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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言復言
#1, ID: d8a3e1 -
|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함
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함 또는 말을 더듬거나,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주절대는 것.

그런 말을 굳이 읽으러 오는 사람들이 보게 되는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2, ID: d8a3e1 -
| 이번엔 라벤더색이냐 아이디. 뭐, 나쁘지 않지


#3, ID: d8a3e1 -
| 어쨌든 이번 차 병원 후기 적어야겠지. 귀찮아죽겠네...


#4, ID: d8a3e1 -
| 우울 분노 편집 내향까지는 예상범위 내에 있었는데 강박이 있다는건 좀 놀랐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짐작가는게 없는건 아니기도 해서 대충 납득 했었지만.


#5, ID: d8a3e1 -
| 젠장 납득하기 싫어


#6, ID: d8a3e1 -
| 의사센세가 존나 조심스럽게 약을 복용해야할것같다고 해서 그럴거라 생각했다고 대답했었지.
아니 얼마나 지랄하는 새끼들이 많았길래 그리 조심스레 말씀하십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7, ID: d8a3e1 -
| 와중에 처음엔 반사회성이라카셔서 에 난닷테? 싶었는데 분노로 해석할 수도 있단 말 듣고 빠르게 납득했다. 아 고건 그럴 수 있지ㅇㅇ


#8, ID: d8a3e1 -
| 결론: 약 받아옴.

시작지점이니 존나 쬐끔이지만 술은 못 먹겠지... 젠장.....


#9, ID: d8a3e1 -
| 아 sc...이것도 꽤 높게 나왔었지...


#10, ID: d8a3e1 -
| 이 시발 또 자가해석 하고있군. 이걸 제일 하면 안 되는데


#11, ID: d8a3e1 -
| 때려치고 저녁 먹어야지.
밥!!!!!!!!


#12, ID: d8a3e1 -
| 뭐, mmpi 척도에서 '확실하게' 유의해야할 만큼 상승한 요소가 과반수인걸 보면 역시 상당히 맛이 가 있긴 했던거지 나는.
아니, 현재형인가.


#13, ID: d8a3e1 -
| 아무튼...


#14, ID: d8a3e1 -
| あーまた飲むのか精神薬
아 마타 노무노카 세에신야쿠
아ー 또 먹는건가 정신약

やになるなあ
야니나루나아
진짜 싫네


#15, ID: d8a3e1 -
| 정말로
정신약 먹었다가 안 먹었다가 먹었다가 안 먹었다가 먹었다가 안 먹었다가 먹었다가 안먹었다가 하는 인생이었습니다.


#16, ID: d8a3e1 -
| 정신약은 육체약에 비해 엄청 양이 적단말이지. 뭐, 그래야하려나.


#17, ID: d8a3e1 -
| 어제: 내일은 좀 일찍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학교 가야지!!!

오늘: 엫... 기차나......


#18, ID: d8a3e1 -
| 어제 정서 좀 안정적이긴 했는데 그게 약 먹어서 그런건지 인터넷 친구들이랑 존나 떠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떠드는거 그거 확실히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더라고.


#19, ID: 86c277 -
| 그래 보통은 시간 이정도면 도착하지. 저번엔 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두배나 걸렸던거냐 시간이.


#20, ID: 1f7fe2 -
| 30분안에 먹고 출발할 수 있을까????


#21, ID: 86c277 -
| 곧 도착 띄운지 3분은 지났다 짜샤


#22, ID: 86c277 -
| 오 버스에 나 혼자 타있다.
뭐임...


#23, ID: 86c277 -
| 세이프!!!


#24, ID: 86c277 -
| 와 요새는 교수가 조장을 지정하는구나

x...


#25, ID: 86c277 -
| 나는 조장이 아니었다. 얏타!!!


#26, ID: 86c277 -
| 했으면 자살했을거임ㅎㅎㅎㅎㅎㅎ


#27, ID: 86c277 -
| 와 지하철 난리났군. 충전 좀 하다 오길 잘 했다.


#28, ID: 86c277 -
| 빠떼리 아슬해서리


#29, ID: 8bab74 -
| 음료수도... 아 아니다. 액상과당 좀 그만 먹어야지...


#30, ID: 8bab74 -
| 딴게 아니라 슬슬 진짜로 수분이 딸린단말이지 요새.


#31, ID: 23f48e -
| 약 다먹으니까 귀신같이 또 하루에 한 끼 먹는거 봐라.


#32, ID: 23f48e -
| 그냥 이 새끼는 계속 약을 쥐어주는게 낫지 않을까.


#33, ID: 23f48e -
| 약쟁이...!


#34, ID: 23f48e -
| 으으 젠장 망할 귀 언제 낫냐... 실리콘 좀 빼자....


#35, ID: 23f48e -
| 毎日がニュースばっかりご近所さんは
마이니치가 뉴우스밧카리 고킨조산와
매일이 뉴스 뿐이야 요즘은 말이야

指先を伝ってグロくなる
유비사키오 츠탓테 구로쿠 나루
손끝을 타고 기괴해져 가

お疲れ様って優しいね君
오츠카레사맛테 야사시이네 키미
수고하셨습니다라니 상냥하네 너

犯罪者になってしまうよ
한자이샤니 낫테시마우요
범죄자가 되버릴거야


#36, ID: d8a3e1 -
| 두 팩 5천원짜리 딸기도 있고
식염수도 샀고
구충제도 있다.

나는 최강이다!!!!!!!!!!!


#37, ID: d8a3e1 -
| 그러니까


#38, ID: d8a3e1 -
| 뭔가 안정된단말이지 유메닛키...


#39, ID: e96400 -
| この虚構重なり様変るなら天晴天晴と
코노 쿄코오 카사나리 사마가와루나라 아와레아와레토
이 허구가 겹쳐져 탈바꿈한다면 장하다 장하다며

もう貴方が来なくとも只独の道を行く
모오 아나타가 코나쿠토모 타다 히토리노 미치오 유쿠
이제 당신이 오지 않더라도 그저 혼자만의 길을 가


#40, ID: e96400 -
| 와씨 이번 AGS분위기 죽이네


#41, ID: e96400 -
| 환돈가


#42, ID: 31ecb8 -
| 미용실 나우
고양이가 가까이 안 와준다...


