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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言復言
#1, ID: d8a3e1 -
|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함
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함 또는 말을 더듬거나,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주절대는 것.

그런 말을 굳이 읽으러 오는 사람들이 보게 되는 사이버-일기

난입자유
쌍욕주의
취객출현

정신약 복용중



#902, ID: 8c277b -
| 좆기새끼를 발로 밟아서 죽였다. 크으으으 역시 나다.


#903, ID: 8c277b -
| 본인이 가는 귀가 먹은걸 알바의 마스크 탓으로 돌리지 말자 캠페인.


#904, ID: d53dc3 -
| 끄아악 드라이기 밟았다.
끄아악 뜨거워.


#905, ID: db1d5c -
| 동물병원 광고에서 고양이가 나오는데말야
고양이 표정이 딱 '고양이는 이 일을 잊지 않을겁니다' 표정인데ㅋㅋㅋㅋ


#906, ID: d53dc3 -
| 오늘은 아침약 먹었다. 후후후후후후후


#907, ID: 8c277b -
| 꾸역꾸역 영어쓰는 단골 vs 꾸역꾸역 한국어 쓰는 알바

정말 세기의 대결 아니냐...


#908, ID: 73a268 -
| >>907 직관하고 싶다....직관료로 팝콘 사줄 수 있는데...


#909, ID: 14a281 -
| >>908 캬라멜 팝콘으로 부탁.


#910, ID: d53dc3 -
| 오늘은 만보 걷기 글렀군. 집에서 배달 음식 시키고 덱스터나 봐야지. 킬킬킬.


#911, ID: d53dc3 -
| 아니 시발 무슨 비가 이틀 내내 하루종일 오냐.


#912, ID: 81d3a1 -
| 간만에 헌혈하러 왔다~


#913, ID: 81d3a1 -
| 혈장은 첫 도전이군! 근데 자의가 아니라 철분 부족으로 인한 타의에 의한거라 좀 빡치는걸.


#914, ID: 81d3a1 -
| 젠장 더 잘 먹고 다녀야지.


#915, ID: ae6dd6 -
| 으에... 오늘따라 왜케 병원 가는게 귀찮지......


#916, ID: 53d62a -
| 오 무지개.


#917, ID: d53dc3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난 쓰레기야아아ㅏ으으으으ㅡ으으ㅏ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ㅏ아ㅏ


#918, ID: d53dc3 -
| 확실히 돈을 투자하니 머릿결이 좋아지는군.


#919, ID: d53dc3 -
| 슬슬 새로 염색을 노려봐도 되는게?


#920, ID: 1ac4ed -
| 왜케 경찰이 많지 오늘따라.


#921, ID: 1ac4ed -
| 시국 탓인가.


#922, ID: 8c277b -
| 응~ 너 엿먹으라고 그렇게 한거 맞아~ 근데 니가 뭐 어쩔건데~~ㅋㅋㅋㅋㅋ


#923, ID: 8c277b -
| 알바는 의외로 손님을 엿먹일 수 있는 수천가지 방법을 알고 있으니 깝치지 않도록 하자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


#924, ID: d2a228 -
| >>923 괜찮으면 몇가지 좀 알려주라.


#925, ID: 8c277b -
| >>924 이쪽 안 볼 때 과자 부수거나 탄산 흔드는게 제일 흔하고
은근 꼴받게 하는게 뭐라 하기엔 미묘한 정도로 천천히 하기, 일부러 FM철저히 따르기, 잘 못 알아 듣는 척 하면서 귀찮게 만들기 등등.


#926, ID: d2a228 -
| >>925 오오...땡큐 탄산 흔드는것도 생각 못했어서


#927, ID: 8c277b -
| >>926 창고에 있는거 없다고 하기도 있다. 여튼 너도 화이팅이다ㅇㅇ


#928, ID: 194d5c -
| こんなのならば外を知らなければ良かった
콘나노나라바 소토오 시라나케레바 요캇타
이럴 거였으면 밖을 모르는 편이 나았어

ただ雨が濡らしていた
타다 아메가 누라시테이타
그저 비가 적시고 있었어


#929, ID: bb5da2 -
| 피어싱 진짜 그만 사야 하는데 ->아니 근데 이게 너무

의 반복.


