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구니도 갖다놓고 나갈 때 인사도 하고 존댓말 써주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아아아아아아앗 그저 빛
#916,
ID:
61fe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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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사실은 정상인데 말이지........
#917,
ID:
b519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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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싱 가리자마자 좆같은 새끼 귀신같이 만난게 시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918,
ID:
b519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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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딴게... 지능체...?
#919,
ID:
b519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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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충 싫어하긴 하지만 시발 왜 생기는지는 알겠다 시발. 개 씨발 좆같은 새끼들밖에 없어 세상에.
#920,
ID:
b519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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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딴 분이 벌써 주인분 불러 두셔서 오자마자 해결되개 됐군. 나이스 타이밍.
#921,
ID:
443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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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킁킁 깨끗한 이불 냄시. 과정이 귀찮아서 그릏지 함 빨고나면 한동안 기분 좋다니까.
#922,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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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또 하루에 한 끼 먹고있군. 이러면 안 되는데...
#923,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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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예~ 쿠사리 먹었다~
#924,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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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작해야겠다 시발 그럴만 하긴 했지.
#925,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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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했나?: 수업시간 내내 글 씀(코쓱)
#926,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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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뭐 먹지. 이거 한 끼 먹고 땡칠텐데 보나마나.
#927,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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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끼 먹고 땡치는게 나은가 야식이라도 먹는게 나은가...
#928,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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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시간에 밥을 먹는게 맞는거 아닌가?: 우리 이상론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
#929,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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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정신과 가니까 피어싱 새거 박아줬다. 원래 첫인상은 중요한거니까. 음음.(?)
#930,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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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렇고 드디어 뿔을 박는군. 이거 각도빨 오지게 받음+잘 걸려서 상태 나쁘면 못 함의 콤보로 여태 존버타고 있었단말이지. 후후후후후후후
#931,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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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다! 뭐, 지금 한 것도 길어야 일주일이면 빼야겠지만. 젠장 화무십일홍이냐 무슨. 체인도 그렇고.
#932,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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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여기 피어서 솜씨 좋네. 어쩐지 입소문 자자하더라니
#933,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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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건 역시 거기도 함 찾아서 가볼까. 입소문 엄청 타고 있었지 거기도.
#934,
ID:
b28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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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 나도 직선 박고싶다. 근데 못 하는 귀라고 진단 땅땅 받아버림. 젠장!
#935,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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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예~ 지각이다 개 신난다.
#936,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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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시발
#937,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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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주소 안 외우는 버릇이 있다. 외워봤자 길어도 2-3년이면 완전 바뀌는데 뭐.
#938,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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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렇고 MMPI했다. 재밌었음
#939,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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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르잼!
#940,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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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P나 로르샤흐정도는 해보고 싶었는데 말을 못 했다. 그거도 재밌는데 말이지.
#941,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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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저쪽에서 밥먹고 학교 가면 되겠군 이제. 히힣 맛있는걸 먹겠다!!!
#942,
ID:
ab6c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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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집 안착했고, 병원 후기: 이번 의사는 스무스하게 말 잘 하는거보니 드디어 제대로 된 병원 온 듯? 이래서 역시 비싼 병원을 와야한다. 야 돈이 짱이야!!! 왜 회사들이 죄다 광화문이며 여의도에 쏠려있다고 생각하는거냐!!!! 증명이자 증거라고!!!! 돈은!!!!!!!!
#943,
ID:
ab6c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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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피탈리즘 호!!!!!!!!!
#944,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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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야메로 반복재생을 멈출 수가 없다. 으윽 멘헤라력 1000%
#945,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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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중에 보카로판은 왜 또 불타고 있어. 아닌가 일상인가.
#946,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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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난줄 알고 집 갈 뻔했다. 실수엔 욕망이 반영된다더니...
#947,
ID:
361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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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곧 다 쓰겠군.
어이어이 내가 2개나 꽉 채울동안 하나라도 다 쓴 사람이 안 나온다니 오마에라 요와이네wwwwwww
#948,
ID:
443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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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예~ 컴 바꿨다고 세이브 다 날아갔다~
#949,
ID:
443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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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차피 Data 0까지 다 열었었으니까 이미. 이왕 이렇게 된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수집해볼까! 아메쨩과 함께라면 괜찮아!!
#950,
ID:
443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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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에 2 붙는거, 아무리봐도 이미 아이디 한 번 날린적 있는거지...
#951,
ID:
443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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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경력 없는것도 아니고, 리셋할 때 환생이라고 하는걸 보면.
#952,
ID:
443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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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초텐쨩은 귀여우니까 おk
#953,
ID:
443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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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기: 벨트한테 싸대기 맞음. 씨발
#954,
ID:
89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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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석식은 떡이다. 인터넷 하면서 대충 집어먹어야지.
#955,
ID:
89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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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뭐 먹는거 존나 귀찮음.
#956,
ID:
443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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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어떤 씨발새끼가 화장실에서 담배 처 피우냐
#957,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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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솟음치는 엑스터시~ 달콤한 꿈을 보여줘 마이스리~
#958,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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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시발 피어싱때문에 병원을 오는군.
#959,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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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항생제 기차나
#960,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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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랑 이틀만에 그리 씹창이 날 줄은 몰랐지. 대빵 피어서분 빡친것 같던데 나의 얇디얇은 카바... 의미 있으려나..... 하핫 홧팅.
#961,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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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 원래 뚫고나서 한 달은 피어싱 갈아끼면 안 되거든? 근데 거의 한 달 되기도 했고, 며칠만 하다가 도로 뺄 생각으로 꽤 걸리는 디자인의 피어싱 꼈는데 이틀만에 아사리가 났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마 요따위로 그럴줄은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2,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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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튼 그래서 원래는 피어서들이 아예 안 해주는데 내가 그걸 했다고... 그것도 자기 가게에서 했다고하니 빡칠 수 있지.........
#963,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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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관리 잘못해서 고객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 해당되니... 어 뭐... 난 괜찮긴 하지만......
#964,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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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난 무신론자지만 최대한 덜 혼나길 빌어주겠슴다... 뭐, 사실 혼날만한 사안이긴 하지만 원칙상으로 따지면. 그치만 당사자인 나는 그다지 안 빡쳤으니까...
#965,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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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다음주에 케어 해줄테니까 오라고 했다. 그때쯤이면 다 나을거라더라.
그리고 그 말대로 되려면 시킨거 잘 따라야겠지.
#966,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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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내가 병원 대기실에 30분 이상 앉아있어야하는 연유였다. 게에엑 길어...
#967,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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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먹으라고 한게 항생제 맞았나? 소염제는 아니었나?? 뭐, 의사센세가 보고 판단 해주시겠지. 그거 하라고 돈 주는건데 뭐.
#968,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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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지금 진료 되는 피부과 찾으려고 전화 아까 했었거든? 첫번째로 건 병원에서 '여기 말고 옆에 xx 피부과로 가시면 될거예요~' 라고 알려줘서 의례적인 감사말 덧붙였는데 그거 들으시더니 목소리 확 밝아지시더라. 젠장 이래서 의례적인 말들을 안 붙일 수가 없다니까. 귀찮게시리 이 자식들...
#969,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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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은 피어싱 싫어한다는 말이 사실이었군. 허헣
#970,
ID:
59d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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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직구로 저희들은 자꾸 병을 만들어오니까 싫죠 라고 박아버리시네ㅋㅋㅋㅋㅋ 와중에 말 하시는거에서 이미 빼라고 하는건 말해봤자라는걸 알고 있다는 티가 난다. 그래도 평생하진 않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