#43, ID: 68ccc3 -
| 어 씨발 1호선 루트잖아.


#44, ID: 68ccc3 -
| 내가 씨발 살면서 1호선이 제 시간에 도착하는 꼬라지를 본 적이 없는데.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45, ID: 68ccc3 -
| 인터넷 망령이지만 인터넷 친구 보는건 처음인데 말야.


#46, ID: 68ccc3 -
| 급소를 가격하고 곧 바로 도주...


#47, ID: 68ccc3 -
| 은연중에 하자는 신호를 보내서 좀 귀찮았다. 그걸로 뭐라 하는건 아닌데 꽤 순애파란말이지 나는 의외로.


#48, ID: 68ccc3 -
| 연애도 결혼을 전제로 하는게 아니면 안 한다고. 뭐, 애초에 연애를 할 만한 정신상태가 아니지만.
이런 놈은 연애하면 안 된다.


#49, ID: 68ccc3 -
| 어쨌든 재미는 있었으니까 좋았던걸로. 맛있는거 보고 재밌는거 먹었으니까 오케이다.


#50, ID: 68ccc3 -
| 그 신호도

ㄱㄱ?
ㄴㄴ

정도였고 그냥. 하여튼 요새 애들 건강하다니까...


#51, ID: 4aea23 -
| 시발 일이라니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해줘


#52, ID: 814633 -
| 와 시발 오늘 존나 농담 아니고 계속 들어왔네. 만우절 파워냐?


#53, ID: 814633 -
| 돈 더 줘 시발


#54, ID: 8e5531 -
| 먛


#55, ID: 8e5531 -
| 死にたい 死にたい 死にたいの
시니타이 시니타이 시니타이노
죽고 싶어, 죽고 싶어, 죽고 싶은걸

身体も心も綻ぶばかり
카라다모 코코로모 호코로부바카리
몸도 마음도 터져나갈 뿐


#56, ID: ec7b6e -
| 지하철 나우
앞에 있는 사람이 옆에 있는 댕댕이 보더니 인사한다.
역시 댕댕이 대단해.


#57, ID: 53ad4d -
| 뭐야 나 목소리 이러냐?????? 언제 일케 바뀜???????


#58, ID: 53ad4d -
| 으으 젠장


#59, ID: 53ad4d -
| 밥집에서 한 명이라고 좁은 자리에 꾸겨넣어졌다.
젠장 억울해.


#60, ID: 53ad4d -
| 역시 와사비 넣지 말아야지. 내 취향 아니었다.


#61, ID: 3749fd -
| 으으으ㅓ 간만에 바 오니까 좋구만


#62, ID: 3749fd -
| 역시 째즈와 달달한 칵테일...!


#63, ID: d8a3e1 -
| 아니 계정이 몇 개야 이 사람은


#64, ID: d8a3e1 -
| 하긴 뭐 내가 할 말도 아니긴 하지만 말이지


#65, ID: d8a3e1 -
| 후우 그래도 약빨 좀 도니까 낫군.
돈 주고 사오는 이유가 있다니까


#66, ID: 8bf08f -
| 인터넷 친구 만나는거 생각보다 즐거워서 큰일이다.
이래서 좆목질 하는 새끼들이 계속 나오는구만.


#67, ID: 8bf08f -
| 그래도 좆목질은 안 하니 괜찮다!


#68, ID: d8a3e1 -
| あなたと私でランデブー?ランデブー?ほらランデブー?
아나타토 와타시데 란데부- 란데부- 호라 란데부-
당신과 나로 랑데부? 랑데부? 봐 랑데부?

あらま飛んでったアバンチュール?
아라마 톤뎃타 아반츄-루
어머나 날아간 아방튀르?

足取り歪んで 1, 2, 1, 2
아시도리 유간데 원 투 원 투
발걸음이 비뚤어져 1, 2, 1, 2


#69, ID: 02309f -
| 미세먼지 양호. 환기다!!!


#70, ID: 02309f -
| 계획: 간만에 진짜로 필사 한다!!!!
결과: 망령이 망령함


#71, ID: 02309f -
| 아니 시발 오늘따라 왜 이리 결제 좆같이 하는 새끼들이 기어들어오는거지.


#72, ID: 02309f -
| 시발 슬슬 결제방식 파편화의 부작용이 나타나고있다...


#73, ID: ae2783 -
| 아니 시발 물류 이 개새끼는 언제 와 시발 나 받고 화장실 갈거야 시발롬아


#74, ID: ae2783 -
| 니 04년생인데 왜 오랫만에 검사해.
너 뭐하는 새끼야 임마.


#75, ID: a81352 -
| 아 제습제 교체 까먹었군


#76, ID: a81352 -
| 내일 하자...


#77, ID: d8a3e1 -
| 진짜 매번 잘려고 불 끄고 누웠다가 약 안 먹었다는거 기억해내는거 존나 귀찮다 시발.


#78, ID: cb1d58 -
| 오늘의 병원 후기: 진상 새끼들 과자 뿌숴버리는 얘기 해드렸더니 쌤이 웃으셨다.
좀 뿌듯하군ㅋㅋㅋㅋ


#79, ID: cb1d58 -
| 아... 학교 싫다... 째버릴까......


#80, ID: cb1d58 -
| 과제 안 해서 가기 싫단말이지


#81, ID: cb1d58 -
| 음! 집에 가자.
어떻게든 되겠지.


#82, ID: cb1d58 -
| 역시, 싫은거야.


#83, ID: d8a3e1 -
| 이 자식 귀찮네... 욕 박을까


#84, ID: d8a3e1 -
| 아니 안 되지 그런건. 진정하자 나 자신.


#85, ID: d8a3e1 -
| 그치만
으그극


#86, ID: d8a3e1 -
| 욕 안 하고 꼽만주고 끝내는것에 성공했다.
왜 무례한 인간한테 무례하다고 직구를 박으면 안 되는가...


#87, ID: d8a3e1 -
| ?
어쩌다가 연애상담이 되고 있는거지.
야 내가 뭔가 착각한거지? 귀찮으니까 그렇다고 말 해줘 젠장.


#88, ID: d8a3e1 -
| 하긴 학교 안 간지 좀 됐지.


#89, ID: d8a3e1 -
| 자살 마렵네.