#930, ID: bb5da2 -
| 크 역시 피어싱은 체인이지. 아 저번에 갖고 있던거 코팅 다 벗겨져서 간지가 안 난다고ㅋㅋㅋ


#931, ID: bb5da2 -
| 자고로 피어싱은 번쩍 거려야.


#932, ID: bb5da2 -
| 심지어 요샌 또 반지에 꽂혀서 반지 존나 사고 있다.


#933, ID: bb5da2 -
| 양아치 처럼 보이는게 목적인가? <- 그렇다.


#934, ID: bb5da2 -
| 호구새끼 취급 보다야 양아치로 보이는게 낫지.


#935, ID: 8c277b -
| 일해도
놀아도
월급이 같다면

노는게 답이지!!!!


#936, ID: 8c277b -
| 일하기 싫다고.


#937, ID: 012643 -
| 나는 학교를 가는게 아니다... 작업실에 가서 작업하러 가는거다...


#938, ID: 012643 -
| 아싸 해외 배송시킨거 드디어 왔다!!!
집 오면 바로 뜯어봐야지!!!!


#939, ID: e42a89 -
| 저는... 이 수업을 탈주할 예정입니다 교수님.


#940, ID: e42a89 -
| 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십니까?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941, ID: e42a89 -
| ㅇㅋ 염색 예약 잡았다.


#942, ID: 20ec75 -
| 이번에도 미치광이 색깔로 했다. 즐겁다. 키키키ㅣㅋ


#943, ID: d53dc3 -
| 진짜 씻어주는 기계 필요하다니까.


#944, ID: 33049a -
| 이번 병원 후기: 이번엔 와방 꾸미고 와서 말 할줄 알았는데 언급도 없네 의외로.


#945, ID: 33049a -
| 이건 진짜 의왼데?


#946, ID: 413292 -
| 뭐 이번에 라오랑 콜라보 하는게 그 게임이라고???


#947, ID: 413292 -
| 어떤 용자가 이런 게임이랑 콜라보 하나 했더니 과연.


#948, ID: d53dc3 -
| 아 몰라. 나도 일찍 자련다 그냥.


#949, ID: a5bf07 -
| 야호 지각이다~~~


#950, ID: a5bf07 -
| 으아악 내 돈


#951, ID: 8c277b -
| 알바 나우
바구니 든 사람만 벌써 셋이다.
킬미.


#952, ID: d53dc3 -
| 덱스터 보면서 배운 영단어들.

Bullshit=헛소리
Snitch=밀고자


#953, ID: d53dc3 -
| 뭔가 잘못 됨.


#954, ID: 43a71d -
| 일부러 옥상을 올라가는것 까진 아니지만, 높은곳만 가면 가늠해보는 이건말야.


#955, ID: 4dcd28 -
| 아 월급 왜 안 들어오냐고~~~~


#956, ID: 4dcd28 -
| 그제쯤 들어와야 하는거 아니냐고~~~~~~(아님)


#957, ID: 629120 -
| 아아 강의 언제 끝나. 죽을맛이다.


#958, ID: 629120 -
| 집에 보내줘~~~~~~~


#959, ID: 629120 -
| 뭐 이제 11분 지났다고??????


#960, ID: 278962 -
| 이제 이거 먹고 헌혈 하고 만보 걷고 집가면 딱이겠군.


#961, ID: 278962 -
| 헌혈하고 만보걷기 같은거 해도 되나요?<-당연히 안 되지.

님은요?<-난 강하니까 괜찮다.


#962, ID: 278962 -
| 그나저나 슬슬 월급 안 들어오면 진짜로 위험한데...


#963, ID: 278962 -
| 어 그러고보니 이거 기름진거 아닌가?
기름진거 먹으면 안 되는데.


#964, ID: 278962 -
| 어............


#965, ID: 278962 -
| 어떻게든 되겠지!
안 되면 내일 다시 오지 뭐!!!!


#966, ID: 278962 -
| 아싸 입금 됐다.


#967, ID: 278962 -
| 내일 병원비 확보.


#968, ID: 278962 -
| 채혈하는게 제일 싫다. 좆만하게 나오는 주제에 뭉뚝하게 아파 시발.


