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감정따위 욕구따위 행복따위 희망따위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피로 빨갛게 물들이고 머리가 새하얘질때까지 왼팔을 칼로 찌르고 긋고 두동강내고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기억따위 추억따위 진실따위 전부다 죽어
#14, ID: 78a891 -
| 아아아아악 시발 성욕 시발 시발 죽어 죽으라고
#15, ID: 78a891 -
| 머리아파. 그만. 그만좀 떠들어. 그래 너, 성욕이 어쩌구 하는 너. 너 같은건 죽어. 너 같은건 아무도 원하지 않아.
#16, ID: 78a891 -
| 결국 성욕한테 졌다. 잔다,
#17, ID: 78a891 -
| 자기위로 하고 죽을듯이 허무해하고 아무것도 남지않고 오히려 역겨움만 몰려오는 고통속에서도 왜 성욕이 생기는걸까
#18, ID: 78a891 -
| "내가 나를 말할 수 록 나에게서 멀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라는 가사 너무 좋아 그래서 이 일기 제목이 독백이야
#19, ID: 78a891 -
| 뭐래... 아까까지 죽냐사냐 했던 주제에
#20, ID: 78a891 -
| 아무래도 내 트라우마,...아니 애당초 이걸 트라우마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는데 트라우마랑 관련된 부분이 성적인 부분이라 1스레 수정함... 뭔가 문제되면 내용 수정하겠지만...그래도 성욕 시발 죽었으면 하는 내용은 거의 매일같이 쓰여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말인데 성욕 진짜 쓸모없지 않아?
#21, ID: 78a891 -
| 그런데 계정 만들어놓으니까 의식하는 시간 길어져서 확실히 좋긴 하다.
#22, ID: 78a891 -
| 왜 내가 그렇게나 소중한거야.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걸까?
#23, ID: 78a891 -
| 역시 만남따위, 없는편이 좋았던걸까?
#24, ID: 78a891 -
| 우리들은 밤에 불끄고 눈감는것조차 무서워하니까.
#25, ID: 78a891 -
| 진짜 한숨도 안 자고 날샜다 질문 안 받는다
#26, ID: 77b783 -
| 피곤하고 졸리고 피곤하다
#27, ID: 77b783 -
| 그런건 여기에 없어.
#28, ID: 77b783 -
| .
#29, ID: 78a891 -
| 부질없다.
#30, ID: 78a891 -
| 다 거짓말인게 뻔한데. 결국 또 취해서
#31, ID: 78a891 -
| 존나 피곤해 죽겠는데 계속 전화하고 안 받으니까 삐딱선 탄다고 지랄이네
#32, ID: 78a891 -
| 적성을 찾아줄것도 아니면서 적성 안 맞는다 운운하네 진짜 질린다 뭐하나 맞는게 없네
#33, ID: 78a891 -
| 사회 부적응자라서 미안한데 돈은 벌어야겠다
#34, ID: 78a891 -
| 당신의 걱정하는 한마디가 나를 옭아매고 있어요. 그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35, ID: 78a891 -
| 도망치고 싶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도 다 거품이 된다. 아무리 노력해서 나를 긍정해도 다 부정문으로 돌아온다 아무리 발버둥쳐서 살아남아도 내일 다시 괴로운일이 반복된다 아무리 행복해지려고 해봐도 내 곁에 돌아오는건 친숙한 우울과 불행이다 너무 진짜 괴롭다
|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어플 있다는 소리 들은거 같아서 깔아볼려고 검색했는데 안 나옴... 안드, 아이폰 둘 다 안 나옴
#41, ID: 78a891 -
| 그리고 죽을거 같다 성욕 시발 진짜 죽어 내 인생에 한번도 도움된적 없음 진짜로
#42, ID: 78a891 -
| 당신, 당신 말야. 마지막에 한 말이 당신을 그립다고 생각하다가도 증오하게 돼. 당신이, 감히 니가 뭐라고, "성욕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너무 혐오감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지껄인거야? 나 너무 힘들어. 진짜 너무 힘들어.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렇게 말을 해. 그 말 때문에 성욕이 올라오려다가도 사라져. 그래도 덕분에 성욕에 시달리지는 않게 되었네. 대신 당신을 증오하게 되었어. 있잖아 이런걸 바란거야? 그런거야?
| 그러고보니 어젠가 오늘인가 이제 날짜 감각이 없어지니까... 아무튼 언젠가의 일인데 "아, 죽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내 방 창문에서 떨어지는 망상 같은거 하고 있었는데 언제나처럼 누구씨의 무책임한 "살아서 만납시다" 라는 약속이 떠올랐다. 근데 이제, 뭐, 그딴거 솔직히 죽어버리면 그 약속도 끝이고. 허무해지니까. 전부 없던게 되어버리니까. 히로무씨가 내한할때까지 기다린다는것도 바보같고. 살아야하는 이유가 점점 줄고 있는 기분이라 비참해졌어
#50, ID: 78a891 -
| 어제 엑첸 터졌는데 내 우울지수도 터져가지고 우울계를 다시 만들까 진지하게 고민했음...