#90, ID: d8a3e1 -
| 아마이 유메오 미세테, 마이스리


#91, ID: 1a40e9 -
| 아, 이거 거짓말이다.


#92, ID: 1a40e9 -
| 상대방을 배려하게 만들다니... 나는 쓰레기인가.....


#93, ID: 263628 -
| 갑자기 토할 것 같고 식은땀 나서 긴장빨았는데 그냥 장이 물리적으로 눌려서 그런거였다.
몸 펴니까 나아짐.
시발련아 놀랐잖아 뒤질래?


#94, ID: 5fdc67 -
| 밑에 칼을 숨겨두는 정도의 불신.


#95, ID: 52019c -
| 쉽게 사람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없다고 할 수 없기때문에


#96, ID: a201ff -
| 진짜로 싫다니까. 언제나 정신과 육체를 거슬러야만 한다.
이거 진짜 피곤하다고.


#97, ID: 67c576 -
| 야쓰 앉는데 성공했다!!!


#98, ID: d8a3e1 -
| 왜 이리 졸린가 했더니 약 먹었었구나 참


#99, ID: d8a3e1 -
| 그럼 간만에 일찍 자보실까!!!


#100, ID: 66a229 -
| 이 시발 영업중이라 써놓고 집에 가지 마 이 새끼들아!!!!!!
근무중에 스피드런한 의미가 없잖아!!!!!!!


#101, ID: 66a229 -
| 아쉬운대로 일반 밴드라도 붙였다. 이런 젠장 왜 편의점에선 습윤밴드를 안 파는거냐.


#102, ID: 66a229 -
| 근데 검은색 밴드도 파는구나. 순전히 패션용이겠지?
그것만으로 가격이 꽤 올라갔군.


#103, ID: 66a229 -
| 아 카스/테라가 아니라 카스테라;


#104, ID: 66a229 -
| 한국말 어렵다
젠장 쏘리함다. 머쓱한걸


#105, ID: 66a229 -
| 이거 데이터 껐켰하면 원하는 색깔 저격 가능한거 아닌가.
하지만 귀찮으니 패스.


#106, ID: 66a229 -
| 어 밑에 있었네


#107, ID: 66a229 -
| 젠장...


#108, ID: 66a229 -
| 음료수 받았다. 후후후 신나는군!


#109, ID: 69217c -
| 30분 안에 먹고 나갈 수 있을것인가.


#110, ID: 69217c -
| 젠장 코로나 이후로 영업시간들 짧아졌단말이지


#111, ID: 69217c -
| 구로이하나랑 나방과 하루살이 정도려나


#112, ID: d8a3e1 -
| 헉 바나나 사오는거 까먹었다


#113, ID: d8a3e1 -
| 이런 젠장


#114, ID: d8a3e1 -
| 건담 보고 자야지~


#115, ID: f1b961 -
| 자아
어디서 시간을 때우다 병원을 간다.


#116, ID: f1b961 -
| 애매하군 시간...


#117, ID: f1b961 -
| 言ってしまえば 今日も明日もきっと 楽になれるんだろう
잇테시마에바 쿄우모 아시타모 킷토 라쿠니 나레룬다로우
말해버리면 오늘도 내일도 분명히 편해지겠지

全部僕が悪いんだと 全部僕が悪いんだと
젠부 보쿠가 와루인다토 젠부 보쿠가 와루인다토
전부 내가 나쁜 거라고 전부 내가 나쁜 거라고

いつか夢見たような 大人になんて なれやしないんだよ
이츠카 유메미타 요우나 오토나니난테 나레야시나인다요
언젠가 꿈꿨던 것 같은 어른 같은 건 될 수 없는 걸

ならば 何になりゃいいんだい
나라바 나니니 나랴이인다이
그렇다면 무엇이 되야하는 걸까


#118, ID: f1b961 -
| 오늘의 병원 후기: 정신건강에 해로운 것(학교가기)를 어떻게든 해내기 위해 아침약을 먹기로 했다.


#119, ID: f1b961 -
| 학교를... 안가면 반절은 해결 되는데...


#120, ID: f1b961 -
| 인간은 어째서 개 시발 조또 쓸모없는것을 이렇게 중히 여기는가.......


#121, ID: f1b961 -
| 흠
그럼 마트나 편의점 들러서 바나나랑 음료 사오자.


#122, ID: f1b961 -
| 머리맡에 약이랑 물병 두고 자는게 나을듯 하니.


#123, ID: f1b961 -
| 뻐내너는 저녁임ㅇㅇㅋ


#124, ID: f1b961 -
| 버스 아슬하게 놓쳤다.
역시 나의 운빨...


#125, ID: f1b961 -
| 역시 뭔가 해야지 쓸 거리도 생기는구나.
새삼스럽지만.


#126, ID: f1b961 -
| 요새 안 쓰긴 했지
음음


#127, ID: f1b961 -
| 버스도 다 놓치고
횡단보도도 다 놓치고
무슨날이냐.


#128, ID: f1b961 -
| 흑흑 빠나나 없었다


#129, ID: d8a3e1 -
| 아니 순수하게 늦잠 자서 못 간건 오랫만인데;;


#130, ID: d8a3e1 -
| 어제 일찍 잤는데

중간에 깨서 그런가


#131, ID: d8a3e1 -
| 아 씨발 약 안 먹었다
어쩐지 기분이 좆같더라


#132, ID: d8a3e1 -
| 정신약은 정신약이구만. 안 먹으면 기분이 좆같아지다니...


#133, ID: 5e60bd -
| 크으으으 간만에 제대로 꼴았구만.
좋은데


#134, ID: 5e60bd -
| 좋단말이지
딱 이거


#135, ID: 5e60bd -
| 征けよ お前は『決める』生命だそうだよ
유케요 오마에와 키메루 세에메에다 소오다요
나아가 너는 『정하는』생명이라나봐

征けよ お前は『殺す』生命なんだ
유케요 오마에와 코로스 세에메에다 소오다
나아가 너는 『죽이는』생명이라더라


#136, ID: 3cdb67 -
| 아니 오늘따라 왜 이리 노인네들이 많이 타는거냐 결국 일어나고 말았잖아 이런 젠장


#137, ID: cb2b36 -
| 아무 때나 약 퍼먹는 버릇만 안 들면 좋겠는데...


