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지도 모르지. 그치만 그 사람이,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어. 난 그 사람은 생각을 하고 말 하는 사람이라고 보니까.
#222, ID: ac5c51 -
| 그걸 믿어?
#223, ID: ac5c51 -
| ...믿고 싶어.
#224, ID: ac5c51 -
| 으아아 포스기 연동기능 제발
#225, ID: ac5c51 -
| 【그러면, 이제는, 좋아하지 않는 거야?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운데. 생각하기만 해도 행복한데. 그 밖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는데. 그런데도, 이제는, 좋아하지 않는 거야? 이제는, 떠올릴 수 없는 거야? 질린 거야? 잊어버린 거야? 어찌 되든 상관없게 되어버린 거야? 잃어버린 거야? 그렇게나 시시한 미래야?】 【또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약속할게.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을, 나는 그만두지 않을 거야. 기다리는 것 만으로 즐겁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 행복했던 것을, 나는 잊지 않을 거야. 너의 실연을, 절대 실패로 만들지 않을 거야. 꿈을 좇겠지만, 이걸로 질리거나 하지 않고 사랑도 할 거야.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었던 마음을, 기억할 거야.】
#226, ID: 1c7c20 -
| ㅇㅋ 니디 걸 애니화 복선으로 받아들일게
#227, ID: 1c7c20 -
| 근데 이 정도면 진짜로 성우 잘못 고르면 뒤집어지겠는뎈ㅋㅋㅋㅋㅋ
#228, ID: 3e40b2 -
| 피어싱 다 민볼로 바꿨다. 이쪽이 관리하긴 편하지.
#229, ID: 3e40b2 -
| 오늘의 병원 후기:
나: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내가 차이가 많이 나서 혼란스럽다. 센세: 그 전부가 님이다.
#230, ID: 3e40b2 -
| 그치만 실감이 안 난단 말이지 실감이...
#231, ID: 3e40b2 -
| 겉성격이라
#232, ID: 3e40b2 -
| 뒷문 승차 하는 새끼들 대가리 한 번씩만 터치게 해 줘 제발
#233, ID: d8a3e1 -
| 큰일났다 연애하는 느낌 남
#234, ID: d8a3e1 -
| 팩트)연애하는거 맞음
#235, ID: d8a3e1 -
| 역시 그 때는 휘둘리던거였을까
#236, ID: d8a3e1 -
| 역시 너는 나를...
#237, ID: b299c6 -
| 벤치에 앉다가 모서리에 엉덩이 찍혔다. 고통...!
#238, ID: d8a3e1 -
| 그래도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었어.
#239, ID: d8a3e1 -
| 안 싫어한다더라.
#240, ID: d8a3e1 -
|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그 말이, 역시 구원이다.
#241, ID: d8a3e1 -
| 앗 잠깐 생각해보니까 술 먹은 상태에서 약 먹었었네. 이런 젠장
#242, ID: d8a3e1 -
| 근데 이제서야 알아챘을정도로 별거 없었다. 그치만 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
#243, ID: d8a3e1 -
| 미안해 간아...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늘 사랑해.....
#244, ID: d8a3e1 -
| 약 적게 먹기는 하는구만 지금 확실히.
#245, ID: d8a3e1 -
| 우유 샀지롱~ 이제 시리얼 먹을 수 있다.
#246, ID: d8a3e1 -
| 제일 만만한게 시리얼이다.
#247, ID: d8a3e1 -
| 26才の夏休み僕はかけらをただ拾い集めてる 니주우로쿠사이노 나츠야스미 보쿠와 카케라오 타다 히로이아츠메테루 26살의 여름방학 나는 조각들을 그저 주워모으고 있어
26才の夏休み僕はかけらをただ拾い集めてる 니주우로쿠사이노 나츠야스미 보쿠와 카케라오 타다 히로이아츠메테루 26살의 여름방학 나는 조각들을 그저 주워모으고 있어
26才の夏休みひとり懐かしさを拾い集めてる 니주우로쿠사이노 나츠야스미 히토리 나츠카시사오 히로이아츠메테루 26살의 여름방학 혼자서 그리움을 주워모으고 있어
26才の夏休みひげを剃ることからまず始めている 니주우로쿠사이노 나츠야스미히게오 소루 코토카라 마즈하지메테이루 26살의 여름방학 수염을 깎는것부터 시작하고 있어
#248, ID: d8a3e1 -
| 오늘의 나스는 30점
#249, ID: 07fb6b -
| 이제와서 이런 말은 그랬나? 그치만 말야, 역시 그러니까.
#250, ID: d8a3e1 -
| 사랑받을 자격이라니
#251, ID: d8a3e1 -
| 내가 그런걸
#252, ID: d8a3e1 -
| 그만둬. 기대하게 돼.
#253, ID: d8a3e1 -
| 아아 또다. 또 다시 이 신앙을 반복하려 해.