#51, ID: 78a891 -
| 시파 그리고 매일같이 성욕 죽어라 이딴 글 쓰고 번호 언급이 아닌 아이피 직접 언급해서 또 먹금 당했나 생각했네 진짜 잦같다
#52, ID: 78a891 -
| 피곤하다... 토할거 같아
#53, ID: 78a891 -
| 트위터 마스토돈 인스타 페이스북 말고 sns내놔 블루스카이 그건 걍 로컬, 연합 없는 덜 만들어진 마스토돈이고
#54, ID: 78a891 -
| >>42 시발 취소 성욕에도 시달리고 당신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개 절망편 시청해주셔서 안 감사하네요
#55, ID: 78a891 -
| 약 안 먹은지 3?일 째인데 왜 이렇게 자도자도 피곤할까
#56, ID: 78a891 -
| 어지럽냐
#57, ID: 78a891 -
| 아 시발 어제 개 좆같았던거 자기위로 하고 임계점 도달해서 머리가 새하얘져야 정상인데 어제는 진짜 마약에 계속 손대는 이유를 알겠더라 오히려 내가 너무 역겹고 혐오스럽고 그 와중에 "조금 더 건전한 방향으로 성욕 해소", "혐오를 조금 덜 했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이 계속 맴돌아서 그래... 성행위 자체가 건전하지 못하지, 난 걸레짝에 불과하고 이러다가 잠들었네 진짜 개같았다 인생
#58, ID: 78a891 -
| 갑자기 안락사가 생각나서 검색해보고 왔는데 무슨 시발 죽기 전까지 이렇게 돈이 필요하냐 그냥 5층에서 떨어져서 식물인간 되는게 더 효율적이겠네 (문제되면 수정함)
#59, ID: 78a891 -
| >>57 이 말 역시도 "성관계 자체는 건전하지 못하다. 성욕은 더러운거고 필요없는 욕구중 하나다. 그리고 그걸 제어못하는 주제에 깨끗한척 노력하는 니가 제일 더럽다" 로 들림
#60, ID: 78a891 -
| 걍 엑첸이 내 마스토돈이 되어줘 그러니까 터지지만 말아줘 나 진짜 갈 곳이 없어
#61, ID: 78a891 -
| 더럽고 역하고 추하고 혐오스럽다
#62, ID: 78a891 -
| 그냥 죽을까.
#63, ID: 78a891 -
| 생각없이 쓴돈이 벌써 10만원이네 그냥 죽으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노력해도 아무도 알아봐주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오늘까지 살아온걸까 그냥 죽으라고 해주지 왜 책임 져줄것도 아니면서 왜 사람을 살라말라야 결정하는건 난데
#64, ID: 78a891 -
| 약 안 먹은지 4일차지만 어쩌겠어 죽으면 이제 약도 안 먹어도 되는데
#65, ID: 78a891 -
| 그냥 이렇게 살기 싫으니까 죽고 싶다고 하는거라지만 이 인생을 고칠 방도라는게 있을까? 난 정말 잘 모르겠다. 앞으로 뭘 해도 행복하지 않겠지 앞으로 뭘 해도 "살아있길 잘했다" 라고 생각하지 못하겠지 앞으로 뭘 해도 재미없겠지 앞으로 뭘해도 약은 평생 먹어야 하지 앞으로 뭘 해도 아빠한테 "너는 간절함이라는게 없다, 진심이 안보인다" 라는 소리를 또 듣고야 말겠지 앞으로 뭘 해도 왼팔의 자해흉터는 안 사라지겠지 앞으로 뭘 해도 성욕에 시달리는 밤은 계속 되겠지 앞으로 뭘 해도 "역시 그날 죽었어야 했나" 하고 후회하겠지 앞으로 뭘 해도 빛을 잡을 순 없겠지 앞으로 뭘 해도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진 못하겠지 앞으로 뭘 해도 곱게 늙어서 자연사하는 나 보단 그 전에 떨어져 죽는 나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겠지 앞으로 뭘 해도 노력한게 물거품이 되겠지 앞으로 뭘 해도 허사가 되겠지 앞으로 뭘 해도 포기부터 하게 되겠지 앞으로 뭘 해도
| 아빠 전 정말 노력했어요 아빠가 처음으로 "널 포기하고 싶게 만들지 마" 라고 했을때부터 이 선택은 결정된거였어요 그리고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진심은 아니었을 순 있지만 최소 노력은 했어요 7분 늦은것도 얘기할까 말까 하다가 얘기한건데 이럴줄 알았으면 얘기 하지 말걸 그랬나 봐 의지할 곳이 없어봐야한다고 했는데 그럼 이제 날 포기해준거죠? 나 이제 죽어도 되는거죠? 포기해줘서 고마워 아빠 덕분에 이제 죽을 용기가 났어
#71, ID: 78a891 -
| "이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 고 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죽을 용기가 났어요 애당초 나는 인생이 적성에 안 맞는거였어
#72, ID: 78a891 -
| 엄마 엄마안에서 내가 언제부터 그렇게 대고 다니는 여자가 된걸까? 나 사실은 이렇게 매일 밤마다 성욕때문에 괴로워하고 죽고 싶어했는데 엄마는 몰랐지? 몰라도 돼 그냥 평생 몰랐으면 좋겠어
#73, ID: 78a891 -
| 미안해 그냥 날 잊어줘 내가 이렇게 말해도 내가 잘못한거 제일 잘 알아 그러니까 용서하지마 평생
#74, ID: 78a891 -
| 이래도 못 죽겠지 바보같이
#75, ID: 78a891 -
| 진짜 다 그만두고 쉬고싶다
#76, ID: 78a891 -
|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가 아직도 있었네. 참 미련도 많다.... 겸에 빛재고까지 듣고 왔다. 이 목소리는 참 여전하네.
#77, ID: 78a891 -
| 그래... 이 목소리는 아직도 여전하지. 19년도에 들은 "살아서 만납시다" 는 흐려졌어도, 빛 한줄기 안 들거 같은 절망속에서도 떨리는 목소리로 우울을 노래하는 이 목소리. 빛을 찾아해매며 그것을 잡으려기보다는 계속 쫓으며 가슴을 태우고 싶다는 이 목소리. 나는 오늘도 이 목소리에 구원받았다.