#969, ID: 278962 -
| 저것이... 나의 혈장........


#970, ID: 278962 -
| 헌혈하고 갈취하는 초코파이가 제일 맛있지. 음 꿀맛.


#971, ID: 278962 -
| 크크큭 초코파이를 두 개나 먹는 나의 두려움을 맛봐라 적십자사.


#972, ID: 278962 -
| 이제 집 가야지 그냥.


#973, ID: 278962 -
| 만보는?<-사실 시간 남아서 아까 걷고 헌혈함.

지친 상태에서 헌혈해도 되나?<-몰라 안 될걸 아마?


#974, ID: 278962 -
| 하지만 나는 강하기에 해냈다.


#975, ID: 278962 -
| 사실 목표량엔 좀 모잘라서 마저 걷고 갈까 했는데 저번에 그랬다가 지혈 제대로 안 됐던게 기억나서 그만뒀다.


#976, ID: 278962 -
| 그래서 나 다음 일기 제목이랑 이번일기 마지막 문구 뭐 함?


#977, ID: d2a228 -
| >>976 정한줄 알았더니 아직 미정이었군...


#978, ID: d53dc3 -
| >>977 사실 매번 닥쳐서야 정한다ㅋㅋㅋ


#979, ID: ad5a37 -
| 君と遊んでいたいだけ 痛いだけ
키미토 아손데이타이다케 이타이다케
너와 놀고 싶을 뿐, 아플 뿐이야

僕だってこんなの ダメだって分かってる
보쿠닷테 콘나노 다메닷테 와캇테루
나도 이래선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어

君はどう壊そうかだなんて考え
키미와 도오 코와소오카다난테 칸가에
너는 어떻게 망가뜨릴까 하는 생각

右手のサイダーを飲むんだ
미기테노 사이다아오 노문다
오른손의 사이다를 마셨어


#980, ID: 1b60d0 -
| 버스 흔들려서 뒷 사람 발 완전 꽉 밟았다. 엄청 미안한걸...


#981, ID: 1b60d0 -
| 여튼 이번 병원 후기: 약이 늘었다. 어예~ 시발~


#982, ID: 1b60d0 -
| 오늘은 비도 오겠다 그냥 바로 집 들어가는중.


#983, ID: b99acf -
| 외출을 할까말까 고민중.


#984, ID: b99acf -
| 근데 어차피 집 가면 다 귀찮아질것 같은데...


#985, ID: 900dcb -
| 결국 국밥이나 한 사바리 때리고 집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기로 했다.


#986, ID: 900dcb -
| 아니 시간도 애매하고 말야.
역시 이사를 가야


#987, ID: d53dc3 -
| 어떻게 10시간을 잤는데도 졸리냐.


#988, ID: e0a586 -
| 레몬 케이크!!!!


#989, ID: e0a586 -
| 드디어 한국에서 레몬 케이크를 먹어보는구나!!!!!


#990, ID: e0a586 -
| 아니 이 맛있는게 왜 한국에선 마이너지.


#991, ID: e0a586 -
| 엔화 기어이 800대 찍었네. 아니 시발 슬슬 올라갈 줄 알았는데;;


#992, ID: eff79f -
| 이젠 진짜로 막글 문구랑 다음 제목 정해야만 한다.


#993, ID: d53dc3 -
| 비 온다고하니까 뭐 움직일 수가 없네.


#994, ID: d53dc3 -
| 근데 왜 비가 안 오는데.


#995, ID: 34097e -
| 이
이 원시적인 대가리 가리개가.


#996, ID: 55d191 -
| 와 씨 순간 인터넷 팅긴거 봐라.


#997, ID: 756b6c -
| 오늘 야구 뭐 있나. 외국인까지 야구장 가는 길을 물어보네.


#998, ID: 8c277b -
| 일할 때는 영 시간이 안 간단 말이지.


#999, ID: 8c277b -
| 아 그리고 마지막 문구랑 다음 글 제목 드디어 정함ㅇㅇ


#1000, ID: 8c277b -
| …서서히 사라지기보다는 한 번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

https://namu.wiki/w/%EC%BB%A4%ED%8A%B8%20%EC%BD%94%EB%B2%A0%EC%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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