#254, ID: d8a3e1 -
| 과연
#255, ID: d8a3e1 -
| 꿈 꿀 때는 개꿀잼이라 와 이거 반드시 글로 쓴다 라고 생각했는데 깨서 생각해보니 시발 존나 개노잼에 스토리도 엉망인 그런 경험을 했다.
#256, ID: d8a3e1 -
| 벨트 매는법 기억 났다. 시발 어제는 기억 안 났는데.......
#257, ID: d8a3e1 -
| 존나게 퍼마시긴 했나보구만...
#258, ID: 4e2a7e -
| 메챠쿠챠로 만들어주고 싶다랑 아껴주고 싶다가 혈투를 벌이는 이 심정.
#259, ID: 4e2a7e -
| 누가 누굴 아낀다는거냐닠ㅋㅋㅋㅋㅋㅋ 시발 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260, ID: 4e2a7e -
| 이게 으-른의 연애?
#261, ID: 4e2a7e -
| 초-콜로지컬-🎶
#262, ID: 4e2a7e -
| 옆사람 곧 내 어깨에 기대겠군. 뭐, 굳이 깨우거나 하지는 않는 편이다.
#263, ID: 4e2a7e -
| 저쪽 문 열었으면 까까나 좀 사가야지
#264, ID: 4e2a7e -
| 저런 조졌군
#265, ID: 4e2a7e -
| 하루종일 먹은게 컵라면 하나 뿐이니 뭘 먹긴 해야 쓰겠는데말이지...
#266, ID: 4e2a7e -
| 아 까까 그 때 받은거 하나 있었지. 좋아 그걸로 때운다.
#267, ID: 4e2a7e -
| 이 따위로 살아도 괜찮은가...
#268, ID: 4e2a7e -
| 불 다 꺼진 건물에 비상등만 켜진거 꽤 호러 비주얼.
#269, ID: 4e2a7e -
| 호러물 좋아한다.
#270, ID: d8a3e1 -
| 클루카이이이이이이이이이
#271, ID: d8a3e1 -
| 좋아 석영가루 모아둔 보람이 있다!!!!!!!
#272, ID: d8a3e1 -
| 아 뭔가 하려 했는데 졸리다... 씻고 자자.
#273, ID: 40246c -
| ?????????왜 갑자기 정전됨?????
#274, ID: d8a3e1 -
| 일단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차단기 올렸다.
#275, ID: d8a3e1 -
| 여기서 의문점.
1. 땡큐한건 땡큐한거고 이 사람은 왜 새벽 4시 반에 깨어있는가.
2. 평소보다 더 쓰기는 커녕 덜 쓰고 있었는데 전기가 왜 내려갔는가.
#276, ID: d8a3e1 -
| 뭐야 시발......
#277, ID: fd26c8 -
| 다들 나만큼은 불행한데, 그걸 굳이 말 하기도 그러니까 이럭저럭 숨기고들 사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278, ID: fd26c8 -
| 그런 행복이 실재한다고 해도
#279, ID: fd26c8 -
| 와 방금 오류나서 다른 스레 내용이 섞여들어왔었다. 뭐, 새로고침 하니까 없어짐.
#280, ID: fd26c8 -
| 알바는 약간 디펜스 게임 느낌이다. 몰려오는 개새끼들로부터 정신건강을 방어하세요!
시발
#281, ID: fd26c8 -
| 담배 한 열종류를 막힘없이 딱딱 찾아주다니. 나도 짬을 먹긴 먹었구만...
#282, ID: fd26c8 -
| 근데 저 사람은 뭐냐 대체. 삐끼가 심부름 나온건 아닌데 눈치가.
#283, ID: fd26c8 -
| 음~ 나이 처 먹을대로 처 먹은 으른 새끼들이 지 먹은 자리 하나 치울줄도 모르고 이 개 씨발 호로 쌍놈의 새끼들이
#284, ID: fd26c8 -
| 으으 간만에 정서상태 개판이군. 가자마자 약 먹어야지.
#285, ID: fd26c8 -
| 두 개 먹으면 혼나나? 혼나겠지 물론.
#286, ID: 620451 -
| 어예~ 간만에 병원 지각~
#287, ID: d4b2cb -
| 금일의 병원 후기: 약 좀 남았다카니까 그거에 맞춰서 약 적게주네. 과연 프로.
#288, ID: 1a012b -
| 밥을... 먹고 가자. 응
#289, ID: 1f7fe2 -
| 아니 시발 쿠폰 잃어버렸다. 다 채웠는데!!!!
#290, ID: 1f7fe2 -
| 젠장!!!!!!
#291, ID: 1a012b -
| 그러니까 결국 그 년은 튀었단거군. 역겨운 위선자 새끼들.
#292, ID: 1a012b -
| 내가 말했잖아 그러니까. 결국은 내가 다 하고 있었다고. 아니, 말 안 했나? 그치만 어차피 안 들었을거니까 별로 다를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