#78, ID: 78a891 -
| 살아서 만나자고 했으면 빨리 약속을 지켜줘 멍청아
#79, ID: 78a891 -
| 뭐했길래 3시냐...에휴 살아남았으니 자야지...
#80, ID: 78a891 -
| 4일만에 약 먹는다...그래...약을...먹어야지...
#81, ID: 78a891 -
| 살아있다는게 뭐랄까 이제는 "어쩌피 언젠가는 죽을거니까" 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닌거 같이 보임 먹고 싶은것도 하고 싶은것도 내일 죽으면 분명
| 이제 점점 흐려지는거 같아. 좋아했던거 같은데. 진짜 친하진 않았어도 친해지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게 없어지고 악의만 남는중이야. 진짜 왜 그럴까. 내 감정을 제대로 잘 죽였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까? 애당초 성욕이라는 욕구는 왜 있는걸까? 그걸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100, ID: 78a891 -
| 100.
#101, ID: 78a891 -
| 진짜 한번 찾아가서 저주를 퍼붓고 욕을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증오스러워짐...그동안 나에게 한 말들이 가증스러워보이고 ...그냥...이런건 내가 문제인데
| >>103 진짜 가고 싶어서 유심칩까지 샀는데 제때 도착하지 않았으니까 책임지고 dvd팔아줘
#170, ID: 78a891 -
| 정말 소중한 인연을 정리한 순간을 결국 보고 와 버렸다. 하지만 이제 잘 지내는거 같아 다행이다. 난 여전하다. 아마 그 사람도 여전하겠지. 날 지키기 위해서였으니까 어쩔 수 없었어. 그렇게 말하니까 한창 친구가 소중할 시기인 아이도 납득해줬다. 그래, 그걸로 됐어. 난 지나간 연보다 눈 앞에 있는 네가 더 소중하니까. 너라면 나를 모르고 앞으로도 영원히 모를테니까. 그걸로.
#171, ID: 78a891 -
| >>170 결국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다 여전히 성욕에 시달리는 밤은 계속 되고 있고 미래를 약속 할 수 있을 정도로 운명을 개척할 힘도 없다 어쩌면 또 그른 선택을 해버렸을지도 모른다 사람은 왜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걸까.
#172, ID: 78a891 -
| 솔직히 긍정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이야기 한지 하루밖에 안 지나서 안 좋은일이 터져서 이렇게 된거라 이제 미래따위 얘기하고 싶지 않다.
#173, ID: 78a891 -
| 당신과 있을때의 나는 과연 행복했을까요 그야 소중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드디어 미래를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적어도 '살아있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었냐고 한다면, 아니었기때문에.
#174, ID: 78a891 -
| 솔직히 제일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라고 하면 아뭐시기 라이브 갔을때 밖에 떠올리지 못해서
#175, ID: 78a891 -
| 미래따위
#176, ID: 78a891 -
| 이젠 미래에 대한 계획과 대책을 세우려고 해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고 막막할 뿐이라서
#177, ID: 78a891 -
| 자고싶은거 오랜만이네...초저녁에 자버려서 잠이 안오나 아님 커피를 마셔서 잠이 안 오나 새벽 감성때문에 문득문득 자꾸 생각나고.
#178, ID: 78a891 -
| 믿었는데 유심칩 아직도 발송 준비중이면 어떻게 해요 이 아조씨들아...비싼 값 주고 DHL했는데...
| 가끔은 내가 중학생때 그런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명이라는게 그런거겠지. 아마 어떤경로로든 나는 성욕이 있는 자신을 인정 못했을것이다. 무지한 나는 나를 싫어해야 완성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182, ID: 78a891 -
| 죽고싶다
#183, ID: 78a891 -
| 이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서 누군가 구해줬으면 좋겠다
#184, ID: 78a891 -
| 우리들은 순응하지않아 우리들은 반성하지 않아 우리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 약속은 되도록 하지 않아 백화점의 속옷 판매점은 어두워 반정부 게릴라 조직에 들어가고 싶어 무질서의 '무'를 알고 싶어 우리들의 한숨이 조약돌이 되어서 교정에 떨어지는 순간을 보고 싶어 그 아이의 스커트가 되고 싶어 지나간 우울은 비극이 아닌 희극이라고 주장하고 싶어 이렇게나 쓸쓸한 행복에 대해서 너와 얘기하고 싶어 칼날 15cm, 그것으로 최종적인 자기귀결을 시험헤 보고 싶어 페가수스의 날갯짓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 초겨울 하늘에 보내지 못한 편지를 태우고 싶어 그것이 저녁놀에 비춰질때쯤 울고싶어 본가의 벚꽃나무를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라고 말하면서도 죽지못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오늘이 이다지도 뻔뻔하다는것을 전하고 싶어 그런데도 죽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가끔씩 있다는것을 전하고 싶어 어머니의 품에 다시 한번 안기고 싶어
나는 나를 사랑하고 싶어
#185, ID: 78a891 -
| 언젠가 전부 끝날 고통.
#186, ID: 78a891 -
| 죽을거 같아 내가 또 성욕에 졌다고 시발 진짜 넌 진짜 어떻게 되먹은게 왜 그렇게 사냐 진짜 얻은게 하나도 없나 성장을 못해 왜
#187, ID: 78a891 -
| 긋고 싶다
#188, ID: 78a891 -
| ㅇ하...플레이 엑스포 젤전 전시...졸라 가고 싶네 진짜 왜 난 지방에 살아서...