#138, ID: cb2b36 -
| 나는 편의점 알바인가 잡무 시다바리인가......


#139, ID: cb2b36 -
| 誰よりも人並みの
다레요리모 히토나미노
누구보다도 남들만큼의

幸せを望んでいたのに
시아와세오 노존데이타노니
행복을 바라고 있었는데


#140, ID: 962097 -
| 왠일로 지하철이 협조해준다냐.
아슬아슬하다고 봐주는거냐...


#141, ID: 962097 -
| 지각... 안 할 수 있을까.....


#142, ID: 962097 -
| 존나 소리소문 없이 손님 와 있었다.
밥바라밥밥~애미씨발 존나 먹을거 없네~
라고 혼잣말 한거 못 들었겠지ㄷㄷ


#143, ID: 962097 -
| 히히ㅣㅎ 폐기 두 개 찾았다
내꺼다 히힣


#144, ID: d8a3e1 -
| 地獄の沙汰もいいね次第
지고쿠노 사타모 이이네시다이
지옥에 떨어져도 좋아요만 있으면 된다

偽善者トラップ蜘蛛の糸
기젠샤 토랍푸 쿠모노 이토
위선자 트랩 거미줄

こんなにくるしい筈なのに
콘나니 쿠루시이 하즈나노니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インターネットがやめられないない
인타-넷토가 야메라레나이나이
인터넷을 관둘 수가 없어


#145, ID: 5b7bcc -
| 빨대... 아무도 없는걸 보니 아싸리 안 주나보군


#146, ID: 5b7bcc -
| 쳇


#147, ID: 5b7bcc -
| 진짜 버거냐고 마카롱이냐고


#148, ID: 6aa472 -
| 오늘은 세계 펭귄의 날이라고 한다.
펭귄 귀여워


#149, ID: 6aa472 -
| 오늘의 병원 후기: 학교가 문제다.


#150, ID: 6aa472 -
| 역시 때려치우고 일을 해야


#151, ID: d8a3e1 -
| 잠깐 터졌었네 서버


#152, ID: 4205d1 -
| 왜 애들 있는 곳에는 꼭 팬지꽃을 심어둘까.
개나리까진 알겠는데.


#153, ID: d8a3e1 -
| 이 자식 너무 티나잖아


#154, ID: d8a3e1 -
| 아니 애초에 숨길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으윽 귀찮아


#155, ID: d8a3e1 -
| 【당연히 직감하고 있었다. 이 평화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156, ID: cdb216 -
| バケツ被った猫が泣く
바케츠 카붓타 네코가 나쿠
양동이 덮어쓴 고양이가 울어

一人また一人消えて行く
히토리 마타 히토리 키에테이쿠
한 명 또 한 명 사라져가

今更どうしようもないこのゲーム
이마사라 도우시요우모나이 코노 게무
지금 와서 어쩔 수가 없는 이 게임

さあ 何処にも行けないな
사아 도코니모 이케나이나
자 어디에도 갈 수 없구나


#157, ID: 453577 -
| 으으 어제 술 조져서 그런지 춥군.
아닌가 진짜로 기온이 떨어진건가


#158, ID: 453577 -
| 비 오긴 하던데


#159, ID: f1a35c -
| 庭園に咲く花(にじ)は
테이엔니 사쿠 니지와
정원에 피는 꽃(무지개)은

脅迫概念のようで→
쿄오하쿠가이넨노 요오데→
협박개념 같아서→

「ありもしないオリジナル幻想抱き」
「아리모시나이 오리지나루 겐소오 다키」
「있지도 않은 오리지널 환상을 안아」

「求め 疲れ 力無くわらい」
「모토메 츠카레 치카라나쿠 와라이」
「바라고 지쳐서 힘없이 웃어」


#160, ID: 2ebdcf -
| 왜... 내가 연애상담 하고 있냐고.......


#161, ID: 2ebdcf -
| 시발.... 꺼져.........


#162, ID: 647908 -
| 바톤 터치!!!!!
화이팅이다!!!!!!!


#163, ID: b64eea -
| 내가 인터넷 중독이라는걸 새삼 자각했을 때: 언제는 안 그랬는지를 생각하며 진정한다.


#164, ID: b64eea -
|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인터넷을 관둘 수가 없어!


#165, ID: b64eea -
| 지옥에 떨어져도 좋아요만 있으면 된다!!
이제 너희와 만날 수 없겠다고 생각한 순간 가슴이 괴로워서
현실이 망가지더라도 여기가 좋다고 생각한거야!!!!


#166, ID: b64eea -
| 이 어처구니 없는 인터넷은
일곱 빛깔의 사이키델릭!!
SNS라는 병조림 지옥에 구제를!!!!


#167, ID: b64eea -
| 인터넷 최고!!!!!!


#168, ID: d8a3e1 -
| 뭐 그건 그렇고
여기 생각보다 수명 짧을지도...


#169, ID: d8a3e1 -
| 뭐, 물론 출처는 나의 이 빡대가리 속 이지만.


#170, ID: d8a3e1 -
| 착각하기 딱 좋은 정도의 재능.


#171, ID: d8a3e1 -
| 속지마. 알아라. 근본에 새겨.


#172, ID: b64eea -
| 정신약은 도핑제가 아닌데 말야


#173, ID: b64eea -
| 어 나 그 새끼 대놓고 걸렀었는데?
숨어다녀야겠다.


#174, ID: d4b2cb -
| 아 그러네. 죽을것 같다.


#175, ID: d4b2cb -
| 역시 그런가...


#176, ID: d4b2cb -
| 필사를 할까. 오랫만이네


#177, ID: d4b2cb -
| 한 쪽. 무리군.


#178, ID: d4b2cb -
| 전부 너 때문이야. 물론 나도 나지.


#179, ID: d4b2cb -
| 난 이런놈이었던거야.


#180, ID: d4b2cb -
| 이래놓고 쭉쭉 써서 총 두장 썼다.
뭐야 이 새끼.


#181, ID: b64eea -
| 오늘 병원 후기: 오늘은 쌤이 좀 이것저것 쓰신거보면 말을 많이 한 보람이 있군.


