이상 앉아있어야하는 연유였다.
게에엑 길어...


#967, ID: 59d8bc -
| 잠깐, 먹으라고 한게 항생제 맞았나? 소염제는 아니었나??
뭐, 의사센세가 보고 판단 해주시겠지. 그거 하라고 돈 주는건데 뭐.


#968, ID: 59d8bc -
| 그나저나 지금 진료 되는 피부과 찾으려고 전화 아까 했었거든? 첫번째로 건 병원에서 '여기 말고 옆에 xx 피부과로 가시면 될거예요~' 라고 알려줘서 의례적인 감사말 덧붙였는데 그거 들으시더니 목소리 확 밝아지시더라.
젠장 이래서 의례적인 말들을 안 붙일 수가 없다니까. 귀찮게시리 이 자식들...


#969, ID: 59d8bc -
| 의사들은 피어싱 싫어한다는 말이 사실이었군. 허헣


#970, ID: 59d8bc -
| 그냥 직구로 저희들은 자꾸 병을 만들어오니까 싫죠 라고 박아버리시네ㅋㅋㅋㅋㅋ
와중에 말 하시는거에서 이미 빼라고 하는건 말해봤자라는걸 알고 있다는 티가 난다. 그래도 평생하진 않겠슴다.


#971, ID: 59d8bc -
| 저녁먹고 약 먹고 집에 가면 되겠군. 뭔 약이 이리 많아 시부럴


#972, ID: 59d8bc -
| 아, 그리고 항생제가 맞았는지의 여부.

그냥 항생제랑 소염제 둘 다 먹게 되었다...


#973, ID: 59d8bc -
| 난 레몬 파이와 딸기 케이크 사이에 고민하지 않아냐 무슨...


#974, ID: ff0430 -
| 남의 연애는 정말로 재미있다⭐️


#975, ID: ff0430 -
| 아니 씹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알았는데 이거 아이디 색상코드잖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6, ID: ff0430 -
| 어쩐지 오늘 FF로 시작하는데 순빨강에 가까운색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7, ID: ff0430 -
| 색상코드는 같은 글자/숫자로만 이루어져있을 수록 순색에 가깝다.ㅇㅇ


#978, ID: ff0430 -
| >>977 방금 확인해보고왔는데 이건 아니었다. 취소


#979, ID: ff0430 -
| 그냥 우연이었던걸로ㅇㅇ
아니 근데 생성 패턴 이게 기준이였냨ㅋㅋ


#980, ID: fce406 -
| 드디어 피죤투를 만났나보군. 제대로 마무리 하나보구만


#981, ID: fce406 -
| 花火みたいに
하나비미타이니
불꽃놀이같이

この場から その場から あの場から消して
코노 바카라 소노 바카라 아노 바카라 케시테
이곳에서 저곳에서 그곳에서 꺼버려

蛹の儘で潰れている様が
사나기노 마마데 츠부레테이루 사마가
번데기인 채로 짓눌리고 있는듯한게

何とも滑稽だな そうだ
난토모 콧케에다나 소오다
정말로 우스워 그래

火薬は煮詰まっていた
카야쿠와 니츠맛테이타
화약은 진척되고 있어

この憎悪とこの羨望とこの醜態だけど
코노 조오오토 코노 센보오토 코노 슈우타이다케도
이 증오와 이 선망과 이 추태뿐이지만

綺麗に咲けるよ
키레에니 사케루요
아름답게 필 수 있어

母さんも父さんも見上げていればいいな
카아산모 토오산모 미아게테이레바 이이나
엄마도 아빠도 올려다 보면 좋겠네


#982, ID: 8c4416 -
| 인터넷 야메로 뮤비 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 ID: 8c4416 -
|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좌우 비대칭에다 머리카락에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고 옷은 오로라 원단 같은 소재에 트윈테일은 DNA같은 형태】

하긴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들으니 지옥의 난이도긴 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4, ID: 8c4416 -
| 알바 시작 8분 경과. 벌써부터 분노가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노동은 역시 할게 아냐.


#985, ID: 8c4416 -
| 진짜 시발 뭐 좀 먹으려고 할 때 마다 귀신같이 기어들어오는거 봐라.


#986, ID: 8c4416 -
| 흠, 그럼 이땐 이미 정신약을 먹고 있겠군...


#987, ID: 8c4416 -
| 그래도 약 먹고 사람만나면 좀 멀쩡하게 행동 하겠지. 좋은일인거다.


#988, ID: 8c4416 -
| 호~토 바시루 에~쿠스타시~ 아마이 유메오 미세테 마~이스리~


모든 글의 수: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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