#189, ID: 78a891 -
| 운동도 하던 사람이 해야지...허리아파 뒈질거같음
#190, ID: 78a891 -
| 흠...플엑....갈말.... 근데 무료 입장권 시간은 지난 후였다
#191, ID: 78a891 -
| 매니저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192, ID: 78a891 -
| >>191 진짜 시발새끼가 모니터 값을 줄것도 아니고 벽지 다시 바르는 비용 줄것도 아닌데 존나 이래라 저래라 처음부터 이런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전달해주면 어디가 덧나냐고 정신병원 비용 댈것도 아니면서 적성 운운하고
#193, ID: 78a891 -
| 응 플엑 갔다올게~~
#194, ID: 78a891 -
| 플엑 안 갈려고 (돈 너무 많이 써서&월급날 아직 멀어서) 했는데 막상 취소할려니까 너무 가고 싶은거 있지
#195, ID: 78a891 -
| 근데 어쩌피 지금 돈 안 써도 언젠간 쓸건데 아끼는게 의미가 있나<이딴 생각까지 들기 시작함
| 안녕 동접이네 항상 잘 보고 있어 난입하기엔 내가 알 수 없는 일들이 너무 일어나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안하지만...
는 써놓고 보니 10분이나 지나있었다
#213, ID: d398b9 -
| 볼링 진찌 싫어...걍 운동이 싫음...
#214, ID: 78a891 -
| 남자로 오해 받는거 진짜 그냥 기분 좀 이상함.... 자꾸 "내가 남자로 오해 받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여성성을 버리고 싶은것 뿐인데" 라는 생각이 듦... 아마 시스젠더에게 있어서 성별이라는건 정말 중요한 정체성중 하나겠지... 난 그냥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존재로 있고 싶은데...
#215, ID: 78a891 -
| 근데 그것조차도 잘못된 선택인거 같아... 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좋았던거야?
#216, ID: 78a891 -
| 날새고 싶은데 딱히 할게... (밀린 게임 하기, 방정리하기, 비행기표 알아보기, 영화 시간 알아보기) 없네
#217, ID: 78a891 -
| 음. ㅋ 그냥 네이버에서 찾아준 최저가 항공권을 왕복으로 사는게 훨씬 싸네
#218, ID: 78a891 -
| 6/7 - 6/9 에어프레미아 8:50-11:30 / 12:40-15:20 6월 7일 아침 출발만 아니면 시간대도 갓벽한데
| 내일 노스텔 하러 갈말!!!!! 어우 쉬바 오락실 너무 멂 진짜 게임이 공짜인가요? 아니요 같이 하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요 하면서 성장하는 기분이 드나요? 아니요 그럼 재미가 있나요? 아니요 집 근처에 게임기가 있나요? 아니요 <- New!!! 그럼 도대체 왜 해요? 그러게요
ㄹㅇ 이거
#224, ID: 78a891 -
| 진짜 게임 할려고 ktx타고 가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ㅋ
#225, ID: 78a891 -
| 아...적어도 리플렉이 전성기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그냥 리플렉만 전성기로 돌아오는거지...아니 김에 그때 자주가던 오락실도 다시 되살아나는거야...응... 마이마이는 없어도 돼...노스텔하고 리플렉, 사볼, 뭐 나머지는 팝픈 정도려나... 그 정도만 있어도 리게이 유치는 될건데...물론 마이마이가 제일 세겠지만...
#226, ID: 78a891 -
| 아니 적어도 모펀이 살아있었어야해...
#227, ID: 78a891 -
| 모펀은 진짜 안 사라질줄 알았는데
#228, ID: 78a891 -
| 네르카... 뭔가 우울한 얘기 안 쓰면 거의 진짜 스느스 쓰는것처럼 쓰기 시작하네
#229, ID: 78a891 -
| 노스텔 하러 갈건데 리콜렉션 해금 할 수 있을까...?
#230, ID: d398b9 -
| 오늘은 이어뮤도 들고 왔고 장갑도 있고 이어폰도 있다 완벽해 후후
#231, ID: d398b9 -
| 저녁은...어쩌지
#232, ID: d398b9 -
| 뭔가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233, ID: d398b9 -
| 어 생각났어 가방이 축축해... 뭔가 집에 있는 보온병 맛이가서 꽉 잠가도 물이 새서...가방이 젖어버림
#234, ID: d398b9 -
| 14살 너무 좋아...
#235, ID: d398b9 -
| 14살 히키카타리는 듣고 죽고싶다 아님 라이브라도
#236, ID: d398b9 -
| 살고 싶지 않았지만 살아남았어 그녀는 오늘도 텅 비어있으니까 지금 당장 무언가를 전해야만 해 그렇다면 나는 노래를 부를게
#237, ID: d398b9 -
| 어째서 내가 타는 버스는 항상 사럼이 많은가에 대하여
#238, ID: d398b9 -
| 오랜만에 츄니즘 했는데 진짜 판정난민이 어딜 가는게 아니라니까... 그래서 리콜렉션 어떻게 해금하냐
#239, ID: d398b9 -
| https://youtu.be/2McKhMgW0ms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이거 보면서 좀... 그랬다 선천적인 '장애' 에다 '일부는' 완치되는 병... 완치 되는 병이었구나...하는 느낌..
#240, ID: d398b9 -
| 그냥 이런거 볼때마다 내 우울증은 난치성 질환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241, ID: d398b9 -
| 이런 태종대 갔다오면 집에 10시... 11시? 에 도착하겠네
#242, ID: d398b9 -
| 택시타고 집에 가긴 싫은데 ㅠㅠㅠ
#243, ID: d398b9 -
| 진짜 개 억울함 오락실이 멀리 있는것도 억울하지만 집이 너무 구석에 있는것도 억울함 아니 ktx역이랑 집이랑 승용차로 30? 25분 거리인데 버스타고 가면 1시간...게다가 갈아타야됨 택시? 복합할증이라고 들어봄? 30분 거리인데 2만원쯤 나옴 개쩔지
#244, ID: d398b9 -
| >>243 버스를 타면 되지 않느냐? 밤 10시 정각에 막차 끊김 그래도 난 여기가 좋아... 서울 싫어...