#182, ID: b64eea -
| 『愛せ、愛せ』 贖罪として
아이세 아이세 쇼쿠자이토 시테
『사랑하라, 사랑하라』 속죄로서

『愛せ、愛せ』 食材として
아이세 아이세 쇼쿠자이토 시테
『사랑하라, 사랑하라』 식재로서

『愛せ、愛せ』 パパ、あんたをさ まるごと全部
아이세 아이세 파파 안타오 사 마루고토 젠부
『사랑하라, 사랑하라』 파파, 너를 말야 통째로 전부

愛して愛して愛して愛して愛して愛して愛して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喰ってやる
쿳테야루
먹어 치우겠어


#183, ID: d8a3e1 -
|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쓴거 실화냐


#184, ID: 5041d1 -
| 미용실 나우.
고양이 어딨지 고양이


#185, ID: 5041d1 -
| 애옹 어디갔어!!!


#186, ID: 5041d1 -
| 흐히히히힣히힣 고양이가 내 손에 부비고 갔다. 히히히힣


#187, ID: 5041d1 -
| 애옹쓰 나가길래 제보했더니 직원이 으아아 하면서 잡아오셨다.
애용들ㅋㅋㅋㅋㅋㅋㅋㅋ


#188, ID: 5041d1 -
| 짜식 뉴비구만
긴장 빠는게 귀엽네ㅋㅋ


#189, ID: 5041d1 -
| 어예~ 지하철 끊겼다~


#190, ID: 5041d1 -
| 헤이 닷시~


#191, ID: f6a560 -
| 인터넷이랑 떨어져있는것도 오랫만이었구나 생각해보면.


#192, ID: f6a560 -
| 뭔가, 인터넷이 현실이 된것 같은 느낌이라서 마치...


#193, ID: 6e995e -
| 이런 시발 인생의 격동이 이렇게 오다니


#194, ID: 6e995e -
| 개드립이지? 그렇다고 해 줘 제발


#195, ID: f71176 -
| 기다려기다려기다려 저 쪽도 정리 안 됐다고
잠깐 진짜?????


#196, ID: f71176 -
| 나 아직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른다고 멈춰


#197, ID: 6e995e -
| 젠장
개쪽이다.


#198, ID: 6e995e -
| 상황 꼬는데는 선수군. 잘 한다 잘 해


#199, ID: d8a3e1 -
| 아이고 두야


#200, ID: d8a3e1 -
| 사람 하나 붙잡고 고문한 결과: 일단 대화를 하자


#201, ID: d8a3e1 -
| 나에게 엄격하는것도 적당히 인가...


#202, ID: d8a3e1 -
| 나보다도 나를 싫어하는 인간은 없다. 이것만은 자부할 수 있어.


#203, ID: d8a3e1 -
| 그래서, 역으로, 나만큼이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204, ID: d8a3e1 -
| 이것이,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워.


#205, ID: d7304d -
| 지하철 탔는데 옆자리에 댕댕이가 있다.


#206, ID: d7304d -
| 댕댕이 좋아!!!!!!!!


#207, ID: d7304d -
| 나에 대해 모르니까 날 싫어하지 않는거야.
가 병증이라면


#208, ID: d7304d -
| 민짜 하나 걸렀다. 아니 진심으로 내 또랜줄 알았는데


#209, ID: d7304d -
| 아니 전화 하라면서 왜 안받냐
빡치네


#210, ID: d8a3e1 -
| 중요한건 다 꺾어버리는 마음
중요한건 다 꺾어버리는 마음


#211, ID: d8a3e1 -
| 도망칠거면 지금 치라는 마음


#212, ID: d8a3e1 -
| 이건 병증인데.
근데 감당 못 할거면 빨리 꺼져주는게 서로 편한건 사실이긴해.


#213, ID: d8a3e1 -
| 그러니까 그렇게 되더라도 상처받을것 없는거야.


#214, ID: d8a3e1 -
| 가능한 한 최악을 상상해라.


#215, ID: ac5c51 -
| 음 인터넷 야메로 두 번 들으면 버스 오겠군


#216, ID: ac5c51 -
| 진짜 딱이었잖아. 뭐야 굉장하잖아 나 자신.


#217, ID: ac5c51 -
| 으아ㅏㅏ아아아아ㅏ아ㅏ아ㅏ아ㅏ아아ㅏ아ㅏ아ㅏㅏ아ㅏ아


#218, ID: ac5c51 -
| 아ㅏ아ㅏ아아ㅏ앙아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


#219, ID: ac5c51 -
| 내가 왜 오늘부터 1일임???????????????


#220, ID: ac5c51 -
| 결국 네가 사고를 치는구나. 결국엔 끝장나겠지. 겨우 한 줌 있는것 전부 잃을거야.


#221, ID: ac5c51 -
| 그럴지도 모르지. 그치만 그 사람이,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어.
난 그 사람은 생각을 하고 말 하는 사람이라고 보니까.


#222, ID: ac5c51 -
| 그걸 믿어?


#223, ID: ac5c51 -
| ...믿고 싶어.


#224, ID: ac5c51 -
| 으아아 포스기 연동기능 제발


#225, ID: ac5c51 -
| 【그러면, 이제는, 좋아하지 않는 거야?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운데. 생각하기만 해도 행복한데. 그 밖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는데. 그런데도, 이제는, 좋아하지 않는 거야? 이제는, 떠올릴 수 없는 거야? 질린 거야? 잊어버린 거야? 어찌 되든 상관없게 되어버린 거야? 잃어버린 거야? 그렇게나 시시한 미래야?】
【또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약속할게.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을, 나는 그만두지 않을 거야. 기다리는 것 만으로 즐겁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 행복했던 것을, 나는 잊지 않을 거야. 너의 실연을, 절대 실패로 만들지 않을 거야. 꿈을 좇겠지만, 이걸로 질리거나 하지 않고 사랑도 할 거야.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었던 마음을, 기억할 거야.】


#226, ID: 1c7c20 -
| ㅇㅋ 니디 걸 애니화 복선으로 받아들일게


#227, ID: 1c7c20 -
| 근데 이 정도면 진짜로 성우 잘못 고르면 뒤집어지겠는뎈ㅋㅋㅋㅋㅋ


#228, ID: 3e40b2 -
| 피어싱 다 민볼로 바꿨다. 이쪽이 관리하긴 편하지.


