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하고 나서는 학원에 다니느라 바빴어 그덕에 해야할 방학 숙제가 밀려서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이었으면 좋겠어
#3,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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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월 중순이라니... 2023년도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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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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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 일어나서 아침, 점심 둘 다 먹고 학원 가는게 일단 계획이야 학원 마치고 저녁 먹고서는 자습... 참 바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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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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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복을 어서 입고 싶어서 학교에 가고 싶어져 친구들도 보고 싶고 아무튼 그리운 것들이 학교에 많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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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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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에는 버스를 혼자 타고 집까지 와야 했는데 무사히 잘 내려서 왔어 한 번 실패하고 한 번 성공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다 느는 거지 조급해할 필요 전혀 없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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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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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카도가 들어간 샌드위치 좋아하세요? 계란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도 맛있어 사실 지금 배고파서 그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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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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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시네 9시쯤 일어나면 되려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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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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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는게 좋아 글 쓰는 것도 좋고 영상 만드는 것도 좋아 그런데 시간이 없다... 개학하면 좀 나아지려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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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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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향한 모든 발자국을 응원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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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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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추천 Inner child - 방탄소년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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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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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빼고 싶다 평범한 생각이지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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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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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커튼을 좋아하는 말이에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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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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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할 때 한 번씩 떠올려 보세요 난방 없이 겨울 나기 vs 에어컨 없이 여름 나기 어떤 것이 여러분에게 더 쉬울 것 같나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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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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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심장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잠이 안 올 때가 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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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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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 무늬 셔츠를 사고 싶어요 3월이면 교복을 입어야 해서 그다지 필요는 없겠지만 가지고 싶은 게 있을 순 있잖아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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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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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봄이면 들을 노래가 많아져요 그때 그 시기에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이 있으니까요 벚꽃도 피고 날도 따뜻해지면 그때 또 노래를 추천해드릴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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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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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기르고 있어요 졸업하는 날 잘라서 기부하고 싶어서요 도움이 되었으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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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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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 도수를 맞추러 가야 해요 눈이 더 작아지겠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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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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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가 학원 가면서 멤버쉽에 가입하고 싶다고 어머니께 큰맘 먹고 말씀드려볼거예요 돈은 제가 낼 거니까요 아껴두었던 5만원을 쓸 때가 되었어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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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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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맛있는거 먹고 푹 잘 자고 건강하고 재밌는 대화 나누고 그런게 행복이란 거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22,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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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 Day
#23,
ID:
33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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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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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어쩌다 보니 또 왔어요
#25,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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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대로 아침, 점심 두 끼 먹고 학원에 갔고, 멤버쉽도 가입했어요
#26,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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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 죽음 초신성 에 대해서 오늘 국어 문제집을 풀었는데요 흥미로운 주제였어요 오늘의 지문은 별점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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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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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짧게 아무 생각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쓸게요 편하게 읽고 가세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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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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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바닷가는 아직 춥구나... 파도가 치는 바다를 떠올리면 제 마음 한켠에 갈매기가 날아다녀요
#29,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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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노래 추천은 너에게로 가는길 - 슬램덩크 요즘 농구 만화가 인기라지요? 저는 아직 제대로 안 봤어요 여유가 없어서...
#30,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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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는 안 봤지만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들어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노래가 있나요?
#31,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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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요, 할머니께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지금은 불가능해요 어른이 되어서, 독립하게 되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32,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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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감성에 취해서 허튼 말을 하지 않도록 여러번 읽어보고 글을 올려요 가끔 비슷한 실수를 할 때가 많죠...
#33,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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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장에 후드티가 한가득
#34,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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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의 여름은 벌레가 많아서 별로예요 풀벌레 소리 파도 소리가 유독 잘 들리는 때이지만 벌레 싫어
#35,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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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은 뭘 먹지?
#36,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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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네 이런... 실수
#37,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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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올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38,
ID:
524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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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고 잘 일어나요
#39,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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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제 글을 봐주시는 분이 계셨군요 반가워요
#40,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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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별일 안 했어 그렇지만 책도 읽었고, 밥도 먹었고, 머리도 감았고, 노래도 불렀어 이 정도면 괜찮은 토요일이었지요?
#41,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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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어를 배워보려고 해 많이 어려울까? 조금 걱정되지만 취미로 배워보는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42,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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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시네요... 오늘도 9시에 일어나서 어제 못한 할일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알람을 잘 못 듣는 편이라 알람음은 히사이시 조의 Summer로 해두었답니다 노래가 좋으니까... 제가 알람을 못 들어도 가족들이 약간은 참아주지 않을까요?
#43,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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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이 만개하면 보러 갑시다 늘 그랬던 것처럼
#44,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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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케이스를 하나 새로 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순간이동 능력이 정말 있었으면 해요 교통비도 절약되고, 시간도 절약되고... 이외에도 많은 게 이득이겠죠? 즐거운 상상
#45,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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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을 잘 지키고 싶어요
#46,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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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제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안 하던 운동을 해본다든지, 물을 꾸준히 많이 마신다든지, 수면 패턴을 바꾸어 본다든지 쉬워 보이지만 실은 매우 어려운 것들이죠
#47,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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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는 구름을 올려다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즘엔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조차 없는 것 같아 속상해요
#48,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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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맛있다 회도 좋고 캔도 좋고
#49,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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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이 얼마 안 남았네요... 3월은 모두에게 시작 같은 느낌이죠? 지치는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는 말자
#50,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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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것들에 이유를 붙일 수 있다면
#51,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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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노래 추천입니다 사람이 사랑하면 안돼요 - 준호준 노래가 좋아요 들어보고 감상을 남겨주셔도 좋겠어요
#52,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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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은, 음... 라면이려나요? 모두가 좋아하는 그것
#53,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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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 일어나서 오후에 또 들를게요 햇살이 포근한 일요일 보내시길 작은 행운이 잇따르길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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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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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가기싫다
#55,
ID:
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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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You - 정국 오래오래 음악해주길 그리고 있는 힘껏 행복해주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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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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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 20분... 여러모로 생각이 많은 밤이네요 심란했던 마음도 뒤척이던 밤들도 모두 이곳에 놓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이 들면 좋은 꿈을 꿀 거고 일어나면 맑은 햇살이 당신을 반길거예요 울적한 날도 있을 수 있죠 매일이 행복할 순 없죠 지쳐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든 기회는 오니까요 너무 빠른 세상에서 너무 빠른 걸음걸이로 그 박자에 맞추어 가려고 너무 과한 노력을 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만의 리듬이 있고... 그런 거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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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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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한 마음도 이곳에 놓고 가세요 그 여름날의 언젠가 태양을 피할 나무 그늘이라고 생각해주시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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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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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바빠서 한동안 못 들렀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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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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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이 얼마 안 남아서... 조금 걱정돼 내가 잘할 수 있을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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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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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노래 추천 Seoul - RM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이면 I Love you Seoul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이면 I Hate you Seoul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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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9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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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옛 친구들을 만나서 실컷 떠들었어 다들 여전했어 뭐랄까, 더 신났던 것 같기도 하고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