#245, ID: d398b9 -
| 아니 오히려 버스랑 지하철있고 늦게까지 다닌다해도 안 타고 다닐거 같아...그야 놀러 갈때는 자주 탔지만... 거기서 살때는 뭐 딱히 놀러갈것도 주말이나 쉬는날애 몰아서 갈거고 그렇게 늦은시간까지 돌아다니고 싶지 않음... 길거리에 꽐라들이 너무 많음...진짜 꼴볼견이더라
#246, ID: d398b9 -
| 옹 시내버스인데 톨게이트 지나가네 신기해
#247, ID: d398b9 -
| 아 더 놀고 싶다 내일 웨 월요일...
#248, ID: d398b9 -
| 일본 전파 터질때까지 죽쳐서 앉아있을 계획인데 왠지 느낌이 좋다. 랄까 사진도 찍을 예정이었는데 해가 다 져서 이쁘게 나오려나
#249, ID: d398b9 -
|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며 급격한 현자타임
#250, ID: d398b9 -
| 하씨 시간은 걸리지만 걍 터미널로 갈까... 2만원 보다 만원이 낫겠지...
#251, ID: d398b9 -
| 아니 뭔소리야 왜 동대구역 환승
#252, ID: d398b9 -
| 설마 태종대 막차 끊...김?????
#253, ID: d398b9 -
| 아 아니네 네이버 지도 이 색히
#254, ID: d398b9 -
| 아 나 좀 잦된거 같아...
#255, ID: d398b9 -
| 될거 같아...좀만 더 힘내볼게...
#256, ID: d398b9 -
| 아 시발 경사 미쳤냐 진짜 이것이 아키타 히로무를 만나기 위한 "벽" ...?
#257, ID: d398b9 -
| 나 지금 전망대 반대 방향으로 어ㅏ서 아 니 진짜 전파도 안 잡히고 죽을거 같아
#258, ID: 91205c -
| 나 왜 왔냐... 아니 해외 발급 카드는 결제가 안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번 터진 뒤로 안 터짐...
#259, ID: 91205c -
| 아니 그리고 전석 매진이었음
#260, ID: 91205c -
| 살아서 만나자며 이 멍청아....
#261, ID: 1de403 -
| 개같은 아마자라시 이럴때도 생각나는게 빛재고라니 자살하고 말것이다
#262, ID: 1de403 -
| 축하합니다 버스 끊김 ktx타야됨 택시비 2만원
#263, ID: 1de403 -
| 아키타 히로무 개 자식아 내가 여기서 죽으면 다 너때문이다
#264, ID: 1de403 -
| ㅋ ㅋ ㅋ ㅋ ㅋ 이렇게 충동적으로 부산 1박 하고 싶진 않았어요...
#265, ID: 1de403 -
| 하...오따꾸는 강인하다... 내일 또 태종대 와서 전파 잡고 일본 전번으로 라인 가입한다...
#266, ID: 1de403 -
| 직히 택시비 2만원보다 숙박비 3만원 해서 태종대 다시 와서 ktx비+1km정도 걸은거 다 보상 받는게 낫지 않음? ㅇㅇ
| 아 그리고 약도 안 들고 왔네... 잘 수 있으려나... 많이 걷긴 했지만 피곤한건 아닌데...
#274, ID: 1e957e -
| 근데 그 와중에 충전기는 챙겨옴...그냥 필요할거 같아서 가져왔는데 ㅋ ㅋ 다음에 부산 올일 있을때 걍 무조건 충전기는 챙겨야겠다...
그래서 내일 9시 기상 병원에 전화하기. 12시 수업 시간 바꾸기 9시 반 짐 챙기고 체크아웃, 버스 탑승 10시 반 태종대 도착 11시까지 전파 잡기 안되면 걍 와...내일은 등대도 들어갈 수 있겠지... 12시 10~20분 부산역 12시 10, 30분 부산역 출발 13시 3분 도착 1시 40분 ~ 3시까지 병원 (안되면 다른 날에 가라 걍) 와 수업 미룬거 어쩌지 일단 비는 시간 많으니까 내두고 7시 저녁 수업
#275, ID: 1fd542 -
| 근데 진짜 운 안 좋았던게 부산 지하철 사고(???) 났대서 방금 1정류장 걸어옴
#276, ID: 1de403 -
| 근데 운 나쁘다고만 생각 안 하는게 인생 개 레전드 인거 같아 여태 사회생활 잘해서 수업을 잘 했으면 오늘 자고 가는것도 못하고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택시 타고 집에 갔을거고 재도전도 못했을텐데
| 지금 이 직장도 잘리면 진짜 장애 판정 받아서... 받아서... 어떻게 하지... 모르겠다
#309, ID: 78a891 -
| 우울해..
#310, ID: 78a891 -
| 근데 사실 성욕에 기생해서 살아가는건 나였던거임
#311, ID: 78a891 -
| 성욕을 건전하게 해소하는 방법? 아아- "팔목을 그으면 된다"
#312, ID: 78a891 -
| 긋고싶어 긋고싶어 긋고싶어 긋고싶어 긋고싶어
#313, ID: 78a891 -
| 내가 이럴때마다 좆같이 당신을 떠올려야 하냐고요 나를 왜 이렇게 엉망으로 만든거야 이제 가해자가 아니라 당신이 먼저 생각나는거 이거 2차가해 맞죠?