#229, ID: 3e40b2 -
| 오늘의 병원 후기:

나: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내가 차이가 많이 나서 혼란스럽다.
센세: 그 전부가 님이다.


#230, ID: 3e40b2 -
| 그치만 실감이 안 난단 말이지 실감이...


#231, ID: 3e40b2 -
| 겉성격이라


#232, ID: 3e40b2 -
| 뒷문 승차 하는 새끼들 대가리 한 번씩만 터치게 해 줘 제발


#233, ID: d8a3e1 -
| 큰일났다 연애하는 느낌 남


#234, ID: d8a3e1 -
| 팩트)연애하는거 맞음


#235, ID: d8a3e1 -
| 역시
그 때는 휘둘리던거였을까


#236, ID: d8a3e1 -
| 역시 너는
나를...


#237, ID: b299c6 -
| 벤치에 앉다가 모서리에 엉덩이 찍혔다.
고통...!


#238, ID: d8a3e1 -
| 그래도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었어.


#239, ID: d8a3e1 -
| 안 싫어한다더라.


#240, ID: d8a3e1 -
|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그 말이, 역시 구원이다.


#241, ID: d8a3e1 -
| 앗 잠깐 생각해보니까 술 먹은 상태에서 약 먹었었네. 이런 젠장


#242, ID: d8a3e1 -
| 근데 이제서야 알아챘을정도로 별거 없었다.
그치만 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


#243, ID: d8a3e1 -
| 미안해 간아...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늘 사랑해.....


#244, ID: d8a3e1 -
| 약 적게 먹기는 하는구만 지금 확실히.


#245, ID: d8a3e1 -
| 우유 샀지롱~
이제 시리얼 먹을 수 있다.


#246, ID: d8a3e1 -
| 제일 만만한게 시리얼이다.


#247, ID: d8a3e1 -
| 26才の夏休み僕はかけらをただ拾い集めてる
니주우로쿠사이노 나츠야스미 보쿠와 카케라오 타다 히로이아츠메테루
26살의 여름방학 나는 조각들을 그저 주워모으고 있어

26才の夏休み僕はかけらをただ拾い集めてる
니주우로쿠사이노 나츠야스미 보쿠와 카케라오 타다 히로이아츠메테루
26살의 여름방학 나는 조각들을 그저 주워모으고 있어

26才の夏休みひとり懐かしさを拾い集めてる
니주우로쿠사이노 나츠야스미 히토리 나츠카시사오 히로이아츠메테루
26살의 여름방학 혼자서 그리움을 주워모으고 있어

26才の夏休みひげを剃ることからまず始めている
니주우로쿠사이노 나츠야스미히게오 소루 코토카라 마즈하지메테이루
26살의 여름방학 수염을 깎는것부터 시작하고 있어


#248, ID: d8a3e1 -
| 오늘의 나스는 30점


#249, ID: 07fb6b -
| 이제와서 이런 말은 그랬나?
그치만 말야, 역시 그러니까.


#250, ID: d8a3e1 -
| 사랑받을 자격이라니


#251, ID: d8a3e1 -
| 내가
그런걸


#252, ID: d8a3e1 -
| 그만둬. 기대하게 돼.


#253, ID: d8a3e1 -
| 아아 또다. 또 다시 이 신앙을 반복하려 해.


#254, ID: d8a3e1 -
| 과연


#255, ID: d8a3e1 -
| 꿈 꿀 때는 개꿀잼이라 와 이거 반드시 글로 쓴다 라고 생각했는데
깨서 생각해보니 시발 존나 개노잼에 스토리도 엉망인
그런 경험을 했다.


#256, ID: d8a3e1 -
| 벨트 매는법 기억 났다.
시발 어제는 기억 안 났는데.......


#257, ID: d8a3e1 -
| 존나게 퍼마시긴 했나보구만...


#258, ID: 4e2a7e -
| 메챠쿠챠로 만들어주고 싶다랑 아껴주고 싶다가 혈투를 벌이는 이 심정.


#259, ID: 4e2a7e -
| 누가 누굴 아낀다는거냐닠ㅋㅋㅋㅋㅋㅋ 시발 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260, ID: 4e2a7e -
| 이게 으-른의 연애?


#261, ID: 4e2a7e -
| 초-콜로지컬-🎶


#262, ID: 4e2a7e -
| 옆사람 곧 내 어깨에 기대겠군. 뭐, 굳이 깨우거나 하지는 않는 편이다.


#263, ID: 4e2a7e -
| 저쪽 문 열었으면 까까나 좀 사가야지


#264, ID: 4e2a7e -
| 저런
조졌군


#265, ID: 4e2a7e -
| 하루종일 먹은게 컵라면 하나 뿐이니 뭘 먹긴 해야 쓰겠는데말이지...


#266, ID: 4e2a7e -
| 아 까까 그 때 받은거 하나 있었지. 좋아 그걸로 때운다.


#267, ID: 4e2a7e -
| 이 따위로 살아도 괜찮은가...


#268, ID: 4e2a7e -
| 불 다 꺼진 건물에 비상등만 켜진거 꽤 호러 비주얼.


#269, ID: 4e2a7e -
| 호러물 좋아한다.


#270, ID: d8a3e1 -
| 클루카이이이이이이이이이


#271, ID: d8a3e1 -
| 좋아 석영가루 모아둔 보람이 있다!!!!!!!


#272, ID: d8a3e1 -
| 아 뭔가 하려 했는데 졸리다... 씻고 자자.


#273, ID: 40246c -
| ?????????왜 갑자기 정전됨?????


#274, ID: d8a3e1 -
| 일단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차단기 올렸다.


#275, ID: d8a3e1 -
| 여기서 의문점.

1. 땡큐한건 땡큐한거고 이 사람은 왜 새벽 4시 반에 깨어있는가.

2. 평소보다 더 쓰기는 커녕 덜 쓰고 있었는데 전기가 왜 내려갔는가.


#276, ID: d8a3e1 -
| 뭐야 시발......


#277, ID: fd26c8 -
| 다들 나만큼은 불행한데, 그걸 굳이 말 하기도 그러니까 이럭저럭 숨기고들 사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278, ID: fd26c8 -
| 그런 행복이 실재한다고 해도


#279, ID: fd26c8 -
| 와 방금 오류나서 다른 스레 내용이 섞여들어왔었다.
뭐, 새로고침 하니까 없어짐.