#314, ID: 78a891 -
| 긋는부위를 "거기" 도 생각해봤는데 볼일볼때 무지하게 아프려나 물닿는거랑은 아마 차원이 다를거 같은데
#315, ID: 78a891 -
|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316, ID: 78a891 -
| 애당초 우린 왜 이렇게 힘들어야 했던걸까
#317, ID: 78a891 -
| 그래. 당신도 좀 힘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해. 지금도 충분히 힘들겠지만?
#318, ID: d472f2 -
| 그거 알아요? 이별을 선택하고 한동안은 해방감까지 느껴졌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지금은 다시 당신에게 옭아매여졌어요. 마지막에 남긴, 이별의 결정적인 원인이 된 그 말이 매일 밤마다 나를 괴롭혀요. 개인제작한 인형을 건네주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에는 순수하게 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 록 당신을 괴롭히고 싶어졌어요. 나도 이렇게 괴로운데, 이미 힘들고 괴로울거 아는데. 나로 인해서 더 비참하고 좌절감을 느껴야 내 속이 조금은 풀릴거 같은거 있죠? 우리 왜 이렇게 된걸까요? 처음부터 일상공유는 안 하는게 나았을지도 몰라요. 난 여전히 성욕과 싸우고 있고 당신이 마지막에 남긴 그 말에 고통스러워하고있어요. 있잖아요, 결국 "성욕을 건전하게 해결" 한다는건 성욕이라는것 자체가 건전하지 않은거죠?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운거죠? 그 동안 이런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내가 남자가 되고 싶어했던거 같아요.
#319, ID: d472f2 -
| 그런데 남자가 되는것조차 위험한 발상이라고 했어요. 실제로도 그랬어요. 남성으로 인식되어도 혼란만 가중되었죠. 난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자도 남자도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내가 왜 이렇게 고통스러워야 해요? 저도 중학생때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애정을 갈구할 뿐인 지나치게 순수한 피해자였는데. 당신은 대체 저한테서 무엇을 바란건가요? 너무 괴로워요.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이 결코 안 소중한건 아닌데, 행복했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그렇다" 고 답할 수 없어서 너무 괴로워요. 이게 맞아요? 당신을 제가 이렇게 증오하게 만들 의도였어요? 당신의 드림주로 만든 인형은 무료나눔으로 보내버렸어요. 이제 짝 없는 스바루의 인형만 남았어요. 제발 가져가요. 이번주 토요일 부산대 지하철 역 물품보관함이 있다면 거기다 두고 갈게요. 장소와 번호는 추후 알려줄게요. 더 이상 날 괴롭게 하지말아요.
#320, ID: 78a891 -
| 드디어 듣고 싶었던 말을 들었다. 이제 죽을 수 있을것이다.
#321, ID: 78a891 -
| 역시 낮보단 밤에 뛰는게 좋겠지 그야 아파트값은 똑같이 떨어지겠지만 낮에 떨어져서 살 확률 느는것보단 나을거 같아
#322, ID: 78a891 -
| 엄마가, 나 같은 딸 낳고 싶지 않았대. 나 너무 행복해.
#323, ID: 78a891 -
| 나 드디어 죽을 수 있어
#324, ID: 78a891 -
| 아빠도 엄마도 드디어 날 포기해줬어
#325, ID: 78a891 -
| 물에 들어가는건 괴로울거 같은데...
#326, ID: d472f2 -
| 뭘했다고 2시간이나 지났대...
#327, ID: d472f2 -
| 집에 가기 싫다
#328, ID: 78a891 -
| 죽기 싫지만 살기도 싫다 아까 산에서 떨어질 곳이 있었어야 했는데
#329, ID: 78a891 -
| 팔자좋게 자고 있는 엄마 모습 보니까 이제 그냥 화가난다기 보단 어이가 없다
#330, ID: 78a891 -
| 내 이래서 일하기 싫었어...죽기 싫어짐
#331, ID: 78a891 -
| 그냥 타이레놀 좀 많이 먹고 자야지
#332, ID: 78a891 -
| 진짜로 머리가 좀 지끈 거리기 시작해서 타이레놀 먹었어 먹은것 : 정신과 약, 필요시 약 2알, 타이레놀 10알
#333, ID: 78a891 -
| 타이레놀 10알 먹었는데 멀쩡항거 뭐임 강철 신체인가
#334, ID: 78a891 -
| 괜히 쫄았네... 오늘 시내 나가서 타이레놀 몇알 좀 사와야지... 음 그리고 뭐더라... 아... 죽고싶은데 애기들하고 대화 더 하고 싶다가 중찹되서 죽을맛임
#335, ID: 78a891 -
| 도대채 운동이랑 우울증이랑 뭔 상관인가 했더니 죽을만큼 운동하니까 죽는거고 사는거고 우울한거고 다 어찌되든 좋고 일단 집에가서 쉬고 싶다 가 뇌내를 장악함
#336, ID: 78a891 -
| 얘들아 나 힘들다 떠들썩한 무인 추가판매고 뭐고 그만하면 안되겠니? 비행기 좌석도 없을거 같고 있어도 비쌀거 같은데
#337, ID: 78a891 -
| ???????????아니 미친 얼마전 확인했을땐 왕복 28이었는데 지금 확인하니까 25인데?????????????????????
#338, ID: 78a891 -
| 야 제발 나한테 이런 시련 주지마 어키터 히로무 이 개쌔끼야 이러면 금요일 수업 끝나자마자 부산 가서 토요일 일찍 일어나서 태종대 가서 전파도 잡아야하고 라인도 일본번호로 만들어야하고 표도 예매 해야하고 1시간만에 되냐 이게 아니 일단 나 유심칩 해지한다고 메일 보냈는데
금요일 10시차 타고 ktx 10:46분 혹은 11:36분 차 타고 부산 도착 (12:10) 숙박 해결 (초량역) 태종대까지 50분...그러면 8시에 기상 9시에 다누리? 타고 전망대로 10시까지 뻘짓, 성공하면 바로 표 예매 (순서 : 일본번호로 라인 가입, 이플러스 가입, 결제) 10시까지 안 되면 그냥 쿨하게 포기하고 그 자리에서 자살...힘들다 어쨌든 다누비 타고 돌아오면 11시쯤 되나... 나와서 점심먹던지 점심먹고 나오던지 아무튼 부산대(1시간 반 걸림) 시간나면 인형은 지하철 물품보관함으로 (3, 4번 출구가 카드 결제 된댔나) 1시 25분 바깥나라의 소녀 3시...반쯤 되려나
#341, ID: 78a891 -
| 70분 상영이면 3시반까지는 안되겠네 경대 부경대 갈말은 그날 보고 정하는걸로
#342, ID: 78a891 -
| 하 씨 ㅋㅋㅋㅋㅋㅋㅋ내가 괴롭히면 반응 제일 재밌대 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343, ID: 78a891 -
| 그러고보니 이번주 토요일 해야하는 일있네...
#344, ID: 78a891 -
| 컬러풀 파렛트 미친새끼들인가 중복없는 가챠에서 중복을 주네
#345, ID: 78a891 -
| >>337 어쩐지 이상하더라 하네다가 아니라 나리타 가는데 25였음 아 진짜 그만좀 헷갈리면 안되냐....?? 진짜 외울때 됐잖아....
#346, ID: 78a891 -
| ㅇㅋㅇㅋ 이제 외우고 말것이다 국내에서 하네다 가는건 비싸다 그런데 하네다가 도쿄에서 가깝다
#347, ID: 78a891 -
| 하코네 온센 산소 나카무라
#348, ID: 78a891 -
| 아 밤되니까 운동하기 귀찮아짐 레알로 지금부터 1시간만 운동해도 11시 반인데 언제 운동하고 언제 씻고 언제 잔단 말임
| 마음 같아선 날 이렇게 만든 장본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싶지만 내 마지막 양심이 그걸 막고 있어
#384, ID: aad015 -
| 피곤해...자고싶어...
#385, ID: aad015 -
| 있잖아 역시 여자가 성욕있는건 이상한거지? 그런거지?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괴로운거지?
#386, ID: aad015 -
| 언젠가 이 악몽에서 깨게 해주세요
#387, ID: aad015 -
| 피곤함
#388, ID: 00bff3 -
| 구우우웃또모오닝-! 은 개뿔 오늘도 난 살아있다
#389, ID: 26b027 -
| 전파 안 잡힌다...
#390, ID: 26b027 -
| 아 ㅋㅋㅋ 여기 절벽 많던데
#391, ID: 26b027 -
| 아니 이럴거였으면 저번에 안 잡혔어야지!!!!!!!!!!!
#392, ID: 26b027 -
| 추가 판매를 하질 말던지!!!!
#393, ID: 26b027 -
| 대마도의 대자도 안 보이고 공허한 바다만 남음...
#394, ID: 26b027 -
| 그냥 죽여줘...
#395, ID: 26b027 -
| 아니 태종대에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꽤 있대 이건 운명이다(?
#396, ID: 26b027 -
| 이제 10시인데 포기해야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397, ID: 7f7d9f -
| 아 시파 진짜 거의 포기하는데 전파 잡혀서 라인이랑 이플러스 가입하고 오는데 이플러스 사이트 거어너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업나 느림 진짜 표 예매 하긴 하냐 이거????
#398, ID: 7f7d9f -
| 살려줘... 진행이 안돼....
#399, ID: 7f7d9f -
| 야!!!!!! 로그인 화면 그거 필요허냐!???????!?????
#400, ID: 7f7d9f -
| 사이트도 개떡같이 만들어놓고?!!!!!!
#401, ID: 26b027 -
| 하....일단 됐는데 난관 넘어 난관이네... 라인 페이로 결제 안 됌... 아니 잠만 잔액부족인가?
#402, ID: 26b027 -
| 아...응...그렇구나...라인페이 등록만 되고 충전은 또 온리 현금이군아...
#403, ID: 2f0243 -
| Wa! 7만원인 티켓이 순식간에 10만원이 됐어요! 너무 멋져!
#404, ID: 2f0243 -
| 음 방법없나...
#405, ID: 8caa25 -
| 일단 지금 영화 시간에도 늦을거 같음...택시탈말...근데 40분 도착이면 거의 반절은 봤다
#406, ID: 8caa25 -
| 음! 택시타도 30분 넘어서 도착일거 같은데 걍 돈 아끼자 ^p^
#407, ID: 3e084c -
| 하 ㅠㅠㅠ진짜 당일 가서 봐도 8만원이면 끝나는데 프리미엄 개 쩌네
#408, ID: 094615 -
| 일단 집에가서 허락부터 받고 결제해야지
#409, ID: 094615 -
| 아 ㅋㅋㅋ 와이파이 자꾸 옮겨져서 아이디 자꾸 바뀌는거 뻘하게 웃기네
#410, ID: 61ad13 -
| 바깥나라의 소녀 극장에서 보고 왔는데 원화 좋은거 말곤 원작 몰라서 모르겠어...
#411, ID: 1119bb -
| 어제 밤 부터 불편한데...
#412, ID: 1119bb -
| 힘들어.
#413, ID: 13c0b3 -
| 흠 시간 엄청 남겠네...