#280, ID: fd26c8 -
| 알바는 약간 디펜스 게임 느낌이다.
몰려오는 개새끼들로부터 정신건강을 방어하세요!

시발


#281, ID: fd26c8 -
| 담배 한 열종류를 막힘없이 딱딱 찾아주다니. 나도 짬을 먹긴 먹었구만...


#282, ID: fd26c8 -
| 근데 저 사람은 뭐냐 대체. 삐끼가 심부름 나온건 아닌데 눈치가.


#283, ID: fd26c8 -
| 음~ 나이 처 먹을대로 처 먹은 으른 새끼들이 지 먹은 자리 하나 치울줄도 모르고 이 개 씨발 호로 쌍놈의 새끼들이


#284, ID: fd26c8 -
| 으으 간만에 정서상태 개판이군. 가자마자 약 먹어야지.


#285, ID: fd26c8 -
| 두 개 먹으면 혼나나?
혼나겠지 물론.


#286, ID: 620451 -
| 어예~ 간만에 병원 지각~


#287, ID: d4b2cb -
| 금일의 병원 후기: 약 좀 남았다카니까 그거에 맞춰서 약 적게주네. 과연 프로.


#288, ID: 1a012b -
| 밥을... 먹고 가자. 응


#289, ID: 1f7fe2 -
| 아니 시발 쿠폰 잃어버렸다.
다 채웠는데!!!!


#290, ID: 1f7fe2 -
| 젠장!!!!!!


#291, ID: 1a012b -
| 그러니까 결국 그 년은 튀었단거군. 역겨운 위선자 새끼들.


#292, ID: 1a012b -
| 내가 말했잖아 그러니까. 결국은 내가 다 하고 있었다고.
아니, 말 안 했나? 그치만 어차피 안 들었을거니까 별로 다를건 없지?


#293, ID: d8a3e1 -
| 벌레가 존나 나오는 악몽을 꿨다. 매미에 바퀴에...


#294, ID: d8a3e1 -
| 어우 식은 땀 봐


#295, ID: d8a3e1 -
| 아니 심지어 그게 이불에 들어있었다고. 쫄만하지 않냐?


#296, ID: d8a3e1 -
| 어카지 얘 지금 전화 끊으면 진짜 울 것 같은데...


#297, ID: d8a3e1 -
| 대충 토닥토닥해주고 끊었다.
미안하다... 사실 이것도 땡겨온 시간이었어...


#298, ID: d8a3e1 -
| 오늘의 나스는 100점.


#299, ID: d8a3e1 -
| 뉴럴 이번 이벤트 오탈자가 심각한데.


#300, ID: d8a3e1 -
| 오탈자 고쳤다는 공지에 오타가 있잖냨ㅋㅋㅋㅋㅋㅋ


#301, ID: d8a3e1 -
| 역시 걔, 주체를 못 하는것 같은데.


#302, ID: d8a3e1 -
| 그치만 눈을 가리고, 모르는척 하는것만이 가능한 나로서는 어찌 할 방도가 없어.


#303, ID: d8a3e1 -
| 차라리 곪아 썩다 부패해 터져버리는걸 기다리는게 나을지도.


#304, ID: d8a3e1 -
| 조금만... 조금만 더 꿈꾸게 해주면 안 될까.
역시 내겐 자격따위 없었던걸지도.


#305, ID: d8a3e1 -
| 약이고 뭐고 일찍 자는게 장땡이구만 진짜.


#306, ID: d8a3e1 -
| いつかはバレる 身体も見られる
이츠카와 바레루 카라다모 미라레루
언젠가는 들켜 몸도 보여져

彼はなんて言うかな なんて言うかな
카레와 난테 유우카나 난테 유우카나
그는 뭐라고 말할까 뭐라고 말할까

いつかはバレる 全てが見られる
이츠카와 바레루 스베테가 미라레루
언젠가는 들켜 모든 게 보여져

リスカの傷ごと愛して欲しい リスカの傷ごと愛して欲しい
리스카노 키즈고토 아이시테 호시이 리스카노 키즈고토 아이시테 호시이
손목에 난 상처째로 사랑해 줬으면 해 손목에 난 상처째로 사랑해 줬으면 해

戦ってんだ、愛してよ
타타캇텐다 아이시테요
싸우고 있어, 사랑해 줄래


#307, ID: 5974b9 -
| 여름이구만~~
잠바 드라이 맡겨야지.


#308, ID: 5974b9 -
| 권총... 은 아닌것 같고. 테이져건인가 저거.


#309, ID: 5974b9 -
| 뭐, 그렇겠지. 경찰도 테이져건이니까 한국은.


#310, ID: d8a3e1 -
| 【인터넷에 사회성 있는 놈이 어딨냐】


#311, ID: 6fc3ce -
| 찐으로 내가 잘못한게 맞아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312, ID: 6fc3ce -
| 내일은 쇼부 본 대로 하고... 으윽


#313, ID: 6fc3ce -
| 근데 오자마자 좆같은 새끼들이 왜 이리 많냐.
알바는 의약품 추천하면 안 된다고!!!


#314, ID: 6fc3ce -
| 그나저나 이거 후유증이 너무 심각한데... 다음부턴 하지 말자.


#315, ID: d8a3e1 -
| 진짜 일찍 자는게 짱이구만...


#316, ID: b97122 -
| 이 시발 평일에만 되냐


#317, ID: b97122 -
| 별 수 없지. 일단은 현금 쓰고...


#318, ID: b97122 -
| 비번... 바꿀까.....


#319, ID: c77919 -
| 존나 안 나오는데.
10분만에 마시고 갈 수 있을까?


#320, ID: c77919 -
| 이게 되네


#321, ID: 75cb80 -
| 부럽다 나도 저렇게 처세 잘 하면서 살고싶다.


#322, ID: 75cb80 -
| 그게 됐으면 애초에 인터넷에 쩔지 않았겠지만...