#414, ID: 13c0b3 -
| 지하철 잡상인 저것도 엄청 고생한다던데... 근데 이번건 너무 끈질기잖냐
#415, ID: 61ad13 -
| 만약 성욕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아예 존재도 하지 않는거지
#416, ID: 0cc821 -
| 일본어 스터디를 열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음...근데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417, ID: 78a891 -
| 홈 스윗 홈
#418, ID: 78a891 -
| 온천 알아본 링크들 한화로 보고 스크립 해온건데 엔화였을때의 기분
#419, ID: 78a891 -
| 사람 모아놓고 뭐 하는것도 정말 힘드네...내가 말하는걸 계속 딴지 거는 사람이랑...A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랑 B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랑...
#420, ID: 78a891 -
| 아 ..그래 가끔은 더러 이런때도 있다 딱히 성욕이 강한것도 아니고 피곤해서 그냥 자고 싶은데 뭔가 해결하고 자야하는때... 그게 바로 오늘이고 어제 오늘(낮)에 성욕때문에 진짜 이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가 정도였는데 다 꺼지지도 않고 불씨 살아있는거마냥 추잡하게 타고 있는 느낌... 근데 이럴때 해결해야 자괴감이 덜 듦 그치만 오늘만큼은 진짜 싫은데
#421, ID: 78a891 -
| 내 존재의의를 다시 되묻기 시작하니까 라이브고 뭐고 또 모든게 허무해졌다...
#422, ID: 78a891 -
| 애들이, 당신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써도 된대요.
#423, ID: 78a891 -
| 아직 어린애들이니까 그렇겠죠?
#424, ID: 78a891 -
| 그치만 나 어제 너무 힘들었어
#425, ID: 78a891 -
| '나' 는 이제 없어져도 되지 않을까
#426, ID: 78a891 -
| 자신은 계속 아예 치료도 못 받을 정도로 망가지거나 낫거나 둘중 하나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조현병, 환각, 환청을 보고 그것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 계속 그렇게 바래왔습니다. 조금은 한걸음, 다가섰을까요
#427, ID: 78a891 -
| 역시 성욕이 있는 자신은 너무이상하고 더럽고 역겹네요
#428, ID: 78a891 -
| 니디걸 아메가 부러워
#429, ID: 78a891 -
| 2시간전...뭐지 술 마신거처럼 속도 쓰리고 피곤해...
#430, ID: 78a891 -
| 현실감 개 쩌네...엄청 ... 감각없어...
#431, ID: 78a891 -
| 뭔가 잠이 다 깨버렸어
#432, ID: 78a891 -
| 그냥 안 자는걸로 결정
#433, ID: 78a891 -
| https://www.nicovideo.jp/watch/sm12493867
#434, ID: 78a891 -
| 헿.... 7~9 평일이라서 안됀대... 뭔가... 그래도 재밌어서 그냥 지나갈거 같음
#435, ID: 78a891 -
| 그 역시 히로무씨 보고싶은데...
#436, ID: 78a891 -
| 헤헤헤헤헤헤ㅔ헤ㅔ헤헤헤ㅔ헿헤헤헤ㅔ 어쩌피 모든게 허무가 될 거 니 까
#437, ID: 78a891 -
| 으윽 점심 너무 많이 먹었나 배 아파...
#438, ID: 78a891 -
| 히로무씨 아무래도 보고싶은 나우 하지만 결제기간이 다 됐답니다 잔넨데스네
#439, ID: 78a891 -
| 이건 또 뭐하는 신종 이상한 새끼고 가격 다 적혀있는데 운포 0.6을 요구하질 않나 무나급은 아니긴 한데 입금해드릴게요 하질 않나
| 아 지금 최대의 지름신 왔는데 블렌더 강의 지를말임... 지금 20만원 쓰면 나중에 이걸로 20만원 벌 수 ?도 있는데... 그리고 지금 거의 1+1인 격이라 지금 지르면 그림강의도 같이 들을 수 있는데...
#502, ID: 78a891 -
|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503, ID: 78a891 -
| 내 이 새까만 어둠까지도 전부 사랑해줘.
#504, ID: 78a891 -
|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좀 더 좀 더 사랑해줘 사랑해줘 숨막힐 정도로 괴로워 괴로워 풀어줘 풀어줘 있지, 멈 출 수 없 어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505, ID: 78a891 -
| AI랑 싸운답시고 AI를 택하는것도 바보같은 짓이겠지
#506, ID: 78a891 -
| 관둘까봐
#507, ID: 78a891 -
| 레이야크는 왜AI그림을 제일 먼저 기업측에서 선택해야만 했어
#508, ID: 78a891 -
| 거기 지나가는 유입 앤 뉴비! 너도 외쳐라! 레이야크 개새끼! 믿었더니 AI그림으로 돌아오냐!
참고로 말하지만 레이야크 대표 게임 : 사이터스 1•2, 디모, 스도리카, 보이즈
#509, ID: 78a891 -
| 스레딕은 빨리 터져서 좋겠다...트위터는 언제쯤 터지냐... 나 빨리 신분세탁해야돼
#510, ID: 78a891 -
| 헉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이러고 있네
#511, ID: 78a891 -
| 뭔가 적을 내용이 없어
#512, ID: 78a891 -
| 와 나 진짜 이렇게 갓생사는거 2n년 살면서 처음이다 진짜 아침에 8시에 일어나서 아침 먹는것도 1n 년만이고 땀 조금 흘릴정도로 운동도 하고 점심 먹고 시간나면 블렌더아님 영어공부 수업 비는 시간에 영어 공부 이게 갓생이 아니면 뭐임 ㅅㅂ