#323, ID: 8b4b86 -
| 殺してやると呟いて頭を下げて謝った
코로시테야루토 츠부야이테 아타마오 사게테 아야맛타
죽여버리겠다고 중얼대며 머리를 숙이고 사과했어

僕はいつまでもそんな糞ゲロ野郎でさ
보쿠와 이츠마데모 손나 쿠소게로야로오데사
나는 언제까지고 그런 구역질나는 놈이니까 말야


#324, ID: d8a3e1 -
| 별존 으아아 별존!!!!


#325, ID: d8a3e1 -
| 니가 왜 자다가 빠지냐 시발놈아!!! 여긴 끼우기도 어려운데!!!!!


#326, ID: d8a3e1 -
| 시발 도저히 못 하겠다. 샵 가서 해달라 해야지.
어차피 오늘은 나가는 날이었어.


#327, ID: d8a3e1 -
| 건끼약ㅜㅜㅠㅠㅜㅜㅠㅜ


#328, ID: d8a3e1 -
| 진짜로 수성엔 미친 마녀가 살고 있으니까 전개로 갈 것만 같다.


#329, ID: d8a3e1 -
| 근데 지금 부모랑 반대로 가는게 슬레타뿐인데 그럼 주제가...
아니, 역으로 ㄹㅇ 마녀로 각성...


#330, ID: d8a3e1 -
| 감독 나와!!!!!


#331, ID: 962c85 -
| 아이고 피난거 봐라. 조졌구만 아주.


#332, ID: 962c85 -
| 뭐, 일단은 지켜보는정도로 하자고 하니까. 잘하면 괜찮겠지...


#333, ID: 962c85 -
| 코로사나이가 카르마다르마에 편성 안 된건 몇 번을 생각해도 의외라니까.


#334, ID: 962c85 -
| 금일 병원 후기: 센세 나이정도 되면 원하지 않아도 친구가 안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토나와 무즈카시이네~


#335, ID: 962c85 -
| 병원 나우
옆 사람이 운다... 뭐, 뭐야.......


#336, ID: 962c85 -
| 그나저나 병원을 전전하다니. 나약해진 느낌이군.
젠장!


#337, ID: d8a3e1 -
| 가는것인가
일본...


#338, ID: d8a3e1 -
| 내 반드시 거 뭐시기냐 그 귀신의 집은 꼭 가리라.


#339, ID: d8a3e1 -
| 개 꼴받넼ㅋㅋㅋ


#340, ID: d8a3e1 -
| 뭐 여튼 괜찮은 집 갔었다. 이딴 동네에 이런 식당이 있다니 의외군.


#341, ID: 10d4b6 -
| 으음 감기 걸릴 것 같은데.


#342, ID: 10d4b6 -
| 나약한 몸뚱이 놈.


#343, ID: d8a3e1 -
| 좋아 자고일어나니 나았다. 역시 자는게 최고야!


#344, ID: d8a3e1 -
| 뭐,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식욕은 있는정도.


#345, ID: d8a3e1 -
| 애옭


#346, ID: d8a3e1 -
| 고양이 좋아 죽는데 알러지 있다.
젠장!


#347, ID: 88b84e -
| 逆さまのコンピューターと
사카사마노 콤퓨-타-토
뒤집어진 컴퓨터와

断片的なカウンセリング
단펜테키나 카운세링구
단편적인 카운슬링

きらめく屋上で奏でた夢見心地の旋律
키라메쿠 오쿠죠-데 카나데타 유메미고코치노 센리츠
반짝이는 옥상에서 연주했던 꿈꾸듯이 황홀한 선율

夕暮れ時にさよならの練習をして
유-구레 도키니 사요나라노 렌슈-오 시테
해질녘이 될 무렵 이별의 연습을 해줘

壊して愛して許して狂って
코와시테 아이시테 유루시테 쿠룻테
박살내줘 사랑해줘 용서해줘 미쳐줘

狂って狂って甘く狂わせて
쿠룻테 쿠룻테 아마쿠 쿠루와세테
미쳐줘 미쳐줘 달콤하게 미치게 해줘


#348, ID: d8a3e1 -
| 설명들은 것: 肉는 고기뿐만 아니라 몸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이해한 것: 인간도 고깃덩이에 불과하군 역시.


#349, ID: d8a3e1 -
| 어예~ 빨래 주머니에 휴지 있었다.


#350, ID: 8a278c -
| 7월... 7월 언제 와 개시발.......


#351, ID: 8a278c -
| 인생이 고통이다......


#352, ID: 8a278c -
| 뭐, 당연하지만.


#353, ID: ad9254 -
| 무단횡단을 느릿느릿하게 하는 인간이 있다. 뭐지 죽고싶다는 강력한 의지인가.


#354, ID: ad9254 -
| 목이 나가긴 했구만 내가 지금.


#355, ID: 453577 -
| 후 약 몰래 먹기 성공했다.


#356, ID: 453577 -
| 정신약 먹는다 그러면 난리지길거잖아. 귀찮다고.


#357, ID: 9c3884 -
| 레몬 야쿠르트
기묘한 맛이군...


#358, ID: 9c3884 -
| 나쁘진 않은데 뭐랄까......


#359, ID: 9c3884 -
| 우산 꽂이는 장식이 아닙니다 씨부랄것들아.
쓰레기통은 더더욱 아냐 호로 쌍놈의 새끼들아.


#360, ID: d8a3e1 -
| 잃어버린 보조배터리 찾았다.
이 주머니 이렇게 깊었냐...


#361, ID: 0750ca -
| 아
약 까먹고 안 들고 왔다.


#362, ID: 0750ca -
| 뭐, 술먹을거니까 어차피.


#363, ID: 4adc4a -
| 버스 아재 드리프트 솜씨가 끝내주는데.


#364, ID: d8a3e1 -
| 인간... 인간 어렵다.....


#365, ID: d8a3e1 -
| 경계경보 시발 뭔데


#366, ID: d8a3e1 -
| 아이고 내 석영가루 다 날렸네 아이고


#367, ID: d8a3e1 -
| 근데 그러고도 클루카이 못 얻었닼ㅋㅋㅋㅋㅋㅋ


#368, ID: ba159e -
| 집 앞 마트 왔다.
왜 오버도즈 나와 돌았나.


#369, ID: ba159e -
| 한동안은 귀 건들지 말아야지 진짜...


#370, ID: d8a3e1 -
| 클루카이 진짜 천장 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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